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커피 /@@16J9 이곳은 카페를 창업하고자 하는 창업가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사업주들이 카페를 운영하고 성장시킬 유용한 정보, 조언, 통찰, 자료, 영감을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ko Mon, 19 May 2025 14:57:54 GMT Kakao Brunch 이곳은 카페를 창업하고자 하는 창업가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사업주들이 카페를 운영하고 성장시킬 유용한 정보, 조언, 통찰, 자료, 영감을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9%2Fimage%2FZAiQsPp9XB71KWiO5zHPG4B0Efc /@@16J9 100 100 빠져들게 만드는 3가지 설계법 - 이소프 1기_ep.4 (1기 마지막화) /@@16J9/138 &quot;어떻게 하면 잘 발표할 수 있을까?&quot; [이소프] 1기의 마무리는 '발표'였습니다. 그간 [이소프]가 공부한 내용들을 이미커피 사장님과 직원들 대상으로 발표했죠. 이 발표에는 이소프 1기 멤버인 정록님도 함께 했어요. 손님이 사장과 직원들에게 발표를 하다니 이색적이기도 했습니다. 걱정거리도 있었어요. &quot;어떻게 하면 잘 발표할 수 있을까?&quot; 왜냐하면 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9%2Fimage%2FAH7PedGGvweFYfVbrggxfF0BZT0.jpg" width="500" /> Fri, 16 Sep 2022 03:20:39 GMT 이미커피 /@@16J9/138 직원 동기부여는 어떻게 할까요?[이소프 1기_ep.3] /@@16J9/137 *글의 순서 1. 동기부여 고민의 출발점 2. 동기부여 방법 소개 1번. 3. 동기부여 방법 소개 2번. 4. 마치며 5. [이소프] 간략 소개 1. 동기부여 고민의 출발점. 이미커피는 '친절함'에 있어서 1가지 까다로운 점이 있습니다. 바로 '모두에게' 입니다. 무슨 뜻이냐면, 어떤 손님에게는 덜 친절하고 어떤 손님에게만 더 친절하지 말자는 것입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9%2Fimage%2F6j5XPUy8BlYdbGPDU7yEtxJz234.jpg" width="500" /> Wed, 07 Sep 2022 06:15:31 GMT 이미커피 /@@16J9/137 기분 상하지 않게 피드백하는 방법 있나요? (이소프 ) - 이소프 1기_ep.2 /@@16J9/136 기분 상하지 않게 피드백하는 방법 있나요? (이소프 1기_ep.2) &quot;기분 상하지 않게 피드백하는 방법 있나요?&quot; 이 물음의 답을 얻기 위해 이소프 1기는 다양한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그리고 공통적인 답이 하나 있었습니다. &quot;기분 좋기만한 피드백은 없다.&quot; 오늘은 저희가 찾아본 자료들을 공유해봅니다. 피드백은 칭찬도 있고 비판도 있죠. 칭찬을 해야한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9%2Fimage%2Fp-C4dqmjJXMgw5m9hVCEopiqcYg.jpg" width="500" /> Sun, 24 Jul 2022 03:34:41 GMT 이미커피 /@@16J9/136 여기 단골 되기 쉽지 않다..(이소프 1기_ep.1) - 이미커피 소비자 경험 프로젝트 /@@16J9/135 여기 단골 되기 쉽지 않다.. (이소프 1기_ep.1) [ 이. 소. 프 소개 ] 이. 소. 프는 이미 커피 소비자분들과 함께하는 '소비자 경험 향상&nbsp;프로젝트'입니다. 그 과정에서 저희가 얻은 인사이트들을 공유하기 위해 연재합니다. 이소프 1기는 '소비자의 불만족을 피드백으로 전하는 법'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 &quot;처음엔 이렇게 복잡해질 줄 몰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9%2Fimage%2FmuJTRZzuKE9wnkHhbagz2dHQMxg.jpg" width="500" /> Sun, 24 Jul 2022 03:09:44 GMT 이미커피 /@@16J9/135 책이 나왔습니다 - 경험을 선물합니다. /@@16J9/134 너무 빨리 한달이 지나갔습니다. 브런치에는 제 때 알려드리질 못하고 뒤늦게 소식 전합니다. 지난 6월 3일 저희의 첫번째 책 &lsquo;경험을 선물합니다&rsquo;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현재는 온라인서점과 오프라인 서점에도 입고가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카페 창업에 대한 상담을 꽤 많이 했는데 &lsquo;왜 카페를 하려고 하세요?&rsquo;라고 물으면 많은 분들이 &lsquo;좋아하는 일을 업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9%2Fimage%2FOv_NUoTFxBDHx-IPRj2nXDtxbbE.JPG" width="500" /> Mon, 27 Jun 2022 07:56:37 GMT 이미커피 /@@16J9/134 온라인사진전 - 고객이 참여하는 브랜드를 꿈꾸며 /@@16J9/133 우여곡절 끝에 원고를 마무리하고 이제 으레 적어야 하는 감사의 인사만 남은 상황이었습니다 막 울컥하거나 감동이 차오르기보다는 솔직히, &lsquo;앗싸 이제야 비로소 끝이 나는구나&rsquo;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 일이 끝나도 할 일은 태산이지만 그래도 묵은 체증 중 하나가 내려갈 꺼라는 기대도 살짝 생겼고요. 서운한 사람 없도록 골고루 챙겨야지 하는 마음으로 살펴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9%2Fimage%2FSVNLEcherUBO4P_YuyXCajN5VFM.JPG" width="500" /> Mon, 30 May 2022 06:55:00 GMT 이미커피 /@@16J9/133 책 출판합니다 - 브런치 출판 프로젝트에서&nbsp;떨어졌지만 /@@16J9/132 오랜만입니다. 작년과 재작년 브런치 공모 대상에 두 번이나 응모를 했으나 보기 좋게 떨어졌었습니다. 깊은 상처를 입고 브런치를 떠나 있었던 것은 아니고 ​​그간에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원래 작은 카페 사장은 일이 항상 많습니다. 기본적인 일이 많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슈가 있었습니다. 우선은 작년 이맘 때 10년된 매장을 리뉴얼 한 이후 새로운 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9%2Fimage%2FRmR7Q-myMkXB5udyz12AhLalGl8.jpeg" width="500" /> Mon, 23 May 2022 03:41:33 GMT 이미커피 /@@16J9/132 끝맺음 /@@16J9/126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언급했지만, 이 책은 창업실무서가 아닙니다. 명쾌하게 해답을 제시해주는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많은 질문과 고민을 던져주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쩌면 &lsquo;카페 하는데 이런 것 까지 해야 하는 거야&rsquo; 싶은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제가 건넨 화두와 질문들, 그리고 해야 할 일에 대해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9%2Fimage%2FUBOWrGvm3BO5nmd02FW4pcACqp8" width="500" /> Sat, 23 Oct 2021 12:42:55 GMT 이미커피 /@@16J9/126 사례 : 홍대 이미 브랜드 리뉴얼 /@@16J9/128 2021년, &lsquo;홍대 이미'로 불려 온 저의 첫 매장 patisserie x roastery imi는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정신없이 매일매일을 견디다 보니 어느덧 10년이 되었더군요. 10년이란 시간이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저에게도 그렇지만 이미를 찾아주셨던 분들에게도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10년 전 친구들과 왔던 곳을 이제는 아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9%2Fimage%2FR3TGtarLlgi_8vZpU2pSWfxvQdk" width="500" /> Sat, 23 Oct 2021 12:37:34 GMT 이미커피 /@@16J9/128 몇 가지 조언. - 창업을 준비하는 커피인들에게. /@@16J9/130 저와 세미나를 통해서 인연을 맺은 대표님이 계십니다. 제 생각에 공감해 주셔서 새롭게 시작하는 매장의 컨설팅을 의뢰해 주셨었지요. 좋은 카페를 하고 싶으셔서 커피, 디저트, 로스팅, 창업 관련 세미나와 교육도 많이 받으러 다니셨었죠. 시간이 날 때마다 새로운 카페도 많이 다니셨습니다. 예전에는 어느 카페에 갔더니 &lsquo;뭐가 맛있더라, 뭐가 멋있더라&rsquo;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9%2Fimage%2FRA75Kx-u7AeUMN0KwR8R9lnEcMw" width="500" /> Sat, 23 Oct 2021 12:35:41 GMT 이미커피 /@@16J9/130 큐레이션 - 기껏 다름을 만들어 놓고 알리지 않는다고? /@@16J9/124 지금까지 제가 말씀드린 것들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잘 소화하여 충실하게 구현해 낸다면, 저는 단연코 이런 노력을 한 매장이, 브랜드가 안 될 수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만약 이렇게 했는데도 안 된다면 한 가지, 큐레이션이 잘 안 되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큐레이션이라는 단어가 그리 낯설지는 않겠지만, 저는 간단하게 적합한 방식으로 자랑하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9%2Fimage%2FM5SiXNnSogkjIF2_48SD8yiobqQ" width="500" /> Sat, 23 Oct 2021 12:33:37 GMT 이미커피 /@@16J9/124 사례 : 메뉴 개발. 크리미 오렌지 빙수. /@@16J9/129 이미커피로스터스(남구로)와 이미커피(홍대)에서는 커피만 팝니다. 하지만 저의 첫 매장인 카페이미에서는 다양한 차와 음료가 있었습니다. 매년 전반기, 후반기 2가지 정도의 새로운 메뉴를 내놓았었죠. 거기에 더하여 저희에겐 매우 특별한 빙수가 있었습니다. 이 빙수로 몇 년 전 수요 미식회에 나왔습니다. 방송을 계기로, 아는 사람만 알던 저희 매장은 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9%2Fimage%2FCqKb3Zsfr1TbqAuA_wPUzR41TJ8" width="500" /> Sat, 23 Oct 2021 12:23:40 GMT 이미커피 /@@16J9/129 히트 메뉴 만들기 - 친숙한건 새롭게, 새로운건 친숙하게 /@@16J9/123 1. 시그니처 메뉴 &lsquo;어떤 게 맛있어요?&rsquo; &lsquo;네. 이 메뉴는 에스프레소 투샷에 수제 바닐라 시럽과 우유 생크림이 올라가요. 아주 고소하고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강렬하게 느낄 수 있는 메뉴예요&rsquo; &lsquo;아.. 네.. 아메리카노 주세요' 뭐니 뭐니 해도 아메리카노가 제일 잘 팔립니다. 그러면 우리는 아메리카노 맛집이 되어야지. 이런 생각은 안 하셨으면 좋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9%2Fimage%2F5nVF8UXu36SdiM7P5D4ctsMnobo" width="500" /> Sat, 23 Oct 2021 12:19:19 GMT 이미커피 /@@16J9/123 사례 : 이미커피로스터스의 인테리어 /@@16J9/127 뭐 그래서 어쩌라는 말이냐? 그러는 너는 얼마나 잘하냐? 이렇게 물으실 분들은 없겠지만, 아무튼 남구로 이미 커피로스터스의 사례를 통해서 인테리어에 대한 저의 생각이 어떻게 구체화되었는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공간을 경험한 분들이라면 &lsquo;아 그런 거였어요? 그래서 그랬구나&rsquo; 싶은 대목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와보지 못한 분들도 최대한 이해하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9%2Fimage%2FAdOFTijrDqQ0nQHLBKsulMQbKEw" width="500" /> Sat, 23 Oct 2021 12:13:42 GMT 이미커피 /@@16J9/127 비일상을 선사하는 카페 - 카페 인테리어의 가치는? /@@16J9/122 여타 다른 공간들이 그러하듯이 카페는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카페는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물론 애견카페가 있지만, 개들끼리 오는 게 아니죠. 반려견을 키우는 견주들을 위한 카페라고 하는 게 맞습니다. 카페 역시 사람을 위한 공간이고, 그렇기에 우리가 사람에 대한 이해를 넓혀간다면 &lsquo;카페 같지 않은 카페&rsquo;를 사람들이 좋<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9%2Fimage%2FHJu56xK5FTkGonVVhiwBSAXQe38" width="500" /> Sat, 23 Oct 2021 12:08:30 GMT 이미커피 /@@16J9/122 카페 같지 않은 카페를 만드세요. - 카페 인테리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6J9/121 인테리어 카페를 해야겠다 결심하고 나면 보통 두 가지를 먼저 고민합니다. 어떤 메뉴를 팔지, 인테리어는 어떻게 해야 할지. 인테리어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정말 중요한 이야기이지요. 돈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내가 디자인을 하지 않더라도, 공사는 전문가가 해 주겠지만, 인테리어의 방향성은 사장이 잡아야 하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9%2Fimage%2FLGAE3oFFkETz31yrh7xgtqL04so" width="500" /> Sat, 23 Oct 2021 12:05:16 GMT 이미커피 /@@16J9/121 카페의 운영 구조 만들기. - 매뉴얼과 프레임 워크. /@@16J9/120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서 멋지게 인테리어를 하고,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가 있다고 해도 모든 것이 매끄럽게 돌아가진 않겠죠? 실제로 운영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는데 그걸 해결하는데 드는 에너지가 상당히 큽니다. 현장에선 정말 많은 일이 발생하기에 모든 상황에 대한 대처를 미리 궁리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견될 수 있는 문제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9%2Fimage%2FNg-KGqeEXvoZLDU7eXC4NTMSsOo" width="500" /> Fri, 22 Oct 2021 15:09:50 GMT 이미커피 /@@16J9/120 도대체 얼마에 팔아야 하는 거야? - 메뉴 가격 정하기. 합리적 가격이란? /@@16J9/119 일단 목표 매출을 잡았고, 그 매출을 채울만한 아이템을 결정했고, 임대료를 감당할 만한 공간을 찾게 되면 할 일이 가격을 정하는 일입니다. (공간의 무드와 어울리고, 창업자가 부가가치를 생산할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이야기를 풀어가겠습니다.) 하루 목표 매출액이 25만 원 중에 1만 원짜리 파운드케이크와 구움 과자로 합쳐서 10만 원의 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9%2Fimage%2FF9Y4In_hwOA-uNvy2sh81aqaFOI" width="500" /> Fri, 22 Oct 2021 14:43:02 GMT 이미커피 /@@16J9/119 일단 혼자서 해라. 하지만 이건 꼭! - 인건비 절감을 위한 실제적인 꿀팁 /@@16J9/118 일단 창업 자금이 넉넉하지 않다면 저는 혼자 하는 매장을 추천합니다. 규모가 크지 않아도 되니까 임대료 부담도 적고, 인건비도 아낄 수 있지요. 비단 비용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같이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다 보면 피로가 쌓이게 되고 에너지가 고갈됩니다. 보충을 하지 않고서는 일을 지속할 수가 없습니다. 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9%2Fimage%2FuZXnd4WHShZGYvCU1MyjTwmuveQ" width="500" /> Fri, 22 Oct 2021 14:02:32 GMT 이미커피 /@@16J9/118 임대료와 상권 이야기 - 합리적인 임대료의 매장 구하기. /@@16J9/117 매장을 구하는 일은 정말 정말 힘듭니다. 자리가 좋은 곳은 임대료가 비싸고, 임대료가 싼 곳은 너무 좁거나 외진 곳에 있고, 그래서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은 과연 내가 보고 온 자리의 임대료가 괜찮은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어떻게 가늠할 수 있을까요. 임대료는 목표 매출의 10프로라고 했지요. 앞에서 이어보자면 목표 매출이 550만 원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9%2Fimage%2FCXdoZSJHeAiRxXHUbgLZgo_yE8I" width="500" /> Fri, 22 Oct 2021 13:08:06 GMT 이미커피 /@@16J9/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