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gi Seoyounggiseo정보보안 ISO-27001:2022 전환 심사 컨설팅 등 프로젝트 리더(수석 컨설턴트) 수행 및 국내 정보보안기사 보유 /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데이터 프라이버시&베가카지노;베가카지노;기술 코스 수료/@@cBY2015-07-31T01:41:43Z남자는 자신감과 허풍이 전부일까 - &베가카지노;불변의 법칙> The 4th Discovery Version/@@cBY/4462025-05-23T03:11:48Z2025-05-15T09:13:47Z엊그제 서울 익선동에서 데이트를 한 소개팅녀에게 차인지 10일째다. 정확히 말하면 사귀자고 하고 헤어진 날 다음날 바로 퇴짜 맞았다. 단문의 메시지에 내가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라는 이유에서였다. 정확했다. 사실 그녀와 두 번째 데이트를 가지기 전에 단 한 번의 카톡 메시지를 보낸 적이 없었다. 오히려 그녀에게서 두 번째 데이트를 언제 할 거냐면 문자가 <img src= "https://img1.베가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베가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Y%2Fimage%2Fm_Kr2kC0InorfMwSkC4XfHGpIqo.png" width="484" /리뷰 on &베가카지노;크리미널: 영국 편> - #4/@@cBY/4452025-05-09T12:03:54Z2025-05-01T11:16:10Z근래 <왜 오수재인가>라는 국내 리걸(Legal) 시리즈를 한 번 몰아서 보고, 관련 시리즈를 찾다가 <크리미널 (Criminal)>이라는 범죄 신문*을 다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를 봤다. 시즌2의 1편부터 4편을 보고, 시즌1의 1편부터 3편을 다 봤다. 그리고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서 데이트를 하고 내려와서 다시 시즌 2의 1편부터 4편을 봤다. 목<img src= "https://img1.베가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베가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Y%2Fimage%2FjT8_DA4Ew29J3DiFG8fKKwtkYU0.png" width="500" /평정심이 전부다 - 새옹지마/@@cBY/4442025-05-02T11:02:23Z2025-04-27T11:47:49Z이번 달에 친 CPPG(개인정보보호 관리사) 자격증 시험은 떨어졌다. 점수는 과락 영역이 3개고, 나머지 두 영역은 어렵사리 과락(40%)은 넘겼고, 총점 역시 과락(?)은 면했다. 클라우드 엔지니어로 재직할 당시에 CKA(Certified Kubernates Administrator)라는 핸즈온 테스트로 인증받는 자격증이 있었다. 그때도 대략 60점 <img src= "https://img1.베가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베가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Y%2Fimage%2FJdGT__UYMvIHs4sQvfNWjy8Vv3Q.png" width="500"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 &베가카지노;quot;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못된 방식으로 배우고 있다.&베가카지노;quot;/@@cBY/4432025-05-10T11:07:47Z2025-04-20T04:43:05Z어차피 기억이란 기존의 내용을 재편집하는 행위다. 기억은 재구성된다. 우리는 자신에게 감정적으로 가장 중요한 요소를 기억하고 자신의 이야기와 맞지만 객관적으로 틀렸었을 수도 있는 세부 사항으로 빈틈을 채운다. 중학생 때 반의 친구 한 명이 연습장에 단어를 수십 번 반복해서 적거나, 교과서를 통째로 옮겨 적는 비효율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녀석이 있었다. 그래<img src= "https://img1.베가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베가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Y%2Fimage%2FB8MOYxwIdBO-pLK9QPCEft4xG8c.png" width="500" /AI는 취하지 않는다 - 섣부른 단상/@@cBY/4422025-04-17T02:58:13Z2025-04-16T10:13:01Z잠시 클래식 음악과 함께... 매주 회사 CEO와 주간미팅을 가진 적이 있는 회사에 있을 때이다. 이유야 어쨌든 어서 본사만큼 캐시카우(금맥)가 될만한 고객사를 만들지 못하고 있는 게 가장 큰 거 같았다. 본사는 본래 캐시카우가 있어서 출발한 스타트업이었고, 지사는 이제 막 고객사를 발굴하려는 차였다. 캐시카우가 될만한 고객사 후보군이 있었는데, 1년 뒤<img src= "https://img1.베가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베가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Y%2Fimage%2FJcph-rP2ZTa-42HRyMntBLh6k9A.png" width="500" /조지아테크 온라인 석사과정 탐방 - Interactive Intelligence* in CS/@@cBY/4402025-03-29T03:25:00Z2025-03-26T12:00:02Z아래 영상의 멘토역할을 해주는 한기용 코치는 'Two way doors'로 커리어에 대한 조언을 잘해주신다. 한국은 조직의 문화에 빨리 적응하는 것이 자신의 적성이나 체질에 관계없이 좋다고 하지만, 아무리 직장 문화가 좋더라도 함께 일하는 사람(관리자)과의 코드가 맞지 않다면 빨리 나와서 자기와 맞는 회사를 찾는 것도 괜찮은 처신이다라고 강조한다. 아무리<img src= "https://img1.베가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베가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Y%2Fimage%2FiLbRk7TsF2Emu97hqZVN3gDF6jI.png" width="500" /프로세스의 중요성 - 사람이 실수를 가장 많이 줄이는 요령/@@cBY/4392025-03-19T07:29:34Z2025-03-19T04:07:38Z엊그제, 결혼을 앞둔 김종민과 김준호가 신혼집을 구하러 가는 TV 프로(미운오리새끼)를 봤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 첫 집을 들어가기 전에 김종민이 예비 와이프가 챙겨줬다는 체크리스트 종이였다. 항간에 한 책에서 사람이 어떠한 분야에서건 사고를 미연에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체크리스트를 보면서 결함을 확인하는 작업이었다. 체크리스트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img src= "https://img1.베가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베가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Y%2Fimage%2FoIadv08p3GZrJ7EWDscvVIxOoJI.png" width="424" /정책 보안 커리어를 위한 자격증 취득 순서 - CPPG ▶ ISMS-P ▶ CISSP(일본에서 응시예정) ▶ 조지아테크/@@cBY/4382025-04-10T06:41:38Z2025-03-19T03:09:28Z한국에서 CISSP 인증협회가 철수했었다. 응시자 수요도 수요지만 한국의 베가카지노 수준이 본인들의 기준치에 못 미친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래서 한국에서 CISSP 시험을 칠 수 없게 됐다. CISSP은 외국에서 베가카지노 직종에서 일하는 사람에게는 가장 가치 있고 우대해 주는 자격증이다. 이 말은 즉슨 한국은 베가카지노 수준이 낙후된 나라라는 걸까? 일전에 클호주 멜버른 여행 실사 편 - 여행 '베가카지노' 중 실사 편 5일 차(마지막일)/@@cBY/4362025-02-23T10:56:39Z2025-02-08T23:00:05Z엄마와 나는 멜버른 왕립식물원의 장관을 쫓는 데 정신이 없었던 거에 반해 공원을 거닐던 현지인들의 모습은 여유 그 자체였다. 우리의 출국 비행 편 체크인 시각이 다음날 새벽 1시라는 것을 들은 숙소 호스트가 체크아웃시간을 오후 12시까지 연장해 줬을 뿐만 아니라, 짐(Suitcase)을 저녁에 찾아가도 좋다고 해줘서 저녁 6시까지 가뿐하게 멜버른 관<img src= "https://img1.베가카지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베가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Y%2Fimage%2F2M1Jb6TskwY8uNgwvsLax-9TAuQ.heic" width="500" /호주 멜버른 여행 실사 편 - 여행 '베가카지노' 중 실사 편 4일 차/@@cBY/4352025-02-22T12:26:09Z2025-02-08T05:00:03Z<img src= "https://img1.베가카지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베가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Y%2Fimage%2FS_YU1BZYdOQTH5RLRSR8dZkrpUc.heic" width="500" /호주 멜버른 베가카지노 후기 편 - '계획-목적-실사-후기' 중 3일 차 후기/@@cBY/4322025-02-20T08:49:52Z2025-02-08T00:00:02Z먼저 어떤 여행후기를 올려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브런치를 통해 올라온 여행 후기들을 보면서 어떤 브런치는 악성 댓글과 분투하는 여행후기담도 있는 반면에 자녀와의 여행 추억을 만들면서 호주인들과도 무탈하게 여행을 한 글도 보였다. 다양한 관점이 오가는 여행후기들을 둘러봤다. 그 가운데 나의 여행후기는 신선한 맛을 더해 좀 더 의미 있는 후기를 긁적일 수<img src= "https://img1.베가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베가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Y%2Fimage%2F74ukjr2j2IiWVqxyyM3yCTt5wWo.jpg" width="500" /호주 멜버른 여행 실사 편 - 여행 '베가카지노' 중 실사 편 3일 차/@@cBY/4342025-02-12T00:06:37Z2025-02-03T08:48:49Z멜버른 3일 차 AM: 앨바 써멀(지열) 스프링스(온천) 패키지 이용 (feat. 패키지 점심 코스 요리 컷) 2030년은 엄마가 공식적(주민등록상)으로 칠순이 되시는 나이인데, 이때 각자 가입해 둔 보험상품을 통해서 유럽 크루즈선 여행을 생각 중이다. 그러면 아이슬란드나 헝가리, 이탈리아의 유명 온천 패키지가 들어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아래<img src= "https://img1.베가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베가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Y%2Fimage%2FRHUStYyKtQcckZEvTJfqbyd69nc.jpg" width="500" /호주 멜버른 여행 실사 편 - 여행 '베가카지노' 중 실사 편 2일 차/@@cBY/4332025-02-03T01:21:30Z2025-02-02T06:00:03Z멜버른 2일 차 AM: 퍼핑빌리 투어 (feat. 퍼핑빌리 중간 역사에서 한 기장의 컷) 멜버른 2일 차 PM: 퍼핑빌리 투어 후 멜버른 시티 크라운 카지노 내의 마그로 일식집에서 저녁 먹고 모닝턴의 숙소 체크인 *퍼핑빌리 기차를 타고 찍은 영상과 사진은 더 있는데, 아이폰에서 아이클라우드로 싱크가 잘 안 돼서, 해결하는 데로 계속 업데이<img src= "https://img1.베가카지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베가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Y%2Fimage%2F9PWaV_1_3iZS1OvnVw1J8_zEkpo.JPG" width="500" /호주 멜버른 여행 실사 편 - 여행 '베가카지노' 중 실사 편 1일 차/@@cBY/4312025-02-02T06:44:18Z2025-02-01T14:47:33Z위와 같이 여행일정은 잘 마쳤다. 위의 여행일정표에서 노란색으로 마킹이 된 부분이 계획대로 전부 클리어한 부분이다. 2일 차에서 야라밸리는 여행투어사에서 시간 상 생략을 한 것 같았고, 3일 차의 유레카 빌딩은 어머니가 숙소에서 멜버른 전경이고 야경이고 다 보이는데 굳이 높은 빌딩 돈 주고 올라갈 필요 있겠냐 해서 생략했고, 야라강 산책도 2일 차 퍼핑 빌<img src= "https://img1.베가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베가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Y%2Fimage%2FDG8OisZT44PlD8B_TWUXMA4Wwro.jpg" width="500" /호주 멜버른 여행 목적 - 여행 '베가카지노' 중 여행 목적/@@cBY/4302025-02-04T01:18:28Z2025-02-01T06:59:09Z"우리 인생의 첫 40년은 본문이고, 그다음 30년은 그 본문에 대한 주석이다."- 쇼펜하우어 위의 인용문은 18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쇼펜하우어가 남긴 말이다. 120세 시대가 도래한 현대에 저 말을 인용하자면, '우리 인생의 첫 70년은 본문이고, 그다음 50년이 아마도 그 본문에 대한 주석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70여 년을 사시고도<img src= "https://img1.베가카지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베가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Y%2Fimage%2FOaMOqIVyc0UGnAyOv8ZlMSlRodQ.heic" width="500" /호주 멜버른 베가카지노 계획 편 - '계획-실사-후기' 중 계획 편-1~3일 차/@@cBY/4292025-02-02T02:52:33Z2025-01-13T00:11:36Z여행 계획은 미리미리 신경 쓰는 만큼 경비가 절감되는 것 같다. 이번 어머니 칠순 기념(비공식적, 주민등록상 나이로는 이순하고 다섯이지만)을 위한 멜버른 여행을 계획했었다. 한 달 여정도 호주의 멜버른 한인 커뮤니티(카톡 오픈채팅)를 통해서 많이 물어보고 현지의 정보를 입수한 덕분에 큰돈을 탕진하지 않게 되었다. 계획 편-1일 차 일단 첫날 공항 도착 <img src= "https://img1.베가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베가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Y%2Fimage%2FKKpB1S1Qky0s3xk_kfQdATkPkKk.png" width="500" /ISO 27001:2022 인증 전환 - 주요 업데이트, 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의 의미/@@cBY/4282025-03-19T10:53:52Z2025-01-12T03:30:14ZISO-27001:2022 전환을 위한 고객사 컨설팅 2주 차로 접어들기 전 한 주 내내(1일 출근) 원격근무를 하면서 컨설팅 내용을 정리했다. 그 결과, '문서화'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 인증 심사의 뼈대를 발라내면서 깨달았다. 새로 추가된 항목이 9가지가 있으며, 통폐합되면서 기존 114개 항목에서 93개로 통합되어 줄었다. 여기에 추가된 항목들<img src= "https://img1.베가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베가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Y%2Fimage%2FoauBK3XgfiwScK4itk4MeCDzGBg.jpg" width="500" /견(肩)지의 중요성 - 본인의 업무 영역에서 큰 그림을 간과하지 않고 내다보는 능력의 필요성/@@cBY/4272025-01-12T07:02:48Z2025-01-08T06:46:00Ze 새로 투입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때 이전 직장에서 본인이 한 업무 프로세스가 그대로 써먹어질 거라는 것을 느끼면서, 살면서 본인에게 쓸모없는 거는 없구나를 '또' 깨달았다. 이것을 ‘견지하는 자세’, 쉽게 얘기하면 장기판에서 훈수를 두는 제삼자의 관점과 연결시켜서 생각해 보았다. 동양인이면 쉽게 내뱉는 '내, 그럴 줄 알았지~.' 후견지명을 미리<img src= "https://img1.베가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베가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Y%2Fimage%2FCvFb0naTeuTWKQQG3G540tnnoho.jpg" width="500" /호주 오픈 여자 결승전을 직관하기 전에, - '베가카지노-실사-후기' 중 베가카지노 편-원점/@@cBY/4262025-01-09T04:24:01Z2025-01-07T10:09:40Z계획 편-원점 여행일정을 멜버른에서 삼일 더 늘렸다. 그래서 비행기 타고 오는 편의 일정을 늘렸다. 그 까닭은 경유지에서 2일을 까먹는 것을 계산하지 못하고 멜버른에서 3일 머무르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계산해 보니 이틀 밖에 머무르지 않기 때문이다. 다행히 트림닷컴에서 변경 수수료는 부담해 주고, 나머지 바뀐 운임료 차액만(그래도 2인이라서 50만<img src= "https://img1.베가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베가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Y%2Fimage%2FYA3oI_ujK6rh4CTgRlqvI-BPHEI.png" width="500" /하루로는 턱없이 둘러보기 힘든 '그레이트 오션 로드' - '베가카지노-실사-후기' 중 베가카지노 편-1일 차/@@cBY/4252025-01-07T02:02:32Z2025-01-03T10:00:33Z계획 편-1일 차 여행은 일 년 전부터 계획했다. 6개월 전부터 어머니에게 비행기 티켓부터 끊는다라고 몇 번씩 언질하고 나서 드디어 티켓까지 구매했었다. 다행히 당시에 투입 예정이었던 업무 프로젝트가 월척(?)이라서, 비용부담이 없었다. 다만 이때부터 숙박부터 여행투어 및 보험까지 결제해야 할 비용이 산적했다. 그리고 여행 보름을 앞두고 경비지출 계획을 <img src= "https://img1.베가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베가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Y%2Fimage%2F2kRhan088-2SyfI7SGP8RnnTZTo.pn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