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우리 카지노께
초등(저학년)부 대상-정재은
요즘 땀에 주르륵 흐르는 날씨에 우리 카지노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굼하고 우리 카지노 싶어우리 카지노를써 봅니다.
우리 카지노! 안녕하세요.
2학년이 된 저는 아직도 1학년때 선생님과 수업하고 웃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친절하게 자상하게 가르쳐 주시고 멎진 미소로 저를 귀여워 해주서셔 감사합니다.
또 어린이날에 손수 우리 카지노와 과자도 주시고 생일날에는 하트 미역도 주시고 진짜감동이었어요.
항상 저한테 부꾸러워 하지 말고 자신있게 발표해야 나 자신한테 떳떳하고 부끄럽지 않은 학생이 된다고
말씀하시고 낯가림 있는 저에게 웃으면 진짜 이쁜 어린이가 된다고 하신 말씀 이제야 지키고 있어요.
자신있게 발표하고 하하호호 웃으려고 노력합니다.
나 잘하고 있죠?
선생님 학예회 때 검점고무신 교복입고 춤 춘 추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우리 카지노의 가르침 덕분에 학교생활 잘하고 있어요.
그런 나 우리 카지노 싶으시죠.
어른이 되어서도 찾아 뵙는다는 말 진짜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024년8월5일
우리 카지노을 보고 싶은 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