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성공 /@@11qQ &quot;인생은 타이핑이다.&quot; 최고의 투자는 주식도 부동산도 아니고 나에게 투자하는 것이다.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 글쓰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ko Thu, 12 Jun 2025 15:44:07 GMT Kakao Brunch &quot;인생은 타이핑이다.&quot; 최고의 투자는 주식도 부동산도 아니고 나에게 투자하는 것이다.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 글쓰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qQ%2Fimage%2FXNRcNqyurFBqC4ohQb8ngpCohys.jpg /@@11qQ 100 100 엔씨소프트에 미치다 - 고졸사원이&nbsp;엔씨소프트에 파견직으로 입사하다. /@@11qQ/285 PC방 아르바이트는 여러모로 나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면목역 근처에 PC방이 하나 있었는데&nbsp;야간 알바가 갑자기 그만두게 되었다. 급하게 나를 투입해서 야간 알바를 하게 되었다. 주간 알바가 빡세냐 야간 알바가 빡세냐&nbsp;둘 다 빡세다. 근데 나는&nbsp;낮에 잠을 자는게 힘들었다. 낮에도 활동을 해야 하는 성격이다 보니까 취침 시간만 줄어서 점점 더 피폐해져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qQ%2Fimage%2FItPBmJifRH2jxQ5VFceWBGHk6is.jpg" width="500" /> Wed, 26 Feb 2025 22:21:27 GMT 이준성공 /@@11qQ/285 PC방에 미친놈이다(2) - 내가 처음으로 월급을 받고 일한 곳은 PC방 /@@11qQ/284 PC방에 대한 내 사랑은 30대가&nbsp;되어서도 끝나지 않았다. 지금이야 집 근처에 피시방이 없기도 하고 PC방을 걸어가는 시간도 아까운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집에서 게임을 하긴 하지만 집 근처에 PC방이 있다면 나는 돈을 주고라도 PC방 갔을 거야 마음 편하게 게임 하는게 가장 중요하거든 집에서는 아무래도 마음이 불편해 그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 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qQ%2Fimage%2Fk9V6BbJrx2LzD3PgIXbXUpeHoxU.png" width="500" /> Tue, 25 Feb 2025 22:09:14 GMT 이준성공 /@@11qQ/284 PC방에 미친놈이다 - 스타크래프트와 리니지가 내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11qQ/283 오락실에 미쳐 있다가 pc방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오락실이나 pc방이나 결국 트렌드만 변화한 거지 게임이라는 콘텐츠를 좋아하는 것에는 전혀 변함이 없었다. 돌이켜보면 내 인생에서 게임이라는 것을 빼고 이야기하기에는 내 인생에서 게임을 소비한 시간이 너무나도 많다. 게임을 좋아하는 걸 뛰어넘어 사랑하는 존재 집착하는 존재가 아닐까? 오락실은 &nbsp;더 이상 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qQ%2Fimage%2Fy2xvSCQomCBsH84w7lsY-Ac5VTw.jpg" width="500" /> Mon, 24 Feb 2025 22:11:33 GMT 이준성공 /@@11qQ/283 기타에 미친놈이다 - 기타리스트는 좌펜더, 우깁슨 /@@11qQ/282 일렉트릭 기타, 어쿠스틱 기타, 기타 등등 얼마나 가슴 설레는 악기인가? 건반악기 관악기 타악기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한 학기만 해 장점이 있다. 물론 다른 악기들도 세 개나 강도 조절을 통해 음악에 감정을 전달할 수는 있지만 현악기처럼 정교한 손끝을 이용하여 음악의 기쁨과 슬픔을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악기가 과연 있을까? 내가 전자 기타에 빠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qQ%2Fimage%2F9h7NKHXweQwm30Y0pw2q3t31y9A.jpg" width="500" /> Sun, 23 Feb 2025 22:39:57 GMT 이준성공 /@@11qQ/282 음악에 미친놈이다 - Music is my life /@@11qQ/281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게 두 가지 있어 아마 앞서 이야기했던 게임과 오늘 이야기할 음악이 아닐까? 근데 인생에서 음악을 빼면은 거의 절반이 없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음악이 왜 좋은가?&nbsp;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인간은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태교 음악이나 노래를 들으면서 자라기 때문에 음악을 싫어할 수가 없어 나도 누가 시킨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qQ%2Fimage%2FicTHw-u2xzN8uZZd8SBjBUDgh1g.jpg" width="500" /> Thu, 20 Feb 2025 21:46:26 GMT 이준성공 /@@11qQ/281 게임에 미친놈이다 - 범죄만 아니면 뭐든 미치면 좋다. /@@11qQ/280 솔직히 게임에 미치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이 자리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일하고 있는 회사는 게임 회사이고 게임을 좋아하지 않았다면 애시당초 지금의 회사를 동경하고 바라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저 리니지라는 게임이 너무 좋아서 지금의 회사를 다니고 있는 것처럼 게임에 내 인생이 전부였고 당신이 세상에서 가장 즐겁고 재밌는 시간 혹은 순간이 무엇<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qQ%2Fimage%2F-nACGNzV71TxImnkaUSF97HfoAQ" width="500" /> Wed, 19 Feb 2025 21:31:48 GMT 이준성공 /@@11qQ/280 부모님은 잘못하지 않았다 - 내 병신같음을 변명하기 위해 부모님을 원망했다. /@@11qQ/279 내가 기억하는 가장 먼 시간은 여섯살때 였던 것 같다. 아니 다섯 살 때였을 수도 있는 것 같다.면목동에 살았는데 면목역 근처에 있는 동원 연립이라는 곳이었다. 다시 찾아보려고 네이버 지도에 검색해 보니까 지금은 이니지오라는 아파트로 재건축이 된 것 같다. 당신 면목동에는 빌라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었는데 서울에 위치한 동네이지만 &nbsp;좁은 골목길에 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qQ%2Fimage%2FNvrwdkGXFNu1XWPJHwxf_lThixM.png" width="500" /> Tue, 18 Feb 2025 21:49:58 GMT 이준성공 /@@11qQ/279 녹음기로 책을쓰다 - 25년 동안 책쓰기에 실패한 사람의 새로운 도전 /@@11qQ/278 녹음기로 책을쓰다 책을 쓰는 꿈이 있었다. 책을 왜 쓰고 싶냐라고 말하면 그 이유는 잘 모르겠다. 그냥 평생에 내 이야기로 쓴 책 한 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어릴 때부터 만화책만 좋아하고 활자로 된 책을 좋아하지 않아서 거의 읽지 않았다. 군대에 갔을 때 너무 할 일이 없어서 빈둥거리다 우연히 샘터하고 좋은생각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그 책을 읽<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qQ%2Fimage%2FM-Dc8-wolDR8MbccIfU2aiSZ9Vc.png" width="500" /> Mon, 17 Feb 2025 23:29:07 GMT 이준성공 /@@11qQ/278 글쓰기 플랫폼을 모두 경험하고 느낀 점(닥치고 써라) - 플랫폼 아무 의미 없다...그저 쓰는게 중요하다. /@@11qQ/275 브런치에 글을 쓴지 꽤 오랜시간이 흘렀다. 얼룩소도 갔다가 워드프레스에도 갔다가 네이버 블로그도 하면서 여러가지 많은 것들을 경험했다. 지금은 네이버에서&nbsp;마크플레이스와 이준성공 두 개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티스토리는 방치상태다. 워드프레스는 도메인만 여러개 구입하고 실제로 꾸준하게 글을 쓰지 못했다. 문피아에서 웹소설 작가를 꿈꾸었지만 3편 정도 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qQ%2Fimage%2FEjA7_tSLr169IfFiyodoWiudubg.jpg" width="500" /> Sat, 15 Feb 2025 05:54:56 GMT 이준성공 /@@11qQ/275 퇴사를 꿈꾸는 사람들 - 아름다운 퇴사를 꿈꾸며 /@@11qQ/273 우리는 취업을 위해 미친 듯이 공부하고 노력했다. 막상 취업을 하고 열심히 일을 하다 보면 어느새 삶에 찌들어 다시 퇴사를 꿈꾸게 된다. 왜 우리는 퇴사를 꿈꾸는가? 각자 이유가 있겠지만 일하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기 때문일 것이다. 필자도 20여 년간 직장생활을 하면서 퇴사하고 싶다는 충동을 끊임없이 느껴왔다. 하지만 퇴직 후의 삶을 상상해 보면 지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qQ%2Fimage%2FZjgPUFaVrNqucxQfElNV6PpwFBU" width="500" /> Sun, 13 Aug 2023 06:20:04 GMT 이준성공 /@@11qQ/273 새벽 5시에 일어납니다. - 자신의 삶과 비즈니스를 긍정적으로 바꾸고 싶은 사람들에게 /@@11qQ/272 새벽 5시에 일어납니다. 나는 고졸이다. 운이 좋게도 대기업에 입사를 해서 20년 가까이 다니고 있는게 꿈만 같다. 삶이 라는게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많지 않다. 가난한 택시기사의 아들로 태어난 것 단칸방, 반지하 빌라를 전전할 수 밖에 없던 어린시절은 부모의 잘못이지 결코 나의 잘못이 아니다. 이제 와서 부모를 원망하고 싶지는 않다. 오히려 나의 거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qQ%2Fimage%2F3ImULHbLE-4CzVqRdSpjNsaD4YE" width="500" /> Fri, 11 Aug 2023 03:22:41 GMT 이준성공 /@@11qQ/272 투자자가 가장 먼저 읽고 죽을 때까지 읽어야 할 책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11qQ/271 투자를 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책을 읽는 사람들도 있고 전혀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투자를 잘하기 위해 책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대답은 개인의 투자철학과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응당 읽어야 할 단 한권의 책을 꼽으라고 하면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코스톨라니의 지혜가 담긴 &quot;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qQ%2Fimage%2FPyQN3WZhqp481VX3NwiK234gHvQ.jpg" width="500" /> Sat, 27 May 2023 16:09:32 GMT 이준성공 /@@11qQ/271 헤비메탈 장인들이 각잡고 만든 미친 명작 - &quot;Desperation&quot; (염력-YeomPower) /@@11qQ/270 어린시절 나름 쓰레쉬 메탈과 스피드 메탈을 들은 나였지만 헤비니스 장르는 조금 다른 이해가 필요한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락수다 라는 팟캐스트를 진행하며 대한민국의 락 음악을 알리는데 미약한 힘이 되고자 했지만 나의 열정과 노력이 부족했는지 결과가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마크뮤직이라는 타이틀로 락 페스티벌도 기획하였지만 코로나를 직격타로 맞고 핑계지만 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qQ%2Fimage%2FVw7FVmfF2_BHULU_czi3aDulZII" width="500" /> Thu, 18 May 2023 02:30:47 GMT 이준성공 /@@11qQ/270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11qQ/269 자신의 직업에 완벽하게 만족하고 있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에 대한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내가 좋아하는 일은 사람을 만나고 협상하고 설득하는 일이다. 내가 잘하는 일은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는 것이다. 학창시절 축구를 너무 좋아해서 축구선수가 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qQ%2Fimage%2FDOHHsMQpyq7LH4IpezCYQHR3TQk" width="500" /> Tue, 09 May 2023 22:53:27 GMT 이준성공 /@@11qQ/269 타인의 마음을 열기 위해 책을 열었지만 나의 문을 열게 - 인간 본성 불패의 법칙 /@@11qQ/268 닫혀 있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일까? 나의 마음일까?삶과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은 아마도 독서일 것이다.지난 연말부터 시작한 독서모임 &quot;십독&quot;이 5회째를 맞이하고 있다.부의원칙, 원씽, 시크릿, 세이노의가르침까지 10번씩 책을 읽으며그 동안의 나의 독서방식에 심각한 오류가 있음을 발견했다.독서는 장르에 따라 다르지만 문학소설을 읽 Sun, 07 May 2023 23:20:16 GMT 이준성공 /@@11qQ/268 영어유치원 과연 보내야 할까? /@@11qQ/267 대한민국의 인구는 계속 감속하고 있고 초고령화 시대로 가장 빨리 진입한 국가라는 오명과 함께 엄청나게 높은 집값과 사교육비로 영원히 고통받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교육부, '2022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학생 기준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10.8% 증가한 26조원대로 추산된다. 학생 수는 줄었지만 참여율가 참여시간이 증가했기 때문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qQ%2Fimage%2FCaqy3Nws-KNH1yG1TU1QuYNBCOI" width="500" /> Sun, 07 May 2023 08:32:31 GMT 이준성공 /@@11qQ/267 트레이딩과 인생에 대한 4가지 원칙 - 부의 원칙 - 래리하이트 /@@11qQ/266 나의 독후감은 조금 특별하다. 최신 유행하는 책을 빠르게 읽고 독후감을 쓰는 사람들이 많지만 내가 선택한 책은 유행하는 책도 아니고 유명인의 이야기도 아니다. 그저 사람들이 좋아하는 돈과 투자에 관한 이야기다. 그리고 나의 독후감은 10번을 읽고 느낀점에 관한 이야기다. 바쁜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짧은 글 속에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나의 목적이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qQ%2Fimage%2FXOxvLrePB9EDTUmG6MGJK64pRA8.jpg" width="500" /> Sun, 15 Jan 2023 06:25:53 GMT 이준성공 /@@11qQ/266 극단으로 가면 인간의 본성이 나온다. - 나는 믿었다. 하지만 이제는 믿지 않는다. /@@11qQ/265 인생의 위기가 찾아왔다. 가장 믿는 사람이 나를 구원해 줄거라 믿었다. 그런 나의 손을 차갑게 뿌리쳤다. 가슴이 아프고 괴로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덤덤했다. 나도 거절했을까? 그 상황이 오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거절했을 거 같다. 그런데 내 딸들이 나에게 부탁하면 거절 못할 거 같다. 덕분에 내 인생을 마지막까지 쫒아다닐 의무감 혹은 미안함으로부터 Tue, 03 Jan 2023 08:56:11 GMT 이준성공 /@@11qQ/265 1. 고민할 시간에 행동한다. - 2장 : 결심의 시간 /@@11qQ/264 하고 싶은 것이 너무나 많다. 누가 들으면 쓸데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 도 있을 것 같다. 어떤 행위가 어떤 결과를 나타내는 것은 목적과 이유가 있기 마련이고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에 맞는 행동이라면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자기개발에 미친 사람답게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수단이라면 방법을 가리지 않고 찾<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qQ%2Fimage%2Fo_B4ECGHRTRb9VeA3zXNM-m3jUo" width="500" /> Wed, 28 Dec 2022 23:35:43 GMT 이준성공 /@@11qQ/264 6. 당신의 인생을 바꿀 단 한번의 기회 - 1장 : 왜 새벽에 일어나는가? /@@11qQ/263 그래도 지금만 한 번 참고 넘어가면 다 해결.. 지금 한 번, 지금만 한 번, 마지막으로 한 번, 또 또 한 번.순간엔 편하겠지.그런데 말이야.그 한 번들로 사람은 변하는 거야.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중 영업정지를 받게 된 상황에서 장근원의 도움을 거부하는 박새로이에게 조이서는 대체 자존심이 뭐가 중요하냐고 하는 장면이다. 새벽 5<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qQ%2Fimage%2FwtMHq-BNJit8QGArPXnsn__46Q8" width="500" /> Mon, 19 Dec 2022 22:44:36 GMT 이준성공 /@@11qQ/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