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브런치북을 마감하며
30주 동안의 길고 긴 저 자신과의 싸움 끝에, 첫번째 브런치북을 마감합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비 디자이너라도 바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힌트를 많이 드리고자 노력하였는데 제 의도가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네요.이 글을 검색 및 기타 경로를 통해 처음 접하신 분을 위해이 브런치 북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모모벳 AI를 게임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다음과 같은 퀘스트를 진행하여 레벨업을 할 수 있습니다.
레벨 1
레벨 2
레벨 3
레벨 4
부족하지만 총 30장의 브런치북을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 브런치 북으로 인해 생성형 AI에 대해 보다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