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 lisaygwon 구독은 누르시고 제안 하시기 바랍니다. 2003년 일본더블유 토토 작가 데뷔해 중국, 미국 등더블유 토토 기획자로 활동했습니다. 취미로 AI 앱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1bXV 2016-02-11T05:28:41Z 더블유 토토 얼굴은 백만 불짜리 - 페이스페이에 눈뜨다 /@@1bXV/417 2025-04-21T11:02:18Z 2025-04-13T12:58:07Z 사람이라면 누구나 얼굴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얼굴은 단순히 신체의 일부에 그치지 않습니다. 비슷한 신체 조건이라도 얼굴이 뛰어나면 어디를 가나 대접을 받습니다. 이런 이유로 자신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이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필자는 얼굴을 바꾸고 싶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노화와 중력을 거스르기 위해 비용과 위험을 감수할지도 모릅니다. 동서양<img src= "https://img1.더블유 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더블유 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XV%2Fimage%2FfZgwTJprystTeZc05fVvxRBav4Q.jpg" width="500" / 더블유 토토들의 법기술 - 탄핵심판으로 배우는 법률지식 /@@1bXV/402 2025-04-04T19:55:47Z 2025-03-30T08:08:10Z 오래전 국회청문회를 즐겨 시청하던 부모님을 이해하지 못했던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횟수를 거듭하는 탄핵심판과 청문회를 집중해 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기득권이라는 피청구인이, 소위 법전문가라는 사람들의 행태를 보며 놀라움에 한 수 배우고 있습니다. 리더가 혼자 살아남으려 아랫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거짓말부터 하는 모습은 여느 범죄자들<img src= "https://img1.더블유 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더블유 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XV%2Fimage%2F0ei7ykaEMb5OKhmNDsUDG9zlzC0.png" width="500" / 통신더블유 토토보호법은 누구를 위한 거야 /@@1bXV/414 2025-04-01T07:41:36Z 2025-02-18T01:11:35Z 평화롭던 새해 첫 주, &lt;통신사실 확인자료 제공요청 집행사실 통지서&gt;를 받았다. A4 한 장에 불과한 우편물이었지만 ㅇㅇ경찰서라는 발신자 때문인지 기분은 썩 좋지 않았다. 제공요청의 범위로 특정 날짜와 시간이 명시되어 있었고, 그 대상과 종류로는 내 이동전화번호와 수발신내역, 기지국 위치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공교롭게도 그 날짜는 시내에서 탄핵집회가 있던<img src= "https://img1.더블유 토토.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더블유 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XV%2Fimage%2FT4M_34kcAbMSPlW_0bcnly97CYY.jpeg" width="500" / 고소 권더블유 토토 사회 /@@1bXV/413 2025-02-26T05:06:36Z 2025-01-08T15:38:04Z 지난 한 달간 제게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탄핵 시위에 참석하느라 차선이 통제되고 밤늦게 귀가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집으로 걸어오는데 쎄한 느낌이 들어 뒤쪽을 봤더니 낯선 남자가 제 뒤를 밟고 있었습니다. 그 남자와 몇 번 눈이 마주쳤는데. 1시간이 넘게 추적을 따돌리고 겨우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112 신고를 하여 급박한 상황<img src= "https://img1.더블유 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더블유 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XV%2Fimage%2FsnpHBJ6_OSC8VYjdYEs8JtjhUV8.png" width="500" / 노벨문학상 수상과 계엄 /@@1bXV/412 2025-02-26T05:09:59Z 2024-12-15T12:32:57Z 12월 7일 시위에 참석하지 못한 것이 죄스러웠습니다. 12월 14일 아침부터 온 가족이 하츄핑의 요술봉, 스타워즈 광선검, LED 응원봉을 챙겨 여의도로 향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전세버스로 올라온 국민들과 많은 어린 학생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여의도 역에서 내려 국회의사당으로 천천히 향했습니다. 사람들은 입을 모아 탄핵을 외쳤고 그 현장을 영상으로 담느<img src= "https://img1.더블유 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더블유 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XV%2Fimage%2FjAmD4WTKMG3UBE5nQoIpMdlrKpo.png" width="500" / 더블유 토토 시대를 살아가는 법 /@@1bXV/409 2025-01-27T07:44:16Z 2024-11-28T16:15:32Z 2024년이 한 달 남았네요. 올해는 이룬 업적도 별로 없는 것 같아 의기소침했는데, 오랜 숙원이던 유튜브를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시작단계라 쇼츠 브이로그나 작곡한 음악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2012년 2월 유튜브를 가입하고도 왜 이제껏 용감하게 영상을 올릴 생각을 하지 못했는지 후회가 밀려옵니다. 언어가 없는 영상인지라 동남아, 포르투갈, 미국 등 해외<img src= "https://img1.더블유 토토.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더블유 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XV%2Fimage%2FcguPugwNbemDsb-PFEIY5UBEIgg.jpeg" width="500" / A4 한 장의 가치를 더블유 토토다 /@@1bXV/398 2024-10-27T16:32:08Z 2024-07-29T14:42:57Z 초등학교 때 경필대회 (글씨 아름답게 쓰기 대회)에서 상도 탔었던 것 같은데 언제부터인가 예쁘게 글씨를 쓰는 것이 싫어졌습니다. 사춘기 때에는 글 쓰는 속도가 생각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한동안 손글씨를 쓰지 않았습니다. 오랜만에 논술 시험을 보려니 원고지에 조심스럽게 답안을 써야 했습니다. 수정테이프도 사용할 수 없고 볼펜으로 써야 하는데, 중간에 필기구<img src= "https://img1.더블유 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더블유 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XV%2Fimage%2F_Rxc4TCf8OO9Rp6GNcEEY4Wo4vQ.jpg" width="500" / 인생더블유 토토 선택과 기회비용의 문제 /@@1bXV/397 2024-07-31T17:08:57Z 2024-07-01T15:38:09Z LEET (2025학년도 법학적성시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과학영재로 25년을 보내고, 예술분야에서 25년을 일했는데, 체력이 허락한다면 프로 보노 (pro bono publico)로 법과 싸워볼 예정입니다. 12년 전 성경이 제 앞에 펼쳐졌던 것처럼, 어제부터 법전이 한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애초에 적성검사에서는 문과에 맞는다고 나왔는데, 잘하고<img src= "https://img1.더블유 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더블유 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XV%2Fimage%2FhQjk7VbSxQYtO3vCEd5xkXAH26Q.png" width="500" / DMZ, 2014년 더블유 토토와의 추억 /@@1bXV/395 2024-06-11T13:59:44Z 2024-06-04T02:56:33Z 10년 전 갔었던 곳을 사진첩을 통해 발견했습니다. 그땐 말썽꾸러기 엄마가 살아 계셨고, 그런 엄마를 쫓아다니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모처럼 귀국해서 함께 한 DMZ 여행이었는데 한국전쟁을 겪은 엄마는 별 감흥이 없으셨던 것 같습니다. 7살 때 평양에서 피난을 오셔 부산에 정착하신 엄마의 북녘 고향은 어떤 곳이었을까 궁금해집니다. 코로나로 돌아가시고 없는 <img src= "https://img1.더블유 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더블유 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XV%2Fimage%2Fjcz4zefNO806jjVJ6OjS2xadP9U.jpg" width="500" / 찬귀 /@@1bXV/394 2025-02-20T03:31:52Z 2024-05-18T14:23:08Z 사건의 발단이자 공통분모는 베이킹 클래스였습니다. 중년이 되어 안 해본 것에 도전하겠다고 팔자에도 없는 한 눈을 팔았습니다. 모 여대 사회교육원이라는 평생 가 본 적 없는 곳을 섣불리 두드린 곳이 실수였습니다. 대학 이름을 걸고 수업료는 다 받으면서 유튜브보다 배울 것 없고, 자격증도 따지 못하는 내용도 없는 싸구려 수업이었습니다. 남편이 일하러 가고 자녀<img src= "https://img1.더블유 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더블유 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XV%2Fimage%2FUsO1n9VVX0xtcYIniabJfwrpUsM.jpg" width="500" / 더블유 토토 포렌식 하였습니다 /@@1bXV/393 2025-04-13T09:21:45Z 2024-05-11T14:33:03Z Rag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 증강 생성)도 못하면서 무슨 AI 개발자라고 본인의 프로젝트 기여도를 주장하지요? 대한민국도 바야흐로 AI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혁신기술 속에서 정치와 법은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변호사 사무실에 앉아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최근 AI 관련 소<img src= "https://img1.더블유 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더블유 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XV%2Fimage%2F9IP5BAJis4ZIiDjsRalG15TXmTQ.png" width="500" / 창과 방패의 대결 /@@1bXV/392 2024-10-09T14:03:21Z 2024-05-04T13:47:48Z 고소를 하는 사람이 쉬울까요? 피소되어 방어를 하는 사람이 쉬울까요? 소송이 매력적인 이유라면 이기거나 지는 두 가지 경우의 수가 전부입니다. 아무리 용호상박이라도 무승부로 비길 수 없습니다. 그럼 질문을 조금 다르게 던져보겠습니다. 문제를 알고 질문하는 것이 쉬울까요? 아님 주어진 질문에 답을 찾는 것이 쉬울까요? 후자가 훨씬 쉽고&nbsp;실제로도 그렇습니<img src= "https://img1.더블유 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더블유 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XV%2Fimage%2F4vN306eSuKDE3cY1I4820mYiH5k.png" width="500" / 빌런은 더블유 토토에나 있다 /@@1bXV/385 2024-10-09T13:43:01Z 2024-04-27T14:38:02Z 이번 삼재에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29살 중고 인턴 직원이 회사에서 기술을 훔쳐 자신의 것인 양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려는 시도가 포착되었습니다. 대표이자 기획과 아이디어의 기안자로서 가만히 있을 수 없어 4월 25일 법의 날을 맞아서 법의 본때를 보여주려고 그녀를 고소했습니다. 어찌 그리도 질투심이 많은지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서<img src= "https://img1.더블유 토토.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더블유 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XV%2Fimage%2FTVJqwNzWEhu9-D2wA3ZXLcB6QWE.JPG" width="500" / 나는 더블유 토토 봅니다 /@@1bXV/391 2024-10-09T05:52:33Z 2024-04-20T12:55:53Z 1. 구연주 님 안녕하십니까. **경찰서 경제 1 팀장 이찬우 경감입니다. 국민신문고를 방문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1AA-2311)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2. 귀하의 민원 내용은 '사건 담당자인 우리 팀 소속 S 경장에 대하여, 1) 출석요구 및 피의자 조사의 과정에서 모욕감을 느꼈고 <img src= "https://img1.더블유 토토.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더블유 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XV%2Fimage%2FGEo0tB88PBYNfpltYBnrrm5lM3Q.jpeg" width="500" / 편법과 위법의 경계더블유 토토 /@@1bXV/321 2024-10-09T14:44:18Z 2024-04-12T15:15:01Z 악하게 타고나는 인간이 있을까요? 과연 아이들이 엇나가는 것은 부모의 잘못된 양육방식 때문일까요? 물론 입양한 것이 아니라면 자식은 고스란히 부모의 DNA를 물려받고 태어납니다. 고집이 센 부모밑에서 황소고집의 아이가 태어납니다. 영아기 때 아이들이 본능적으로 하는 행동을 관찰하면 알 수 있습니다. 분명 충동적이고 자기애가 강한 영악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img src= "https://img1.더블유 토토.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더블유 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XV%2Fimage%2FfltZEF-ym_yiQefw9QBw17rSPL8.JPEG" width="500" / 더블유 토토결정서의 비밀 /@@1bXV/386 2024-05-27T03:24:25Z 2024-04-02T14:50:36Z 검사 구지수는 아래와 같이 불기소 결정을 한다. I. 피 의 자 구 연 주 II. 죄 명 명예훼손 III. 주 문 피의자는 증거 불충분하여 혐의 없다. IV. 피의사실과 불기소이유 이 사건 피의사실 요지는 사법경찰관 작성 송치결정서 기재 범죄사실과 같다. - 고소인은 2023년 4월 1일경 누군가가 고소<img src= "https://img1.더블유 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더블유 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XV%2Fimage%2FwHO6IayQATz_ie7ClPsLoHiU_BQ.jpg" width="500" / 더블유 토토로 소송을 하면 누가 이길까 /@@1bXV/384 2024-12-11T18:52:36Z 2024-04-01T14:34:21Z 2023년 혼돈의 소용돌이 속에서 버킷리스트를 꾸역꾸역 비워내면서, 죽어있던 뇌세포가 되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어처구니없는 송사에 휘말렸지만 그 덕에 당신을 다시 만나고 전화위복으로 이렇게 다시 태어났으니, 저는 감사의 마음이라도 전해야 할까요. 평소 같았으면 전혀 접점이 없는 다양한 변호사들과 상담하면서 늦은 나이에 로스쿨을 가도 괜찮겠다는 인생목표도 생<img src= "https://img1.더블유 토토.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더블유 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XV%2Fimage%2FEQzX7ZbVRkPaICJZoL2k7tZXMYc.JPG" width="500" /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1bXV/382 2024-10-27T16:19:24Z 2024-03-25T17:21:47Z 연주: 이야 지수야 오랜만이다. 우리 마지막 연락했던 게 아마 7년 전이었지? 서울**지방검찰청에 발령받아서 와있는 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어. 지수: 저도요, 언니 계속 해외에 계신 줄 알았는데 재작년에 이모님 부고문자 받고서 알았어요. 언니 큰 수술 했다던데 지금 건강은 어떠세요? 연주: 이렇게 돌아다니는 게 기적이지.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강의도 줄였<img src= "https://img1.더블유 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더블유 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XV%2Fimage%2FAAG9FMoxRYYtnptf3G2AUYVe7VY.png" width="500" / 성 암브로시오에게 고함 /@@1bXV/375 2024-09-24T13:52:15Z 2024-03-24T15:08:15Z 오늘도 구순 아버지는 커피&nbsp;원두 한 알까지 60g을 정확하게 측정해 에스프레소를 내립니다. 몇 년 전 어머니가 먼저 돌아가시고 마음을 잡을 루틴이 필요하셨을 겁니다. 카페인이 없으면 살지 못하는 딸을 위해서 매일 아침 정성스럽게 에스프레소를 네 잔 뽑습니다. 브레빌에서 나온 신제품 바리스타 터치 임프레스는 버튼만 누를 수 있으면 에스프레소를 반자동으로 내려<img src= "https://img1.더블유 토토.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더블유 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XV%2Fimage%2FpObKafm9RzyRvcUtP7BLfKIJQRw.jpeg" width="500" / 하마터면 고백할 뻔했다 /@@1bXV/378 2024-06-05T07:02:57Z 2024-03-18T15:09:40Z ICW: 경감 ICW입니다. 연주: 어... 이게 아닌데... 저기 안녕하세요. 그러니까 사건에 대해 여쭤볼 것이 있어서요. ICW: 네. 사건번호나 성함 말씀해 주시겠어요? 연주: 2023-**** ICW: 잠시만요, 성함이 구연주 님 이신가요? 연주: 네, 4월에 경찰서 출석 조사를 받고 6월에 보완수사가 내려왔고 9월에 송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img src= "https://img1.더블유 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더블유 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XV%2Fimage%2F7iUugKBuqWie6TZCzIYP2gHKBUg.pn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