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 skarud728 2023년 11월 위암베네치아 카지노 판정, 20대 환우입니다. 당당한 암환자. 진단받자마자 암밍아웃. 사람이 주는 힘에 늘 감사. 오늘을 살자! 감사하자! 긍정적인 생각, 마음가짐! /@@f9Hi 2023-02-21T23:36:21Z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6월 - 시끄렁 /@@f9Hi/48 2025-06-12T05:15:03Z 2025-06-11T15:00:18Z 브런치북 '오늘도 암과 함께 동행'에서 항암일기와 투병생활을 담아내고 있는데 최근에 &lsquo;마음 나누기&rsquo;라는 제목의 매거진을 하나 만들었다 마음 나누기 투병 중이지만 여전히 인생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일상과 나의 속마음, 기억하고자 하는 따뜻한 이야기들을 담고자 만든 이 매거진은 오늘로 3번째 이야기이다 의도하진 않았지만 역시나 주로 사람에 대한 이야<img src= "https://img1.베네치아 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베네치아 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Hi%2Fimage%2FyFIQ3k88YIgjQdLtvnTUGu2jJj4.jpg" width="500" / 위암4기 베네치아 카지노일기: 임상ct결과, 종양수치 정상 - 몸도 마음도 계속 유지하기 /@@f9Hi/47 2025-06-02T06:54:40Z 2025-05-28T15:00:18Z 2025년 5월 22일 목요일 (4월 24일 ct 결과) 오전 5시 30분 기상, 대충 양치와 세수만 하고 6시에 집에서 나선다 보통 외래 1시간 30분~ 2시간 전에는 여유롭게 도착해야 피검사 결과가 나와서 오전 외래가 잡히면 일찍 기차를 타고 출발한다 병원에 도착하니 오전 8시 30분 ct 찍을 때를 제외하고는 피검사만 간단하게 있어서 피 3통<img src= "https://img1.베네치아 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베네치아 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Hi%2Fimage%2F0nrDm9EB9-UltxBWbSbgCL_qMEM.jpg" width="500" / 위암베네치아 카지노 진단1년6개월 - 치우침 없는 걸음으로 /@@f9Hi/46 2025-05-22T20:43:56Z 2025-05-21T15:00:18Z 위암4기 진단을 받은 지 1년 하고도 6개월이 지났다 암환자 전용 커뮤니티에서는 1년 6개월 '생존'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1년, 1년 6개월 앞으로의 2년, 3년.. 이 숫자라는 게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의미로 다가오는 4기 암환자이다 이제 막 치료를 시작하는 암환우분들은 서로의 &lsquo;생존&rsquo; 소식을 보며 희망을 가지고 치료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치<img src= "https://img1.베네치아 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베네치아 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Hi%2Fimage%2Frq8OyuSyuz6OerNh8uHZlQzHohY.png" width="500" / 사랑이 넘치는 5월 - 본가에서(2) - 시골의 정 /@@f9Hi/45 2025-05-15T03:45:26Z 2025-05-14T15:00:16Z 원래는 본가에 일주일만 있다가 가려고 했는데 막상 내려오니까 몸도 마음도 편안하니 &lsquo;또 언제 내려오겠어?&rsquo;라는 생각에 일주일 더 연장을 했다 성인이 되고 나서 직장을 다닐 때는 일을 한다는 핑계로 일주일 이상 집에 있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이번이 본가에서 가장 오래 머무는 시간이다 보고 싶었던 사람들을 정말 많이 만났다 애기 때부터 친구를 만나 <img src= "https://img1.베네치아 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베네치아 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Hi%2Fimage%2F-FyNV8hY8lwHfVAGk9eQk2Nm6ZE.png" width="500" / 사랑이 넘치는 5월 - 본가에서(1) - 가족 /@@f9Hi/44 2025-05-15T08:06:32Z 2025-05-07T23:46:10Z 2025년 5월 드디어 올해 처음 본가에 내려왔다 &lsquo;내려가야지&rsquo; 하고 마음을 먹으면 혹시나 몸에 무리가 갈까 싶어서 주춤하게 되고, 밤마다 토를 하며 &lsquo;그래, 지금은 무리다&rsquo;라는 생각에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5월이 되었다 작년 이후로 할아버지도 못 뵈었고 가정의 달이니 괜스레 의미부여를 하며 내려가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내려가기 이틀 전까지만 해도 갈<img src= "https://img1.베네치아 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베네치아 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Hi%2Fimage%2Fq2YWsVrpvVPEWf3De3MYrzYD_Tk.png" width="500" / 위암4기 베네치아 카지노일기: 임상 두 달 차, ct - ct 결과를 기다리며 /@@f9Hi/43 2025-05-21T04:32:57Z 2025-05-02T07:08:33Z 2025년 4월 24일 목요일 ​ 아침 7시 병원으로 출발 오늘은 임상을 시작하고 나서 처음 찍는 Ct, 중요한 검사가 있는 날이다 ​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피검사, 소변검사로 시작 이번에는 임상 피검사까지 겹쳐서 피를 6-7통 정도 뽑았더니 처음으로 팔이 뻐근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주사 바늘을 봐도 무덤덤한 편이고, ct를 포함한 어떤 검사에도 긴장되<img src= "https://img1.베네치아 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베네치아 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Hi%2Fimage%2FMXscQeYNrUA5Ls3YL1xsq3Tc9z4.png" width="500" / 위암4기 베네치아 카지노일기: 임상 두 달 차, ct - ct결과를 기다리며 /@@f9Hi/42 2025-05-29T06:08:00Z 2025-04-30T16:55:30Z 2025년 4월 24일 목요일 아침 7시 병원으로 출발 오늘은 임상을 시작하고 나서 처음 찍는 ct, 중요한 검사가 있는 날이다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피검사, 소변검사로 시작 이번에는 임상 피검사까지 겹쳐서 피를 6-7통 정도 뽑았더니 처음으로 팔이 뻐근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주사 바늘을 봐도 무덤덤한 편이고, ct를 포함한 어떤 검사에도 긴<img src= "https://img1.베네치아 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베네치아 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Hi%2Fimage%2FczJgml9NkYipTujhvfxdJRUNItk.png" width="500" / 위암4기 베네치아 카지노일기: 부작용과의 동행2 - 잔잔한 일상 보내기 /@@f9Hi/40 2025-04-17T21:40:48Z 2025-04-16T15:00:14Z 모처럼 토를 하지 않고 아침을 맞이한 적이 있다 대신 물설사를 엄청나게 했지만.. 먹는 항암제를 복용하면서 느끼는 건 약이 두 번 정도 몸에 흡수되며 싸우는 순간이 있는데 한 번은 위에 흡수될 때, 울렁거림이 시작되고 약과 부딪힐 때 구토가 나온다 그리고 한 번은 다행히 위를 지나서 장까지 닿았을 때, 복통과 함께 물설사가 시작된다 이렇게 보면 설사를 <img src= "https://img1.베네치아 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베네치아 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Hi%2Fimage%2FKFm8sETU3iJh_SlypK8CNIBSDR4.png" width="500" / 위암4기 베네치아 카지노일기: 부작용과의 동행 - 외래 없는 한 달 /@@f9Hi/39 2025-04-15T06:53:54Z 2025-04-09T15:00:15Z 항상 2주 간격으로 방문하던 병원 처음으로 한 달 정도 외래가 없다 임상약 초반에는 몸 컨디션 체크하느라 기존처럼 2주에 한 번씩 병원에 갔지만 이번에는 검사가 있을 때만 오면 된다고 하셨다 병원을 가지 않아도 된다니 진단받고 1년 6개월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처음있는 일이다 혹시 모르니 각종 부작용 약들과 산쿠소패취도 넉넉하게 처방받아 왔다 여전<img src= "https://img1.베네치아 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베네치아 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Hi%2Fimage%2FEupbVfqqKhHltFymVp_YWDgM49k.png" width="500" / 번외 편 - 건강다이제스트 4월호 등장! /@@f9Hi/38 2025-04-30T06:58:29Z 2025-04-03T00:57:09Z 안녕하세요~ 이번 주는 쉬어가는 시간으로 최근에 건강다이제스트 4월호에 제가 나왔다는 소식을 전해드려요 ㅎㅎ 우선, 잡지 소식에 앞서 브런치 글이 올라오지 않으면 걱정하는 마음으로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해요 보통 외래를 다녀오고 글을 올리는데 매번 스케줄이 바뀌어서 글이 올라오는 날도 안 올라오는 날도 있었어요 앞으로는 매주 목요일 오후에 글이 올<img src= "https://img1.베네치아 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베네치아 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Hi%2Fimage%2FETYNAqmLCPFgpTuuIb-0VmJNw3c.png" width="500" / 위암4기 베네치아 카지노일기: 임상한달차 - 드디어 내려간 종양수치 /@@f9Hi/37 2025-03-28T02:19:31Z 2025-03-27T05:28:15Z 임상을 시작한 지도 어느덧 한 달 정도 되었다 ​ 약을 복용하고 보통 밤 10시와 새벽 2시에 부작용이 심해서 구토를 하고 잠들어야 하지만.. 그나마 새벽 2시에 구토를 하면 어느 정도 약이 스며든뒤라 다행이긴 한데 최근에는 약을 먹자마자 구토하는경우도 있었다 ​ 그래도 비교적 매일 토와 설사를 하며 힘들었던 임상 2주 차에 비하면 지금은 살만하다고 <img src= "https://img1.베네치아 카지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베네치아 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Hi%2Fimage%2FqY0Ma9uzymOLBmi7esG0ldk3ocQ.JPG" width="500" / 위암4기 베네치아 카지노일기: 임상15일차 - 부작용(구토, 설사, 복통)과의 싸움 /@@f9Hi/36 2025-03-14T13:07:44Z 2025-03-13T06:56:26Z 매일 밤, 새벽과의 싸움 중 점점 부작용이 더 빠르고 세게 다가온다 ​ 암성통증 때문에 일자로 누워서 자는 게 불가능해서 옆으로 새우잠을 잔 지도 거의 두 달, 다행히 임상을 시작한 이후로 통증이 거의 사라져서 이제 일자로 누워 잠을 잘 수 있다 덕분에 마이폴(마약성진통제)도 아예 복용하지 않고 있다 ​ 하지만 항암제의 부작용은 따라오는 법 오심은 그<img src= "https://img1.베네치아 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베네치아 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Hi%2Fimage%2FBrFi2ZU2UZjjo9BRrww6YGWhHjo.png" width="500" / 위암4기 베네치아 카지노일기: 다시 시작, 임상7일차 - 몇 번이고 다시 일어나기 /@@f9Hi/35 2025-04-16T12:47:06Z 2025-03-05T15:00:13Z 새로운 항암제를 만났다 바로 먹는 항암제 ​ 대표적인 유전자검사에 해당하는 her2도 음성이고, 클라우딘18.2도 음성이어서 할 수 있는 임상이 또 줄어들었고 이리노테칸을 맞을 때부터 계획에 있던 임상에 참여한다 ​ 2월 24일 월요일에 병원에서 내성이 생긴 것으로 판단하고 약을 바꾸기로 결정했는데 그날 바로 임상을 위한 검사를 했고 2월 27일 <img src= "https://img1.베네치아 카지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베네치아 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Hi%2Fimage%2Fk83aU7l4NTNKyY-GjoWS-5dt43I.JPG" width="500" / 위암4기 베네치아 카지노일기: 암성통증 - 심한 통증과 마약진통제 /@@f9Hi/34 2025-02-27T21:49:38Z 2025-02-26T15:02:25Z &ldquo; 다 잘 지나갈 거야 &rdquo; ​ 나의 서른 번째 항암을 끝으로 이리노테칸이랑도 작별인사를 한다 1차약제 옵디보+옥살리플라틴+5fu 16차 2차약제 탁솔+사이람자 3사이클 9차 3차약제 이리노테칸+5fu 5차 총 30차의 항암을 끝으로 또 내성이 생겼다 ​ 마음보다 암성통증으로 몸이 너무 힘들다 항상 그랬듯이 시간이 지나면 다 잘 지나가겠지 2025년<img src= "https://img1.베네치아 카지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베네치아 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Hi%2Fimage%2FRgVaOOK0JORQ16RhztSawEHb-M0.JPG" width="500" / 선물 - 너만을 위한 글2 /@@f9Hi/33 2025-02-20T04:51:15Z 2025-02-19T15:01:01Z 1년이 조금 넘는 시간, 나의 아픈 시간을 모두 함께 보내준 사람이 있다 다른 사람한테 힘든 소리 못하는 내가 치료받기 싫다고, 또 어떤 부작용이 괴롭힐까 걱정되고 두렵다고 유일하게 힘들다고 약한 소리를 할 수 있는 존재 최근에는 치료를 받고 집에 있는 내내 부작용이 심해서 마음이 약해졌다 내성이 생기고 결과가 좋지 못할 때에는 얼마나 더 노력을<img src= "https://img1.베네치아 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베네치아 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Hi%2Fimage%2F8afrrsgUg4ZbgtQqH6qJQeLNJno.png" width="500" / 위암4기 베네치아 카지노일기: 3차약제(폴피리5차) - 고난과 함께 하는 서른 번째 베네치아 카지노길 /@@f9Hi/32 2025-02-14T15:24:00Z 2025-02-12T15:02:58Z 폴피리- 이리노테칸+5fu (5차, 항암30회차) &ldquo; 치우침 없는 걸음으로 &rdquo; 2025년 2월 6일 목요일 ​ 영하 10도라니.. 눈만 빼꼼 내놓고 항암 하러 가는 길 원래 병원 갈 때는 벙거지 푹 눌러쓰고 가는데 오늘은 새로운 가발 구매한 기념으로 가발을 쓰고 간다 ​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채혈실에 가니 앞에 대기가 80명이나 있다 그래도 생각보다 덜 <img src= "https://img1.베네치아 카지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베네치아 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Hi%2Fimage%2FTL37FQIzczw9JpgvBI60t4v9vGo.JPG" width="500" / 위암4기 베네치아 카지노일기: 3차약제(폴피리4차) - 오늘도 모두 덕분에 /@@f9Hi/30 2025-02-10T08:39:44Z 2025-01-29T15:04:23Z 폴피리- 이리노테칸+5fu 4차 &ldquo; 꺾이지 않고 나는 더 강해지고 있다 &rdquo; ​ 2025년 1월 23일 목요일 ​ 오늘은 이리노테칸 첫 중간점검하는 날! ​ 폴피리 3차를 맞고 나서 등통증은 더 심해졌고, 밤에 자다 깨서 진통제를 먹어야 할 정도로 너무 아팠다 암성통증이구나 이대로 진통제만 먹고 버텨도 될까 예전이었으면 바로 입원했을 텐데.. 여러 가지<img src= "https://img1.베네치아 카지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베네치아 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Hi%2Fimage%2F8Lr9s7Rvb2wKnb7FqKB0nP-sKfc.png" width="500" / 장례희망 - 추모글 두 번째.. 죽음과 천국 /@@f9Hi/29 2025-01-29T14:25:49Z 2025-01-22T15:02:21Z &lsquo;오늘도 암과 함께 동행&rsquo; 1편-14화에서 추모글을 쓴 적이 있다 암투병을 하면서 처음 겪은 위암4기 젊은 환우분을 추모한 글이다 추모글은 주제가 죽음이니만큼 글 쓰기가 조심스럽다 단어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고 글을 써 내려가는 지금 이 순간에도 몇 번이고 무거운 마음에 글을 썼다 지웠다 반복하고 있다 사실 처음 추모글을 올릴 당시에는 글에 적혀있듯이 <img src= "https://img1.베네치아 카지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베네치아 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Hi%2Fimage%2FPsenwseTDyRw9GRvvNosODgzL3s.JPG" width="500" / 위암4기 베네치아 카지노일기: 3차약제(폴피리3차) - 처음으로 집에서 맞는 베네치아 카지노 /@@f9Hi/28 2025-01-17T16:32:10Z 2025-01-15T17:55:09Z 폴피리- 이리노테칸+5fu 3차 &ldquo; 지치지 않고 계속 견디는 마음 &rdquo; 2024년 1월 9일 목요일 영하 13도의 가장 추운 날, 항암 하러 가는 길 가발 쓰기도 귀찮아서 벙거지를 푹 눌러쓰고 눈만 빼꼼 내놓고 항암 하러 가는 길이다 일주일 전 항암빠꾸에 촉진제를 맞았기 때문에 항암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촉진제 때문인지 등통증이 새로 추가<img src= "https://img1.베네치아 카지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베네치아 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Hi%2Fimage%2FrmaOkui7gzA4GuDbvI5tR1YXQJA.JPG" width="500" / 위암4기 베네치아 카지노일기: 미뤄진 베네치아 카지노 - 베네치아 카지노빠꾸, 베네치아 카지노연기 /@@f9Hi/27 2025-01-15T13:10:39Z 2025-01-08T15:03:18Z 2025년 1월 2일 목요일 ​ 폴피리 2차 후, 몸 컨디션은 가장 좋았지만 살이 정말 많이 빠진다 워낙 잘 먹어서 일반인 정도로 먹고 있고 김밥도 두 줄씩 먹는 나인데 이리노테칸을 맞고 나면 일주일 만에 2킬로씩 빠지고 있다 ​ 어느새 몸무게는 50에서 48 그리고 현재는 46 항암을 하면서 몸무게가 이렇게 줄었던 적이 없었는데 점점 빠지는 몸무게를 <img src= "https://img1.베네치아 카지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베네치아 카지노.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Hi%2Fimage%2FTNtmZvrMVFFqLjfTGEqQgFgx4RE.JP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