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은경baeeunky2004년 첫 책 출간 작가/ 강의 경력 25년 차/코칭 심리학 전공/찌아 패밀리와 제주 풍경 유튜브 벳16://youtube.com/@jeju.five_puppy_family/@@asTt2020-06-27T01:14:21Z나의 삶은 어떤 은유로 살고 있을까 - 인생은 메타포/@@asTt/13262025-06-11T01:49:34Z2025-06-09T15:00:17Z"인생은 때때로 사막이고, 때때로 정원이다." 메타포(Metaphor)는 마음의 언어입니다. 우리는 가끔,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냥... 답답해” "그냥... 마음이 불편해" 메타포는 복잡한 감정이나 생각을 생생하게 표현해 주는 도구입니다. "마음이 바람 빠진 풍선 같아" "창문 없는 방에 갇힌 기분이야"<img src= "https://img1.벳16.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벳16.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Tt%2Fimage%2FGF6sFDvt4Z8cs078mYYympWjLIE" width="500" /반복되는 감정 뒤엔 이유가 있다 - 내 안의 감정 회로를 이해벳16 셀프코칭/@@asTt/12582025-06-03T23:41:22Z2025-06-02T15:00:13Z"왜 그 사람의 한 마디가 나를 요동치게 할까?" “왜 나는 비슷한 상황에서 늘 똑같이 화가 날까?” “그 말투만 들으면 마음이 철렁 내려앉는 건 왜일까?” “아무 일도 아닌데 눈물이 나는 이유는 대체 뭘까?”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던져본 적 있지 않나요? 우리는 때때로 이해할 수 없는 감정에 휘둘립니다. 그 감정의 뿌리는 지금이 아니라 ‘과거의 나’에<img src= "https://img1.벳16.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벳16.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Tt%2Fimage%2FOJYYW9klHIE5dw-jscrG0hD4M_A" width="500" /마음을 회복벳16 셀프 리더십 - 진짜 원벳16 것을 마주벳16 용기/@@asTt/12422025-06-01T10:43:14Z2025-05-26T15:00:25Z살다 보면 마음이 자주 흔들립니다. 열심히 노력했지만 결과는 허탈하고, 좋은 의도로 다가갔지만 관계는 틀어지고 맙니다. "왜 나는 늘 이 모양일까?" "도대체 왜 나는 제대로 하는 게 없지?" " 다른 사람은 잘하는데 왜 나는 안 될까?" " 내가 진짜 무능한 건 아닐까?" " 또 감정 조절 못했네. 대체 몇 번째야?" 자신을 '질책하는 질문'을 '마음<img src= "https://img1.벳16.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벳16.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Tt%2Fimage%2FQsvFDp5TR2RkNTPHXDPtoasPgAw" width="500" /벳16에서 배우는 삶의 리듬/@@asTt/12092025-05-24T10:26:40Z2025-05-19T15:00:21Z제주라는 공간이 주는 고요함은 도시에서의 시간과는 다른 호흡이다. 프랑스 철학자 미셸 푸코의 후기 사상인 ‘자기 배려'란 자기 자신을 돌보며 자기를 지키는 것이다. 그는 말년에 이르러 ‘자기 배려’라는 철학적 실천을 불러냈다. "삶은 단순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돌보아야 할 예술이다. 남의 시선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관찰하고, 이해하고, <img src= "https://img1.벳16.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벳16.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Tt%2Fimage%2F2s8qSlgkDOqaD9R3744qMNa-ogM" width="500" /관리가 필요한 벳16와 생명력이 강한 잡초/@@asTt/11762025-06-06T11:16:38Z2025-05-12T15:00:18Z3월 잔디마당은 노랗고 잔디가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다양한 잡초들은 자리를 선점하려는 듯 잔디 사이로 힘차게 자라고 있다. 3월과 4월 몇 차례 잡초를 뽑았다. 5월 잠시 방심한 틈을 타서 잔디는 보이지 않고 예쁜 들꽃만 보인다. 자세히 봐야 잔디가 보인다. 비가 내린 다음날 이른 아침부터 남편과 나는 잡초를 뽑기 시작했다. 비가 오고 난 <img src= "https://img1.벳16.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벳16.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Tt%2Fimage%2FAZa7xwW9pIWvRAdMwr5YkAVkfd4" width="500"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과 고마움/@@asTt/11152025-05-09T23:00:25Z2025-05-05T15:00:18Z5월 5일 일출이 5시 42분, 일몰은 오후 7시 19분이다. 전원주택은 자연 시간에 맞춘 삶을 살게 한다. 자연의 빛과 소리가 잠을 깨우면 일어나서 테라스로 강아지들과 나간다. 아직 새벽은 쌀쌀한 날씨여서 점퍼를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얼굴을 스치는 바람이 참 좋다. 박새, 손가락 길이 정도 새(박새의 아기새로 추정), 멧 비둘기, 까치,<img src= "https://img1.벳16.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벳16.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Tt%2Fimage%2FkV6QMvqVsophJRivJqT7jjqNZrs" width="500" /고요함을 선물벳16 한라수목원/@@asTt/11672025-05-10T21:13:01Z2025-04-28T15:00:26Z한라수목원 근처에서 강의가 있는 날은 일찍 도착해서 1시간 코스로 가볍게 한라수목원을 다녀온다.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 바람이 전해주는 향기, 이름 모를 새소리의 합창을 들으며 걷다 보면 자연의 경이로움에 벅찬 감동이 밀려온다. 한라수목원에서 좋아하는 코스가 죽림원(대나무 숲)이다. 발바닥에 집중하고 천천히 걸으며 대나무 사이를 스치는<img src= "https://img1.벳16.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벳16.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Tt%2Fimage%2FV-WJ8O5E6BTtbpGPbZHnotOnLlU" width="500" /지친 나를 돌보는 벳16/@@asTt/11492025-04-27T04:14:31Z2025-04-21T15:00:21Z강의와 코칭은 내가 좋아하고, 의미 있는 일이지만,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 즐거움과 보람 속에서도 어느덧 체력은 방전되었다. 강아지들의 배웅을 받으며 7시 40분 알람이 울리면 집을 나서고, 아침 풍경을 음미하면서 라디오를 들으며 길을 달린다. 아침을 활기차게 시작하지만 하루의 일정을 마치고 나면, 집으로 서둘러 돌아가 쉬고 싶다는 마음뿐<img src= "https://img1.벳16.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벳16.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Tt%2Fimage%2Fe_D5V-gs1C4mi-DO4C04oQ7GMf0" width="500" /여유로움과 감성으로 살아가는 하루/@@asTt/11172025-05-09T22:05:00Z2025-04-14T15:00:10Z제주에 살고 있지만, 나는 여행자처럼 하루를 맞이한다. 익숙함 속에 머물지 않기로 마음먹은 날부터, 제주는 나에게 호기심과 설렘의 대상이 되었다. 시동을 켜고,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라디오의 주파수를 맞추는 일이다. DJ의 목소리가 차 안에 퍼지면 혼자 있는 길 위도 금세 따뜻한 이야기들로 채워진다. 제주로 이주한 후 라디오 프로그램의 패널로 참여<img src= "https://img1.벳16.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벳16.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Tt%2Fimage%2F4QjYFBpnoT5svsAPZU_bu5TRHEQ" width="500" /부모의 양육 가치관 - 나는 어떤 벳16 되고 싶은가?/@@asTt/10902025-04-18T10:42:15Z2025-04-12T15:00:11Z부모의 양육가치관이란, 부모가 자녀를 양육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신념, 태도, 행동 기준을 말한다. 양육 가치관이 필요한 이유는 부모가 자녀를 어떻게 키울 것인지에 대한 기준, 방향을 정립해 주기 때문이다. 부모의 양육 가치관이 중요한 이유 1. 가치관은 양육 행동의 기준이 된다. 부모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자녀를 대하는 양육 행동에 직접적인 영향<img src= "https://img1.벳16.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벳16.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Tt%2Fimage%2FZbk_rzczpfNk9Z_1hRwyLRBnteI" width="500" /벳16 자연이 주는 위로와 힘/@@asTt/10752025-05-09T20:52:24Z2025-04-07T15:00:18Z햇살도 바람도 안부를 묻는 섬, 제주는 자연 그 자체로, 따뜻한 품이다. 해안도로를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길, 하늘이 붉게 물들어갔다. 일몰을 담으려 멈춰 선 차들이 도로 옆에 줄지어 서 있고, 나도 풍경에 이끌려 차를 세웠다. 붉은 노을이 바다 위로 천천히 내려앉는 순간,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흘러나왔다. 카메라에 담기엔 부족하고, 마음으로 느끼기엔<img src= "https://img1.벳16.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벳16.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Tt%2Fimage%2Fh0wMLJpJXUI9GRvmU7FWsqgE7yY" width="500" /부모의 감정, 가정의 행복을 좌우벳16 - 부모가 행복하자/@@asTt/10372025-04-18T10:42:15Z2025-04-05T15:00:09Z부모의 감정은 말투, 행동, 표정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녀에게 전달된다. 부모가 짜증을 내거나 불안해하면 자녀는 위축되고 불안감을 느낄 가능성이 크다. 반면, 부모가 여유롭게 일관성 있는 태도를 보이면 자녀도 정서적으로 안정된다. 부모가 감정을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가정 내 분위기가 결정되는 것이다. 부모가 감정 관리를 잘하려면 먼저 자신의 감정을 <img src= "https://img1.벳16.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벳16.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Tt%2Fimage%2Fb87xr7DrsQ77wzIY8MC1mNkVc38" width="500" /반려견과의 사랑벳16/@@asTt/9842025-05-17T09:03:14Z2025-03-31T15:00:14Z아침이면 초롱이는 꼬리를 흔들며 다가와 나를 바라보고 있다. '언제 일어날 거예요?'라는 듯한 눈빛을 보내지만, 조급하게 재촉하지는 않는다. 내가 누운 채로 맨손체조를 하는 동안에도 조용히 기다리다가, 손을 내밀면 그제야 살며시 핥아주고 다정하게 뽀뽀를 한다. 그러고 나서야 쓰다듬어 달라는 듯 다가와 몸을 기대 온다. 초롱이의 눈빛에는 말로 다 표현할 수<img src= "https://img1.벳16.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벳16.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Tt%2Fimage%2Fq957zbmnF_s9U7hQzOmedMCgwEE" width="500" /일상에서 NLP벳16 - 틀 바꾸기 (관점 바꾸기)의 핵심/@@asTt/9262025-04-04T10:14:55Z2025-03-27T15:12:40Z틀(Frame) 세상을 인식하는 방법, 신념에서 나오는 습관적 자동적 사고방식이다. 우리의 틀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고착화되어 습관적 사고방식을 발달시키게 된다. 틀 바꾸기(Reframing) 사건이나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서 삶을 충만하게 사는 데 도움이 되는 기법이다. 같은 상황이라도 프레임(관점)을 다르게 설정하면 감정과 행동이 <img src= "https://img1.벳16.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벳16.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Tt%2Fimage%2FM8Tec6wnD0777OqYpQLAzjksHno" width="500" /텃밭 가꾸기와 정원 가꾸기는 벳16 가꾸기다/@@asTt/9462025-03-31T06:52:59Z2025-03-24T15:00:15Z텃밭 가꾸기와 마음 가꾸기는 많은 면에서 닮아 있다. 흙을 일구고 씨앗을 뿌리고 정성껏 돌보는 과정이 내면을 가꾸는 과정과 비슷하다. 1. 씨앗을 뿌려야 한다. 텃밭에서 원하는 작물을 얻으려면 좋은 씨앗을 뿌려야 하듯, 우리의 마음에도 좋은 생각 씨앗을 뿌려야 한다. 2. 꾸준한 돌봄이 필요하다 풍성한 텃밭을 만들기 위해서는 물을 주고, 정성껏<img src= "https://img1.벳16.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벳16.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Tt%2Fimage%2F8b5PQruWTrMiTxPncQdt1y0l1rM" width="500" /교류분석으로 배우는 관계 벳16 - 자아상태 인식과 셀프 코칭 핵심 요약/@@asTt/9472025-05-12T03:26:45Z2025-03-20T15:28:49Z교류분석(Transaction Analysis) 교류분석(TA)은 에릭 번(Eric Berne) 미국의 정신 의학자에 의해 발전한 이론이다. 인간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성격이나 행동양식이 형성된다. 그러나 인간은 과거의 성격, 행동 양식을 이해하고 다시 선택 가능한 자율적 존재이다. 이 이론은 사람들이 어떻게 의사소통하고, 왜 특정한 행동 패턴을 반복<img src= "https://img1.벳16.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벳16.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Tt%2Fimage%2FUhzHaidBLuBEbgoC-5bqZgTiorE" width="500" /지금은 읽고 싶은 벳16 읽는다/@@asTt/9422025-03-25T10:10:34Z2025-03-17T15:04:05Z지금은 읽고 싶은 벳16 읽는다는 건, 단순히 책의 종류를 가리는 게 아니라 ‘책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다는 것이다. 책은 내가 나를 더 잘 이해하고, 세상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게 해 준다. 책은 ‘읽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내 삶을 더 풍요롭게 해주는 친구다. 예전에 나는 책을 선택하는 기준이 ‘이 책이 내게 도움이 될까?’를 먼저 생각했다. 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Tt%2Fimage%2Ftl8dXhr6VaBguT8Kf5C0YdpGPVc" width="500" /NLP 코칭 방법 - 원벳16 결과 만들기/@@asTt/9212025-03-17T22:39:43Z2025-03-13T16:00:01ZNLP(Neuro-Linguistic -Programming)의 역사 1970년대 초반 미국 리처드 밴들러(Richard Bandler)와 존 그린더(John Grinder)에 의해서 개발되었고 모델링 후 그 공통점을 분석한 결과이다. NLP(Neuro-Linguistic - Programming) Neuro(신경) 인간의 경험은 오감[시각, 청각, <img src= "https://img1.벳16.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벳16.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Tt%2Fimage%2Fhoe15AzIFn-qGExyu_f0L9S04Jk" width="500" /벳16 오네요/@@asTt/9302025-03-11T12:25:13Z2025-03-09T06:01:00Z오늘 제주는 봄이다. 살랑살랑 봄바람이 이제는 봄이라고 인사를 한다. 봄바람이 속삭였다. 봄이에요. 요란한 겨울이었어요. 눈도 자주 많이 왔고요. 장마철 같은 요란한 비와 강풍으로 어리둥절했지요. 이제는 봄이 오려고 해요. 봄바람을 만끽하고 있는데 반갑게 꿩이 놀러 와서 담장 위에 오랫동안 머물다 갔다. 암꿩(까투리)이 놀러 왔는데 돌담장과 색깔이 비<img src= "https://img1.벳16.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벳16.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Tt%2Fimage%2FgZzkcoRB4BUztQ4iWCgxAYhJIWU" width="500" /MBTI로 알아가는 자기 벳16와 소통 방법 - 나와 타인의 소통 패턴 탐구/@@asTt/8612025-03-09T12:56:38Z2025-03-06T16:18:17ZMBTI 검사를 하고 유형만 알고 지내다가 MBTI 전문자격 공부를 시작했다. 초급과정을 2006년 1월 17일 수료를 시작으로 2008년 3월 5일 과제물이 통과되고 전문강사 자격을 취득했다. 초급 과정부터 과제물 제출이 있고 통과되어야 다음 과정을 신청하고 공부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강사자격을 취득하고 심리유형학회에 참석해서 치열하게 공부하며 <img src= "https://img1.벳16.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벳16.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Tt%2Fimage%2FEnLWVvdPVUwfIvEEV0RLHxbP9a8"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