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막바리스타 /@@184Y 마음을 공부하는 상담사, 가족, 놀이치료사한 여자의 남자, 두 아이의 아빠~♡ ko Thu, 12 Jun 2025 21:45:08 GMT Kakao Brunch 마음을 공부하는 상담사, 가족, 놀이치료사한 여자의 남자, 두 아이의 아빠~♡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4Y%2Fimage%2F74-L0qDsY0hjN3kVnG6Yy1eLYEk.JPG /@@184Y 100 100 &ldquo;밥 먹는 거 예쁜데... 심쿵한거 같아서...&quot; - '또 오해영'을 통해 바라본 상처와 회복이야기 /@@184Y/53 박도경(에릭)과 &lsquo;그냥&rsquo; 오해영(서현진)의 달달한 러브스토리, 내 안에 감추어진 연애 감성 포텐 터지게 한 또 오해영. 화장실 변기에 앉아, 상담실에 오는 아이를 기다리며,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 저는 &ldquo;오빠~&rdquo; &ldquo;해영아~&rdquo; &ldquo;오빠~&rdquo; &ldquo;해영아~&rdquo; &ldquo;오빠~&rdquo; &ldquo;해영아&rdquo;를 수십번 돌려보며 입가에 자연스럽게 퍼져오는 미소를 느끼며 행복한 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4Y%2Fimage%2FsLaRVNe6jM563TaGRs7aaiI01qc.jpg" width="500" /> Thu, 30 Jun 2016 10:19:38 GMT 오두막바리스타 /@@184Y/53 당신은 오늘 무엇을 바라보았나요? - 눈으로 바라보고, 마음으로 느끼고, 그렇게 아이를 알아가다. /@@184Y/52 초등학교 1학년 교실. 학부모 참관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어린천사들이 바른 자세로 자리에 앉아 자신의 감정과 기분에 대해 표현하는 공부를 하더군요. 교실 뒤편에 선 부모님들은 아이의 수업태도는 어떤지, 발표는 잘하는지, 수업에 집중은 잘하는지, 교실 안엔 31명의 아이들이 모여 있지만 부모님들의 눈은 단 한명의 아이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사랑하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4Y%2Fimage%2FHOLuryl8uSQDSrXBq7WZLHIKAXY.jpg" width="500" /> Wed, 27 Apr 2016 15:45:11 GMT 오두막바리스타 /@@184Y/52 섹스는 테크닉 보다 &ldquo;OO&rdquo;이 중요하다 - 행복하고 맛있는 섹스를 원한다면 &ldquo;OO&rdquo;하세요 /@@184Y/51 배코치의 연애상담이야기 &lsquo;먹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섹스하라&rsquo;는 글이 &lsquo;섹스&rsquo;, &lsquo;섹스파트너&rsquo;, &lsquo;섹스칼럼&rsquo;, &lsquo;섹스 잘하는 법&rsquo; 등의 연관 검색어로 지금까지 쓴 연애칼럼 중, 조회수가 가장 많은 글이 되었네요. 오프라인에서 면대 면으로 &lsquo;섹스&rsquo;에 관하여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모임이나 기회가 없으니, 익명성이 보장되는 온라인의 &lsquo;검색 서비스&rsquo;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4Y%2Fimage%2FJe2Bsi5sfcLSdEjw75AyIIuOFXY.jpg" width="500" /> Tue, 19 Apr 2016 15:43:11 GMT 오두막바리스타 /@@184Y/51 내면의 아름다운 향기로 이성을 유혹하라 - 당신에게는 어떤 향기가 나는가? /@@184Y/50 지난 3월부터 대학원 수업이 있는 화요일과 목요일은 광역버스를 타고 학교로 갑니다. 하남에서 롯데백화점 본점까지 9031 빨간 버스를 타고, 다시 7021 녹색 버스로 환승해 명지대학교까지 가죠. 이른 아침, 오두막바리스타는 피곤 몸을 이끌고 버스에 올라 다리를 뻗을 수 있는 자리에 앉아 멜론에서 흘러나오는 &lsquo;피아노 자장가&rsquo;를 들으며 눈을 감고 마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4Y%2Fimage%2FPIMl3ZbvQ7I8wzUJcqRiuGQgrFc.jpg" width="500" /> Fri, 15 Apr 2016 15:53:28 GMT 오두막바리스타 /@@184Y/50 아빠도 사랑이 필요합니다 - 하루에 두 번 남편과 아빠를 안아주세요 /@@184Y/49 오두막바리스타는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1.&nbsp;새하남교회 - &lsquo;청년부 교육전도사&rsquo; 2. 경기도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 놀이치료사&rsquo;, &lsquo;청소년동반자&rsquo;, &lsquo;집단프로그램 리더&rsquo; 3.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 - &lsquo;가족학교 예비부부, 신혼부부 전문강사&rsquo; 4. 남양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 &ndash; 성폭력에방교육 강사 5. 관공서, 공공기관, 종교단체 &ndash; 부모교육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4Y%2Fimage%2FJLbgjM2Ngp7WjuOCh1AoUNMys8g.jpg" width="500" /> Wed, 13 Apr 2016 15:09:27 GMT 오두막바리스타 /@@184Y/49 그로잉맘(growing mom)은 희망입니다. - 엄마들의 성장을 돕는 희망프로젝트, 그로잉맘을 추천합니다 /@@184Y/48 결혼이란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을 이제 막 통과한 한 남자와 한 여자는 가족과 직장을 뒤로하고 머나먼 땅의 엄마들을 섬기기 위해 하늘을 날았습니다. 아프리카 에디오피아, 그들에게 땅에서 일어난 수많은 에피소드에대해 다 알지 못하지만 오두막바리스타의 마음 깊이 새겨진 한 장의 사진, 그 안에 담긴 그들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다음은 &lsquo;그로잉맘&rsquo;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4Y%2Fimage%2FJ8sZIrIjzljDzNnE1-WWrnnK0WA.jpg" width="500" /> Tue, 12 Apr 2016 01:10:13 GMT 오두막바리스타 /@@184Y/48 엄마놀이터에 대한 오두막바리스타의 꿈 이야기 - 말하는대로, 생각대로. 비비디바비디부! /@@184Y/47 &quot;영&middot;유아들을 위한 키즈카페는 많은데 왜 엄마들을 위한 놀이터는 없을까?&quot;&quot;아파트 마다 경로당은 있는데 왜 엄마들을 위한 엄마당(?)은 없을까?&quot; 키즈카페에서 아이들이 트램블린 위를 뛰고, 레고블럭을 만들며, 모래놀이를 하는 것처럼, 엄마놀이터를 찾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그녀들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받은 육아 스트레스를 수다(치료)를 통해 풀어놓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4Y%2Fimage%2FMhq4sO39kmauESnkO_Gx-ICBTtI.jpg" width="500" /> Sun, 10 Apr 2016 15:33:03 GMT 오두막바리스타 /@@184Y/47 당신의 선택은 언제나 최선이었다. - 바이크 위에서의 성장하다 ⓸ - 선택을 후회하지 말고, 현재를 살아라 /@@184Y/46 &ldquo;부릉 부릉 부릉... 둥둥둥둥둥&rdquo; 출근하는 그 길이 기다려지고 가슴 뛰어본 적이 있나요? 저는 요즘, 봄이 오고 바이크의 시즌이 돼서 그런지 일주일에 2~3일 경기도 광주로 출근하는 날을 기다립니다. 팔당을 지나 퇴촌으로, 번천삼거리를 넘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가는 길에서 만나는 반짝이는 강물과 강물 위를 유유히 헤엄치는 이름 모르는 새들, 상쾌한 바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4Y%2Fimage%2FakTwa-IiIpfq8TsPMnJ9fHJofJ8.jpg" width="500" /> Fri, 08 Apr 2016 16:15:41 GMT 오두막바리스타 /@@184Y/46 &ldquo;먹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섹스하라&quot; -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원한다면, 섹스를 공부해라. /@@184Y/45 여러분은 이 사진을 보고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함께 성장하는 커플들을 위한 데이트 가이드북의 세 번째 꼭지에 삽입된 그림을 보고, 몇몇의 지인들께서 한 가지 메시지를 담은 다른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A양 : &ldquo;너무 야한 것 아니에요&rdquo; B군 : &ldquo;사진이 너무 자극적이여서 글은 안보고, 사진만 봤어요. ㅎㅎ 누가 볼까봐 몰래 클로즈업하고도 봤지요&rdquo; C양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4Y%2Fimage%2FTE00zDlLHWEnNYYrj1PWxP0TUMo.jpg" width="500" /> Thu, 07 Apr 2016 12:40:12 GMT 오두막바리스타 /@@184Y/45 &ldquo;내가 살아온 길, 우리가 살아갈 길&rdquo; - - &lsquo;성장&rsquo;하는 커플들을 위한 데이트 가이드북 ③ - 인생그래프 그리기 /@@184Y/44 &ldquo;내가 살아온 길, 우리가 살아갈 길&rdquo; - 함께 &lsquo;성장&rsquo;하는 커플들을 위한 데이트 가이드북 ③ - &lsquo;나의 인생그래프, 우리의 인생그래프&rsquo; &ldquo;그대여~ 그대여~ 그대여~&rdquo; (기타와 하모니카의 하모니) &ldquo;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rdquo; 거리에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이 울려 퍼지는, 맞아요. 봄~ 봄~ 봄~ 봄이 왔어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4Y%2Fimage%2FBLlDjDBGh6r54g3Cv3u054Co5QE.jpg" width="500" /> Wed, 06 Apr 2016 14:31:56 GMT 오두막바리스타 /@@184Y/44 '내가 알지 못하는 당신의 이야기' - &ldquo;바이크 위에서의 깨달음 ③&rdquo; /@@184Y/43 &lsquo;당신의 행동 안에는 내가 알지 못하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텐데 말이죠&ldquo; -&nbsp;바이크 위에서의 깨달음 ③ 사랑하는 연인들은 버스커버스커의 &ldquo;벚꽃엔딩&rdquo;을 하나의 이어폰으로 함께 들으며 벚꽃이 핀 거리를 걷고, 솔로들은 진해와 윤중로의 벚꽃 향기를 sns에서 마주하며 10cm의 &ldquo;봄이 좋냐?&rdquo;를 애인이 생길 때까지 무한반복 듣고, 저는 꽃이 피고 봄이 오니 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4Y%2Fimage%2Fh_tvXQ6F6fz64nigRRHvOS0lfY0.jpg" width="500" /> Tue, 05 Apr 2016 09:30:46 GMT 오두막바리스타 /@@184Y/43 자기야, 우리 가족동물원으로 놀러갈래? - 커플들을 위한 데이트 가이드북 ② - &lsquo;동물로 나의 원가족을 소개해요' /@@184Y/42 박사과정 3학기 대학원 개강을 하니 저널을 읽고 발제를 하고 사례보고서를 준비해야니 글을 쓸 여력이 없었네요. 사랑하는 연인들은 추운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의 벚꽃을 기다리고 있겠지만 저는 3월이 오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ldquo;사역 + 공부 + 가정 + 상담 + 강의 = 배우열&rdquo; 이란 공식 안에서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기때문이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4Y%2Fimage%2FDHJnRuE6eC-NBsU7CzBJAZkraYE.jpg" width="500" /> Tue, 15 Mar 2016 14:43:52 GMT 오두막바리스타 /@@184Y/42 &ldquo;어린 시절 내가 살던 집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rdquo; - 커플들을 위한 데이트 가이드북 ① - &lsquo;우리 집, 평면도 그리기 /@@184Y/41 아내는 《킬미힐미》의 차도현(지성)의 매력에 빠져 지성앓이를 하고 있을 시간, 오두막바리스타는 &ldquo;내면의 아름다움을 위해 마음을 성형하세요&rdquo;라는 글을 쓰고 꿈나라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해변의 고운 모래 위에 누워 찰랑거리는 바다의 파도소리와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며 아름다운 결혼 생활을 그리던 신혼여행, 그 행복의 추억을 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4Y%2Fimage%2F3ABLCihgNkWWZmhqq1A4zWwULvs.jpg" width="500" /> Fri, 26 Feb 2016 15:00:43 GMT 오두막바리스타 /@@184Y/41 내면의 아름다움을 위해 '마음을 성형'하세요 - 행복한 결혼을 소망하는 예비부부들의 필수과정 &ndash; 마음의 성형 /@@184Y/40 &ldquo;띵동&rdquo; 제주에서 문자가 배달됩니다. &ldquo;울랄랄랄랄라~ 울랄랄랄랄라~&rdquo; 부산에서 전화가 옵니다. 모바일 청첩장과 상기된 녀석의 목소리를 통해 봄의 내음과 소리를 듣습니다. A형의 문자 &nbsp;: &ldquo;우열아, 나 결혼한다. 와서 밥이나 먹으러 와라&rdquo; 배코치 : &ldquo;형, 오랜만이야. (청첩장의 웨딩사진을 보며) 완전 연예인이네. 형수님도 너무 예쁘네. 제주까지 밥 먹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4Y%2Fimage%2FgwSHqeubwlRbI-1dmDh51KOnOcA.jpg" width="500" /> Thu, 25 Feb 2016 14:01:29 GMT 오두막바리스타 /@@184Y/40 오늘 하루도 난 &lsquo;행복&rsquo;하기로 선택한다. - - 상담사가 선택한 마음노래 이야기 take. 5 - 커피소년의 《행복의 /@@184Y/39 자기암시로 마인드컨트롤 하다. 2002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박지성 선수, 그는 프리미어리그 그라운드의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해 운동장에 나서기 전, &lsquo;나는 최고다&rsquo;라는 믿음이 생길 때까지 마음 속으로 외치고 또 외친다고 합니다. 피겨스케이팅의 여제 김연아 선수 역시 그녀는 공연을 하기 전, 메이크업을 하는 60분 동안 자기 스스로에게 주문을 겁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4Y%2Fimage%2F_nnheln987twJuBjOutUkBL0Ps0.jpg" width="500" /> Sun, 21 Feb 2016 14:17:41 GMT 오두막바리스타 /@@184Y/39 &quot;아이야, 너다운, 네가 잘할 수 있는 것을 해거라&quot; - &ldquo;아빠 고마워요. 나다운 것을 알려주셔서&rdquo; /@@184Y/38 첫째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딸의 친구를 데리고 &lsquo;아이엠스타 극장판&rsquo;을 보러 강변 CGV로 이른 아침부터 향했습니다. 사랑스런 우리 두 꼬마 공주님은 아이돌스타를 만나러가고, 저는 둘째, 아들과 함께 쿵푸팬더 3를 보러 상영관으로 입장했죠. 사실 아무런 기대 없이 딸이 영화 보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팬더를 만나러 갔지만 상영관을 나올 때에는 &lsquo;부모로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4Y%2Fimage%2FV0TfojqI3rO-UovF1VJQvLhG0Ts.jpg" width="500" /> Sat, 13 Feb 2016 14:58:05 GMT 오두막바리스타 /@@184Y/38 &lsquo;따뜻한 거실에 내리는 2월의 눈&rsquo; -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존중하라. /@@184Y/37 &ldquo;당신은 이 그림 속에서 무엇이 보이나요?&rdquo; '별 빛 하나 없는 캄캄한 밤하늘?' '전라남도 여수의 돌김?' '연인의 마음을 향해 애태우는 마음?' 이 그림은 일본광고협회에서 제작한 공익광고의 주인공이 한 아이가 그린 그림입니다. 초등학교 어느 교실에서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ldquo;오늘은 여러분 마음 속에 생각나는 걸 그려보세요&rdquo; 어느 여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4Y%2Fimage%2FSGCvO2kdMGkDOxDU74f2HY0tuaE.jpg" width="421" /> Fri, 12 Feb 2016 14:30:01 GMT 오두막바리스타 /@@184Y/37 인생의 레이스에서 &lsquo;뒤쳐졌다&ldquo;는 생각이 든다면... - 상담사가 선택한 마음노래 이야기 &nbsp;take. 4 &nbsp;- &nbsp;윤상《한걸음더》 /@@184Y/36 겨울 바람 마음까지 시리게 하던 날. 30대 초중반의 미혼 남자와 함께 커피숍에서 데이트를 했습니다. 남자 둘이서 말이죠. &ldquo;형, 얼마전 소개팅을 했는데, 난 지금까지 뭐하면서 살았는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나보다 3살 어린 소개팅녀는 안정적인 직장에, 좋아하는 여행이랑 운동하면서 생활하는데 나는 아직까지 뭐하면서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이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4Y%2Fimage%2Fd_Fa1km1kXfWDkSG7PAjnGHTfwM.jpg" width="500" /> Fri, 12 Feb 2016 09:52:08 GMT 오두막바리스타 /@@184Y/36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영혼을 향한 위로의 노래 - 상담자가 선택한 마음노래 이야기 track. 3 /@@184Y/35 &ldquo;띠링~&rdquo; 헬스장에서 런닝머신을 걷고 있는데 핸드폰에 메신저 알림이 울렸어요. 하나 밖에 없는 내 친형이에게서 온 문자였습니다. &ldquo;점심 먹고 커피 마시면서 조용히 한번 들어봐! 마음이 차분해진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rdquo; 그리고 덧붙여 커피소년의 《나를 사랑하자》 링크를 보내주었죠. 운동을 마치고 상담실로 향하는 차 안에서 멜론으로 음악<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4Y%2Fimage%2FlPjv4yd9XcZ2tSk06Xz6iDB7f-k.jpg" width="199" /> Fri, 12 Feb 2016 09:37:21 GMT 오두막바리스타 /@@184Y/35 아무도 내 곁에 없다 느껴질 때, 하늘을 바라보세요 - 상담사가 선택한 마음노래 이야기 take. 2 /@@184Y/33 아이가 마음으로 느끼는 감정과 기분을 정확하게 읽고 공감해 주는 엄마. 우리네 엄마들은 어떻게 하면 아이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더욱 명확히 인식하고, 공감적인 언어와 행동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공부하며 훈련합니다. 하지만 지금 &ndash; 현재, 엄마 자신의 마음상태는 어떤지? 오늘 하루의 삶을 돌아보며 순간순간 어떤 감정이 들었는지?에 대해서는 간과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4Y%2Fimage%2FSdtAZMQLx1Q0lPBj6c6j4XAgieI.jpg" width="500" /> Fri, 12 Feb 2016 09:21:21 GMT 오두막바리스타 /@@184Y/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