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장이 휴 /@@2AO2 대장장이 휴 │ HUGH 심리상담센터 대표, 심리상담가 겸 작가 ko Thu, 12 Jun 2025 21:06:14 GMT Kakao Brunch 대장장이 휴 │ HUGH 심리상담센터 대표, 심리상담가 겸 작가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O2%2Fimage%2FzecH_SUaZCokg2pLu4IMlKPIILU.png /@@2AO2 100 100 관계의 기억들, 그리고 시선해방의 이유 - 모든 인간은 자신부터 챙긴다, 남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가 있을까 /@@2AO2/295 어릴 적 눈에 비치던 &lsquo;관계&rsquo;는 달콤쌉싸름했다. &ldquo;어..? 걔가 너랑 엄청 친하다던데...?&rdquo; &ldquo;어..? 걔 너랑 하나도 안 친하다던데...?&rdquo; 뭔 개소리야. 아주 어릴 때의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모든 꼬맹이들이 그렇듯이, 이 때의 나는 도무지 허무맹랑한 저런 질문이 왜 누군가의 입에서 나오는지 전혀 짐작할 수 없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O2%2Fimage%2FEq0drB65wfhn9pXAxyCg5ns9viI.png" width="500" /> Tue, 10 Jun 2025 22:00:03 GMT 대장장이 휴 /@@2AO2/295 정신적인 자유를 욕망하기 딱 좋은 시대 - 지금보다 더 정신적인 자유를 쟁취하기 좋은 시대는 여지껏 없었다 /@@2AO2/294 딱 좋은 상황 무언가를 하기에 딱 좋은 상황은 과연 삶에서 몇번이나 찾아올까. 아니, 찾아오긴 하는걸까. 이것만 마치고 나면, 저것만 해결되고 나면, 그것만 정리되고 나면. 우리가 늘 달고 사는 이야기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 순간이 오던가. 그 순간이 왔을 때, 우리는 정말 &lsquo;그것만 딱 되고 나면&rsquo; 이젠 진짜 그걸 실행할 마음을 다져놓았던 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O2%2Fimage%2FBsezXeX65mNYYKzzfd_bMfHR34k.png" width="500" /> Sat, 07 Jun 2025 22:00:01 GMT 대장장이 휴 /@@2AO2/294 3. 초과회복(성장) /@@2AO2/188 회복을 넘어 초과회복으로 지금까지 우리가 이야기한 것처럼, 잠은 &lsquo;회복&rsquo;의 산실이자 근원이다. 신체와 정신을 원래 상태로 복구하는 데 있어 잠은 가장 근본적인 뿌리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사실 잠은 단순히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데서 그치지않고 초과회복을 만들어낸다. 잠을 잘 자면, 우리는 원래의 상태를 넘어 더욱 높은 수준으로 성장한다. 헬스를 해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O2%2Fimage%2FKpoM3PbOy--EP5JPetAgKJhrvVY.jpeg" width="500" /> Sat, 07 Jun 2025 10:00:00 GMT 대장장이 휴 /@@2AO2/188 남의 시선에서 해방되기 위한 간결한 3단계 프로세스 - 모든 고통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데서 비롯된다. 이걸 해결하려면? /@@2AO2/293 고통받는 인간 띠리리리릭. 알람소리가 귀를 때린다. 진짜 때리는 거 같이 아프다. 알람에게 진짜 싸대기라도 맞는 것처럼 심장이 아프다. 아주 살짝 심장이 두근거리며 심박이 오르는 걸 알아채지 못한 채, 다급히 눈을 비비고 일어난다. 종종걸음으로 욕실에 가서 치약을 칫솔에 뿌욱, 짜넣는 그 몇초 사이에. 어제 팀장이 묘하게 쳐다보던 내 업무 보고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O2%2Fimage%2FpkCnM7-8dF-RIAL3pl8qiZrOpbc.png" width="500" /> Tue, 03 Jun 2025 22:00:08 GMT 대장장이 휴 /@@2AO2/293 2. 정신 회복 /@@2AO2/187 인생은 불확실함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삶이라는 여정은, 기본적으로 불확실하다. 우리가 예측하고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은 삶 전체에서 기껏해야 콩알만하고, 세상일 대부분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에 속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뜻대로 일어나는 일보다 그렇지 않은 일들이 많은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우리의 마음과 정신은 무너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O2%2Fimage%2FG740D-fJuHiejHAcCdujfnMZMQ8.jpeg" width="500" /> Sun, 01 Jun 2025 13:00:02 GMT 대장장이 휴 /@@2AO2/187 눈치없으면 뭐다? 참된 인생이 열린다. - 헛헛함 같은 내면의 신호가 오면, 남 신경쓰는 걸 이제 내려놔라 /@@2AO2/292 고대 격언 &ldquo;눈치없으면 인간도 아니다.&rdquo; 오랜 시간을 살아남아,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밈. 아니, 속담한테 감히 밈이라니. 라는 반문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강건하게 살아남는 &lsquo;밈&rsquo;. 그 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되는가 눈치를 보지 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심리상담을 하다가 몇 가지 유형의 상황에서, 내담자에게 건네는 질문이 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O2%2Fimage%2Fu0sTDYDy3KJpa1sjMcKSNedi3xs.png" width="500" /> Sat, 31 May 2025 22:00:05 GMT 대장장이 휴 /@@2AO2/292 애초에 심리검사나 상담은 사치재다 - 이제는 돈, 시간이 없어도 사치재를 향유하는 삶을 누릴 수 있다 /@@2AO2/296 심리상담은 사치재다 사치. 안 좋은 단어다. 필요 이상으로 과하다는 의미를 내포하는 것이니까. 나도 심리상담을 하는 사람인데 심리상담이 사치재라는 말을 하고 싶진 않다. 하지만 심리상담은 사치재다. 경제학에서는 정상적인 재화를 크게 두가지로 나눈다. 필수재와 사치재. 필수재는 그 재화에 대한 수요의 소득탄력성이 1보다 적은 양수인 재화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O2%2Fimage%2FcLpNImBsP2IldEVP00Is71FPumo.png" width="500" /> Fri, 30 May 2025 12:00:02 GMT 대장장이 휴 /@@2AO2/296 결전의 날을 잘 치르기 위해 알아야 하는 한가지 - 결전의 날 내 실력을 후회없이 발휘하기 위해서는, 이원적 사고가 필요하다 /@@2AO2/291 평소 실력대로 못 하는 건, 당연한거다 많은 연구들을 보면, 우리가 소위 &lsquo;중요한 순간에 강한 불세출의 영웅들&rsquo;이 실제로 그렇지는 않았다는 걸 알 수 있다. 특히 스포츠 심리학 분야에서 여러 소위 &lsquo;스타플레이어&rsquo; 선수들의 기량이나 성적을 통계적으로 산출한 것을 보면. 마이클 조던 등 우리가 중요한 경기에서도 전혀 떨거나 위축되지 않는다고 느끼는 영웅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O2%2Fimage%2FrSy_1XL8Sc7NxLFeEJe7R8XycRM.png" width="500" /> Wed, 28 May 2025 22:00:21 GMT 대장장이 휴 /@@2AO2/291 사람 때문에 충분히 지쳤다면, 여기로 올 때가 되었다 - 이 책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2AO2/290 시선심리학의 의미와 &lsquo;우리&rsquo;가 될 조건 시선심리학은, 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남들의 시선, 태도, 평가 같은 것들 때문에 고통받는 모든 이들을 위한 심리학이다. 한마디로, 사람 때문에 힘들고 스트레스를 느끼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이다. 그래서, 만약 당신도 우리처럼 사람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있다면 당신은 우리와 함께 하면 좋은 사람이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O2%2Fimage%2FYMx-tplaRYNz1vz0nas6nFO-ZKA.png" width="500" /> Tue, 27 May 2025 22:00:27 GMT 대장장이 휴 /@@2AO2/290 이 책이 당신에게 선물할 수 있는 것 - '심리검사의 제왕'이라는 책을 집필하고 있는 이유 /@@2AO2/289 이 책은 무슨 책인가 이 책의 목적은, 독자가 심리검사의 구조와 활용법을 익혀서 심리검사의 대가가 되도록 만드는 것. 스스로 지금 내 현재 심리상태나 마음을 진단하고 해석,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하는 것. ...... 도대체 왜? 그거 어따 쓰는데? 검이나 창처럼, 심리검사는 도구다 심리검사는 도구다. 전쟁에서나 게임에서의 &lsquo;무기&rsquo;<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O2%2Fimage%2FYzcQT1BEEx3dcKyqz5jJJjfvhrI.png" width="500" /> Tue, 27 May 2025 10:00:05 GMT 대장장이 휴 /@@2AO2/289 그 날, 90% 이상의 실력을 꺼내는 사람들 - 긴장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내공을 갖춘 사람들 /@@2AO2/286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그 날이 익숙한 우리 누구에게나 &lsquo;결전의 날&rsquo;이 찾아온다. 그건 운명의 상대와 기차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날이기도 하지만, 내가 그동안 쌓아온 모든 걸 보여줘야 하는, 내 인생에 길이남을 역사의 한페이지가 될 날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미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이런 이야기에 비교적 익숙하다. 왜냐면, 아주 오래전부터 대학입시라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O2%2Fimage%2F5ACDL4wGpIUiNZVnP3lRyJN-EQQ.png" width="500" /> Sun, 25 May 2025 22:00:45 GMT 대장장이 휴 /@@2AO2/286 1. 신체 회복 /@@2AO2/186 위험천만한 모험 잠드는 건, 굉장히 위험천만한 짓이다. 아주 오랫동안 그랬다. 호모사피엔스가 출현한 시점은 한 20만년 전이겠지만, 대형 유인원이 출현한 시기는 800만년도 더 된 이야기니까. 잠시 그 오랜기간을 거슬러 올라가 과거를 상상해보자. 인간은 잠을 자는 동안 언제든지 맹수나 다른 동물에 의해 물려죽을 수 있는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었을 것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O2%2Fimage%2F7G05DQjxPzS9FJbauRFx6jY22g4.jpeg" width="500" /> Sun, 25 May 2025 13:00:01 GMT 대장장이 휴 /@@2AO2/186 나를 걱정하고 염려해주는 그들의 속마음 - 우리를 염려하는 마음 속 진실의 껄끄러운 민낯 /@@2AO2/285 우리를 염려하고 걱정해주는 마음들 어차피 태어나버린 거. 한 번은 잘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 수도 있다. 그런 마음이 들 때가 있지 않았나. 나도 그랬고, 아마 당신도 한번쯤은 그랬을테고. 물론 그런 류의 마음들은 의외로 현실에서 많이 무시당하고 비웃음도 산다. 그런데 그 마음에 대한 걱정과 진심어린 조언은 사실 이런 마음이 가면을 쓰고 세상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O2%2Fimage%2FLT7UQAMrKAmBGB-Do2xG0Iu2fhU.png" width="500" /> Sat, 24 May 2025 22:00:17 GMT 대장장이 휴 /@@2AO2/285 모든 관계가 허무했던 당신에게:고귀한 단 하나의 관계 - 혼자와 친해지는 법, 인생이 달라지는 일이 될 겁니다. /@@2AO2/284 인간은 언제나 목마르다 우리는 늘 관계에 목말라있다. &lsquo;아니, 지금처럼 모두 혼자 살아가는 세상에서...?&rsquo; 그렇다. 인간이 향유하는 거의 모든 활동과 생각들은 결국 타인과의 관계에서의 나자신을 바라보며 행하는 것들이다. 우리가 공부를 하든, 열심히 돈을 벌든, 선행을 하든, 취미활동을 하든, 게임을 하든, 심지어 연애, 결혼도 마찬가지다. 놀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O2%2Fimage%2FPAPz3RYp7LPHesU1TIRK4B_wwXM.png" width="500" /> Fri, 23 May 2025 10:00:12 GMT 대장장이 휴 /@@2AO2/284 내 모든 걸 보여줘야 하는 날이 온다 - 압박 속에서도 나를 증명하는 심리의 기술, 결전심리학 /@@2AO2/283 결전심리학은 무엇이며 우리는 누구인가 결전심리학은 결전의 날, 모든 걸 보여줘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이다. 내가 그동안 노력하고 애써온 것들을 어느 중요한 자리, 중요한 순간, 세상에 입증해내야만 하는 사람들. 사실 이 공통점이 충족된다면, 운동선수이든, 배우나 가수든, 취준생 혹은 수험생이든, 강연가나 계약협상 담당자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O2%2Fimage%2F7btGTB_k4-KTs-Hgo77_moJo7SQ.png" width="500" /> Mon, 19 May 2025 02:38:44 GMT 대장장이 휴 /@@2AO2/283 Lv1. 끝없는 회복가 /@@2AO2/185 우리가 가장 첫 레벨인 Lv1에서 해야할 일은, 바로 우리가 가진 엄청난 회복력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다. 삶은 불확실하고, 그래서 더 잔혹하다. 아무리 피해다니더라도, 인간은 살면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고 다칠수 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가 아무리 몸에 생채기가 나고 뼈가 부러지고 마음이 무너지고 다쳐도, 우리의 몸과 마음은 엄청난 회복력으로 손상된 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O2%2Fimage%2FY9BIYuUXDSACkxiyJm7nfv89Q6s.jpeg" width="500" /> Sun, 18 May 2025 03:00:07 GMT 대장장이 휴 /@@2AO2/185 &ldquo;원석을 내리쳐라&rdquo; 좋은 심리상담이란 어떤 것일까 - 내 삶에서 공허감을 몰아내고 청량감을 가득 채우는 방법 /@@2AO2/281 슬로건에 대한 고찰 H.U.G.H &quot;Hammer the block, Until God says Hi.&quot;&quot;원석을 내리쳐라. 신이 인사를 건넬 때까지.&quot; 운영 중인 'HUGH 심리상담센터'의 슬로건이다. 내가 처음으로 쓴 책의 서두에 나오는 말이기도 하고. 이 슬로건에는, 내가 생각하는 심리상담가가 추구해야 할 방향이 배어있다. 뭐 당연한건가. 아무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O2%2Fimage%2FTVGCvM6XqOVHYl5mcxpwK7nWrFc.jpeg" width="500" /> Thu, 01 May 2025 22:00:11 GMT 대장장이 휴 /@@2AO2/281 &nbsp;열정이 넘치는 그 사람은 어쩌면 도망자일지도 EP.2 /@@2AO2/99 자, 저번 글에 이어서 이야기를 계속해보자. [EP1] 열정맨들의 멋들어진 모습, 우리가 괜히 스스로와 비교하며 자책하게 만드는 그 모습은, 유튜브 즐기는 친구나 끊임없이 누군가와 연애하는 인기쟁이 친구의 모습. 그런 거라고 했다. 조금 더 풀어서 설명해보자. 그들의 공통점 열정맨들은, 도망자다. 언제 어디서나 유튜브를 보고 있는 (뭐 꼭 유튜브 아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O2%2Fimage%2F_hbb73dzPaoobpRDaIA-fTWXRSo.jpeg" width="500" /> Thu, 24 Apr 2025 22:00:02 GMT 대장장이 휴 /@@2AO2/99 10만원도 안 쓰고 인생에 변화를 일으키는 법 - 검사만 받아도 치유가 시작된다. 스트레스&middot;자존감&middot;성격 고민을 한 방에 /@@2AO2/280 &ldquo;야, 나는 I랑 안 맞아 ~ &ldquo; &ldquo;아, 인티제 또 시작됐쥬?&rdquo; &ldquo;T발, 씨야?&rdquo; &ldquo;지나가던 엔프피입니다.&rdquo; MBTI가 한창 유행한지 벌써 한 3년도 더 됐나? 요즘은 한창일 때만큼은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자주 이야기되는 용어 중에는 MBTI 유형에 대한 &lsquo;별칭&rsquo;들이 많다. 뭐, 별칭이라기엔 그냥 알파벳 줄여읽는정도인가. 인간은 알고 싶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O2%2Fimage%2Fibovid7Ddf8N_BZD9S7GKL_fNXs.jpg" width="500" /> Mon, 21 Apr 2025 22:00:11 GMT 대장장이 휴 /@@2AO2/280 레벨업 시스템 설명 /@@2AO2/184 ## 이 글은 '대장간'에 수록한 글을 일부 수정하여 발행한 것임을 밝힙니다. (이 글의 원문이 궁금하시면,&nbsp;여기를 눌러주세요) ##레벨업의 조건 당신은, 이 책의 각 레벨을 거치며 점점 완전히 자유롭고 청량감 넘치는 존재로, 될 수 있는 최고의 자기자신을 조각하는 존재로, 렙업을 해나가게 될 것이다. 각 레벨은, 딱 3개의 글로 이루어져 있다. 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O2%2Fimage%2FLwQe6pC2sdfF3sUpIoV-rA_bSU4.jpeg" width="500" /> Sun, 20 Apr 2025 10:22:52 GMT 대장장이 휴 /@@2AO2/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