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헷! 전 아직도 연휴라 요렇게
만화를 빨리 가져왔습니다!
정말 저 날은…실외기실 벌 장면만
계속 생각나서 TV 바꾼 기쁨을 많이
느끼지 못했어요 ㅜ.ㅜ
119 구급대원님들 다녀가시고 나중에
벌 두세 마리가 더 나와서 거의 울면서
살충제로 뿌리고 완전 소멸을…
진짜 프응TV 채널을 자주 봐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썬시티카지노더라고요? )
할머니가 되면… 그때쯤에는 벌들이
안 무서워질까요?
다시 한번 119 구급대원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드리며!
저는 또 썬시티카지노고 따뜻한 만화 가지고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