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변만화 miracleart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일, 그것이 인간의 몫이자 존재 이유가 아닐지...생각합니다. 밀리고 쌓인 내 것 쓰느라 타인의 영혼의 그림을 들여다볼 여유 없음이 늘 부끄럽습니다. /@@5EIr 2018-05-12T00:51:50Z #11 다양한 진통제, 알면 달라지는 똑똑한 복용법 - (소염) 진통제의 세계에 초대합니다. /@@5EIr/71 2025-06-10T22:51:32Z 2025-06-04T15:00:22Z 다양한 (소염)진통제 제대로 알아보고 현명하게 복용해요 지난 연재_#10 생리통과 자궁내막증 통증엔 'P'를 끄세요 지난 연재에서는 생리통과 자궁내막증 통증의 유발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PG)에 대한 소개와 함께 효과적인 통증 차단을 위한 진통제 복용법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드렸었습니다.이제 다 아실 겁<img src= "https://img1.888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888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Ir%2Fimage%2FZRcT46dH-yQ2gWMkLmttz4ulkDY.png" width="500" / #10 (888토토과 자궁내막증) 통증엔 'P'를 끄세요 - 'P'를 똑똑하게 끄면 통증도 꺼집니다 /@@5EIr/52 2025-06-06T21:49:00Z 2025-05-30T15:36:01Z 브런치 북 서른아홉, 이토록 아픈 생리통 지난 연재_#9 넘치는 에스트로겐, 그거 어따 쓰나요? 여성에게 부족해선 안 되는 핵심 호르몬이지만 넘치면 오히려 여성의 몸에 독이 되는 에스트로겐(Estrogen)서른아홉에 알게 된 사실입니다.평생 관심도 없던 에스트로겐이 저에게는 최악의 골칫덩어리로 출현했었습니다.물론 살면서 그 호르몬의 덕을 많이 <img src= "https://img1.888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888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Ir%2Fimage%2F_iMIHEpIXU4V6SXTVXcLvkQNVfk.png" width="500" / #9 넘치는 에스트로겐, 그거 어따 쓰나요? - (부록) 여성호르몬 Up&888토토;888토토;Down 음식 /@@5EIr/70 2025-06-07T08:13:31Z 2025-05-26T15:00:20Z 브런치 북 서른아홉, 이토록 아픈 생리통 저는 얼마 전 심부자궁내막증 D.I.E. 4기 유착을 비수술로 낫은 후, 여성질병의 핵심인 염증과 어혈을 관리 중입니다.치료의 과정은 어느 하나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치밀하고 지독하고집요해야만 하는 노력의 과정이었습니다.D.I.E. 의 통증과 고통은 살며 느낀 가장 극단의 고립감과 고독을 가르쳐 주었고삶이 <img src= "https://img1.888토토.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888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Ir%2Fimage%2FjaiELOTljMoJoq2im9_E8itl2Us" width="500" / #8 888토토 유발 트리거 Top 10 - 당신의 888토토, 열 가지를 체크하세요 /@@5EIr/62 2025-06-06T21:49:52Z 2025-05-21T15:00:19Z 브런치 북서른아홉, 이토록 아픈 생리통 지난 연재_#7 잠깐, 헷갈리는 배란기, 가임기, 임신 Q&amp;A 아하! 이래서 드라마 속 남녀 주인공들이 &quot;말도 안돼. 임신일리 없어요. 분명히...&quot; 라고 말하는구나~?! 지난 연재에서는 여자여도 헷갈릴 수 있는 몇 가지에 질문에 대해 다뤄 보았었습니다. 가임기는 정확히 언제를 뜻하<img src= "https://img1.888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888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Ir%2Fimage%2FkFcsJmsCt40RIbLI5j88so86Xwg.png" width="500" / #7 잠깐, 헷갈리는 배란기, 가임기, 임신 Q&888토토;888토토;A - 생리전후 14일, 배란일 앞뒤 2~3일, 확실히 이해해 보자! /@@5EIr/53 2025-05-04T12:27:53Z 2025-05-01T15:00:22Z 브런치 북 서른아홉 이토록 아픈 생리통 저는 얼마 전 심부자궁내막증 D.I.E. 4기 유착과 염증을 비수술로 낫았습니다.치료의 과정들은 어느 하나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치밀하고 지독하고 집요해야만 하는 과정이었습니다.D.I.E. 의 통증과 고통은 살며 느낀 가장 극단의 고립감과 고독을 가르쳐 주었고<img src= "https://img1.888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888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Ir%2Fimage%2FJm0yRXb-HFBvcXhr_NDXMEnZEek.png" width="500" / #6 My F.O.V.O. Dictionary 여성사전 - F,O,V,O (포보)는 난관, 난소, 질, 888토토의 학명의 첫 글자입니다 /@@5EIr/44 2025-06-09T13:53:02Z 2025-04-26T15:00:16Z 브런치 북 서른아홉, 이토록 아픈 생리통 저는 얼마 전 심부자궁내막증 D.I.E. 4기 유착과 염증을 비수술로 낫았습니다.치료의 과정들은 어느 하나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치밀하고 지독하고 집요해야만 하는 과정이었습니다.D.I.E. 의 통증과 고통은 살며 느낀 가장 극단의 고립감과 고독을 가르쳐 주었고삶이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그 속에서 비로소<img src= "https://img1.888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888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Ir%2Fimage%2FkDCvDDXAb4OXHdlpMCrD5IGOdwg.jpg" width="500" / #5 심부자궁내막증 연재를 한동안 멈췄던 이유_완치 - 완치를 받아드리기 위한 시간과 888토토 /@@5EIr/58 2025-06-09T13:52:17Z 2025-04-22T15:00:23Z 브런치 북 서른아홉, 이토록 아픈&nbsp;생리통 저는 얼마 전 심부자궁내막증 D.I.E. 4기 유착과 염증을 비수술로 낫았습니다. 치료의 과정들은 어느 하나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치밀하고 지독하고 집요해야만 하는 과정이었습니다. &nbsp;D.I.E. 의 통증과 고통은 살며 느낀 가장 극단의 고립감과 고독을 가르쳐 주었고삶이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그 속에<img src= "https://img1.888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888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Ir%2Fimage%2FL0y5W9_GZXxyZFCihEhj_-c0-Sk.jpg" width="500" / 少女 쓰다; 나를 아는지 - 888토토 詩 /@@5EIr/40 2025-01-31T11:20:16Z 2025-01-16T15:00:11Z 나를 아는지 신의 창작집 속 홀로 불어 나간 보라가 있다지 불행히도 그 보라 내게 들어오고 나는 지금부터 신의 창작집을 헤매이고 헤매이고 나를 뒤집고 나를 헤집고 부딪쳐 오는 파도 또한 보라의 꽃이라지 멍든 한<img src= "https://img1.888토토.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888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Ir%2Fimage%2FH2q2zlC43y_3-LPAxBN2niCG4jU" width="500" / #4 888토토혈, 살아 움직이는 액체괴물 - 888토토는 빨갛다고만 알고 있나요? /@@5EIr/41 2025-06-09T13:50:44Z 2025-01-12T15:00:36Z 브런치 북 서른아홉, 이토록 아픈&nbsp;생리통 저는 심부자궁내막증 D.I.E. 4기 유착과 염증을 비수술로 낫았습니다. 치료의 과정들은 어느 하나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치밀하고 지독하고 집요해야만 하는 과정이었습니다.D.I.E.의 통증과 고통은 살며 느낀 가장 극단의 고립감과 고독을 가르쳐 주었고삶이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그 속에서 비로소 홀로<img src= "https://img1.888토토.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888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Ir%2Fimage%2F9VMDxiv18MSI4HXwd8UufoVk38Q" width="500" / 이런 날들에까지 888토토를 올리는 소회(마음)... /@@5EIr/39 2025-01-13T07:16:42Z 2024-12-31T08:26:57Z 이 시국, 이 연말연시, 이런 날들에까지 연재를 이어가는 조심스럽고 죄스러운 마음을... 감히 짧게나마 토로하고 슬픔을 보태어봅니다... 한 순간도 모두가 평화였던 날은 존재치 않았던 이 지구상... 태어남의 숙명, 태어난 생명들의 비애.... 쓰지 않는다 하여 애도함이 아니고 쓴다 하여 애도함이 아닌 것도 아닌.... 그 어딘가를 고뇌하며 꾸역꾸역.<img src= "https://img1.888토토.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888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Ir%2Fimage%2FCamIS_dmWErS3A1TFiOxKmIoQnA" width="500" / #3 888토토, 어디까지 당연할까? - 당신의 888토토을 떠올려 보세요. /@@5EIr/18 2025-05-04T12:55:32Z 2024-12-30T15:05:07Z 브런치 북 서른아홉, 이토록 아픈&nbsp;생리통 저는 심부자궁내막증 D.I.E. 4기 유착과 염증을 비수술로 낫았습니다. 치료의 과정들은 어느 하나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치밀하고 지독하고 집요해야만 하는 과정이었습니다.D.I.E. 의 통증과 고통은 살며 느낀 가장 극단의 고립감과 고독을 가르쳐 주었고삶이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그 속에서 비로소 홀로<img src= "https://img1.888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888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Ir%2Fimage%2Fn2CnbtbOIjA9_VqIblfj5L9jUuE.jpg" width="500" / 888토토 詩;행복이란, 네가 보는 그것! - 888토토; 詩 /@@5EIr/38 2025-01-03T00:00:10Z 2024-12-27T15:00:38Z 이 겨울, 행복이란 2024,12,27, 이 시국에도. 눈&nbsp;내리는 서해안. * 여긴 눈이 빤짝&nbsp;빤짝&nbsp;* 저기도 눈이 뽀득 * * 뽀득*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 이쁘게 옵니다 겨울 차창밖 엉엉 내리던 눈 집에 돌아와 차 한 잔을 내리니 빤짝* 빤짝* * * * * 날 다 아 닙 니 다 노오란 키 다 리 가 <img src= "https://img1.888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888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Ir%2Fimage%2FSjHcxdsZiAWKcs0X9EQBoFUuC6o.jpg" width="500" / #2 여자여도 모르는 888토토 - 888토토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당신도 DIE 환자가 될 수 있습니다 /@@5EIr/37 2025-05-03T06:20:13Z 2024-12-09T20:15:48Z 브런치 북 서른아홉 이토록 아픈 생리통 저는 심부자궁내막증 D.I.E. 4기 유착과 염증을 비수술로 낫았습니다. 치료의 과정들은 어느 하나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치밀하고 지독하고 집요해야만 하는 과정이었습니다.D.I.E. 의 통증과 고통은 살며 느낀 가장 극단의 고립감과 고독을 가르쳐 주었고, 삶이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그 속에서 비로소 홀<img src= "https://img1.888토토.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888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Ir%2Fimage%2FzgrDjV9rAOLftfYESapuxXpbREQ" width="500" / 소녀, 쓰다; 버릴 수 없는 마음 - 888토토; 詩 /@@5EIr/34 2024-12-07T15:32:54Z 2024-12-04T20:24:37Z 버릴 수 없는 마음 한 송이 두 송이의 남은 꽃은 꽃도 아니더냐? 그 한 송이 그 한 잎에 저리도 옛 임의 사랑을 애잔히 피워내고 있거늘 제 한 목숨 말라비틀어질 때까지 옛 임의 추억을 기억하고 있거늘 이제 남은 꽃은 한 송이, 두 송이 완전히 고개 숙여 바스락거릴 한 움큼의 꽃송이들 사랑이 그것들<img src= "https://img1.888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888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Ir%2Fimage%2Fz_nMCxJ1qrLXwc_uWyIMRyyjvJQ.jpg" width="500" / #1 제발, 그건 888토토이 아니라고요 - 여러분, 잠시 DIE라는 질병의 이름을 주목해 주세요 /@@5EIr/22 2025-05-02T05:19:29Z 2024-12-01T15:00:12Z 브런치 북 서른아홉, 이토록 아픈 생리통 저는 심부자궁내막증 D.I.E. 4기 유착과 염증을 비수술로 낫았습니다. 치료의 과정들은 어느 하나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치밀하고 지독하고 집요해야만 하는 과정이었습니다.D.I.E. 의 통증과 고통은 살며 느낀 가장 극단의 고립감과 고독을 가르쳐 주었고삶이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그 속에서 비로소 홀<img src= "https://img1.888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888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Ir%2Fimage%2FjAaDvpvWgO6D12qkhOsxXoaXj70.jpg" width="500" / 소녀, 쓰다; 들꽃 - 888토토; 詩 /@@5EIr/30 2025-01-01T21:12:16Z 2024-11-27T22:27:25Z 들꽃 내 머리맡에 들꽃 한 아름 꽂혀 있네 그 들꽃은 물을 많이 먹네 어찌나 갈증에 시달렸는지 그리곤 물이 바닥을 드러내어도 내게 물을 찾지 않네 들꽃이라 그렇네 누군가 이 녀석들을 들에서 혹은 바람 사이에서 데리고 왔기에 들꽃은 내가 주는 그리고 그들이 주었던 물에는 관심이 없네 그들이 주었던 물로는 이 들꽃의 목마름을 채<img src= "https://img1.888토토.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888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Ir%2Fimage%2FTFzqvrdOUQPpQa7Oo4mmVY3IsGE" width="500" / 소녀, 쓰다; 열여섯 지금 이 순간의 길 - 888토토 詩 /@@5EIr/26 2024-12-17T10:11:02Z 2024-11-21T08:02:56Z 열여섯, 지금 이 순간의 길 가야 할 길은 보이지 않는데 임은 나 보고 그 길을 가라 하네 나 홀로이 그 길을 만들어 가라 하네 보이지도 않는 그 길을 가시 무덤 무성히 솟았을 그 길을 돌무더기 굽이칠 그 길을 날 위해 펼쳐 놓았다 날 위해 파헤쳐 놓았다며 그 길을 임의 자비 아래 걸어가라 하네 목적지도 동무도 없을 그 길을 무심히 가라만 <img src= "https://img1.888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888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Ir%2Fimage%2FIcZVvC049Sgk0YKUNRnp6iWfqOE.jpg" width="500" / 888토토는 대체 다 능력자들뿐인가요? - 위태로운데 살아가야 하는 순간들 #1 도대체 잘할 줄 아는 게 없는 나! /@@5EIr/20 2025-05-27T01:29:57Z 2024-11-19T12:20:36Z 처음에는 브런치에 도전하고 이틀 만에 심사에 통과한 것만으로도 (준비는 모든 생각과 정성을 기울여 5주를 했다. 그 결과물이 '서른아홉, 이토록 아픈 생리통') 세상을 다 가진 것 같고, 뭐든 다 이룰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 난생처음 절로 만세 삼창에 토끼처럼 껑충껑충 뛰며 지인들에게 축하를 받고 격려도 받고 자랑을 한 게 불과 지난주인데... <img src= "https://img1.888토토.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888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Ir%2Fimage%2F2RzSIMbdxWcE7ItG8iGN09PsVGI.jp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