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링크 x2004 산업심리 전공. 심리학으로 삶에 변화를 꾀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1o06 2016-03-27T09:02:20Z [블랙스완 실험실] 1. AI 생각 인터페이스 설계 /@@1o06/103 2025-06-11T02:22:34Z 2025-06-10T09:57:32Z 개인 특성에 대한 몇 가지 질문과 AI 관련 직업 트렌드 관련 자료를 넣고, 창직 아이템을 생성해 주는 잡 생성기 chat gpts를 만들어 보았다. 지침과 지식과 답변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보완할 작정이다. 잡 생성기의 아웃풋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사용자에 대한 분석과 창직 아이템 제안이다. 우선, 사용자에 대한 분석 결과. 내가 생각하<img src= "https://img1.캐리비안 스터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캐리비안 스터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06%2Fimage%2F2HRNe6EuuEllWI9u9QRo6kIaPio.jpeg" width="500" / [블랙스완 마인드셋] 1. Job을 레고처럼 /@@1o06/102 2025-06-03T13:51:22Z 2025-06-03T10:23:30Z 작년에, 우연히 본 광고에 혹해서 사회적 기업에서 주관하는 중장년 재취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다. 이 때 평소 내가 염두에 두지 않았던 포지션에 지원서를 썼었다. 중장년 교육 및 일자리 지원, 유아동 심리검사 프로그램 개발 및 콘텐츠 기획, HR SaaS 운영 등이다. 주로 조직 밖에서 HRD 컨설팅을 해 왔어서,&nbsp;조직 안에서 HRD를 하고 싶었던터라<img src= "https://img1.캐리비안 스터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캐리비안 스터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06%2Fimage%2FAcAG5gJb7J5GhZdijWap3sHZnTM.jpeg" width="500" / 4. 블랙스완은 왜? /@@1o06/101 2025-05-27T21:50:02Z 2025-05-27T15:26:29Z 블랙스완을 놓치는 건 단순한 무관심이 아니라, 우리가 현실을 해석하는 방식 자체가 비틀려 있기 때문이다. 이 비틀림은 매우 다채롭고 일상의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있다. 일에서도&nbsp;마찬가지다. 지금까지&nbsp;해 온 일에 의미를 부여할 때, 할 일 후보안의 범위를 정할 때, 각&nbsp;후보안의 적절성을 판단할 때도 비틀림이 작용할 것이다. 사고 방식, 집단의 영향, 경험을 대<img src= "https://img1.캐리비안 스터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캐리비안 스터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06%2Fimage%2FaPv4QUJyjuEbymA8dZ1gj5iGTV4.jpeg" width="500" / 3. 캐리비안 스터드와 블랙스완 /@@1o06/100 2025-05-22T01:31:04Z 2025-05-20T08:03:13Z '나이가 너무 많아서 안 돼' 라고 생각하던 중, 81세에 앱 프로그래밍을 시작해서 노인용 앱 게임을 개발한 와카미야 마사코 할머니&nbsp;이야기를 접한다. '경력단절 기간이 오래되서 안 돼'라고 생각하던 중, 10년 경력단절 주부가 일자리를 구한 이야기를 접한다. '의미있는 일을 찾는 건&nbsp;naive한거야'라고 생각하던 중, 건축가였다가&nbsp;자기개발 교육에 뛰어들어 <img src= "https://img1.캐리비안 스터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캐리비안 스터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06%2Fimage%2FbCn5A51N66ha6cQEXGRAZjbgm-k.jpeg" width="500" / 2. 캐리비안 스터드는 왜? /@@1o06/99 2025-05-18T03:56:42Z 2025-05-15T05:23:59Z '나'에서 '50대' 또는 '중장년'이라는 집단으로 관심의 대상이 바뀌면서, 이들을&nbsp;주제로 한 책들이 자주 눈에 띄었다.&nbsp;공교롭게도 내가 읽은 책들은 50대 또는 중년 '남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사실 성별에 관계 없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다.&nbsp;이 책들에서 진단한 50대의 문제와 해결책을 살펴보자. '50대 남자를 위한 심리학'(가토 다이조 저, <img src= "https://img1.캐리비안 스터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캐리비안 스터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06%2Fimage%2F57hTUVmmdLeu7aRiFjTommVQ1dg.jpeg" width="500" / 1. 캐리비안 스터드란? /@@1o06/98 2025-05-19T03:14:17Z 2025-05-10T12:34:26Z 나이를 답해야 할 때면 계산이 잘 안된다. 50이 되기 전에는 33살, 45살 이런식으로 정확한 숫자를 바로 말할 수 있었다. 50대에 들어서고 부터는 끝자리는 떠오르지 않고 50대 중반이던가?하는 식으로 두루뭉실한 표현만이 떠오를 뿐이다. 낯설고 그닥 좋지 않은 느낌의 숫자여서 그런가보다. 어느 커뮤니티에서 재미있는 글을 보았다. 어떤 50대분이 쓰신 <img src= "https://img1.캐리비안 스터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캐리비안 스터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06%2Fimage%2FE4JSC_HdDJ0fC9lx0vDFTi_wIiw.jpeg" width="500" / 캐리비안 스터드 17. 상황에 대한 편향 줄이기 /@@1o06/95 2023-02-08T15:54:15Z 2020-02-14T11:24:25Z [기획 의도] 이전 시즌에서는 확증편향과 기본적 귀인오류를 다루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미처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생각의 방향을 비틀어 버리는 편향은 이외에도 아주 많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좀 더 많은 편향에 대해 알게 되면, 다양한 상황에서 부지불식간에 일어나는 편향을 좀 더 빨리, 많이 알아차리고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img src= "https://img1.캐리비안 스터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캐리비안 스터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06%2Fimage%2FMPe4Md4XgarhOe4I-eQmODu584A.jpg" width="500" / 시즌14. 'Job &캐리비안 스터드;캐리비안 스터드; Career Crafting' - 후기 /@@1o06/94 2022-09-23T23:40:09Z 2020-02-07T05:34:18Z 책 읽고 이야기 나누기 1. '잡 크래프팅하라'에서 &nbsp;인상적인 부분은? P74-6. 일의 의미를 재정의 하는 방법으로 리프레임(예: 납관도우미 &ndash; 고인의 마지막 순간을 가장 아름답게 배웅), 판단 기준 조정(예: 병원 청소부&ndash; 내가 없으면 병원의 중요한 의학적 절차가 수행되지 않음), 관심 돌리기(예: 국선 변호인 &ndash; 자신이 변호하는 사람의 유,무죄가 <img src= "https://img1.캐리비안 스터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캐리비안 스터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06%2Fimage%2FFIGujWZcfeOb7J8kqEJLDB_aUds.jpg" width="500" / 시즌 16. 캐리비안 스터드에 대한 편향 줄이기 /@@1o06/93 2022-09-23T23:40:12Z 2020-02-03T07:20:18Z [기획 의도] 우리는 어떤 상황이나 사람에 대한 모든 정보를 고려하여 판단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부분적 단서에 치우친 정보를 가지고 섣부른 판단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인지적) 편향이라고 합니다. 크고 작은 범위의 편향 이름을 모으면 수백가지가 될 정도로 편향은 매우 다양하고, 거의 자동적으로 작동합니다. 그래서 편향의 종류와 예시를 많이 알고<img src= "https://img1.캐리비안 스터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캐리비안 스터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06%2Fimage%2FXR05HXYUSdSSRJmwhsNMVqolWdw.jpg" width="500" / 캐리비안 스터드 15. 성장을 위한 어려운 대화 /@@1o06/92 2019-12-18T11:29:04Z 2019-12-18T09:43:08Z [기획 의도] 직장에서 또는 사적으로, 우리는 타인의 성장을 위해 쓴 소리를 하거나 그 사람이 힘들어하는 부분을 명료하게 들여다보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대화가 필요한 상황을 종종 겪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대화는 상대에게 감정적인 상처를 주거나 겉도는 데 그치게 될 수 있어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방관하면 상대는 더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될 수도 <img src= "https://img1.캐리비안 스터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캐리비안 스터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06%2Fimage%2FqQcJLfcOz2jp2SKqaP53ttjj-ZI.png" width="500" / 캐리비안 스터드13. '감정 다루기' 후기 /@@1o06/91 2019-12-18T17:20:17Z 2019-12-17T09:15:59Z 책 읽고 이야기 나누기 1. '리더의 심장'에서&nbsp;&nbsp;인상적인 부분은? P50-51 감정이란 게 실제로 존재하고,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주며, 그 속에 정보(데이터)와 에너지가 담겨 있다면, 무엇을 선택해야 할 지는 너무도 분명하다. 감정을 무시할 것인가, 잘 활용할 것인가 둘 중 하나다. 감정은 뭔가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주고, 우리가 다른 사람들<img src= "https://img1.캐리비안 스터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캐리비안 스터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06%2Fimage%2FV0rWQkSYrt0bc06wwh6386UWiPQ.jpg" width="500" / 캐리비안 스터드12. '신뢰 쌓기' 후기 /@@1o06/90 2019-11-22T06:06:59Z 2019-11-22T04:31:51Z 책 읽고 이야기 나누기 1. '타인의 힘'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3장. 관계의 유형을 4가지로 구분한 것. 1단계- 단절, 2단계- 나쁜 연결, 3단계 &ndash; 위선적인 연결, 4단계 &ndash; 진정한 연결 (인상적인 이유) 구분이 참신. 현재 나는 즐겁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이 책의 분류에 따르면 3단계에 해당하는 거라 언짢으면서 인정하게 됨 P80<img src= "https://img1.캐리비안 스터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캐리비안 스터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06%2Fimage%2FoKQOnq8bjhGZOu1Fmh7deRL3rFw.jpg" width="500" / 시즌&캐리비안 스터드;nbsp;14. Job &캐리비안 스터드;캐리비안 스터드; Career Crafting /@@1o06/89 2019-11-17T14:25:26Z 2019-11-09T02:54:48Z [기획 의도] 직무특성 이론에 따르면 사람들이 일에 대해 내적 동기를 가지려면 일의 의미, 책임감, 결과에 대한 지식을 경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일의 의미는 다양한 기술과 능력을 이용하여 다양한 활동을 할 때, 자신의 일이 무엇에 기여하는 지 파악할 수 있을 때(과업 정체성), 자신의 일이 중요하다고 느낄 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책임감은 재량권, 즉 자<img src= "https://img1.캐리비안 스터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캐리비안 스터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06%2Fimage%2FXzx3gcvH3lyXL9suSJ8r7KEGwMk.jpg" width="500" / 캐리비안 스터드11. '상반된 성향 다루기' 후기 /@@1o06/88 2019-10-31T11:59:16Z 2019-10-31T05:05:01Z 책 읽고 이야기 나누기 1. '둘의 힘'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P42 &ndash; 48 자석처럼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공간. 공통의 관심사나 열망을 지닌 사람들이 모이는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공간 (인상적인 이유) 공통의 가치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연결해 주는 공간을 설계하고 싶어서. 요즘 취향 커뮤니티가 붐인데, 이런 니즈를 반영하는 것이라 생각됨 P5<img src= "https://img1.캐리비안 스터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캐리비안 스터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06%2Fimage%2F-FUpTiVWSFW5dK6aEYIn14COK_M.jpg" width="500" / 캐리비안 스터드 13. 감정 다루기 /@@1o06/87 2021-01-16T10:50:10Z 2019-10-04T02:55:23Z [기획 의도] MIT의 집단 지성 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성공하는 팀들의 핵심적인 특징에는 '구성원간 동등한 발언의 양'과 '타인의 감정을 잘 알아차리는 사회적 감수성 social perceptiveness'이 있다고 합니다(https://www.psychologicalscience.org/news/minds-business/how-to-become-the-<img src= "https://img1.캐리비안 스터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캐리비안 스터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06%2Fimage%2FfY8n7miIYON5kLY20Xid4Bei4pI.png" width="500" / 캐리비안 스터드10. '상반되는 것 다루기' 후기 /@@1o06/86 2019-10-27T07:43:18Z 2019-09-30T05:19:06Z 책 읽고 이야기 나누기 1. &lsquo;정의를 밀어붙이는 사람&rsquo;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P31. &lsquo;이런 당연한 이치가 어째서 통하지 않는 거야?&rsquo;라고 의아하게 여기는 것을 상대방도 똑같이 생각할 수 있다.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상대가 이해하지 못하면 &lsquo;이걸 왜 모르는 거야.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니야?&rsquo;라는 생각이 드는데 상대도 마찬가지다 (인상적인 이유) 편향<img src= "https://img1.캐리비안 스터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캐리비안 스터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06%2Fimage%2Fusoh09MYuO5LcGL2MIW1qyvV-O8.jpg" width="500" / 8. 건설적 피드백 주기 /@@1o06/84 2021-11-09T07:12:12Z 2019-09-23T06:48:49Z 피드백을 주는 것은 상대가 어디에 와 있으며 어디로 가야할 지를 명료화하는 역할을 한다. 긍정적 피드백을 줄 때는 피드백을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 부담이 없다. 반면 상대의 단점이나 부족함을 지적하는 부정적 피드백을 줄 때는 피드백을 받는 사람 못지않게 주는 사람도 불편함과 부담을 느낀다. 이 때문에 부정적 피드백을 회피하거나, 상대가 이해하기 어<img src= "https://img1.캐리비안 스터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캐리비안 스터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06%2Fimage%2FPo-2t0Iwoc5kSNobyNkoDeJkgPE.jpg" width="500" / 캐리비안 스터드 12. 신뢰 쌓기 /@@1o06/83 2019-09-30T08:23:26Z 2019-09-15T10:07:08Z [기획 의도] 신뢰는 다양한 영역에서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가 신뢰 자본이라고 했고, 마케팅에서는 브랜드 신뢰도를 중요하게 여겨서 매년 소비자 신뢰 대표브랜드를 선정하기도 합니다. 동료, 가족, 친구, 연인 간에도 신뢰는 관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상대가 &lsquo;난 너에 대한 신뢰를 잃었어&rsquo;라고 말할 때는 중대한<img src= "https://img1.캐리비안 스터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캐리비안 스터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06%2Fimage%2FfuqSkOBPeDfYWcs9IGefDagym04.jpg" width="500" / 캐리비안 스터드9. '터놓고 말하기' 후기 /@@1o06/82 2019-11-09T03:33:30Z 2019-09-08T05:37:17Z 책 읽고 이야기 나누기 1.&nbsp;&lsquo;마음가면&rsquo;에서 인상적인 부분 P22.&nbsp;사랑과 소속감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필요한 감정이다. 이어짐은 우리의 본능과도 같다. 타인과 이어진 느낌은 우리 삶에 목표와 의미를 부여한다. (인상적인 이유) &lsquo;프리다의 그 해 여름&rsquo;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주인공 아이가 사랑과 소속감을 못 느꼈을 때 동생을 괴롭히<img src= "https://img1.캐리비안 스터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캐리비안 스터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06%2Fimage%2FAhLNjflykHJZ2lrsax2_R7i-Gys.jpg" width="500" / 팩트풀니스 - 심리학으로 보기 /@@1o06/81 2020-10-27T07:13:25Z 2019-08-30T01:57:40Z 전 세계 공중보건관련 통계에 기반해서 생각의 오류&nbsp;사례와 그 극복방법을 다룬 책이다. 저자는 &lsquo;지난 20년간 세계 인구에서 극빈층 비율은 어떻게 바뀌었을까?&rsquo;와 같은 질문에 대한 정답률이 극히 낮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전문가 또는 지식층도 마찬가지였는데, 보건통계에 대한 무지 탓이라고 보기에는 응답이 한 쪽으로 치우쳐 있었다. 즉, 세상을 실제보다 더<img src= "https://img1.캐리비안 스터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캐리비안 스터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06%2Fimage%2F5SN1gQTSYZufhCM_5Vm6Ss9jB3Y.jpg" width="4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