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원 /@@34ES 노르웨이에서 패션박사 (안)되기! ko Sat, 26 Apr 2025 20:30:10 GMT Kakao Brunch 노르웨이에서 패션박사 (안)되기!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ES%2Fimage%2FyQws6BfxUBGYD7mJ3MILlviBl1s.png /@@34ES 100 100 아 또 떨어졌네.. - 학회 네 번째 Reject /@@34ES/146 최근에 CVPR이라는 학회의 리뷰 결과가 나왔다. 성적은? Borderline(3), Borderline(3), Weak Reject(2), Weak Reject(2) 총 네 명의 리뷰어가 코멘트를 달면서 점수를 매기는데, 안정권에 들려면 모두가 적어도 Weak Accept 이상을 주어야 한다. 물론 리뷰어가 제대로 이해를 못 했거나, 최종 결정권자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ES%2Fimage%2F28kZZNF6HO_Oh0bUZh1QSUKEw4w.jpg" width="500" /> Sat, 25 Jan 2025 13:39:12 GMT 융원 /@@34ES/146 박사 어렵네! - 0집 석사의 설움 /@@34ES/139 요즘 노르웨이 생활 자체는 안정이 돼서, 사실 크게 글 쓸거리가 없다. 여기서의 안정은 마음의 안정을 의미한다. 그냥 이래저래 마음도 다잡고, 몇 가지 변화를 주면서 평온하게 살게 되었다. 그래서 삶에 대한 고민은 크게 없는 편인데, 한쪽이 진압이 되니, 다른 쪽의 문제가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했다. 요즘 일(연구)가 제대로 안되는데, 원래 안 됐었는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ES%2Fimage%2Fs8Y7XIkE73CWOhqkP0VaJy29-DQ.jpg" width="500" /> Wed, 13 Sep 2023 20:08:18 GMT 융원 /@@34ES/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