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꿈맘starlightdream하루하루 진심을 다해서 감사함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소소콤프카지노 일상적인 이야기,집밥을 기록합니다냉장고파먹기,냉파요리 냉장고를 가볍게,브런치에 글 쓰는 시간 마음 치유되는 시간/@@cuk02021-05-24T11:56:50Z이웃 사모님/@@cuk0/3742025-06-12T08:52:54Z2025-06-12T05:23:34Z저희는 (높은 1.5층) 지하 주차장 있는1층 빌라에 살고 있습니다 총 4개 단지의 빌라이고 이곳 빌라 지어 올리신 건설회사가 아파트 짓는 건설회사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지하 주차장도 세련되게 그것도 빌라인데 지하 주차장이라니 늘 주차장 때문에 스트레스받던 저희 집 남편도 처음 제일 먼저 편리한 지하 주차장에 반했더랬죠 매월 관리비 3만 원<img src= "https://img1.콤프카지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콤프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0%2Fimage%2FkOf13B_5Fb4vXZeZrDeXe25cmDQ" width="500" /콤프카지노 마음 힐링 걷기, 5월 어느 주말 멋진 은행나무 - 어느 주말에 마주친 커다란 은행나무가 너무 멋졌다/@@cuk0/3732025-06-12T02:23:17Z2025-06-10T02:06:53Z#나의 마음치유 걷기 9 2025년 5월 31일 토요일 2025년 5월 31일 토요일 남편은 이날 토요일에 회사 출근을 했다 "애들 옷 하나라도 더 사주려면 돈 더 벌어야지" 라고 우스갯소리처럼 말하는데 마음이 찡했다 아침에 6시 50분 일찍 출근하시는 아빠에게 인사를 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 둘째 얼굴을 보면서 남편이 아이에게 한마디 한다 <img src= "https://img1.콤프카지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콤프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0%2Fimage%2FAymXT88z3rcM96cMwHalzXqSXEw" width="500" /엄마 좋아콤프카지노 색 2가지만 얘기해 줘/@@cuk0/3722025-06-11T07:50:15Z2025-06-09T13:50:44Z엄마 무슨 색 좋아해 지금 오일 파스텔로 그림 그릴 건데엄마 좋아하는 색 2가지만얘기해 줘 저녁밥 먹고 설거지를 하는데 초등 4학년 막내 아이가 좋아하는 색 2가지만 얘기해 달라고 말을 합니다 응 초록색이랑연두색 초록색이랑 연두색이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아이는 무슨 그림을 그리려고 하는 걸까요 궁금해졌어요~^^ 엄마 이리 와봐 이것 좀 봐봐<img src= "https://img1.콤프카지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콤프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0%2Fimage%2FlgMOPsbz6mKoFE0SyKkWjnMHFPw" width="500" /아름다운 꽃나무, 콤프카지노의 씽씽카, 고래밥과자/@@cuk0/3712025-06-09T17:11:01Z2025-06-09T06:34:29Z[지난주 이야기 끄적끄적] 바닥에 떨어진 꽃송이들도 너무 아름다웠다 막내 아이 친구네에서 물려받아서 한 달 가까이 탔던 씽씽카가 완전히 고장이 났다 막네 아이 친구네에서 친구는 새로운 씽씽카를 구입하게 되어서 타고 다니던 씽씽카를 그 친구 어머니가 막내 아이 씽씽카 좋아하는 것을 아시고 감사하게 챙겨주셨다 나는 아이가 이제 4학년 고학년이 되어서 씽<img src= "https://img1.콤프카지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콤프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0%2Fimage%2FYRtmHYwAtz5zrTIjvf_yChS6tFA" width="500" /지난주에 만들어 먹은 닭볶음탕/@@cuk0/3702025-06-10T03:07:28Z2025-06-09T03:00:14Z2025년 6월 3일 목요일 대통령 선거 투표를 하고 근처 재래시장에 갔다 저녁에 뭐 만들어 먹지? 시장에서 닭고기 1kg 한 마리를 구입했다 닭고기 1kg 한 마리에 9천 원이었다 닭볶음탕 만들어 먹을 거라고 말씀드렸더니 아이들도 먹기 편하게 닭고기를 꼼꼼하게 손질해 주셨다 대파도 다 먹고 없어서 한 단 구입하고 대파 한 단에 1,5<img src= "https://img1.콤프카지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콤프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0%2Fimage%2FV5kXzSommQyeeTSzD51Ifrg8YbQ" width="500" /콤프카지노 올려다 보기 #70/@@cuk0/3692025-06-09T02:20:53Z2025-06-07T21:00:08Z#하늘보기 6월 7일 토요일 비가 내렸으면 싶은데 요즘 비가 내리지 않는다 그래서 오늘 더 그런가 낮에는 많이 후덥지근한 기분이 들었다 그래도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결이 너무나 시원했다 중학교 2학년 첫째 아이는 친구들과 배드민턴 장에 배드민턴 치겠다며 배드민턴채와 배드민턴공 그리고 물병에 물을 가득 채워서 나갔다 남편은 회사 공장장<img src= "https://img1.콤프카지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콤프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0%2Fimage%2FqAcArYk407Q_xY10YoJ1onYb_U4" width="500" /콤프카지노 보기/@@cuk0/3682025-06-06T11:32:14Z2025-06-06T00:47:00Z2025년 6월 4일 오후에 하늘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이 차츰 차츰 해가 조금씩 지려고 폼잡는 시간 창문밖으로 멀리 보이는 지붕위에 드리워진 나무 그림자가 너무 예뻤다 2025년 6월 5일 오후에 막내 아이 씽씽카 고장나서 (아이 친구가 새로운 씽씽카 구입하게 되면서 친구네 어머님이 챙겨주신 씽씽카 고쳐서 쓰려면 수리비가 더 많이 나온다고 한다)<img src= "https://img1.콤프카지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콤프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0%2Fimage%2FK6kARyXVDu56R08bXvp-iH5zAf0" width="500" /미래의 주인공 콤프카지노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기를 바라며 - 2025년 6월 3일 화요일/@@cuk0/3672025-06-04T19:42:49Z2025-06-03T21:06:10Z[나의 마음치유 걷기 8] 점심시간 지나고 오후쯤 집을 나섰다 남편은 새벽 일찍 출근했고 오후 3시 30분쯤 일찍 퇴근을 했다 아이들은 대통령 선거일이라서 학교에 가지 않았다 막내 아이는 일찍 퇴근한 아빠랑 콧바람 쐬러 나가고 나는 늦은 오후에서야 시간이 되어 투표를 하러 집을 나섰다 남편은 같이 투표하러 가자고 했더니 아마도 퇴근하면서 투표를 하고 온<img src= "https://img1.콤프카지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콤프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0%2Fimage%2FBUf6XE9cW5lZTfF79fYEPtH1-94" width="500" /[주말 점심메뉴] 삼치무조림, 집밥/@@cuk0/3662025-06-02T12:34:03Z2025-06-01T06:14:33Z아침밥 먹고 설거지마치고 뒤돌아서니 어느새 또 점심시간 다들 점심 뭐 먹냐고 물어본다 뭐해먹지 아침밥 먹고 설거지하면서 점심은 뭐해먹지? 생각을 했다 냉동실에 삼치 구워서 먹고 무조림해야지 했는데 귀찮아서 그냥 삼치무조림을 만들었다 오늘 아침밥은 계란 풀어서 계란국을 만들고 가지 썰어서 소금 간해서 부침가루 묻혀서 계란물에 적셔서 가지전을 만들고 양배추<img src= "https://img1.콤프카지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콤프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0%2Fimage%2FuY6d62w6E_HzDhaN_ElsqMpAsFY" width="500" /오전에 양치하다가 치과에 예약콤프카지노 치과에 다녀왔다 - 나무 그림자도 너무나 예쁘던 날 스케일링받으러 치과에 갔다/@@cuk0/3652025-06-02T16:18:57Z2025-05-31T05:55:34Z#하늘보기 68 [2025년 5월 30일 금요일] 아침에 아이들 모두 등교시키고 이것저것 치우고 양치를 했다 양치하다가 문득 치과에 스케일링을 받으러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작년 4월쯤 스케일링 먼저 받고 잇몸치료도 필요하다고 해서 주 1회 잇몸치료 몇 회에 걸쳐서 받을 수 있었고 잇몸치료받으면서 발견된 충치치료도 함께 잘 받을 수 있었다 그 후로 어<img src= "https://img1.콤프카지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콤프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0%2Fimage%2FvMrOpeg8G2C0GLnwFbnedwGkR-Q" width="500" /콤프카지노 올려다 보기 67/@@cuk0/3642025-05-29T01:08:05Z2025-05-28T09:03:47Z2025년 5월 28일 수요일 날씨: 오전에 흐리다가 살짝 빗방울 들다가 점점 맑아졌음 오늘 오후에 마주친 맑은 하늘~♡♡♡ 저기 멀리 보이는 두둥실 뭉게구름 너무 예뻐 초록 신호등 바뀌기를 기다리며 찰칵 고개를 들고 멀리 하늘을 바라보는데 마주친 하늘이 너무 예뻤다 오늘 마주친 예쁨~♡♡♡ #하늘보기 #오늘날씨 #오늘기록 #감사 오늘 하루도 감<img src= "https://img1.콤프카지노.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콤프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0%2Fimage%2FwA9YqVZcGJXZdLED9fQ0ra4M0ho" width="500" /일요일 콤프카지노 7시30분 시장에 가며 풍경들, 어젯밤산책/@@cuk0/3632025-05-28T00:23:49Z2025-05-27T07:00:21Z2025년 5월 25일 일요일 아침 7시 조금 넘어서 집 밖으로 나왔다 이유인즉슨 남편이 전날 회사 공장장님과 함께 대광어 바다 낚시를 갔는데 월척을 해왔다 그 대광어를 남편이 손질해서 회를 떠줘서 아이들과 함께 먹고 회덮밥도 먹고 넉넉해서 포 뜬 대광어를 둘째 아이 첫째 아이 가까이에 살고 있는 친구네에도 챙겨다 드렸다 그 손질한 대광어 <img src= "https://img1.콤프카지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콤프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0%2Fimage%2F6sEMI1ukWyRIUxl5QRLgB9FgXdA" width="500" /상추 콩나물 비빔밥/@@cuk0/3622025-05-28T00:44:05Z2025-05-26T07:31:42Z#상추 콩나물 비빔밥 상추를 구입했다 친환경으로 재배하셨다고 하셨다 상추를 꺼내서 물에 씻으려고 하는데 애기 달팽이 한 마리가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있었다 중2 첫째 아이가 달팽이 키우겠다며 곤충채집 한쪽에 다가 키우고 있다 * 상추효능1) 소화기능개선상추에 함유되어 있는 락투세린과락투신이 짜증과 스트레스를 누그러뜨리고 통증을 완화시키는효능이 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0%2Fimage%2FDUfxi1QuaVGOz-3C-2jhgJ6-m8I" width="500" /등에 땀나도록 뛰어다녔다 게으름을 물리치고 싶어 - 콤프카지노 마주친 예쁨 장미꽃 아카시아꽃/@@cuk0/3612025-05-24T21:44:23Z2025-05-23T15:27:11Z#2025년 5월 23일 금요일 기록 하루 종일 뭐 했나 시간만 재고 있었다 밀린 빨래하고 대충 치워 놓고 나가야지 했는데 하염없이 시간만 지나갔다 늦은 아점 챙겨 먹고 남은 집안일 하다가 늦은 오후에 집 밖으로 나왔다 드디어 동사무소에 걸어가고 있는 나 기특하다 기특해 오늘내일 필요 서류 떼러 가야지 하다가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었다 오늘이라도 잊어먹지 않<img src= "https://img1.콤프카지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콤프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0%2Fimage%2FYCZwr6v-GBHIF_dimgVE9dZXPcU" width="500" /이것은 콤프카지노찌개인가? 콤프카지노찜인가?/@@cuk0/3602025-05-22T12:42:38Z2025-05-21T13:00:39Z#이것은 콤프카지노찌개인가? 콤프카지노찜인가? 잘 익은 겨울 김장 김치 (작은) 한 포기를 꺼내서 김치찜이라 말하고 김치찌개를 만들었어요 *달궈진 웍에 식용유 한 큰술 두르고김치를 통으로 넣고 골고루 위 아래 잘 익혀주기 @ 김치를 식용유에 먼저 잘 익혀주는게 포인트입니다* 그 다음 쌀 뜬물을 한 대접 먼저 넣고 끓여주었어요* 그 다음 설탕 2큰술 ,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0%2Fimage%2FucMBcdw1rFTdEMxzHOgdGfIp44w" width="500" /[콤프카지노 마음치유 걷기 5] 막내랑 둘이서 꽁냥꽁냥/@@cuk0/3592025-05-23T04:46:58Z2025-05-21T06:42:16Z#나의 마음치유 걷기 당신은 할 수 있어요 그러니 우울하고 무기력해질지언정 헷갈리고 흔들리는 시간을 보낼지언정 포기하지 말고 이리저리 걸어가요 어디에 어떤 꽃이 피어있을지 모를 일이에요 _일홍 에세이 [행복할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하루 전날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다행히 그날 밤 푹 자고 일어났고 아침에 어깨 통증이 많이 사라졌<img src= "https://img1.콤프카지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콤프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0%2Fimage%2F1CPm1Y_FGQD4rvyeWdOdZZTUSXI" width="500" /꿀벌, 망고스틴, 감자 두부된장찌개 - #콤프카지노 5월 19일/@@cuk0/3582025-05-20T23:24:58Z2025-05-19T21:34:37Z저녁 식사 준비하고 있는데 막내 아이가 엄마 옆으로 오더니 *[꿀벌과 아인슈타인 얘기를 해주었어요 냄비에서는 된장국? 된장찌개가 보글보글 끓어갑니다 /@starlightdream/357 [초등 4학년 막내 아이] "엄마 있잖아 내 얘기 들어봐 오늘 우리 숲체험하는데 아인슈타인이라는 사람이 그랬데 꿀벌이 지구상에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0%2Fimage%2FjEyI8HIVTWhspxIxkiXab59RJd0" width="500" /콤프카지노 마음 치유 걷기, 어깨가 무거운 월요일 - 2025년 5월 19일 월요일/@@cuk0/3572025-05-19T21:28:40Z2025-05-19T06:55:05Z[나의 마음 치유 걷기] 어깨가 무거운 월요일 밤새 잠을 뒤척이는 듯싶었다 주말 저녁밥 먹으며 남편의 잔소리를 들으며 나의 기분이 오락가락 그 기분 나쁨은 다음 날 아침까지 나의 기분을 밝게 해주지 못했다 "좀 다정하게 좀 말해" "그냥 얘기해도 될 것을 버럭 하며 본인도 모르게 눈을 부라리면서 말하지 좀 말라고"이제는 나도 기분 나쁘면 남편 면전에<img src= "https://img1.콤프카지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콤프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0%2Fimage%2Fq_4AL7XYs_yW59_RuRxeIxbd0e4" width="500" /푸르른 5월의 여름하늘, 콤프카지노 작약꽃 - 하늘보기 2025년 5월 17일 토요일/@@cuk0/3562025-05-21T06:03:20Z2025-05-17T07:11:04Z푸르른 5월의 여름하늘, 아름다운 작약꽃 아침에 급하게 햇반 사러 집앞에 나오는데 집앞 문화센터 위에 보이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웠다 비행기가 때마침 지나가서 찰칵! /@starlightdream/355 여성회관 문화센터 수영장 1일 어린이 자유수영 1,650원~ 오늘은 둘째 오빠가 친구네에 엽떡볶이 파티? 초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0%2Fimage%2F8kxSJOTf6qgyfsi1wswkseX0gCw" width="500" /자반고등어구이, 집밥, 간편요리/@@cuk0/3552025-05-18T07:51:51Z2025-05-17T03:06:17Z안녕하세요 별이 빛이 꿈이의 엄마 별빛꿈맘입니다 어느새 또 새로운 주말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잡곡밥을 한다는 것을 깜박하고 담가만 놓아서 햇반사러 집앞 편의점에 나갔다가 어제 밤새 내린 빗줄기가 그치고 맑게 개인 아침 하늘이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제가 돈의속성 저자이신 김승호 회장님의 팬이랍니다 늘 김승호 회장님의 인스타그램 들르는데요 오늘은 신선하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0%2Fimage%2Fl3xMXe08yHXdVzBL7-u54YoE3lc"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