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권수 /@@Anj 《내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빅브레인》의 저자, 행동과학, 심리학과 뇌과학을 연결시킨 글을 쓰고 강의, 강연합니다. 명상, 뇌과학, 긍정심리, 액션러닝 코칭 ko Fri, 25 Apr 2025 22:14:10 GMT Kakao Brunch 《내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빅브레인》의 저자, 행동과학, 심리학과 뇌과학을 연결시킨 글을 쓰고 강의, 강연합니다. 명상, 뇌과학, 긍정심리, 액션러닝 코칭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j%2Fimage%2FaoQG8jzF1i2OVue-g6auzurtPrk.png /@@Anj 100 100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성장과 변화도 고통이 된다 - 성장, 자신을 수용하고 자신에게 친절해지는 능력 /@@Anj/311 성장, 자신을 수용하고 친절해지는 능력 성장은, 나를 안아줄 때 시작된다. 혹시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쉽게 지치고 만족이 없나요? 이유 없이 불안하고 힘든 순간이 찾아오진 않나요?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성장과 발전보다 더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바로 &lsquo;자기수용&rsquo;,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능력입니다. 노력하는데도 지치는 이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j%2Fimage%2FfITk8hpZziCywMD-QJ6vY3ZZa_8.png" width="500" /> Tue, 22 Apr 2025 08:00:05 GMT 김권수 /@@Anj/311 기대와 설렘을 잃지 않는 삶 - 불안을 피할수록, 삶은 설렘을 잃는다 /@@Anj/310 회피할 것인가, 설렘을 쫓을 것인가 갑자기 이런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나는 불안을 피하고 예방하려고 사는 사람인가? 아니면 기대와 설렘을&nbsp;쫓으며 사는 사람인가? 매일 급한 불만 끄며 살다 보면, 어느새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기대와 설렘이 사라지고 삶의 동력을 잃는 순간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 불안을 피할수록, 삶은 설렘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j%2Fimage%2FsUIjkabAiHJ4mVdiCK97oE1b0YQ.png" width="500" /> Thu, 17 Apr 2025 23:00:21 GMT 김권수 /@@Anj/310 삶의 90%를 바꾸는 재해석의 힘 - 우리는 현실이 아닌 해석을 산다 /@@Anj/309 매일 재해석을 트레이닝합니다.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봅니다.&nbsp;그 안경은 바로 &lsquo;해석&rsquo;입니다. 우리는 현실 그 자체를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해석한 현실을 살아갑니다. 찰스 스윈돌은 말했듯, &ldquo;삶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 10%, 그리고 그에 대한 반응 90%로 이루어진다.&rdquo; 그 90%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해석입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j%2Fimage%2FuZFOjxLqmkaSRvjpHshTflVwcYA.png" width="500" /> Fri, 11 Apr 2025 10:27:03 GMT 김권수 /@@Anj/309 거울처럼 나를 비춰주는 관계 - 나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확신을 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자... /@@Anj/308 나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확신을 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자... 타인의 시선이 나를 비추다 그들의 시선은 마치 거울처럼 작동합니다. 내가 잊고 있던 나의 가능성과 따뜻함을 반사시켜 보여주는 거울. 사르트르는 타인을 &lsquo;지옥&rsquo;이라 말했지만, 어떤 타인은 오히려 &lsquo;해방&rsquo;이 됩니다. 내가 만든 내면의 감옥에서 빠져나오도록 손을 내밀어주는 존재 말입니다. 결점까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j%2Fimage%2Fn5oN88KfgOU94jap-qBIDW0vmuM.png" width="500" /> Tue, 08 Apr 2025 08:03:35 GMT 김권수 /@@Anj/308 무너지는 순간의 회복, 그림자를 껴안을 때 - 회복은, 나의 그림자를 껴안는 일에서 시작되었다 /@@Anj/307 아무리 애써도 시동이 걸리지 않는 날들이 있었어요. 마치 고장이 난 기계처럼, 아무것도 작동하지 않았죠. 무기력은 조용하지만 집요하게 삶을 마비시켰고, 그 안에서 저는 점점 더 나약한 자신을 마주하게 되었어요. 이전엔 몰랐어요. 어느 정도 목표를 이루고 있을 땐 이런 날이 올 줄 상상도 못 했죠. 하지만 오래 지속되는 불안과 근심, 멈추지 않는 긴장 속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j%2Fimage%2F7Qmm2rx1X9CPZgB0qzz4BnA9kVY.jfif" width="500" /> Thu, 03 Apr 2025 09:36:09 GMT 김권수 /@@Anj/307 마음을 키우는 자기 칭찬의 힘 - 자신의 가치를 내부에서 찾는 자기 친절의 실천 /@@Anj/306 마음의 탄성을 찾으세요 우리의 마음은 마치 탄성이 있는 고무줄과 같습니다. 끊임없이 스스로를 억누르고 부정하다 보면, 결국 그 탄성을 잃고&nbsp;쉽게 끊어지고 맙니다. 그 탄성을 되찾게 하는 심리적 운동이 자기 칭찬입니다. 자신의 존재감과 내면의 탄성을 찾기 위해서는 자기 칭찬의 발굴자가 되어야 합니다. 자기비판과 의심의 소용돌이에 갇혀 있을 때 자기 칭찬은 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j%2Fimage%2Fp5BNzR7SgyyygnR-jaa9Zh2MT6Q.png" width="500" /> Tue, 01 Apr 2025 07:58:35 GMT 김권수 /@@Anj/306 들여다보는 용기, 삶이 바뀐다. - 판단을 멈추고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순간 모든 것은 새로워진다. /@@Anj/305 뉴턴, 아인슈타인, 피카소 같은 천재들의 공통점은 &lsquo;들여다보는 힘&rsquo;을 가졌다고 한다. 판단하지 않고 들여다 봄으로써 깊이 들어가 볼 수 있고 본질적 질문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섣부르고 괜한 소용돌이에&nbsp;빠져들지 않고 원색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천재들의 창조성이 그저 판단하지 않고 관찰하는 것이라니 너무 쉬운 것인가! 우리가 수십 번, 수 백번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j%2Fimage%2FZ2wF2sNaL1xPSIy1lsH3ROsRpxM.png" width="500" /> Wed, 26 Mar 2025 10:06:46 GMT 김권수 /@@Anj/305 해석하지 않으면, 해석당한다.&nbsp; - 결국 우리는 해석된 삶을 산다. /@@Anj/304 뇌 과학은 우리가 &lsquo;해석된 삶&rsquo;을 살고 있다고 말한다. 보는 것도, 듣는 것도, 느끼는 것도 결국 내 해석의 결과다. 해석에 따라 호르몬이 바뀌고 감정이 바뀌고, 결국 인생이 바뀐다. &ldquo;생각하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는&rdquo;는 말처럼 스스로 해석하지 않으면, 하던 대로 해석하게 된다. 세상의 해석이 나의 해석을 지배하게 된다. 익숙한 감정과 오랜 믿음에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j%2Fimage%2FCabuj2Yn_t-daJ_WBLVbN-4AqxU.png" width="500" /> Sat, 22 Mar 2025 01:13:59 GMT 김권수 /@@Anj/304 일상의 평범한 것들에서 느끼는 충만함의 비밀 - 평범한 일상의 심도를 높이는 일이 중요한 이유 /@@Anj/303 &lsquo;비범한&rsquo; 순간보다 &lsquo;평범한&rsquo; 순간이 많은 일상에서우리를 지탱하고, 활력을 충전하는 방법은 평범한 것들과 접촉하는 심도를 높이는 일이다. 비범함을 추구하면서도 평범함을 소중히 여기는 것에서 진정한 삶의 활력을 얻는다. 그래야 우리는 우울과 무기력, 공허함 속에서도 비범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간절히 바라는 것은 의외로 소박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j%2Fimage%2FMaFZPpFCDUezK84m8qZO7GUZLTc.png" width="500" /> Wed, 19 Feb 2025 08:33:02 GMT 김권수 /@@Anj/303 생각했다고 착각한 순간들: 판단 습관 들여다보기 - 내 판단 위에 서는 연습 /@@Anj/302 근본적인 문제의 대부분이 판단하는 본능 때문 우리는 &ldquo;생각하라&rdquo;는 말을 들으면 자연스럽게 &ldquo;판단&rdquo;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판단이 습관적으로 앞설수록 스트레스는 증가하고, 사고의 유연성은 떨어지기 쉽다. 판단은 우리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방해하고, 불필요한 내면의 갈등을 증폭시키기 때문이다. 진지하게 노력하는데도 스트레스가 많고 일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j%2Fimage%2FQwMUQ23OSijgd-2Mm2Hh9t7Pr7w.png" width="500" /> Tue, 11 Feb 2025 09:51:55 GMT 김권수 /@@Anj/302 친구의 죽음 앞에서 삶이 더 선명하다. - 죽음을 바라보다 삶을 마주하게 된다. /@@Anj/301 우리는 죽음을 통해 삶을 보다 냉정하게 바라보게 되는 듯하다. 세상을 제대로 누리지도 못하고 간&nbsp;누나의 죽음을 통해,&nbsp;세상의 성취보다 가족의 중요성을 읽었다. 어릴 적 친구의 죽음을 통해,&nbsp;살아 있는 나의 죽음을 생각하게 되었다.&nbsp;&nbsp;얼마 전 뇌출혈로 갑자기 돌아간 친구의 죽음에서 지금의 삶에서 잡아야 할 것과 놓아야 할 것들이 더욱 선명해졌다. 죽음 앞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j%2Fimage%2FAVtJ1dO-ajtG8P-wroMUjcrZljg.png" width="500" /> Fri, 15 Nov 2024 06:44:57 GMT 김권수 /@@Anj/301 마음 속 핫버튼, 그 깊은 곳의 진짜 감정을 찾아서 - 나를 이해한다는 것은 내 속에 숨겨진 진짜 감정을 이해한다는 것 /@@Anj/300 당황스럽게 마음을 뒤흔드는 감정 우리는 살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감정 폭발을 경험하곤 한다. 이성적 판단이 마비되고, 후회할 줄 알면서도 감정적으로 반응할 때가 있다. 그것은 우리 내면에 숨겨진 핫버튼(Hot Button)이 눌려졌기 때문이다. 마음을 흔드는 감정의 트리거와 그 뒤에 숨어 있는 핵심 감정을 이해하면 ​당신의 마음속 핫버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j%2Fimage%2FxmXLTtGKbTH80RlvjjXTvt0TklY.jpg" width="500" /> Fri, 08 Nov 2024 07:56:09 GMT 김권수 /@@Anj/300 완벽함이란 좋은 것들의 적 - 완벽함의 충동에 타버리는 자신을 알아차려야 할 때가 있다. /@@Anj/298 완벽은 '좋은 것'들의 적이다. -볼테르 완벽을 추구하는 것은 마치 지평선을 향해 달리는 것과 같다. 한 발짝 다가갈수록 목표는 두 발짝 멀어지고, 그 과정에서 우리는 발밑의 꽃과 바람, 햇살의 따스함을 놓치고 만다. 완벽함은 끝없는 자기 검열과 불안의 고리를 만들고 우리의 걸음을 묶어둔다. 신입사원이 실수를 두려워한 나머지 새로운 제안을 망설이고, 완벽<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j%2Fimage%2FK0aGzMxCqtHXlwjFB3GBoj8olR8.jfif" width="384" /> Thu, 31 Oct 2024 10:10:30 GMT 김권수 /@@Anj/298 신념과 가치가 고정관념이 되지 않기 위해서 - 옳고 그름, 선과 악의 신념과 가치가 자신을 가두는 감옥이 되지 않아야 /@@Anj/297 신념과 가치의 이중성 우리가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신념과 가치는, 사실 우리를 구속하는 고정관념일 수 있다. 선과 악, 옳고 그름은 분명한 행동 지침을 만들고 세상을 명확하게 인식하도록 하지만, 실은 더 넓은 가능성으로부터 우리를 차단하고 변화와 유연성을 제한하는 족쇄가 될 수 있다. 신념과 가치가 고정관념의 감옥이 될 수 있다는 사실 플라톤의 동굴 속<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j%2Fimage%2FcdH_WiU8CVUXdGqpLFDwreiDeQY.jpg" width="500" /> Thu, 24 Oct 2024 09:46:38 GMT 김권수 /@@Anj/297 깊이 숨어 있던 핵심감정 알아차리기 - 무의식에 숨어 있던 나의 감정을 이해할 때, 나 자신을 이해하게 되었다. /@@Anj/296 내면 깊이 숨어 있던 감정이 흔들 때 우리는 때때로 아무렇지 않게 넘길 수 있었던 일에도 화가 치밀어 오르고, 누군가의 사소한 말 한마디에 심하게 상처를 받기도 하고, 갑자기 불안해져 하루가 엉망이 되는 경험을 할 때도 있다. 왜 이런 반응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어서 혼란스럽고 갑갑할 때가 많다. 이런 감정들은 단순히 표면적인 반응이 아니라, 그 밑바탕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j%2Fimage%2FdyxI7n7eP4Fx5PwcDvkcT_iyj74.jpg" width="500" /> Wed, 16 Oct 2024 09:27:00 GMT 김권수 /@@Anj/296 자신의 믿음과 어울리는 삶을 산다. 믿음을 증명하는 뇌 - 자신의 믿음과 신념을 증명하려는 뇌 /@@Anj/295 &ldquo;포기하는 순간 핑계거리를 찾게 되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방법을 찾는다&rdquo; 낭만닥터 김사부3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자신의 믿음을 증명하려는 뇌 우리의 뇌는 믿음을 증명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ldquo;될 거야&rdquo;라고 믿으면 되는 증거만 찾고, &ldquo;안 될 거야&rdquo;라고 믿으면 안 되는 정보에만 집중합니다. 이는 뇌가 효율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 정보를 선택적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j%2Fimage%2FaoS68bMaINIXOFcQ7-OU7Wox46Y.jpg" width="500" /> Wed, 09 Oct 2024 23:00:13 GMT 김권수 /@@Anj/295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서 벗어나는 기술-탈융합 -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인식하는 틀을 바꿔야 한다 /@@Anj/294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생각과 감정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 생각과 감정에서 거리를 두고, 그것들을 자신과 분리해 인식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훈련이 필요한 이유는&nbsp;본능적으로 생각하고 느끼는 방식을 극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극복해야 할 인간의 본능적 인식 방식 인간의 본능적인 인식은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 더 민감하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j%2Fimage%2FdUKCvyi0j3RFlMJ5WerrULXhBus.jpg" width="500" /> Mon, 07 Oct 2024 23:00:16 GMT 김권수 /@@Anj/294 무의식을 읽는 힘, 삶을 주도하는 숨겨진 열쇠 -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일상의 습관들 속에서 자신의 삶은 더욱 강해진다. /@@Anj/293 우리의 삶에 끊임없이 영향을 미치지만, 인식하지 못하는 것, 인식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일상의 선택과 감정,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무의식이다. 때때로 일상의 문제나 갈등보다 무의식의 반응에 붙들려 있을 때가 많다.&nbsp;무의식을 의식화함으로써 우리는 현실적인 문제와 갈등에서 벗어나 자아를 강화하고, 정신적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자신의 성장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j%2Fimage%2FKQZ-sJSLP8Y_2BkqwWnY10csXRI.jpeg" width="500" /> Fri, 06 Sep 2024 05:57:48 GMT 김권수 /@@Anj/293 생성형 AI에게 질문하는 법(프롬프트 작성 비법) /@@Anj/292 생성형 AI 에게 질문하는 방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실험 결과를 설명한 논문 내용 중에 개인적으로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선별해서 예시를 만들고, 테스트 하면서 설명을 달았습니다. 꼬박 하루가 걸리네요. 좋습니다. chatGPT, Perplexity, claude, Gmini 들과 토론하면서 만들었습니다. 아직은 어떤 AI든 언어모델에 의존하고 있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j%2Fimage%2F6aZsl1ySCgyoWqIc3wFHR0YTNPQ.jpg" width="500" /> Fri, 30 Aug 2024 10:33:58 GMT 김권수 /@@Anj/292 하루 10분, 마음챙김 명상과 근육이완 훈련의 차이 - 하루 10분 마음챙김 명상, 뇌의 효율성을 높인다 /@@Anj/291 하루 10분의 마음챙김 명상 하루 10분, 주당 평균 41분의 마음챙김 명상만으로도 주의 집중력과 작업기억이 향상되었습니다. 꾸준히 하루 10분씩 마음챙김 명상을 실천하면 인지기능과 뇌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근육이완 훈련과의 비교 흥미로운 점은 마음챙김 명상 그룹과 근육이완 그룹을 비교했을 때 나타납니다. 근육이완 훈련, 즉 진행<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j%2Fimage%2Fgg4n09WoT3Y7Y5uTw6JxspvDBE0.jpg" width="500" /> Fri, 05 Jul 2024 03:13:26 GMT 김권수 /@@Anj/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