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스카이 벳위즈 앞에는 멋진 소벳위즈 몇 그루 있다. 키가 크진 않아도, 가지가 당당하고. 색이 짙푸른 걸 보니 건강한 나무다. 스카이 벳위즈에 사는 사람들은 매일 아침, 저 소벳위즈와 먼저 인사하겠지? 그래서 사는 곳은 작고, 낡아도 마음만은 늘 푸를거야. 굿모닝! 렛츠 고, 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