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향기와찬양Limmrschas중등 영어 교사였음. 사고로 중증 환자가 된 90년생 아들을 돌보는 간병 일지와 소소한 일상, 디카시, 트롯 Vlog, 엔젤넘버시, 네임드카지노 노래 창작 등 다양하게 활동 중/@@cs0w2021-05-16T03:26:54Z(12) 노후를 부탁해 - - 헤이, &네임드카지노;AI 비서야~/@@cs0w/8492025-06-12T05:51:07Z2025-06-12T01:11:29Z평안한 노후를 위하여, AI에게 노후 자금 설계에 대해 물어보려고 한다. AI가 조언하는 말을 참고하여, 젊은 분은 노후 생활에 대해 미리 생각해 보고, 50대 이후는 나름의 대책을 세워두면 좋을 것 같다. 오늘 아침, ['일하는 노인'이 700만 명 넘어]라는 뉴스를 접했다. https://youtu.be/gWmRHOonvfs?si=bRE8DoKM2U<img src= "https://img1.네임드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네임드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NosDsXd-NmS6ZZRc-yp10-zpGQw.jpg" width="500" /반주자에게 줌인하다 - - 독창회를 다녀와서/@@cs0w/8562025-06-10T12:47:42Z2025-06-07T11:43:17Z시댁과 친정에 조카가 여럿 있지만 서로 사느라 바빠 왕래가 뜸했다. 집안 경조사가 있다면 겨우 스치듯 얼굴이나 볼 정도였다. 친정 여동생의 딸내미 oo가 아이를 둘 낳은 줄은 알고 있었다. 어느 날, oo가 많이 안 좋다는 얘기가 들렸다. 그 소리를 전해 들으니 잠시 숨이 멎는 것 같았다. 큰 애가 겨우 유치원에 들어갈 정도인데 어쩌다가 그런 일이...<img src= "https://img1.네임드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네임드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QXZUsdIaQ_3dtkBQUxcbW39QpbI.jpg" width="500" /책이 왔다 - - 박수를 보내며/@@cs0w/8552025-06-07T23:38:50Z2025-06-04T09:08:07Z[부사가 없는, 삶은 없다] 이 브런치 연재북 타이틀을 보는 순간 설렜다. 잘 만든 카피 하나가 브랜드를 살린다는 말이 있듯이 신박한 이책 제목이 이 책과 작가를 살리겠다는 예감이 들었다. 어떻게 이런 타이틀을 생각해 내셨을까? 그래서 이 브런치북 첫 화부터 기대를 안고 읽기 시작했다. 매 회차 발행을 손꼽아 기다리며 정독했다. 타이틀에 딱 어울리는 에피<img src= "https://img1.네임드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네임드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0iLQwAk5qj3mxVv2qGrBAQ1hAt0.jpg" width="500" /(11) [詩낭송] 9월이 오면/안도현 - - 헤이, &네임드카지노;AI 비서야~/@@cs0w/8542025-05-30T12:03:40Z2025-05-18T13:11:47Z지난해 7월에 여고 동창 친구들을 만났다. 살아오면서 친구를 삼은 사람은 많지만 여고 때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과는 정작 뿔뿔이 흩어져 지냈다. 40년이 흐른 후에야 겨우 서로 얼굴을 보게 됐다. 돌아보니 하룻밤 꿈같다. 한평생을 정신없이 각자의 삶을 살다가 우리는 해후했다. 과연 경주에 갈 수 있으려나? (여고 때 친구들과 만났던 에피소드를 적은 글) 그<img src= "https://img1.네임드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네임드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ya7lj4dnOzud6kcgydgFyswpdN8.png" width="500" /[포토詩] 사월 스무사흗날(4.23.)에! - -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기념/@@cs0w/8532025-06-03T20:39:46Z2025-05-15T23:59:05Z사월 스무사흗날(4.23.)에! 오늘이 뭔 날이라우? 임자는 몰라도 된다 아이가, 잘난 척 좀 작작하시오. 말하자카마, 책 읽고, 책 내고, 그런 걸 기념하는 날이라 카이. 아따매, 도통 갑갑해 부네, 아야, 둘째야, 귀마개 벗어던지고 니가 좀 말해 봐라. 난 그런 것에 관심 없어요. 어쩔 티비~ 어매, 징한 것. 한창 공부하는 놈이 그래야 쓰것냐?<img src= "https://img1.네임드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네임드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E0je1DE2jIqRN4GMsbwmVhSvmS0.png" width="500" /[네임드카지노] 숏폼 예찬 - - 쇼츠의 시대가 왔다/@@cs0w/8392025-05-17T11:29:42Z2025-05-15T01:00:03Z숏폼 예찬 말을 줄이자 쫙 다이어트 쇼츠 시대엔 쫙 숏폼 대세 [에필로그] * 그 동안 숏폼시(20글자시, 엔젤넘버시) 연재북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엔젤넘버시 #숏폼시 #20글자 시 #쇼츠 # 숏폼<img src= "https://img1.네임드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네임드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s3TSyhFojVXmfaIZqc1AJ3ae6LQ.png" width="298" /[엔젤넘버시] 이모와 비서 - -&네임드카지노;&네임드카지노;이 정도는 갖추고 사시죠?/@@cs0w/8402025-05-10T02:13:29Z2025-05-08T01:00:06Z이모와 비서 3대 이모* 모시고 사는 나 AI 비서도 데리고 사는 나 * 3대 이모: 요즘은, '식기 세척기, 로봇 청소기, 건조기' 등을 3대 이모라고 일컫는다. #엔젤넘버시 #숏폼시 #20글자 시 #3대 이모 #AI 비서<img src= "https://img1.네임드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네임드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GBX2YuH_dyhBpalr1G8PvdoiSbg.png" width="500" /(10) AI와 겨룬 씨름, 승자는? - - 헤이, &네임드카지노;AI 비서야~/@@cs0w/8522025-06-06T06:20:17Z2025-05-07T02:00:23ZAI와 일주일째 씨름 중이다. 샅바를 야무지게 거머잡고... 과연 이 씨름의 승자는 누굴까? 나? AI? <그 남자 노래 그 여자 크리에이팅>이라는 브런치북을 연재한 적이 있다. /brunchbook/mrschas24 그 연재북을 완료한 후에 그때 개사했던 노랫말로 'AI가 부르는 노래'를 만들었다. https:<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g29m66jI0Nu1oYufFp_-G12rLPI.jpg" width="500" /[네임드카지노] 불가침 경계석 - - 저작권 보호/@@cs0w/8382025-05-04T07:24:04Z2025-05-01T01:00:09Z불가침 경계석 영혼 갈아서 빚어냈던 것 몰래 훔쳐서 사기치진 마 #엔젤넘버시 #숏폼시 #20글자 시 #저작권<img src= "https://img1.네임드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네임드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jCaxC-92sy69TRHPdUBQOA8wgwA.png" width="500" /[네임드카지노] 안개 - - 자욱하게 깔리는/@@cs0w/8362025-04-25T13:48:29Z2025-04-24T02:00:02Z안개 눈을 감아도 자욱했던 것 삶에 깔리는 슬픔 같은 것 #엔젤넘버시 #숏폼시 #20글자 시 #안개 #슬픔<img src= "https://img1.네임드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네임드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TQh42ihgqwwM5hGAWkvThRS229k.png" width="500" /[네임드카지노] 동변상련 - - 같은 빛깔의 눈물/@@cs0w/8372025-04-17T11:29:10Z2025-04-17T01:00:05Z동변상련 하나님, 아브라함, 난, 운다 아들을 바라보는 맘 안다 *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아브라함은 100세 얻은 아들을 번제단에, 난, 꽃다운 나이 23세의 아들을 13년 째 병상에... 어느 날, 하나님과 아브라함에게서 동변상련을 느꼈다. # 엔젤넘버시 # 숏폼시 # 20글자 시 # 동변상련 # 공감<img src= "https://img1.네임드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네임드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nrM2itTAhcpShhZbJ2Hmt5GJGzA.png" width="500" /[네임드카지노] 찬양이 - - 13년 째 병상에 있는 내 아들/@@cs0w/7672025-04-11T07:45:18Z2025-04-10T01:00:03Z'찬양이' 넌 나의 소중한 아들이야 보배롭고 존귀한 찬양 별 # 숏폼시 # 스무글자시 # 엔젤넘버시 # 아들<img src= "https://img1.네임드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네임드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6pDfQyTHe9y9NB4quiPhOYORKb0.png" width="500" /(9) '지브리'로 가는 길, '달닷이(DAll·E)' - - 헤이, 네임드카지노 비서야~/@@cs0w/8502025-04-06T13:39:35Z2025-04-03T06:56:45Z지금까지 '코파일럿' AI 대화형 채팅을 이용했었다. 그런데 요즘 핫한 '지브리'를 이용하려면 '오픈 AI'에서 출시한 'Chat GPT'를 이용해야만 한단다. 한두 번 그것을 이용한 적은 있었지만 손쉽게 코파일럿을 AI 비서로 두고 지내왔다. 그동안 이용하던 코파일럿 AI를 안내견처럼 의지하며 '지브리'를 찾아 나서려고 한다. 그곳에 무사히 닿기를... <img src= "https://img1.네임드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네임드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O5q26X03YIr7ZCQWre0KKc6TtYs.png" width="500" /[네임드카지노] I love myself - - 시방, 나부터 챙기세~/@@cs0w/8352025-04-04T12:56:07Z2025-04-03T01:00:01ZI love myself 나한테 잘해야지 짠한 나 나 먼저 챙겨야지 시방 나 # 엔젤넘버시 # 숏폼시 # 20글자 시 #I love myself<img src= "https://img1.네임드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네임드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10LTBajR7rKSo48mPKGu6y-BUhY.png" width="380" /(8) 트롯 꺾기 달인 - - 헤이, &네임드카지노;AI 비서야~/@@cs0w/8482025-04-05T11:54:44Z2025-04-02T08:44:09Z'트롯 꺾기' 하면 그 남자다. 가수 진성도, 임영웅도 저리 가라 할 정도로 그 남자는 꺾기를 잘했다. 뭐니 뭐니 해도 트롯은 꺾기다. 그런데 그 남자는 악보 볼 줄을 모르고 화성도 모른다. 그냥 노래를 듣고 청음 하여 부른다. 그런데 꺾기가 예술이다. 하도 신기하여 그 남자에게 정통 트롯 30곡을 불러 달라고 했었다. 그 남자는 스튜디오도 아닌, 방에서<img src= "https://img1.네임드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네임드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va80m7t9CDM_1nsXUqG-IYgBEuk.jpg" width="500" /(7) 내 인생, 나답게 - - 헤이, &네임드카지노;AI 비서야~/@@cs0w/8472025-04-01T10:49:50Z2025-03-30T13:06:27ZAI 노래를 100곡 이상이나 만들었다. AI 노래의 맹점은 보컬이 다양하지 않은 것이었다. 작곡, 연주, 노래를 만들어 내는 속도는 혀를 내두를 정도였지만 인간미 나는 목소리가 아니었다. 너무 좋은 것은 때로 질리고 좋지 않을 수 있다.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놀지 않듯이. AI가 그랬다. 매력이 떨어졌다. 문득, 내 목소리로 커버한 노래를 만들어 보고 <img src= "https://img1.네임드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네임드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KumHBu7bbL5SG-R8Fvs9joC-Obw.jpg" width="500" /(6) '가지 못한 길'에 함께 가볼래? - - 헤이, &네임드카지노;AI 비서야~/@@cs0w/8462025-04-04T11:16:21Z2025-03-28T13:29:14Z그림을 그리고 싶을 때가 종종 있다. 정작 나는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한다. 초등학교 3학년 때, 그림 그리는 것에 대해 크게 좌절한 적이 있다. 그때의 트라우마가 지금까지 나를 짓눌렀다. 도화지에 12색 크레파스로, 해, 나무, 꽃, 산 등을 곧잘 그렸다. 그래서 군에서 개최하는 사생 대회에 학교 대표로 참가했다. 무슨 그림이든지 그릴 수 있을 것만 <img src= "https://img1.네임드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네임드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GUJqx5UbJQViO4y6V4BlLmq5ypY.png" width="500" /(5) 여행 에이전시가 되어 주겠니? - - 헤이, &네임드카지노;AI 비서야~/@@cs0w/8452025-03-28T13:10:51Z2025-03-27T14:18:13Z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시댁 형제는 7남매다. 그런데 오래전에 맏이인 시누님은 하늘나라로 먼저 가셨고 나머지 6남매가 의좋게 지내고 있다. 막내 시누이네가 회갑을 맞이하여 형제들과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고 했다. 경비는 자신들이 댄다고. 장남인 우리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시누이네가 투척한 경비에서 부족한 부분은 우리가 감당할 작정이다. 이럴 때 장남 값<img src= "https://img1.네임드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네임드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0NJg7iJu2u8wwG0_RzLAs6mgTPI.jpg" width="500" /(4) 시(詩)로 멋진 시화(詩畵)를~ - - 헤이, 네임드카지노 비서야~/@@cs0w/8442025-03-28T00:27:59Z2025-03-27T09:07:09Z어느 날 한 시인이 다가왔다. 아침마다 시 한 편이 나비처럼 날아왔다. 그 시는 아침 7시가 되면 기상 알람과 더불어 내게 닿았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먼저 하는 일이 따끈따끈한 시를 읽는 것이다. 브런치 작가, '한수남 시인님'의 <<날마다 찾아가는 수수한 시>>를 애독하고 있다. 벌써 8권째 시집이 발행됐다.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시가 찾아왔<img src= "https://img1.네임드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네임드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wa3hg9Q_UKziG-I3dPBUpcTxdGY.png" width="500" /[엔젤넘버시]&네임드카지노;내 믿음의 주(主) - -&네임드카지노; 사랑의 화신/@@cs0w/8342025-03-27T10:02:37Z2025-03-27T01:00:01Z내 믿음의 주(主) 상한 갈대 꺾지 않으신 분 꺼져가는 심지 돋우신 분 # 엔젤넘버시 # 숏폼시 # 20글자 시 # 상한 갈대 #꺼져 가는 심지<img src= "https://img1.네임드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네임드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x6r-HZgcqoJ9qulGxcto6PJpN3g.pn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