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성 javajigi 프로그래머 브랜드토토 서비스인 넥스트스텝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아한형제들에서 우아한테크코스 브랜드토토 과정을 만들어 가고 있다. /@@5tdm 2018-04-13T07:01:58Z 선언 /@@5tdm/51 2025-06-12T02:23:21Z 2025-06-12T02:23:21Z 나는 변화를 싫어한다. 아니다. 나는 변화를 좋아한다. 무슨 말 장난이냐고? 나는 잦은 변화는 싫다.하지만, 정말 변화가 필요할 때의 변화는 좋아한다. 순항 속의 권태 코로나 이후 개발자 수요가 급증하면서,우아한테크코스(이하 우테코)는 순항 중이었다. 취업률은 높았고, 경쟁률도 해마다 높아졌다.외부 기업의 인식 역시 긍정적이었다. 모든 게 잘 굴러갔다<img src= "https://img1.브랜드토토.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브랜드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m%2Fimage%2Fzodmf2GoN5fxnpiGX1Zbno8cwrI.jpeg" width="500" / 빡침 /@@5tdm/50 2025-06-08T00:43:24Z 2025-06-05T04:07:52Z 2024년 6월. 평온해 보이던 물 위에 돌 하나가 떨어졌다. 갑작스럽게 CEO가 회사를 떠났다. 그 파문은 우아한형제들(이하 우형) 전역으로 퍼져 나갔다. 나는 그와 일하는 방식, 소통 방식, 문화를 만들어가는 방식 모두 달랐다. 결이 맞지 않았다.그러나 우아한테크코스(이하 우테코)에 대한 지지만큼은 달라지지 않았다.그 믿음, 그 철학에 대한 신뢰가 내<img src= "https://img1.브랜드토토.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브랜드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m%2Fimage%2FYL0drsvk6YKEl3XOzQIlM9VlmqQ.jpeg" width="500" / 브랜드토토을 줄이며 사는 삶 /@@5tdm/48 2024-07-03T06:25:32Z 2023-12-27T20:44:35Z 나는 경쟁이 싫다.&nbsp;하지만 나는 경쟁하는 환경을 만든다.삶은 모순으로 가득하다. 경쟁이 적은 삶 지독한 대학 입시 경쟁 때문이었을까? 12년(초, 중, 고)의 학창 시절 다른 사람을 이기고, 높은 등수를 받기 위해 노력하는 나 자신에 대한 실망 때문이었을까? 쓰레기 같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 놓은 어른에 대한 원망이었을까? 나는 경쟁이 싫다. 특히나 무<img src= "https://img1.브랜드토토.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브랜드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m%2Fimage%2FG2xPHvz96EAINy6i-_Oas-OXyDQ.jpeg" width="500" / 브랜드토토 기술 적용 결과 /@@5tdm/47 2023-12-18T09:01:29Z 2023-11-13T01:11:30Z 지난 두 번의 글을 통해 소프트 스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스터디를 진행하게 된 동기와 유연함의 기술을 적용한 과정에 대해 다뤘다. 이 내용에 대해 궁금한 분이 있다면 아래 두 글을 먼저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소프트 스킬 브랜드토토 강화 스터디 시작 브랜드토토 기술 적용 유연함의 기술. 정말 효과가 있을까? 유연함의 기술 사이클을 보면 예상외로 단순하다. 이 정<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m%2Fimage%2FlHPGB9iBa1XR73TXb-jJamWtAAM.png" width="500" / 브랜드토토 기술 적용 /@@5tdm/45 2023-11-26T03:02:39Z 2023-11-06T05:43:23Z 유연함의 기술이 소프트 스킬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도와준다. 소프트 스킬 역량 향상의 어려움 새로운 언어, 프레임워크를 배우는 프로그래밍 역량은 내가 시간을 투자하고, 학습에 집중하면 그만큼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런데 소프트 스킬 역량을 개선하기는 너무 힘들다. 교육을 통해 개선하기도 힘든 영역이다. 지금까지 받은 교육 중 가장 효과가 떨어지는 교육 <img src= "https://img1.브랜드토토.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브랜드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m%2Fimage%2FkzlE50ZR-3HwziqoUsZbuacmXCc.jpeg" width="500" / 소프트 스킬 브랜드토토 강화 스터디 시작 /@@5tdm/44 2023-11-03T01:13:58Z 2023-10-30T01:57:58Z 유연함의 기술은 당신이 일과 삶에서 더 효율적으로 살도록 안내한다.유연함의 기술은 삶의 효율을 높여주는 유일무이한 자기 계발법이라고 자부한다. 2023년 5월. 서점에 들렀다 우연히 읽게 된 '유연함의 힘'. 이 책을 읽은 후 내 삶의 방향에 큰 변화가 생겼다. 책 한 권 읽는다고 무슨 큰 변화가 있겠는가? 변화가 생긴 이유는 내가 가지고 있던 두 가지 <img src= "https://img1.브랜드토토.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브랜드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m%2Fimage%2FLoI8ipVP6YwQc4Sq3UL65n0hoFI.jpeg" width="500" / 가장 못브랜드토토 사람이 되라 - 가장 못브랜드토토 환경 속에서 멘탈이 흔들리지 않고 중심 잡기 /@@5tdm/46 2023-11-20T11:35:44Z 2023-10-23T01:09:49Z 개발자의 길을 걷고 싶은데 어떤 방법으로, 어느 방향으로 학습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성장하고 싶다. 역량을 갖춘&nbsp;개발자가 되는 좋은 방법은 뭘까? 가장 못하는 사람이 되라 역량을 갖추고, 인정받는 개발자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변에 뛰어난, 역량 있는 개발자와 함께 하는 것이다.&nbsp;내가 속해 있는 커뮤니티, 스터디 모임, 팀 내에서 <img src= "https://img1.브랜드토토.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브랜드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m%2Fimage%2FRfj2C0PbFmuBUU-CyNN_u7OpmMk.jpeg" width="500" / 작은 성공 /@@5tdm/42 2023-10-22T15:51:41Z 2023-10-16T01:54:15Z 우리는 삶에 변화를 만들고, 새로운 도전을 할 때 두려움을 느낀다. 두려움을 느끼는 도전에 맞서 극복하는 방법으로 작은 성공 패턴을&nbsp;추천해 본다. 작은 성공으로 책을 쓰는 나의 경험담을 2018년에 집필한&nbsp;성공하는 프로그래밍 공부법의 내용을 인용해 전해 본다. 도전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실패가 두렵다. 실력 없음이 드러날까 봐 두렵다. 나 또한 두렵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m%2Fimage%2Fny2x_RWbHtww3pnDf4-VtkdxMqM.jpeg" width="500" / 몰입을 통한 삶의 질 향상 /@@5tdm/41 2023-11-21T10:54:18Z 2023-10-10T00:04:48Z '왜 일브랜드토토가?'&nbsp;라는 글을 통해 내가 생각하는 일의 의미에 정리해 봤다. 일은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이다. 일은 분명 우리 삶에 중요한 존재라면 '왜 일브랜드토토가?'에서 '어떻게 일할 것인가?'로&nbsp;질문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이에 대한 나의 생각을 2018년에 집필한&nbsp;성공하는 프로그래밍 공부법의 내용을 인용해 전해 본다. 일을 싫어하게 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m%2Fimage%2FeAkLTgt0exjSi-M4LWFC3bEnchE.jpeg" width="500" / 왜 일브랜드토토가? /@@5tdm/43 2023-10-25T13:25:29Z 2023-10-03T23:18:11Z 좀 더 즐겁게 일하려면...&nbsp;글을 쓸 때가 대한민국 나이로 마흔 살이었다. 개발자의 삶을 산 지 12년 됐을 때인데 개발자의 삶, 내 업의 본질, 일의 의미에 대해 고민이 많았던 것 같다. 내 업에 대한 고민의 결과 개발자의 삶을 버리고 교육자의 삶을 선택했던 것 같다. 2023년 나는 일의 의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11년 사이 달라진 나의 생<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m%2Fimage%2FfrQ5tx8rrmOu8InUc0PEUWBXEJE.jpeg" width="500" / 좀 더 즐겁게 일하려면... /@@5tdm/40 2023-10-05T03:59:48Z 2023-09-25T02:09:52Z 여러분은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우리는 일을 해야 하나? 일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가? 프로그래밍이라는 일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행복함을 느끼려면 일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2012년 당시 회사를 퇴사하면서 나눈 송재경 대표와의 에피소드를 공유하면서 우리 삶에서 일이 가지는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려 한다. <img src= "https://img1.브랜드토토.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브랜드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m%2Fimage%2F501AKhtfOa1trX2w-4mMPxb0JCo.jpeg" width="500" / 브랜드토토 역할은? /@@5tdm/39 2024-05-18T16:53:36Z 2023-09-18T01:50:31Z 올해로 11년째 교육자의 길을 걷고 있다. 사람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볼 수 있는 교육자의 길은 참 매력적인 일이다. 하지만 가끔씩 힘든 일이 생기고, 지칠 때는 교육자의 길에 회의감이 들기도 한다. 교육자의 길만 그렇겠는가? 모든 일이 보람 있고, 재미있을 때는 더없이 좋다가, 힘들고 지칠 때는 회의감이 들면서 <img src= "https://img1.브랜드토토.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브랜드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m%2Fimage%2FXOclT5FeaFKfOz4x6bJ0QGQJwh8.jpeg" width="500" / 두려운 문제에 접근브랜드토토 방법 하나 /@@5tdm/38 2023-10-06T05:11:31Z 2023-09-11T01:39:10Z 삶을 살다 보면 두려운 일이 종종 발생한다. 미래가 불확실한 만큼 두려운 감정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그 두려움 중에서도 가장 큰 두려움은 아무도 걸어가 보지 않은 길을 걸어갈 때가 아닐까? 검색을 통해서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곳이 없을 때 막막함과 두려움이 엄습해 온다. 참고할 만한 곳이 없는 상황에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때 좋은 접근 방<img src= "https://img1.브랜드토토.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브랜드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m%2Fimage%2FSBh3IZL07i1_p18pgCueehXykGg.jpeg" width="500" / 브랜드토토의 브랜드토토력은? /@@5tdm/37 2023-10-22T15:29:49Z 2023-09-04T02:48:53Z 세계 최고의 경쟁 국가는 어디일까? 딱히 설문조사를 해보지 않아도 바로 알 수 있지 않을까? 정답은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이 일제로부터 독립하고, 6.25 전쟁을 겪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경제 성장을 이룬 큰 역할 중의 하나가 '경쟁'이다. 개인 또는 기업이 성공의 길을 달리다 위험해지는 순간이 언제일까? 대부분의 경우 상황이<img src= "https://img1.브랜드토토.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브랜드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m%2Fimage%2FNq78iiSnXvijv_VRwT3zsqJVFpU.jpeg" width="500" / 브랜드토토는 삶 /@@5tdm/36 2023-10-31T01:12:16Z 2023-08-28T00:12:53Z 나만의 기준을 만들고, 중심을 잡으면서 외부 유혹에 흔들리지 않으며 살려 노력했다. 아니 거의 발악 수준이었다. '나이 마흔(40)이 되면 불혹이라 하여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나이가 된다.'라는데 마흔이 넘어도 자주 흔들렸으며, 쉰(50)이 넘은 지금도 가끔씩 흔들린다. 집과 돈 40대까지 나의 가장 큰 흔들림의 원인은 집이었다. 아니 더 큰 원인은 돈이<img src= "https://img1.브랜드토토.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브랜드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m%2Fimage%2FkXipOKrlWr_IzvXMlGkNYb1DMAk.jpeg" width="500" / 브랜드토토 많이 성장할 때는? /@@5tdm/35 2023-11-25T14:23:00Z 2023-08-21T02:12:14Z 개발자에게 꾸준한 성장 경험은 중요하다. 아니 모든 사람에게 성장은 중요한 한 요소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떤 상황일 때 가장 많은 성장과 배움을 만들 수 있을까? 나는 2000년 12월에 개발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12년 9월까지 거의 12년을 개발자로 살았다. 2012년 9월부터 현재까지 교육자의 길을 걷고 있으니 교육자의 삶 또한 11년이 되<img src= "https://img1.브랜드토토.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브랜드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m%2Fimage%2FhtljhcrJ-UGo_fYdjy6mQV1Jow0.jpeg" width="500" / 부족한 점이 많음의 좋음 /@@5tdm/34 2024-06-30T04:05:45Z 2023-08-14T00:43:55Z 부족한 점이 많은 것이 오히려 좋을 수 있다. 이 글에 공감할 수 있을까? 어린 시절의 나였다면 절대로 절대로 공감할 수 없는 글이다. 아니 말도 안 된다. 부족함이 많은데 좋다니. 그런데 지금은 생각이 좀 달라졌다. 부족한 점이 많은 것이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어떤 계기로 이런 생각을 하게 됐을까? 어린 시절의 나 나는 강원도 양<img src= "https://img1.브랜드토토.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브랜드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m%2Fimage%2FT_2fr0kg8DzwzI3QpWnYaCZYOEs.jpeg" width="500" / 버릴 수 브랜드토토 용기 /@@5tdm/33 2023-11-14T02:08:43Z 2023-08-10T06:37:27Z 개발자를 꿈꾸는 취업 준비생에게&nbsp;글에서 언급했듯이 나는 28살에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했다. 3개월 동안&nbsp;자바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고 개발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단 3개월을 공부하고 개발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는데 부족함이 얼마나 많았겠는가?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내가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하던 2000년은 가능했고 많은 개발자가 비슷한 과정<img src= "https://img1.브랜드토토.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브랜드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m%2Fimage%2FY_3cbFSCd5ZtmGkdAYv2OBmRTNM.jpeg" width="500" / 어느 순간 이직할 것인가? /@@5tdm/32 2023-10-10T12:47:07Z 2023-08-07T07:51:32Z 이직을 고민하는 순간. 성장 이직. 정말 많은 직장인들의 고민이 아닐까? 맞다. 이 주제는 내가 정답을 알려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개개인의 상황 때문에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다.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직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 고민할 때 기준점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쓴다. 넥스트스텝을 통해 재직자 교육을 하면서 수강생<img src= "https://img1.브랜드토토.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브랜드토토.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m%2Fimage%2FBFRweyaDLCq4ZlciavnTWGn_Cq0.jpeg" width="500" / push가 아닌 pull로 살기 /@@5tdm/31 2023-10-31T05:24:56Z 2023-08-05T08:38:08Z push가 아닌 pull로 살기라니. 뚱딴지 같이 무슨 말일까?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소스 코드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git의 push와 pull인가? 의미상으로 git의 push와 pull이 맞다. 개발자와 교육자의 삶을 살면서 push가 아닌 pull로 산 경험을 몇 번 했는데 이 경험들이 관통하는 부분이 있어 공유해 보려 한다. pull인지도 몰랐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dm%2Fimage%2FAzsCvdFGnZUnnZAJJKqHGcrZldk.jpe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