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아c /@@8zqt 4권의 책을 쓴 작가이자, SNS에서 글을 쓰는 35만 팔로워 크리에이터입니다. 평생 글을 쓰며 살고 싶습니다. ko Sat, 26 Apr 2025 19:09:49 GMT Kakao Brunch 4권의 책을 쓴 작가이자, SNS에서 글을 쓰는 35만 팔로워 크리에이터입니다. 평생 글을 쓰며 살고 싶습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Im6onbIxsGBvK6SzItbdzY0qGYQ.png /@@8zqt 100 100 진짜 인연이란 이런 것입니다. /@@8zqt/339 직장 생활 초기, 나를 유독 괴롭히는 선임이 있었다. 내가 실수를 하면 마치 기다렸다는 듯 나를 비난했고, 실수를 하지 않을 때는 작은 트집이라도 찾아내 나를&nbsp;괴롭혔다. 마치 내가 잘못될수록 자신이 더 돋보인다고 믿는 사람처럼. 그 사람 옆에 있을 때 나는 한없이 작아지고 작아졌다. 같은 시기, 나에게 정말 친절한 선임이 있었다. 내가 실수를 하면 &quot;그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UoJb-hCc3aO3-jsNfcJyEw-rnGA.jpg" width="500" /> Fri, 25 Apr 2025 02:08:27 GMT 부아c /@@8zqt/339 인생에 그늘이 많아 시원하다던 후배 /@@8zqt/338 한여름이었다. 회사에 인턴이 들어왔다. 우리는 함께 식사를 하고 커피숍에 들렀다. 첫 출근한 인턴에게 자연스럽게 질문이 이어졌고, 그는 조금씩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알고 보니 인턴은 고아였고,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으며, 대학도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가까스로 졸업했다고 했다. 일과 공부에 매진하느라 수상 이력도, 해외여행 경험도 없었다. 얼마나 힘들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Ia-tScKaBDZAGSob--faC3YXNF0.jpg" width="500" /> Thu, 24 Apr 2025 01:00:59 GMT 부아c /@@8zqt/338 내가 자주 생각하는 말. 그냥 한다.&nbsp; /@@8zqt/337 무언가를 할 때 자주 생각하는 말. 그냥 한다. 꼭 잘하려고 애쓰지 않는다. 완벽히 준비되지 않아도 괜찮다. 완벽한 타이밍이 아니어도 괜찮다. 웬만하면 그냥 한다. 일단 부딪치고 나서 생각한다. 그대로 갈지, 다르게 해볼지. 계속할지, 멈출지. 수정해가면서 나아간다. 사실, 무언가를 할까 말까 고민하는 데도 에너지가 든다. 더 잘하려고, 완벽하게 준비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7XHyEXiTSWtpm17YOGbZqMIduew.jpg" width="500" /> Wed, 23 Apr 2025 03:18:55 GMT 부아c /@@8zqt/337 은퇴 후 망하게 되는 3가지 지름길 /@@8zqt/336 주변에서 회사를 그만두거나 은퇴한 후 급격하게 힘들어지는 경우를 자주 접했습니다. 수십 년 동안 근무하며 모은 돈과 퇴직금을 한순간에 잃어버리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러한 위험을 세 가지 유형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nbsp;이 글을 통해 이런 위험을 예방하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이런 일은 정말 흔하게 일어납니다. 1) 모든 것을 하나에&nbsp;올인하는 경우 첫 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88JLY4unwS7v_POwNiKD4zl9keU.jpg" width="500" /> Wed, 23 Apr 2025 01:28:16 GMT 부아c /@@8zqt/336 살아보니 의외로 중요했던 7가지 /@@8zqt/335 인생 살다 보면 '이건 생각보다 중요했구나'라는 후회가 될 때가 있다. 나에게는 다음의 7가지 깨달음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1. 관계는 넓히는 게 아니라 잘 좁혀야 한다 많은 사람을 얕게 아는 것보다, 진심으로 소중히 여길 수 있는 관계가 필요하다. 진정한 관계는 양보다 질이다. 수많은 사람과의 관계는 스트레스로 이어질 때가 많다. 깊이 있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UcZE28pBjpITtj9nvsd2A1ngFM.jpg" width="500" /> Wed, 23 Apr 2025 00:56:24 GMT 부아c /@@8zqt/335 다들 포기할 때 끝까지 남아 있는 끈기 /@@8zqt/334 재능으로 승부하려니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얼마든지 있었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이미 타고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은 앞서 있었다. 그들과 경쟁하려 하려면 작아지는 기분이었다. 노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벽이 있다. 열정으로 승부하려니 그것도 믿을 수가 없었다. 처음엔 불타오르듯 강렬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식어갔다. 어제까지 그토록 뜨거웠던 마음이 오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xyt4NNFS3Z8EKWnk7mX56QcpGhM.jpg" width="500" /> Tue, 22 Apr 2025 07:14:32 GMT 부아c /@@8zqt/334 여운이 남는게 진짜 좋은 것 /@@8zqt/329 좋은 것은 언제나 여운을 남긴다. 여운이란 마음속에 남아 있는 감동이나 좋은 느낌을 말한다. 시간은 지났지만 그 순간의 감동이나 느낌이 내 마음속에 어전히 머무는 것이다. 운동을 하고 난 뒤에 기분이 좋다. 온몸이 가볍고 활력이 넘친다. 운동은 여운을 남긴다. 샤워를 한 뒤에도 기분이 좋다. 개운하고 상쾌하다. 샤워는 여운을 남긴다. 좋은 사람과의 만남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dASFbWg6eBjVrYpGRBvZOkY5gm4.jpg" width="500" /> Tue, 22 Apr 2025 00:34:18 GMT 부아c /@@8zqt/329 당장 내가 행복해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8zqt/331 퇴사 후에는 어떤 삶이 이어질까요? 과연 어떤 사람들이 행복할까요? 제 주변에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분들을 보면 두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하루 중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비중이 높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부부 관계를 포함한 인간관계가 좋다는 것입니다. (부부 관계, 자녀 관계, 친구 관계 등) 그런데, 두 번째를 얻기 위해서는 첫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EikL4ImNQfwge-wIc1UbHAN965Y.jpg" width="500" /> Tue, 22 Apr 2025 00:17:50 GMT 부아c /@@8zqt/331 꼭 남보다 잘해야 하는 건 아니야. /@@8zqt/330 젊었을 때는 다음과 같은 동기 부여 문장을 참&nbsp;좋아했다. '남과 같이 해서는 남이상 될 수 없다' '언제까지 평범하게 살아갈 것인가?' 이런 문장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이런 말들에 조금씩 거부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잘하는 건 좋다. 살면서&nbsp;중요하고 필요하다. 하지만, 꼭 남 이상 잘 해야 할까? 꼭 남보다 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까? 과연 남이라는 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rzjVLozo0g-LXbp4kiNd-a2irI4.jpg" width="500" /> Mon, 21 Apr 2025 11:47:38 GMT 부아c /@@8zqt/330 회사를 그만두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용 형태) /@@8zqt/328 아래는 퇴사자를 위한 글입니다. 혹은 퇴사를 꿈꾸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제 경험을 토대로 정리하였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개인의 4가지 경제 활동 형태. 직장을 나오고 나서도 경제 활동을 해야 합니다. 물론, 극소수의 분들은 일을 하지 않아도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jf1lncqglXflL4GfTTRRo19lD_I.jpg" width="500" /> Mon, 21 Apr 2025 03:50:02 GMT 부아c /@@8zqt/328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쓸모 /@@8zqt/327 젊을 때, 쓸데없는 걸 참 많이 했다. 대학교 들어가서는 그동안 쌓인 공부 스트레스를 풀겠다고 밤새 술을 마시고 게임을 했다. 좋아하는 만화책도 실컷 보았다. 그 대가로 학사 경고를 두 번이나 받았다. 군대를 다녀온 후에는 여행을 했다. 혼자 중국도 가고, 몽골도 가고, 미국도 갔다. 중국 오지에서 길을 잃고, 미국 거리에서 삥을 뜯긴 적도 있다. 낯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6YejeagttQ84D71GC2EqzistPwU.jpg" width="500" /> Mon, 21 Apr 2025 01:46:32 GMT 부아c /@@8zqt/327 친구가 필요 없어지는 나이가 되어서 /@@8zqt/321 살면서 과거의 친구들과는 조금씩 멀어집니다. 가끔, 그 많았던 친구들이 어디에 있는지, 잘 살고는 있는지 궁금합니다. 내가 관계를 잘 유지하지 못하는 것 같다는 자책이 들기도 하고요.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친구들과 멀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친구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필요 없어지는 것입니다. 사회성이 없어서 친구가 없을 수도 있지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fpQ_Q2FFaxCnBOx5n2kkwQuOMcI.jpg" width="500" /> Fri, 18 Apr 2025 02:43:49 GMT 부아c /@@8zqt/321 언제까지 후회만 하고 있을 건가요? /@@8zqt/322 언젠가 일본어로 적힌 누군가의 트윗에서 다음 글을 보았습니다. &quot;조금 지쳤던 시기에 혼자 마시러 가서 주인에게 과거의 힘들었던 일을 궁시렁거리고 있으니까, 옆에서 마시던 츄리닝 차림의 수염 숭숭 난 아저씨가 '백미러만 보면서 운전하면 사고 난다고'라고 했던 말이 묘하게 납득이 가서 가끔씩 떠오른다.&quot; 백미러만 보면서 운전하면 사고 난다.&nbsp;정말 멋진 비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BLcsTjsBu0s-K_PjNyEY0btJBBI.jpg" width="500" /> Fri, 18 Apr 2025 01:56:24 GMT 부아c /@@8zqt/322 파이어족이란 허상을 믿지 마세요 /@@8zqt/323 2021~2022년 경 코로나가 터지면서 파이어족이라는 단어가 유행하였습니다. 투자 등으로 돈을 많이 벌어 일을 그만두고 평생을 즐기며 산다는 뜻입니다. 파이어족,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0년경 저는 투자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스터디도 하고 있었습니다. 세미나도 꽤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함께 투자했던 많은 분들의 결과값을 꽤 가지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MMBYvuIzxCAn6v5jlve6BWKixrM.jpg" width="500" /> Fri, 18 Apr 2025 00:47:39 GMT 부아c /@@8zqt/323 매일 내 삶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법 /@@8zqt/320 학창 시절, 이런 경험이 있지 않나요? 시험을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빨리 시험을 보고 싶은 기분이 든 적. 오히려 시험 보는 것이 기다려진 적. 시험 보는 것이 기대된 적. 내가 준비가 되어 있으면 시험이 두렵지 않고 오히려 기다려집니다. 반대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두렵습니다. 시험을 피하고만 싶죠. 시험을 친 다음에도 다가올 성적이 걱정되고 괴롭<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zxRkA2685VEbOt201hJ2I-hMpI4.jpg" width="500" /> Thu, 17 Apr 2025 06:18:04 GMT 부아c /@@8zqt/320 이제는 당신이 빛나는 곳을 찾아가세요 /@@8zqt/319 당신이 만약, &quot;잘한다&quot;, &quot;멋지다&quot;, &quot;고맙다&quot; 이런 말을 듣지 못하고 있다면, 지금 당신의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 그런 사람이 아니라서가 아니라, 아직 당신의 자리를 못 찾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토끼는 바다에서 살 수 없습니다. 거북이는 땅에서 느립니다. 내성적인 사람은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가 힘들 수 있고, 외향<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cvTaAD4mE0VmJONT5T0Beq67xeY.jpg" width="500" /> Thu, 17 Apr 2025 03:15:56 GMT 부아c /@@8zqt/319 사실 모든 것은 시절 인연입니다 /@@8zqt/318 나이가 들수록 인연은 노력의 영역이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인연은 억지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연은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우리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입니다. 이어질 사람은 어떻게든 다시 만나고, 이어질 수 없는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미 떠난 사람을 억지로 붙잡을 필요도 없고, 맞지도 않는 사람에게 억지로 나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D19AMidpxcxcVQT6F-eVLUtEUJ8.jpg" width="500" /> Thu, 17 Apr 2025 02:45:40 GMT 부아c /@@8zqt/318 정말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면 /@@8zqt/313 지금까지 제가 회사 생활을 잘하는 법, 그리고 회사에서 성공하는 법 등에 대해 적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회사에서 기쁨을 찾을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무리 회사에 애정을 가지려 해도 도저히 힘들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렇다고 회사를 그만두면 경제적으로 큰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nbsp;일은 즐겁지 않지만&nbsp;어쩔 수 없이 직장 생활을 하는 분들이 분명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juIyIcD2RsbnsaoAO3gdZ0guJKk.jpg" width="500" /> Thu, 17 Apr 2025 01:22:02 GMT 부아c /@@8zqt/313 진짜 어른이 가진 3가지 특징 /@@8zqt/317 진짜 어른이라면, 속이 깊은 사람이라면, 이런 마음가짐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1. 자랑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 자랑은 좋을 것이 없습니다. 어차피 잘되는 사람은 주변에서 잘되는 것을 잘 압니다. 그렇기에 굳이 자신이 나서 자랑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자랑은 &nbsp;내가 나서서 나를 시기할 수 있는 적을 만드는 행동이기도 합니다. 진짜 친한 사람이 아니고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c1KlA65qXbvkBAIOtJESxFu2eSs.jpg" width="500" /> Thu, 17 Apr 2025 00:51:54 GMT 부아c /@@8zqt/317 누군가의 무례한 말을 신경쓰지 마세요 /@@8zqt/315 살면서 가끔 무례한 사람을 만납니다. 그런 사람에게 화가 나기도 합니다. 온라인에 글을 쓰다보면 악플을 만납니다. 그 악플에 화가 나서 대댓글을 쓰고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일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우리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는 이유는 그 사람에게 내가 진심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진심이 배신당하니 상처가 될 수밖에 없지요. 내가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8s1-rPlO4x20opivr1V6l1JNOi4.jpg" width="500" /> Wed, 16 Apr 2025 02:21:50 GMT 부아c /@@8zqt/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