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1학년을 끝마치고 오즈카지노이 시작 된다. 처음에 잔뜩 걱정했던 것과 달리 매달 한번씩 꾸역꾸역 시험을 보면서, 계획과 같이 과락을 면하면서 순조롭게 진행 되고 있다. 공부의 강도는 예상보다 쎄다... 만약 이렇게 고등학교 생활을 했다면 서울대를 갔을 것 같다.
오즈카지노 아줌마 유학생으로써 1학년을 마치고 어영부영 정신없이 2학년이 시작 되면서, 또 다시 Student Loan 을 받았다. 신기한 것은 학비는 1500만원 정도 일 것인데, 오즈카지노은 2500만원 정도를 해주었다.
다시 말해서 오즈카지노 금액을
줄여달라고 할까?
계획보다 오즈카지노금액이 많은 것이 부담되어 금액을 줄이려고 잠시 생각을 하다가, 지금 필요한 돈 같아서 나중에 상환하기로 했다.
그럼, 가장 중요한 Grant는 얼마가 나올까?
다행히도 SK주에서 남편 혼자 근무 했던 2023년이 기준이 되어 Grant가 책정이 되었다.
아이 둘이 있고, 저소득 구간이었던 내가 받는 총 금액은 $35,270 이다.
이 중 $ 9,770는 Grant 로 돈을 갚지 않아도 되는 용돈이다. 역시 오즈카지노는 영주권을 받고 공부 해야 한다.
물론 1학년 때 받은 오즈카지노과 2학년 때 받은 오즈카지노이 4천만원 정도 되어서 상환 일자가 다가오겠지만, 마사지사로 돈을 벌 수 있을 때는 감당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오즈카지노 책이 우편으로 도착했다.
두꺼운 책을 마주 하니, 숨이 턱턱 막히기 시작하지만 책 내용이 궁금해 진다.
책을 한번 펴보고, 다시 고이 닫았다.
마사지 공부가 왜 이런거야..
쉽게 보아서 등록한 마사지인데,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 졌지만, 이 또한 시간이 해결 해주고 나는 그 안에서 춤을 출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걱정되는 마음은 없다. 앞으로 또 10개월... 10번의 시험이 있을 것이고, 학생 클리닉에서 많은 손님들을 만나며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오늘은 글을 쓰며, 내 취미 생활을 조금 더 즐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