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보스토토자yoonistraveling&보스토토;해마다 떠났어 반겨 줄 곳이 있으니까>의 저자 윤경섭입니다. 시간은 많고 돈이 부족한 학생들의 여행법을 고민했습니다. 현재 대형마트에서 근무하며 마케팅을 배우고 있어요 :)/@@5CEG2018-05-08T02:26:13Z마지막화: 사랑하는 직무를 찾아서 - 보스토토: 인생에 몇 번 안 되는 가장 소중한 경험/@@5CEG/1042025-01-19T13:40:15Z2022-03-27T14:40:46Z취준생 때 저는 마케팅이라는 직무를 꼭 한 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첫 회사생활에서 SNS 콘텐츠 마케팅 인턴으로 3개월 간 근무했어요. 그리고 퇴사할 때쯤&보스토토;nbsp;다음과 같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짧은 호흡의 일보다는 긴 호흡의 일이 잘 맞을 것 같아요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는 꽤 충격적이었습니다.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직접 들으니 속상하8화: 기억 말고 기록을 믿어보세요 - 인턴/주니어 생활꿀팁(3): 일지 쓰기 &보스토토;보스토토; 팀원 피드백받기/@@5CEG/1032023-12-03T14:35:44Z2022-03-27T14:26:16Z요즘 다이어리 쓰시나요?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이 3월 말인데요. 일단 저는 다이어리 쓰기에 게을러지긴 했습니다. 1월에서 2월까지는 많이 적었는데, 3월이 되니까 주간 일기가 되더라고요. 이런 저도 인턴생활에서는 일지를 꼬박꼬박 썼습니다. 퇴근 직전에 쓰셔도 좋고, 잠들기 전에 쓰셔도 좋아요. 인턴 일지는 객관적인 피드백이 되는 증거자료가 됩니다. 매<img src= "https://img1.보스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보스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EG%2Fimage%2FGgGFIGpgdePuvPE6cumA3PXhFWk.png" width="500" /7화: 요즘 젊은이들 생각은 어때? 질문에 대응하는 법 - 보스토토/주니어 생활꿀팁(2): 생각 표현하기/@@5CEG/1022022-09-13T11:34:20Z2022-03-27T13:58:43Z이전 글에서는 질문만 많이 해도 반은 먹고 간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럼 나머지 반은 어떻게 채울까요? 제 생각은 '생각 표현하기'입니다. 요즘 젊은이들 생각은 어때?가장 젊은 막내가 아이디어 많이 내주겠니? 저는 인턴을 여러 번 하면서,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질문을 듣고 있습니다. 마케팅 직무를 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많이 주<img src= "https://img1.보스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보스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EG%2Fimage%2FMV6zBUyvhnUElOlD0iIqsJ-R5ko.jpg" width="400" /6화: 질문만 많이 해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 - 보스토토/주니어 생활꿀팁(1): 질문하기/@@5CEG/1012022-07-29T10:18:54Z2022-03-27T13:30:09Z6화부터 말씀드릴 내용은 인턴뿐만 아니라 1년 차 신입사원에게도 적용되는 회사생활 꿀팁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회사생활을 모범적으로 잘해서 이런 글을 쓰느냐? 그건 아닙니다. 제가 인턴을 하면서 만났던 일잘러 주니어들의 특징을 살펴보니 공통점이 있더라고요. 그 공통점을 모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만 많이 해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 대학교에 있을 때 질문을<img src= "https://img1.보스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보스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EG%2Fimage%2F5pDh5uJ9CAXvqwVxO9cMN88Lz2g.png" width="500" /5화: 채용 공고에 적힌 일을 미리 해볼 수 있을까? - 보스토토 합격률을 높이는 법(3): 담당 업무 미리 해보기 외 2개/@@5CEG/1002022-10-19T14:14:55Z2022-03-27T12:07:33Z이전 글에서는 인턴 합격률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경험 수치화하기와 현직자 인터뷰를 추천드렸는데요. 이번에는 그밖에 팁 3가지를 더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담당 업무 미리 해보기 요즘 채용 공고를 보면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하게 적어두었어요. 정말 다행이죠. 일 경험이 없는 취준생에게 구체적인 가이드가 됩니다. 이렇게 채용 공고를 읽다 보면 집에서라도<img src= "https://img1.보스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보스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EG%2Fimage%2FE5E8AelGUiKizGjoeMwLmjpXg1E.png" width="303" /4화: 길거리 인터뷰에서 면접관을 만나다 - 보스토토 합격률을 높이는 법(2): 현직자 인터뷰하기/@@5CEG/992023-09-03T05:16:47Z2022-03-27T09:21:07Z이전 글에서 설명드렸던 '경험 수치화하기'는 너무 중요하고,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방법입니다. 그 중요성을 두말할 필요 없죠. 이번 글에서 말씀드릴 '현직자 인터뷰'는 잘 알려진 방법이긴 한데,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약간 공자왈 맹자왈 같다고 할까요? 그래서 실천에 써먹을 수 있는 현직자 인터뷰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필요한 준비<img src= "https://img1.보스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보스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EG%2Fimage%2FRgKf2jDw-6mGcQzDChIXAO-eMsg.png" width="500" /3화: 사소한 경험에서 숫자를 뽑는 법 - 보스토토 합격률을 높이는 법(1): 경험 수치화하기/@@5CEG/982024-02-02T06:28:17Z2022-03-27T08:28:12Z인턴 합격률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자신 있게 제목에 적었지만... 사실 제가 인사담당자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이야기를 할까 말까 하다가 고민하다가 발행을 결심했습니다. 프롤로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지난 4차례의 멘토링 동안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해주셨어요! 따뜻한 반응에 힘입어 저만의 팁을 소개드리겠습니다 경험 수치화하기 자소서를 수치화하라는 조언, 많이 들<img src= "https://img1.보스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보스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EG%2Fimage%2Fm_XD5q09Dd0pKjrsGELQt3WPzUA.png" width="500" /2화: 보스토토의 3가지 종류와 적절 시기 - 전환형, 체험형, 계약직에 관하여/@@5CEG/972024-03-11T04:11:30Z2022-03-27T07:27:09Z인턴의 3가지 종류 첫 사회경험을 쌓기 위해 채용 공고를 보면 비슷한 듯 다른 용어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전환형 인턴, 체험형 인턴, 계약직까지 총 3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셋 다 비정규직이라는 점은 동일하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1) 정규직 전환형 인턴 요즘에는 기업들이 신입사원을 바로 채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우선, 인턴으로 뽑아 놓고, <img src= "https://img1.보스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보스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EG%2Fimage%2FMkmDfm3JaGGy_RzE3_XNETYes7I.png" width="500" /1화: 보스토토 지원 전 꼭 알아야 할 것 - 스펙 한 줄 쌓으려고 보스토토을 해야 할까?/@@5CEG/962023-11-14T05:17:32Z2022-03-27T06:36:51Z인턴, 꼭 해야 할까요? 첫 번째 주제는 인턴을 꼭 해야 할까에 관한 것입니다.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인가 싶죠. '취업을 꼭 해야 할까?'라는 말처럼 터무니없게도 느껴집니다. 하지만, 왜 인턴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없이 지원한다면, 합격으로 이어지기 힘들 수가 있어요. 합격한다 해도 배움이 적을 수 있습니다. 뚜렷한 목적이 없기 때문이죠. 조준을 하지<img src= "https://img1.보스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보스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EG%2Fimage%2FAAd8lpoigb4_Eb5ZGpztfJto_Mk.png" width="500" /프롤로그: 보스토토생활백서(지원전략부터 생활꿀팁까지) - 정규직 말고, 보스토토을 위한 글은 없을까?/@@5CEG/952023-05-26T09:23:42Z2022-03-14T09:56:29Z3년 전에 썼던 글이 강연으로 이어지다 저의 브런치에는 '90년대생의 인턴일지'라는 제목의 매거진이 있습니다. 대략 10편 정도도 되는 짧은 분량인데요. 3년 전, 첫 인턴을 하면서 보고 배운 점을 적었습니다. 그 당시 '90년대생이 온다'라는 책이 유행할 때라서, '90년대'라는 키워드를 넣었네요. 아마 지금 제목을 붙인다면 '갓생사는 MZ세대의 인턴일<img src= "https://img1.보스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보스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EG%2Fimage%2FrL6zPsaeowdF8VlIVFRXfbymI54.jpg" width="500" /음식으로 장난하다(?) 대박 난 작가 - 미니어처 라이프 서울: 타나카타츠야 전시회 방문기/@@5CEG/882023-06-12T22:51:13Z2022-03-07T10:20:31Z마케터가 되고 나서는 일상에서 영감을 찾을 때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과거에 했던 일을 반복하기보다는, 새로운 이벤트를 기획할 때가 많다 보니 색다른 경험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이번 글에서는 가장 인상 깊었던 전시회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현재는 종료했는데요. 혹시 다녀오지 않으셨더라도 이번 글에서 좋은 영감을 발견하면 좋겠습니다. 미니어처 라이프<img src= "https://img1.보스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보스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EG%2Fimage%2FT7tF9l3i_Rjo6nIzKoFRXAdOklo.jpg" width="500" /비교하는 습관을 강점으로 이용하는 법 - 강점혁명: 승부욕은 강점이다/@@5CEG/922022-07-06T12:45:40Z2022-03-01T09:32:27Z어릴 때부터 비교를 참 많이 당했습니다. 특히, “엄마 친구 아들은~”으로 시작하는 잔소리는 시험기간이면 항상 찾아오는 단골이었죠. 더 잘되라는 의미에서 한 따뜻한 조언인 건 압니다. 하지만, 학창 시절을 그렇게 보내다 보니, 이제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자신을 남과 비교합니다. 승부욕도 많아졌어요. 비교의 끝은 승리 아니면 패배니까, 지기 싫은 거죠. <img src= "https://img1.보스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보스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EG%2Fimage%2Fn9KT6z7P_swDQhjoo44pZhCVqIs.jpg" width="500" /이직 없이 낮은 연봉 극복하기 - 업계 최저 수준 초봉을 받은 신입사원의 멘탈관리/@@5CEG/912023-04-05T15:56:52Z2022-02-20T22:31:03Z월급날이 되면 기분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화면에 찍힌 숫자를 보면 입맛이 뚝 떨어집니다. 또래 친구들보다 월급이 50~100만 원 낮아 느끼는 자격지심입니다. 월급날에 기분 좋게 초밥 하나 먹어도 될법한데, 스스로 그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걸 보면 자해에 가깝습니다. 그토록 원하던 산업과 직무로 취업에 성공했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낮은 <img src= "https://img1.보스토토.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보스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EG%2Fimage%2Fq87H23ptxQXIcPIrOZDdO76gczE.jfif" width="500" /대형마트 마케터가 된 보스토토작가 - 직무와 산업으로 덕업일치하기/@@5CEG/842023-06-11T07:35:59Z2022-02-13T14:45:44Z안녕하세요! 사람여행자 윤경섭입니다. 2020년 4월, 여행에세이 <해마다 떠났어 반겨 줄 곳이 있으니까>를 독립출판한 뒤, 2년 만에 다시 브런치를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여행에세이보다는 '주니어 마케터의 회사생활'을 주제로 솔직한 생각을 적어보려고요. 코로나로 여행을 떠나지 못하지만, 회사생활에서도 여행에세이 못지않은 재미있는 글감이 많았습니다. 첫 번<img src= "https://img1.보스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보스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EG%2Fimage%2Flpeg9Md73tVrGDgD9I2tsAlNVQE.jpg" width="500" /마지막화_ 보스토토길에서 이름 주고받기 - 한글 이름 선물만큼 간편하면서 가치 있는 선물이 있을까./@@5CEG/702021-12-21T17:38:51Z2020-04-01T04:16:17Z해당 이야기는 워크어웨이(Workaway)를 통해 다녀온 여행 에세이를 담고 있습니다. <2분 만에 읽는 신개념 여행법, 워크어웨이> /@yoonistraveling/1 가족은 평범한 일상에서 만날 수 있다 저는 새로운 호스트를 만날 때면 습관처럼 점수를 매깁니다. 예전 호스트들을 떠올리며 그때와 비교하곤 해요. 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EG%2Fimage%2FXvx_f9K1z3JnuH_6sGCLuOsyhzU.jpg" width="500" /브런치 구독자 여러분께 - 드디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제 책이 세상으로 나옵니다./@@5CEG/812021-12-21T17:39:06Z2020-03-17T06:16:03Z안녕하세요 사람 보스토토자 윤경섭입니다. 어느덧 브런치에 여행기를 연재한 지 1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바쁜 시간을 쪼개어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저는 출판사 2곳과 계약을 진행하려고 했습니다. 제 이야기가 세상에 나와야 할 필요가 있다고 스스로 판단한 까닭입니다. 하지만 나쁜 어른을 만나 백만 원 사기를 당했습니다. 저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EG%2Fimage%2FCUBZHaN9Nh9XinAGnr5jfXLLSpc.jpg" width="500" /이별의 순간 - 여행 에세이 &보스토토;해마다 떠났어 반겨줄 곳이 있으니까>의 샘플원고/@@5CEG/802021-12-21T17:39:22Z2020-03-17T05:46:19Z독립출판 여행 에세이 <해마다 떠났어 반겨줄 곳이 있으니까>의 샘플원고입니다. 프롤로그와 목차 3(영국: 나의 첫 반려동물은 당나귀)을 먼저 만나보세요! 이별의 순간 마지막 밤, 나는 이탈리아 호스트에게 그랬듯이 한식을 준비했다. 이번에는 불고기를 굽고 신라면 세 봉지를 끓였다. 요리라고 하기엔 부끄러울 정도로 간편했다. 노부부는 매운 라면 맛에 얼굴이 <img src= "https://img1.보스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보스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EG%2Fimage%2FoPokz3FZzI2TR6fJkkJLay7vRKg.jpg" width="500" /영화 &보스토토;어바웃 타임>을 따라 - 여행 에세이 &보스토토;해마다 떠났어 반겨줄 곳이 있으니까>의 샘플원고/@@5CEG/782021-12-21T17:39:37Z2020-03-17T05:46:03Z독립출판 여행 에세이 <해마다 떠났어 반겨줄 곳이 있으니까>의 샘플원고입니다. 프롤로그와 목차 3(영국: 나의 첫 반려동물은 당나귀)을 먼저 만나보세요! 영화 <어바웃 타임>을 따라 영국 최남단 콘월주, 바로 위에 호스트가 사는 데번주. 이 두 지방만 놓고 보면 삼면이 바다로 이루어진 반도다. 여기에는 아름답기로 소문난 사우스웨스트 코스트 패스(South<img src= "https://img1.보스토토.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보스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EG%2Fimage%2F2sKNpTwhFdYPsWymTCHrb5qEzjU.JPG" width="500" /버림받은 노새 - 여행 에세이 &보스토토;해마다 떠났어 반겨줄 곳이 있으니까>의 샘플원고/@@5CEG/792021-12-21T17:39:51Z2020-03-17T05:45:33Z독립출판 여행 에세이 <해마다 떠났어 반겨줄 곳이 있으니까>의 샘플원고입니다. 프롤로그와 목차 3(영국: 나의 첫 반려동물은 당나귀)을 먼저 만나보세요! 버림받은 노새 열흘이 지났을 때 발견한 사실 하나. 읽었던 수고가 아까워 두꺼운 책을 덮지 못할 때처럼, 나는 미련을 가진 체 이곳에서 생활을 이어 갔다. 작은 클로벨리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경험<img src= "https://img1.보스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보스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EG%2Fimage%2Fy7IIPhBl3_VucwVrE4fnl--_Z7Y.jpg" width="500" /노부부의 당나귀 사랑 - 여행 에세이 &보스토토;해마다 떠났어 반겨줄 곳이 있으니까>의 샘플원고/@@5CEG/772020-08-21T08:25:01Z2020-03-17T05:45:14Z독립출판 여행 에세이 <해마다 떠났어 반겨줄 곳이 있으니까>의 샘플원고입니다. 프롤로그와 목차 3(영국: 나의 첫 반려동물은 당나귀)을 먼저 만나보세요! 노부부의 당나귀 사랑 바트와 수는 결혼 적령기가 지나서 소박하게 결혼식을 올린 뒤 지금까지 당나귀 농장을 운영해 왔다. 슬하에 자녀는 없어 보인다. 집 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녀 보아도 다른 가족 구성원의 <img src= "https://img1.보스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보스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EG%2Fimage%2FR_DsiT1B6ScpoG_Oj3D6sNvJspw.jp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