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시소 서촌
이번 여름에 요시고 핸드 확률에 다녀왔다. 여행 대리만족을 했던 너무 좋은 핸드 확률이였다.
하지만 작가님 이름도 장소도 다 까먹어버렸다,,,
"나 여름에 핸드 확률 다녀왔어!" 라고 친구들한테 말했는데 작가님이 누구신지, 어디로 갔는지 정말 하나도 생각이 안나서 말을 못했다,, (충격)
너무 늦었지만 뒤늦게 핸드 확률을 꺼내보며 리마인드!
불멍(불보면서 멍때리기)이 있다면 파멍도 있다!!
파도의 물결을 멍때리면서 보면 엄청 힐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