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익 /@@L4P 강연전문가. 불특정다수 대중과 전문가의 연결을 통해 삶의 질을 확보하는 비즈니스를 합니다. &lt;강연의 시대&gt; 저자. ko Fri, 25 Apr 2025 20:36:23 GMT Kakao Brunch 강연전문가. 불특정다수 대중과 전문가의 연결을 통해 삶의 질을 확보하는 비즈니스를 합니다. &lt;강연의 시대&gt; 저자.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4P%2Fimage%2FPx5GuafFfzf8ugvPdpeXa4fbps0.jpg /@@L4P 100 100 강연은 콘텐츠보다 &lsquo;이것&rsquo;이 먼저 팔린다 - 강연 시장은 콘텐츠보다 먼저 &lsquo;신뢰&rsquo;가 팔린다 /@@L4P/473 1.&nbsp;강연 시장은 콘텐츠보다 먼저 &lsquo;신뢰&rsquo;가 팔린다 강연 시장은 겉보기엔&nbsp;콘텐츠가 승패를 좌우하는 듯하다. 하지만 실제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건&nbsp;강사의 신뢰,&nbsp;즉 공신력이다. 청중은 강연자를 마주하는 첫 순간, 무의식적으로 스스로에게 묻는다. &ldquo;이 사람 말을 들을 만한가?&rdquo; 그 의심이 지워지는 순간, 비로소 청중은 마음을 연다. 내용은 그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4P%2Fimage%2Fv6TXSLjj1_JF4PsaYHglTc-ULfo.jpg" width="480" /> Thu, 27 Mar 2025 11:56:50 GMT 오상익 /@@L4P/473 이경규에게 배우는 롱런하는 강사의 비결 - 45년의 레전드, 이경규에게 배우는 강사의 지속 가능성 /@@L4P/472 이경규에게 배우는 롱런하는 강사의 비결 강연 업계에서 오래 생존하는 강사가 되려면 어떤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까? 45년간 예능계에서 롱런하는 이경규의 행보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1.희소성과 전문성을 유지하라 45년 예능 대부 이경규는 자신의 책 『삶이라는 완벽한 농담』에서 &ldquo;오래 버티는 사람이 승자다. 그 비결은 70%만 드러내는 것&rdquo;이라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4P%2Fimage%2Fwn2KRvEY988SD-ZJspI3XbZABQw.png" width="500" /> Sat, 08 Mar 2025 06:59:53 GMT 오상익 /@@L4P/472 강연료 협상의 숨은 원칙 - 강연료 협상의 본질과 강사의 브랜드 가치 /@@L4P/471 강연 시장에서 강연료는 단순히 강사의 인지도나 강연의 질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nbsp;강사의 전문성, 시장&nbsp;수요와 공급, 콘텐츠의 희소성, 경제적 가치(흥행 가능성)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그러나&nbsp;실무에서는 강연료에 대한 이견, 동종 업계의 개입, 담당자의 실수 등으로 인해 오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다음 사례는&nbsp;강연료 협상과 강사의 브랜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4P%2Fimage%2FlbbZseLSig3S85C-zfzmACrrBts.png" width="500" /> Fri, 07 Mar 2025 05:28:56 GMT 오상익 /@@L4P/471 성공 한스푼에 출연했습니다 - 『성공 한스푼』 팟캐스트 출연 후기 /@@L4P/470 인스타그램 팔로워 40만, 유튜브 구독자 16만 명을 보유한 인기 채널 &lt;성공 한스푼&gt;에 게스트로 초대받아 출연했어요. 평소엔 주로 다른 사람(강사님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입장이다 보니, 제 이야기를 이렇게 마음껏 펼쳐놓는 게 조금은 민망하기도 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자리에 초대해 주신 성공 한스푼 팀에게 감사드립니다. https://<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4P%2Fimage%2FxKv-IZH1Zxv2W1cZDzobi8UylhQ.jpg" width="500" /> Thu, 06 Mar 2025 11:22:02 GMT 오상익 /@@L4P/470 강연자의 착각: 전문성이 모든 것을 해결해줄까? - 강연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요소 /@@L4P/469 * 먼저 이 글은 특정 강사를 비판하기 위함이 아닌 더 나은 강연자가 되기 위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다른 강연자분들이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쓴 글이다. 최근 강연자 섭외에 실패했다. 특정 분야에서 오랜 강의 경력과 저서를 보유했다는 이유만으로 섭외했던 것이 화근이었다. 커리큘럼을 진지하게 논의하는 과정에서 강연자는 내게 이러한 메일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4P%2Fimage%2FKRqzdjgsaFEvGFC_jR72OCuFevA.png" width="385" /> Mon, 03 Mar 2025 04:31:06 GMT 오상익 /@@L4P/469 강사의 정치 관련 발언은 지양하는 것이 맞을까요? - 아니면 개인의 자유로 보는 것이 합당할까요? /@@L4P/468 아래 내용은 모 신문사 기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Q.&nbsp;요즘 인기 역사 강사 전한길씨를 비롯해서 일부 강사들에 대해 정치 성향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민간 강사는 공무직처럼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의무는 없지만, 정치 관련 발언은 지양하는 것이 맞을런지요? 아니면 개인의 자유로 보는 것이 합당할까요? A. 강사마다 개인적인 관점은 당연히 존재하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4P%2Fimage%2FK3zndVcx5HfhOr9CP_bY5VTDS8Q.png" width="500" /> Wed, 05 Feb 2025 07:21:18 GMT 오상익 /@@L4P/468 (공유) 세이노의 자전거, 나의 자전거, 당신의 자전거 /@@L4P/467 https://cafe.naver.com/saynoletter/658<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4P%2Fimage%2Fmcg8Wr8qA7426tLUMy9vCtvIoNM.jpg" width="500" /> Thu, 30 Jan 2025 13:11:28 GMT 오상익 /@@L4P/467 &lt;박준형 x 임진모 뮤직&개그PUB&gt; - 오!컬쳐프로젝트 3회 &lt;박준형 X 임진모 뮤직&amp;개그PUB&gt; /@@L4P/464 [공연소식] 오!컬쳐프로젝트 3회 &lt;박준형 X 임진모 뮤직&amp;개그PUB&gt; 우리의 일요일을 책임져주던 개그콘서트 갈갈이 박준형! 알고보면 임진모보다 갈진모? 비공식 음악천재 박준형과 K-대표 음악평론가 임진모의 운명적 만남! 그들이 음악과 개그가 가득한 일일 펍을 차린다면?! 뮤직 토크 + 감상 + 개그 콜라보의 신개념 토크콘서트! # 출연: - 개그맨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4P%2Fimage%2FJWWyIVNl5BpVc_kFxTdagR4JwyQ.png" width="500" /> Mon, 07 Oct 2024 10:25:33 GMT 오상익 /@@L4P/464 흑백요리사-다수를 위한 요리 vs 소수를 위한 요리 - 흑백요리사- &rsquo;다수를 위한 요리 vs 소수를 위한 요리' /@@L4P/462 흑백요리사- &rsquo;다수를 위한 요리 vs 소수를 위한 요리' 1. 대중의 입맛에 맞춘 외식프랜차이즈 사업가이자 베테랑 방송인 백종원은 글로벌 Netflix 매체 특성을 고려해 외국인의 입맛, 한식세계화 등을 언급했을 것이다. 물론 &lsquo;냉장고 속 주재료를 돋보이게 하라&rsquo;는 미션의 맥락을 벗어났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기획의도를 파악하고, 제작진 마인드까지 갖춘 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4P%2Fimage%2FV81iGG03CJcNRLEm04MGeuUrswU.png" width="500" /> Mon, 23 Sep 2024 01:32:52 GMT 오상익 /@@L4P/462 (공연소식) 호주, 아이슬란드, 몽골, 제주를 모험하다 - 오!컬쳐프로젝트 2회 - 탐험가의 시선- 호주, 아이슬란드, 몽골, 제주 /@@L4P/461 [공연소식] 오!컬쳐프로젝트 2회 &nbsp;&lt; 탐험가의 시선 - 호주, 아이슬란드, 몽골, 제주를 모험하다 &gt; 여행자의 시선으로 봤던 익숙했던 지구의 모습을 탐험가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어떤 새로움을 발견할 수 있을까? 호주, 몽골, 아이슬란드, 제주까지. 탐험가의 베이스 캠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호주 &ndash; 지구 속 화성, 호주로 떠나는 은하수 모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4P%2Fimage%2FcNE1gxJTz0u0PvHy-mNr-QMtJg0.jpg" width="500" /> Tue, 10 Sep 2024 04:51:27 GMT 오상익 /@@L4P/461 100만부 돌파 '세이노의 가르침'에 나오는 사람들? - 데이원 출판사의&nbsp;&lt;책략가들&gt; 유튜브 /@@L4P/460 세이노의 가르침 100만부 돌파 기념 인터뷰 영상에 출연 했습니다. 100만부(61쇄)판매는 대단한 기록이자 사회 현상입니다. https://youtu.be/LZ1Wn4vVjLs?si=rIktFdppLJLfCpue 참고1 (브런치) /@sangickoh/425 참고2&nbsp;(이코노미스트, 세이노의 가르침 별책부록2) ht Wed, 04 Sep 2024 05:39:37 GMT 오상익 /@@L4P/460 오!컬쳐 프로젝트 1회〈 술자리 입문학&gt;김민아+명욱 - 〈 술자리 입문학 - 와인, 위스키, 전통주로 보는 세계사 〉 /@@L4P/459 오는 8월 24일(토) 17시 금천 문화정원아트홀에서 방송인 김민아님(전통주 소믈리에), 명욱 교수님(&rsquo;술기로운 세계사&lsquo; 저자)과 함께 토크콘서트를 진행합니다. [공연소식] 오!컬쳐프로젝트 1회 &nbsp;&lt;술자리 입문학 - 와인, 위스키, 한국 전통주로 보는 세계사&gt; &ldquo;이제는 알아야 할 세상 모든 술의 인문학적 스토리&rdquo;전통주 소믈리에 방송인 김민아의 설명과 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4P%2Fimage%2FtwjTgbMLQeOUywKrztxdsLDFLa0.jpg" width="500" /> Fri, 09 Aug 2024 11:23:27 GMT 오상익 /@@L4P/459 MBC &lt;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gt; 기대 - 하나의 주제를 7개의 시선으로 강연한다 /@@L4P/458 스타강사는 &lsquo;자기만의 확실한 컨텐츠를 대중적으로 해석하여 전달하는 사람&ldquo;이다. 이들의 공통적 혈류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rsquo;대중적 설득력&lsquo;인데 한국사회가 흘러가는 방향을 자신의 전문분야로 해석하는 대중적 시선이 요구된다.&nbsp;(ex. 김경일 교수는 &rsquo;심리&lsquo;, 임진모 평론가는 &rsquo;음악&lsquo;, 도올 선생은 &rsquo;철학&lsquo; 등등) 오늘 MBC &rsquo;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lsquo;이란 강<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4P%2Fimage%2Fcr2O_Y8tSfGPe0fOu5sXnRI1T2s.jpg" width="500" /> Fri, 12 Jul 2024 08:13:46 GMT 오상익 /@@L4P/458 노인을 위한 강연은 없다? - &lsquo;100세 시대&rsquo;라는 미명 아래 모두가 김형석 교수님처럼 될 수는 없다. /@@L4P/457 근래 80이 훌쩍 넘은 고령의 강사에게 강연을 부탁했다. 특정 분야의 권위자이고, 국회의원을 두 번이나 지낸 분답게 자기 철학이 담긴 목소리엔 무게가 실려 있었지만, 세월의 피로감은 어쩔 도리가 없었다. 판서를 위해 준비된 보드마카 뚜껑을 수전증 때문에 열지 못하셨고, 질의응답 때는 귀가 어두운 탓에 청중과의 상호작용이 거의 불가능했다. 그래도 100여명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4P%2Fimage%2FEoqF73lKLZZgWVKLjH4HxzOCxxE.png" width="500" /> Tue, 09 Jul 2024 14:18:33 GMT 오상익 /@@L4P/457 김난도 교수와 영 피프티 논란에 대해 - &rsquo;영 피프티&lsquo; 논란은 우리 사회가 세대간 분열이 극심하다는 씁쓸한 단면 /@@L4P/456 김난도 교수의 &lt;영 피프티(Young Fifty)&gt; 발언에 대한 2030세대의 적대적 코멘트가 여럿 보인다. 아마 아래 인터뷰 발언 때문에 논란이 된 것 같다. Q1. 영 피프티를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rdquo;지금 1970년대 생이 50대에 접어들었어요. 이들은 체력은 40대고, 패션은 30대 같아요. 회사에서 나이는 X세대 부장님인데 퇴근 후에 밴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4P%2Fimage%2FKUDJtP6rVeavAzkhZ9NEAgnctuI.jpg" width="500" /> Fri, 21 Jun 2024 06:48:42 GMT 오상익 /@@L4P/456 강연시장만큼은 과잉 상업성에 물들지 않아야 한다 - 하이브-민희진 분쟁에서 드러난 &rsquo;K팝의 산업적 치부&lsquo;를 보면서 /@@L4P/454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님.&nbsp;시민 맞춤형 생성 AI 음원도 준비하셔서 청중에 대한 배려를 느꼈습니다. 아래 글은 해당인물과 상관없음. ^^) ​ ​ 강연 시장에서 인플루언서들의 약진이 눈부시다. 당연히 그들의 강연료도 대폭 상승했는데 시장에서 평가하는 강사의 효용이 크기 때문이다. 가령, 주최 측이 &rsquo;강사가 객석을 얼마나 채울 수 있는가?&lsquo;라는 &rsquo;대중적 호응<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4P%2Fimage%2FucNvPBev5_peZKZFb_pljEJQr6E.jpg" width="500" /> Fri, 26 Apr 2024 06:36:23 GMT 오상익 /@@L4P/454 백종원의 대중적 인기 비결은? - 1) 외식사업 역량 2) 아이디어 독창성 3) 일관된 행보 /@@L4P/453 백종원씨가 MBC &lt;마리텔&gt;에 출연한 게 2015년이었나? 학창시절부터 이어져 온 음식에 대한 무한열정, 골목식당과 상권을 지키겠다는 나름의 소신 등 일관된 행보가 상당히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대중적 인기를 확보했지만 결코 예의범절에 벗어나지 않고, 자기과시적 잘난 척도 없다. 그를 공격하는 사람들에게 &quot;내가 정확하니까 다른 떨꺼지들은 입닫아라' 식의 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4P%2Fimage%2Ftx4171dx1CHrDG08dInBtdMHTHk.jpg" width="500" /> Thu, 28 Mar 2024 09:58:47 GMT 오상익 /@@L4P/453 김미경 등 유명인 사칭 광고 해결 촉구 기자회견 단상 /@@L4P/452 김미경, 송은이, 주진형, 존리, 황현희 등 &lsquo;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 범죄&rsquo;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봤다. 실제 나의 SNS 피드에도 이분들의 사칭 광고가 여러 번 떴는데 황현희씨 만났을 때 내게 답답하게 하소연하던 기억도 난다. 무엇보다 &ldquo;현대 사회는 평판과 이미지가 자산인 시대&rdquo;라는 김미경씨 말에 공감이 갔는데, 당연히 경제가 발전하고 사회가 복잡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4P%2Fimage%2FNPmzrEqr-Zu01a23_ZmM7yZA2cE.jpg" width="500" /> Fri, 22 Mar 2024 10:40:13 GMT 오상익 /@@L4P/452 방송출연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 각자의 위치에서 &rsquo;직업윤리&lsquo;를 지키는 개인들 /@@L4P/451 현주엽씨가 &rsquo;연예인&lsquo;이 아니라, &rsquo;농구인&lsquo;이 본업이란 관점에서 본다면,본업에 충실하지 못하고 방송 기웃대며 대중성을 확보한 전문가에 대한 문제제기 같다. 최근 복귀한 베스트셀러 작가/강연자 혜민스님도 과거에 방송 나갔다가 흠집이 났는데,본업에 충실하지 못하고 지식유통 연예인 행세를 했다는 것이 본질이라고 본다. 방송출연은 대중적 친밀도가 높아지고, 대중<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4P%2Fimage%2F5rhQ84y2XCXHy-Yf35YiL1KMHHY.jpg" width="500" /> Thu, 14 Mar 2024 02:03:53 GMT 오상익 /@@L4P/451 임진모X오상익 뮤직 PUB @문화정원아트홀 - 재밌는 토크와 술과 음악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초대합니다! /@@L4P/448 임진모가 뮤직펍 사장님이라면? 재밌는 토크와 술과 음악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초대합니다! 음악을 더더 알고 듣고 싶으신 분들! 본격적인 올해 공연, 페스티벌들 보러가기전에 평론가 임진모선생님과 함께 2024년 한국 음악의 현주소를 짚어보면서 감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궁금했던 점들도 물어볼 수 있는 Q&amp;A시간도 있습니닷. 뮤직펍 갬성의 새로운 토크콘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4P%2Fimage%2FbHWtd3js0WID_rSjbNngVqsaLoI.jpg" width="500" /> Sat, 02 Mar 2024 08:59:40 GMT 오상익 /@@L4P/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