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삼 kklloop ... /@@3Z5r 2017-08-02T16:10:19Z 제품의 logos, pathos, ethos - 철학자카지노 바카라 배우는 제품을 만든다는 것 - 1 /@@3Z5r/25 2023-03-07T20:08:27Z 2020-05-02T07:48:53Z 오늘날 제품을 만드는 사람에게도 철학자들은 굵직한 메시지를 던집니다. 철학 공부를 하며 가슴에 새긴 큰 가르침들을 모아 정리해보려 합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quot;제품을 통해 사용자와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quot; 박사 학위를 포기하겠다는 말을 처음 꺼낸 미팅에서 교수님이 그 이유를 물으시자 나는 답했다. 연구란 것이 사용자와 한 두 번 문답을 나누<img src= "https://img1.카지노 바카라.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바카라.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5r%2Fimage%2FRkz7TBXj6IAIRkAVo4Izt4E1ls8.jpg" width="500" / 프로토타입 - 부담 없이 실패하는 방법 /@@3Z5r/22 2023-01-18T23:57:26Z 2020-04-23T11:21:16Z 리소스는 늘 부족하다. 개발자는 언제나 부족하고, 개발자가 채용될 때쯤에는 기가 막히게 디자이너가 퇴사를 한다.&nbsp;모든 리소스가 밸런스를 맞춰가며 풍족하게&nbsp;존재하는 아름다운 세상은 없다. 스타트업에서는 더더욱 기대하기 힘들다. 그럼에도 일은 진행되어야 하기에 조직은 프로젝트 매니징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다. 어떻게 하면 늘 부족하고 직군마다 울퉁불퉁한 <img src= "https://img1.카지노 바카라.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바카라.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5r%2Fimage%2FqZeiP6BKNSuKA_3RDEce7WGkPRo.png" width="500" / 콕 찔러보기는 카지노 바카라의 실수일까 /@@3Z5r/15 2024-12-18T06:39:55Z 2019-09-07T10:05:45Z 당신이 오래도록 페이스북을 활용해온 사용자라면 의문의 기능을 하나 만나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바로 콕 찌르기(Poke)다. 내 친구를 콕 찌르면(?) 친구에게 'OOO님이 당신을 콕 찔렀습니다'라는 알람이 가는 것이 전부인 이 기능은 많은 사용자에게 혼란을 안겨주었다. 페이스북이 우리로 하여금 이 기능을 어떤 용도로, 어떻게 사용하길 원하는지 전혀 감<img src= "https://img1.카지노 바카라.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바카라.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5r%2Fimage%2FpbzIcoRfNAY1hMlW_RXBc6daPwQ.jpg" width="500" / 세상은 넓고 카지노 바카라는 많다 - 김박사넷으로 들여다본 별별 카지노 바카라들 /@@3Z5r/10 2023-07-10T04:11:54Z 2019-08-18T07:39:14Z 너네 교수님은 어떠셔? 우리 학교 사람들은 교수 얘기를 참 좋아했다. 나도 그랬다. 친구들을 만나서 서로의 지도교수에 대한 썰을 풀며 열띤 평가(?)를 내리는 것이 나름 큰 낙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김박사넷이라는 스타트업이 등장했다. 지금은 대학원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발전했지만, 초창기 김박사넷의 핵심 기능은 대학생, 대학원생의 교<img src= "https://img1.카지노 바카라.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바카라.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5r%2Fimage%2F4_oT5auygxGO5uPIXSoTwieMH9g.png" width="500" / '넵'카지노 바카라 실재했다 - '넵'병을 파고들어 보았다. /@@3Z5r/6 2023-07-03T05:15:08Z 2019-08-10T11:40:32Z 2017년, 박창선님께서 이른바 '넵'병을 세상에 소개해주셨다. 넵병은 '을'의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갑'에게 대답할 때 자기도 모르게 '넵'을 타이핑하게 되는 슬픈 현상을 의미한다. 넵병은 아직 뚜렷한 치료법이 발견되지 않아 지금도 우리 주변에 창궐하고 있다. 나는 2017년 당시에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었다. 다들 아시다시피 대학원생은 교수<img src= "https://img1.카지노 바카라.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바카라.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5r%2Fimage%2FybwiXYdqzUpzDK_h61p3sYdait4.pn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