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비나 후기] 전종목 강사님의 놀라운 1시간. - 심플한 강의자료, 귀에 쏙쏙 들어오는 전달력, 스며드는 교수설계!!

2025-05-19T07:24:35Z

* AI와 말로 인생의 인사이트를 건네는, 전종목 강사님 쓰레드 @jongmok_j 요즘, 쓰레드에 빠져있다... 바쁘기도 하고..브런치는 쓰려면 시간이 좀 걸리는 탓에 한동안 로그인을 못했다. (신기한 게 pc를 안 킬 때가 있어서..) 세바시&페가수스 카지노;middot;TEDx 강연코치, 13년 차 기업교육 강사이자, 『어른을 위한 말 처방』 저자인 '전종목' 강사님이

[하얼빈] by 김훈 - 2월 독서모임

2025-03-31T05:21:10Z

[memo] -흡인력/간결한 문체 -안중근에 대해 다시금 돌아봄 -오늘날 저런 패기의 젊은이들이 있는가? -자녀들은 왜 총독부의 쇼에 동원되었을까 2대를 못 이어나가나 그 패기가? 아버지로서의 안중근은 과연 의인이었을까? [기억나는 문장들] 한번 길을 내면, 길이 또 길을 만들어 내서 누구도 길을 거역하지 못합니다. 힘이 길을 만들고 길은 힘을 만드

[어른을 키우는 어른을 위한 심리학] _by 하지현 - 독서모임 3월

2025-03-31T02:29:18Z

[memo] -&페가수스 카지노;quot;자녀가 내가 원하는대로 행동하고 목표를 이뤄나가지 않는다고 화내거나 너무 속상해하지 말라. 생각해보면 나 자신조차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되기 힘들지 않은가.&페가수스 카지노;quot; -부모 자녀가 각자 자기 앞에 놓인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을 견딜 수 있어야 자녀가 비로소 어른이 될 수 잇고, 어른과 어른으로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자녀도 마

나만의 바둑을 찾아서. - 결국은 나 자신을 잘 아는 것이 승부의 열쇠다.

2025-03-31T05:12:59Z

자기바둑을 찾는 게 중요하지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나만의 바둑 그건 선생님 스타일이지 저랑은 안 맞아요. 이제야 내 바둑을 찾은 거 같아요. 모처럼 만에 재미있는 국내 영화를 봤다. 나에게 울림을 준 것은 '자기만의 바둑을 둬라. (자기 스타일로 승부하라). 다. &페가수스 카지노;quot;호기심이 활활 타오르는 청소년기의 마음 상태가 뒤늦게 찾아왔을 뿐이다. '탐색과

[종이꽃의 푸른 종소리] 윤석남 작가 개인전 - 띠오갤러리_2024 10 12(토)

2025-03-27T12:51:19Z

2024 10 12(토) 윤석남 작가님 전시회 윤석남 개인전: 종이꽃의 푸른 종소리 24. .. : 네이버블로그 [사적인 컬렉션], 윤석남 작가전에 초대되어 다녀온 지난 전시..바쁘게 살았더니 벌써 5개월 전이구나. 아담한 규모의 전시장에서 작품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들여다보고, 윤석남 작가님을 실제로 뵙고 사진도 찍고 싸인도 받았다.(가져간 책에) 그러

[UNKNOWNVIBES ART FAIR]

2025-03-26T03:28:14Z

UNKNOWN VIBES - ART FAIR @THESHILLA SEOUL 2025 0321~0323 기억에 남는 작품들, 메모. 1) 전병삼 작가 (텍스트 good) &페가수스 카지노;quot;주요 관심사는 불가능의 세계를 연구하고, 그 탐구 결과를 지속적으로 예술작품화 하는 것. 불가능의 세계로 떠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사라짐' 의

진짜 날 것의 그 어떤것. - 포장하지 않은 진실은 어떤 것일까.

2025-01-14T04:37:24Z

버티는 삶이 진정한 의미가 있는 것일까? 이미 진실은 우주 저 너머로 떠나버렸는데, 표면적으로만 아닌 척 하고 있다고 그것은 과연 살아있는 것일까? 살아있다는 것은 무엇일까? 보여지는 삶, 타인을 위한 삶, 자신을 위한 삶? 자신을 위한 삶이란 과연 무엇일까. 지금 내가 선택한 삶의 가장 큰 이유는 두려움인가, 기대와 열망인가. 내가 경험했던 과거의

야심한 밤.

2025-01-09T16:10:44Z

요즘 도통 바쁘다. 아들 방학이 되어 더 바쁘다. 예전에 내가 열심히 글을 쓸 때, 시간을 어떻게 확보했는지 가물가물. 브런치 정책은 뭔가 바뀐다고 나오는데, 뭔가 쓰고자 하는 것들이 가득한데 그것을 어느 플랫폼에 써야 할지는 모르겠다. 먹고사니즘에 바빠서 드랜드도 모르겠고, &페가수스 카지노;nbsp;뭔지 모르겠다만. 그래도, 내 안에서 솟구쳐 오르는 것들이 있다. 그것은

'봄날의 햇살'같은 인생을 꿈꾸다. - 이제 다시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2024-12-17T15:15:52Z

여러모로 바빴다. 뭐 그리 바쁘다고 브런치에 글 하나 쓸 시간이 없었다니.&페가수스 카지노;nbsp;마음이&페가수스 카지노;nbsp;바빴던 걸까? 아무튼, 마음에 여유가 좀 생겼다. 오랜만에 컴백. 워킹맘 초등학교 입학책을 아직 다 보지도&페가수스 카지노;nbsp;못했는데 아들은 어느덧 '5학년'을 앞두고 있다. 이런 게 인생일까?&페가수스 카지노;nbsp;지독한 서른아홉을&페가수스 카지노;nbsp;여러 해 거치며, 이젠 만 나이도 40이 넘어가니 내가 사십대라는 것을 자연스럽

&페가수스 카지노;quot;노래를 부르는 아들&페가수스 카지노;quot; - 아들이 '보물섬'이라는 동요를 불러줬다. 다정한 사랑꾼 같으니~

2024-12-17T14:16:36Z

&페가수스 카지노;quot;엄마 엄마&페가수스 카지노;quot; 아들은 오늘도 나를 부른다. 뭐 그리 할 게 많다고 &페가수스 카지노;quot;갈게, 응~&페가수스 카지노;quot; 대답만 한채 움직이지 않는 나. 어느덧 짜증 섞인 목소리의 아들에게 부리나케 달려가니 입이 대빨 나온 아들은 삐죽거린다. 침대 위에 올려져 있는 그림책 두 권 중 '감정'에 대한 책을 읽어준다. 그리고, 자연스레 대화를 해본다. 좋아하는 과목, 싫어하는 과목은 무엇인

새로운 도전을 꿈꾸게 한 '목포' - [Day5] 마흔은 젊다. 무언가 시작하기에 늦지 않다.

2024-10-20T07:36:53Z

2024 04 26(금) * [여정]유달산 올라가기 &페가수스 카지노;gt;&페가수스 카지노;gt; [승원 갤러리] with 박화자 화가 &페가수스 카지노;gt;&페가수스 카지노;gt; 무인카페 화가의 집 &페가수스 카지노;gt;&페가수스 카지노;gt;양동교회 &페가수스 카지노;gt; [점심] 전복 연포탕 &페가수스 카지노;gt;&페가수스 카지노;gt; 구보[독립서점] &페가수스 카지노;gt;&페가수스 카지노;gt;유달산 케이크 [오거리 숭커피] &페가수스 카지노;gt;&페가수스 카지노;gt;고흐의 책방 (엽서사기) + 새우바게트 빵 &페가수스 카지노;gt;&페가수스 카지노;gt; 구보[독립서점] 노트사기 &페가수스 카지노;gt;&페가수스 카지노;gt;목포역 https://map.naver.com/p/search

유달산에 올라갔다. - [Day4] 다시 혼자 여행을 하다.

2024-10-13T11:07:13Z

2024 04 25(목) * [여정] 명성 목욕탕 &페가수스 카지노;gt;&페가수스 카지노;gt; 유달산 &페가수스 카지노;gt;&페가수스 카지노;gt; 노적봉 예술공원 &페가수스 카지노;gt;&페가수스 카지노;gt; 김암기 미술관 &페가수스 카지노;gt;&페가수스 카지노;gt; 근대역사 박물관 1,2관&페가수스 카지노;gt;&페가수스 카지노;gt; 성옥 기념관 &페가수스 카지노;gt;&페가수스 카지노;gt; 여행자 카페(폰 충전을 위해) &페가수스 카지노;gt;&페가수스 카지노;gt; 요거트 &페가수스 카지노;gt;&페가수스 카지노;gt; 고흐의 책방 &페가수스 카지노;gt;&페가수스 카지노;gt; 숙소 어제에 이어, 오늘도 피로를 풀기 위해 오전에 사우나를 갔다. 사우나에 오신 70 넘은 어르신들도 네일아트를 하셨다. 아침부

낯선 타인과의 하루 동행. - [Day 3] 유달산 케이블카와 고하도 테크를 산책하며~

2024-10-14T04:40:31Z

(한동안 너무 바빴어서....이제서야 봄철 여행기를 다시 업뎃....) 2024 04 24 (수) * [여정] [명성목욕탕] 아침목욕&페가수스 카지노;gt;&페가수스 카지노;gt; [점심] 조기찌개 (비렸다.) &페가수스 카지노;gt;&페가수스 카지노;gt; 인삼라테&페가수스 카지노;gt;&페가수스 카지노;gt;유달산 케이블카(바람에 덜컹덜컹) &페가수스 카지노;gt;&페가수스 카지노;gt; 고하도 데크산책 &페가수스 카지노;gt;&페가수스 카지노;gt; 숯불갈비(저녁) &페가수스 카지노;gt;&페가수스 카지노;gt; 수다 후 취침 [메모]-기다림은 참는 것-도시 재생-[철분] 소고기, 깻잎

우리 모두, 각자 1인분의 삶 잘 살기. - 명확한 경계설정이 필요하다~

2024-07-14T12:16:56Z

아직, 봄에 다녀온 [목포여행] 여행기도 업데이트 못했는데.... 잠시 짬을 내서.... 7월은 엄청나게 바빠서 일단 8월부터 다시 브런치 복귀.... 어제, 뜨악하는 영상 하나 봐서 일단 투척~~ 우리 모두 1인분의 삶 잘 살기. 남 도와준답시고 1.5로 사는 건 나도 망치고 상대도 망치는 길. 누군가가 나를 도와준다고 0.5로 사는 것도 나를 망

쿨하지 못해 미안해. - 사실, 인간은 쿨 할 수 없는 존재다.

2024-06-30T03:26:59Z

예전에, 연인과 헤어져도 눈물 한 방울 흘려본 적 없는 나인데 눈물이 수도꼭지처럼 콸콸 쏟아진다. 진심을 다해 마음을 준 사람은, 절대 쿨해질 수 없다. 구질구질 해 질 수밖에 없다. 마음을 준다는 것, 어쩌면 그건 잔인한 형벌일지도 모른다. 누군가에게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다는 건, 어쩌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존재의 반증일지도. 너는,

일상메모. - 요즘 너무 바쁘다~~6월에는 한템포 쉬어가자!

2024-05-29T15:24:30Z

&페가수스 카지노;ldquo;3년째입니다&페가수스 카지노;rdquo;&페가수스 카지노;hellip;인기많던 20대女, 방에서 안 나오는 이유 뭔가했더니 (daum.net) CNN에 따르면 허지원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는 은둔 청년의 증가와 관련해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에 속한 많은 이들이 '완벽주의적 걱정'을 하는 성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비판에 민감하고, 지나치게 자기비판적이며, 실패를 두려워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시

예술의 도시, 목포. - [Day2] 목포예술 문화회관과, 목포문학관을 가다.

2024-10-20T07:13:29Z

'여행'의 둘째 날이다. 오전에 일어나 근처 추어탕 집으로 향했다. 여행을 제대로 하려면, 체력이 좋아야 한다. 예전에는 '스파트타식 여행'을 했다. &페가수스 카지노;quot;내가 이곳을 또 언제 오겠어~&페가수스 카지노;quot; 하며, 새벽부터 일어나서 근무보다 빡센 여행을 하고 늦은 밤에 귀가하는 일정을~ 그것은 여행이 아닌, 또 다른 업무 같은 여행이었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는 목표했던 게

목포는 '시작'이다. - [Day1] 4박 5일, 게스트하우스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다.

2024-10-20T07:04:04Z

[영감] : 미완성 상태로 나를 자극하는 것 * 여행 title&페가수스 카지노;nbsp;: 화해&페가수스 카지노;nbsp;&페가수스 카지노;nbsp;(나 자신, 타인) + 자족 + 수용 4/22(월) 출발. 도착지는 '목포' 전날 오후, 무작정 기차표를 끊었다. 삶의 변화가 많은 시기, 낯선 장소에서 생각정리가 필요했다. itx 열차에 올라탔다. 행선지는 '목포'. 오전 10시 19분에 출발해 오후 2시 20분에 도착한다

어버이날, 꽃을 받다. - 어느덧, 카네이션을 사 오는 나이가 되었다.

2024-05-08T13:09:55Z

올 해는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벌써 5월 이라니... 오늘은 '어버이날'이다. 어느덧 아들은 4학년이 되었다. 내가, 부모님께 드렸던 '카네이션'을 아들이 사 왔다. 이게 뭐라고 뭉클하다. 이제 곧 '사춘기'가 다가올 너와, 잘 지내는 법을 연구해야겠다. 고맙다 아들!

아들 키우니 좋은 점. - 할 말 또박또박하는 초딩~

2024-04-20T10:42:23Z

아들이 마음에 드는점 하나는 대화할 때 말이 통하고 재미있다는 점이다. 4학년이 된 아들은 MBTI를 알게 됐는지 이것저것 물어본다. 아들 : &페가수스 카지노;quot;엄마는 F 아니고 T 같아&페가수스 카지노;quot; 나: &페가수스 카지노;quot;왜 그렇게 생각하는데?&페가수스 카지노;quot; 아들: &페가수스 카지노;quot;쾌활하고 앞서 나가는 여자가 T더라고~ &페가수스 카지노;quot; 그리곤, 한 마디 덧붙인다. 엄마는 상상력이 풍부한 여자야.아무도 생각하지도 못한 일을

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