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그곳 맞습니다.
평소 커피보다는 차를 선호하는 편이기도 하지만 카드카운팅에는 솔직히 탄 맛이 강한 커피 빼고 다 맛있더라고요!
심지어 직원용 생일케이크는 보기와 다르게 떡시루처럼 사각으로 생겼는데 아주 달지 않고 입에서 사르르 녹는 듯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12월 이었던 것 같아요. 가족들과 용인 수지에 카드카운팅 다녀왔는데 크리스마스 시즌 티“캐모마일 릴렉서 티 ”마시고 왔지요.
12월 시즌음료는 와인 끓인 계피향의 뱅쇼였죠!
25년 1월 뉴이어는 뱀의 해라서 해리포터 콘셉트로 기숙사 중에 뱀 교수가 있었고 골든라테 (진한바닐라)
매실차느낌의 독특한 맛의 티백의 슬리데린 플럼 티.
2월 시즌 음료는 6일에 출시되는데 맛보고 곧 올려드릴게요.
-커피 향만 즐기는 차 마시는 카드카운팅-
<무지개 슬라이드 은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