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별c3e689f797bd432글쓰기는 라이징슬롯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fiLX2023-04-06T10:06:02Z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보며 - 라이징슬롯의 분수령이 되길/@@fiLX/5122025-06-11T21:22:01Z2025-06-05T02:17:37Z지난 12.3 내란사태 후 드뎌 대선을 치르고 새 정부가 출범했다. 나도 투표 마지막 개표결과까지 보느라 새벽까지 못 잤고 어제는 하루 쉬면서 생전 잘 안 보던 뉴스를 보며 새 정부의 첫날을 함께 했다. 대통령은 첫 공식일정으로 현충원을 방문하였고 방명록에 그의 첫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사는 세상 국민이 주인인 나라, <img src= "https://img1.라이징슬롯.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라이징슬롯.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DTbzZOzmJgkiormzxg0gUQXxyxI" width="500" /잡초명상/@@fiLX/5102025-06-01T13:27:20Z2025-06-01T03:01:35Z한 포기 한 포기 눈앞에 풀만 보며 잡초 같은 생각의 뿌리를 뽑아내네 뽑아낼 때마다 앓던 이 빠지듯 시원한 마음에 평화가 눈처럼 고요히 쌓이네 실처럼 엉켰던 잡념도 탐욕의 유혹도 사라진 정갈한 마음 밭에 다시 희망의 새싹이 돋네 명상이란? 복잡다단한 생각이 없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명상은 명상 (冥想), 어두울 冥 , 생각할 상 想 으로 눈을<img src= "https://img1.라이징슬롯.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라이징슬롯.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dIGvP7_Tk8UX6X-1dSngsCAakA8" width="500" /환생 - 영원한 삶/@@fiLX/5092025-06-02T10:12:41Z2025-05-31T02:49:53Z아름다운 성을 둘러보는데 손에 든 기름등잔의 기름을 쏟으면 안 된다 하니 어떤 사람은 기름만 주의하느라 성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또 다른 부류는 성을 구경하는데만 정신이 팔려 기름이 흘러내리는 것을 주의하지 않아서 실패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성을 잘 보는 데만 정신 팔리면 기름을 흘리고, 기름 안 흘리는 데만 신경 쓰면 성을 제대로 못 보는 거처<img src= "https://img1.라이징슬롯.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라이징슬롯.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2Hq9t7jHmRjmRmzyvD2L2qj5LHk.png" width="500" /이제 라이징슬롯/@@fiLX/5082025-05-29T12:28:49Z2025-05-29T03:45:26Z이제 라이징슬롯 이제 라이징슬롯 내가 듣고 싶은 말을 들으려 더 이상 애쓰지 않는다 칭찬받고 인정받기 보다는 하고 싶은 말을 하고 글로도 쓰니 이제 사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된 거 같다 이제는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가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진짜 사람이 되었다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퍼낼수록 맑<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jvLjHjrXNPlq8BhjN2lVZvMUJ6M.jpg" width="500" /길 - 창조적 삶/@@fiLX/5072025-05-28T09:05:49Z2025-05-28T00:05:35Z길 남이 만들어놓은 길을 갈 것이냐 가보지 않은 길을 갈 것이냐 내가 스스로 길이 되어 길을 만들며 갈 것이냐 길이 있어 가기도 하나 일상을 창조적으로 살면 없던 길을 내며 가기도 한다 믿음이 있어 사는 것이 아니라 살다 보면 없던 믿음도 생긴다 삶의 체험에서 화석처럼 새겨지는 자기 확신, 自信 그렇게 스스로 길을 만들며 自在신이 되어간다 결국 <img src= "https://img1.라이징슬롯.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라이징슬롯.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yG1nnD3JMUKhFrU3r7F5TQy_4rI" width="500" /유목민의 후예 - 내 머릿속에는 지도가 라이징슬롯/@@fiLX/5062025-05-27T11:39:20Z2025-05-27T04:06:47Z내 머릿속에는 지도가 있다 언제든 떠날 계획을 하니 여행 가방은 내게 일상이다. 남편의 머릿속에는 식물이 자라고 있다 내일은 얼마나 더 자랄까 궁금해 밭에 갔다 온 남편은 조잘대는데 내겐 정말 안물안궁이다. 생명의 자람은 신비요 텃밭 먹거리는 우릴 살려준다. 그러나 지. 수. 화. 풍 중 택하라면 나는 뿌리를 땅에 내린 정<img src= "https://img1.라이징슬롯.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라이징슬롯.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mJuK7CgcCxjFehKcHaCmR68mXis" width="500" /라이징슬롯 일주일 전 - 소중한 한 표 잘 행사하기/@@fiLX/5052025-05-26T15:52:32Z2025-05-26T04:04:28Z대선이 사전투표를 포함하면 정말 며칠 남지 않았다. 투표야말로 民主, 국민이 주인인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기에 결코 가벼이 여겨선 안 될 것이다. 평소에는 정치보다 먹고 사는 일과 내 개인 취미생활에 집중하는 것은 일반 사람으로서 당연한 거다. 그러나 대선이나 총선 같은 나를 대신해서 일을 맡길 사람을 선출하는 일에는 신중해야한다. 그럼에도 투표조차<img src= "https://img1.라이징슬롯.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라이징슬롯.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GwolHeUXFVOy0V03-r5kVglRF8Q.jfif" width="500" /호주 브리즈번 라이징슬롯 (4) - 죄수박물관과 보타닉 가든/@@fiLX/5042025-05-25T20:21:14Z2025-05-23T19:43:36Z#호주브리즈번여행 #보타닉가든 #죄수박물관 #도미토리 도미토리 나는 브리즈번 길리안 집에서 삼박사 일을 잘 보냈다. 단풍놀이 가자며 89세 된 길리안의 언니가 오니 내가 비켜 줘야 하는 상황이었고 나는 시내 호텔을 알아보는데 호주는 기본 방값은 싸도 하루 10만 원이다. 그래서 이번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도미토리를 알아보았다. 여성 도미토리<img src= "https://img1.라이징슬롯.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라이징슬롯.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OuE3YrKGCyIJIMTd3nZuo9xKF6o" width="500" /브리즈번 골드 코스트(3) - 호스트와 라이징슬롯/@@fiLX/5022025-05-14T05:06:48Z2025-05-13T06:28:36Z#호주여행 #브리즈번호스트 #호주골드코스트 브리즈번 두 번째 호스트 나는 길리안이 차를 태워주어서 브리즈번의 두 번째 호스트인 윌마네로 쉽게 이동할 수 있었다. 윌마는 내가 호스트 요청멜을 보냈을 때 일주일을 있어도 좋다며 답신이 왔는데 내가 정보를 보니 우리나이로 79세인 46년생이어서 정말 궁금했다. 연세도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호스트에도 적극적일 <img src= "https://img1.라이징슬롯.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라이징슬롯.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XA1pnSqsl7ty4uGPch2-Z3OMS3Y" width="500" /라이징슬롯 브리즈번 문화센터(2) - 박물관과 아트 갤러리/@@fiLX/5012025-05-12T01:00:53Z2025-05-10T06:19:35Z#퀸즐랜드박물관 #사우스뱅크 #브리즈번컬츄럴센타 나의 브리즈븐 호스트였던 길리안은 전망대에서 브리즈번 컬추럴센타를 가리키며 시드니의 랜드마크인 오페라 하우스를 빗대어 시드니가 외형을 갖추었다면 브리즈번은 내모를 갖췄다고 농담했다. 그녀의 말대로 그 문화센터는 아트 갤러리와 여러 알찬 내용으로 꽉 차 있었다. 나는 혼자 따로 반나절을 그곳을 보는데 너무 <img src= "https://img1.라이징슬롯.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라이징슬롯.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YfdR_PYLxzDBCO2GADibWopEckc" width="500" /어버이날과 뻐꾸기 사랑 - 어버이날 부모님 생각/@@fiLX/5032025-05-13T09:20:52Z2025-05-09T05:10:48Z어버이날 묘소참배 한 달 넘게 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니 5월이다. 5월은 가정의 달인데 나도 자식을 낳아 부모가 되기 전 내 부모가 계셨다. 해서 여행가기 전부터 어버이날은 함께하자고 친정 삼남매가 약속을 했다. 친정아버지는 벌써 돌아가신 지 20년이 넘었고, 어머니는 작년에 삼년상 겸 묘소에 찾아뵙고 다시 일년이 되었으니 돌아가신 지 사년 째다. 날<img src= "https://img1.라이징슬롯.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라이징슬롯.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OcUFkYan6Mep7agbacCUNsUHwU8" width="500" /호주 브리즈번 라이징슬롯 (1) - 사우스뱅크/@@fiLX/4992025-05-09T00:18:36Z2025-05-07T23:31:40Z#호주브리즈번여행 #여행은사람이다 #호스트 #사우스뱅크 멜버른에서 수잔의 공항 배웅을 받으며 무사히 브리즈번에 도착했다. 뱅기를 타는데 점점 익숙해지고 이번엔 국내선을 타니 데스크도 없어 Kiosk 체크인을 했는데 짐가방 Baggage까지 셀프 체크인으로 보내었다. 옆에 하는 거 보면서 물어가며 해 보니 신속간단했고 나는 여행에서 또 하나의 경험치를 <img src= "https://img1.라이징슬롯.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라이징슬롯.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tPROU9IsZyaqshoU4CROZlTdzbQ" width="500" /호주 멜버른 라이징슬롯 (4) - 이민자 박물관/@@fiLX/5002025-05-09T06:50:28Z2025-05-07T00:57:49Z(1) #호주여행 #멜버른아쿠아리움 #멜버른박물관 #호주이민사 #이민자박물관 지인이 혼자여행이 부럽다는 말에 나는 이렇게 답했다. ‘혼자 여행은 자유로워서 좋은 반면 대신 그 대가를 치러야 하죠. 북 치고 장구 치며 기획, 계획 혼자 다 하고 실행해야 하니깐요’ 그렇다. 혼자 다 하려니 외로울 새도 없고, 어쩌다 향수와 감상에 젖을 수는 있겠지만 오히<img src= "https://img1.라이징슬롯.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라이징슬롯.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Dx18N8wbhUA1ydpZYW62a87kdPA" width="500" /라이징슬롯 멜버른 호스트 (3) - 호스트/@@fiLX/4982025-05-07T22:06:03Z2025-05-05T23:19:40Z#호주여행 #멜번 #Host #여행은사람이다 #서바스호스트 멜번에서 5일은 호텔에 묵었지만 2박 3일은 호주 친구의 호스트를 받았다. 오기 전 미리 자기 소개서 멜로 컨택을 해서 컨펌을 받고 hosting이 이뤄지는 우리는 같은 여행단체의 회원이다. SERVAS는 국제공용어인 에스페란토어로 We serve,우리는 봉사한다라는 뜻인데 유네스코 산하에 있는<img src= "https://img1.라이징슬롯.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라이징슬롯.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FYosGH6ZkqijFpxq9BVT87QfVy4" width="500" /호주 그레이트 오션로드&라이징슬롯;(2) - 그레이트오션로드/@@fiLX/4972025-05-13T07:45:50Z2025-05-05T03:22:07Z#호주여행 #멜버른여행 #그레이트오션로드 그레이트 오션로드와 재미난 호주 이야기 오늘은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달려보기 위해서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집결 장소로 갔다. 전날 고생하며 미리 장소를 확인해둔 덕분에 구글 맵도 켜지 않고 그냥 빠른 걸음으로 직진했다. 새벽 공기를 가르며 걷는 기분이 마치 출전하는 거 마냥 신선하다. 낮 동안 그렇게도 붐비던 <img src= "https://img1.라이징슬롯.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라이징슬롯.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He0zwP_UeCpjkbwbfoMX-VDK4og" width="500" /호주 멜버른라이징슬롯 (1) - 멜버른/@@fiLX/4962025-05-07T22:04:25Z2025-05-04T23:50:25Z#호주여행 #멜버른 발리 25일을 마치고 드뎌 4월 17일 호주 멜버른으로 입성했다. 다시 22킬로 큰 가방을 끌고 덴파사르 공항에서 밤 11시 비행기를 타러 기다리는 동안 에컨바람이 너무 세고 추워서 옷을 꺼내 입고 모자까지 썼다. 예약변경으로 심야 비행기로 바꾼 것은 잘한 일이다. 저녁 늦게 도착하는 것보다 아침에 도착하는 것이 낫기 때문이다<img src= "https://img1.라이징슬롯.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라이징슬롯.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srCRgfi1gu7R64vrNX58ub5GhQA" width="500" /라이징슬롯 사누르여행(4) - 내게 필요했던 여행/@@fiLX/4952025-05-05T21:22:54Z2025-05-04T09:28:43Z#발리여행 #사누르비치 #밤바다 #아이콘발리 점점 여행이 흥미로워진다. 남들이 다 하는 여행, 남들이 보고 싶어 하고 좋아하는 여행보다 이제는 내가 필요로 하는 여행, 내게 맞는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것을 여기 사누르 와서 쉬면서 깨닫게 됐다. 여행에서 우선 볼 것과 먹을 것과 다양하게 체험할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여행이란 시공간에서 <img src= "https://img1.라이징슬롯.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라이징슬롯.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L0ULIcsMpGYOFuhLjCJfJ-QMznQ" width="500" /라이징슬롯 사누르 여행(3) - 덴파사 민중항쟁 기념비/@@fiLX/4942025-05-08T17:19:19Z2025-05-04T02:35:54Z#발리여행 #사누르 #숙소이야기 #민중항쟁기념비 다시 한번 여행은 사람이다. 사누르 두 번째 숙소가 마음에 든다. 게스트하우스인데 방값도 싸고 에어컨 빵빵에 변기에 파란 물까지 나오니 깔끔하고 모든 것이 마음에 든다. 여행에서 여정 못지않게 가장 중요한 요소가 숙소이기도 하니 첫 번째와 두 번째 숙소 비교해서 포스팅해 본다. 첫 번째 숙소는 주방이 있는<img src= "https://img1.라이징슬롯.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라이징슬롯.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n4n3Md464oUrznNXXyvCD-aMfr4" width="500" /라이징슬롯 사누르여행(2) - 뉴사 페니다 투어/@@fiLX/4932025-05-05T00:16:48Z2025-04-20T23:25:29Z⁸#발리여행 #누사페니다 #페니다동서패키지 누사 페니다 투어 내가 사누르에 온 이유는 사실 숙소도 싸고 우붓보다 조용한 점도 있지만 사누르항에서 페니다섬 가기가 가까웠기 때문이다. 숙소 아는 여행사에 문의하니 원래 70 달러인데 나는 혼자이니 호텔 픽업 드롭을 위해서 120을 내란다. 속으로 미친 소리라며 시내 나가서 다른 여행사에 문의하니 한꺼번에 페<img src= "https://img1.라이징슬롯.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라이징슬롯.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vehoNpX40pD888VNOlW0xqQFdes" width="500" /라이징슬롯 사누르여행 (1) - 사누르 쉼이 있는 곳/@@fiLX/4922025-05-05T00:17:47Z2025-04-16T11:03:14Z#발리여행 #사누르비치 #발리박물관 우붓 일정을 마치고 사누르로 왔다. 이곳은 원래 은퇴한 시니어들이 많이 오는 곳이다. 발리 최초로 개발된 지역이기도 해서 제법 오래된 숙소도 있고 분위기는 조용하고 한적한 편이다. 여기 오니 뭔가 공기가 더 편안하다. 짐을 내려놓고 일단 바다부터 보러 갔다. 아이콘 발리 건너편에 신두비치를 갔는데 현지인들이 많이 있<img src= "https://img1.라이징슬롯.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라이징슬롯.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9y3OXXwI7PaBgMrqBz-d2hzmX-0"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