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 /@@3NNl 전직 경찰, 현직 작가. &lt;경찰관속으로&gt;, &lt;아무튼, 언니&gt;, &lt;농협 본점 앞에서 만나&gt;, &lt;있었던 존재들&gt;, &lt;파출소를 구원하라&gt;를 썼습니다. ko Thu, 12 Jun 2025 18:29:05 GMT Kakao Brunch 전직 경찰, 현직 작가. &lt;경찰관속으로&gt;, &lt;아무튼, 언니&gt;, &lt;농협 본점 앞에서 만나&gt;, &lt;있었던 존재들&gt;, &lt;파출소를 구원하라&gt;를 썼습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RXz965qbD5vwIH4RfbqWkFcej0.png /@@3NNl 100 100 &lt;트루먼 쇼&gt;, 가여워지기 전에 채널을 돌려 - 트루먼을 따라 /@@3NNl/183 ※ 본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영화는 특히! 반전이 큰 작품입니다. ※ 영화 주인공의 심리를 아주 주관적인 시선으로 리뷰한 글입니다. 모두 너에 대해 알고 있어. 모르는 척할 뿐이지. 많은 사람이 명작으로 꼽는 영화 &lt;트루먼 쇼&gt;. 영화의 명성에 비해 나는 최근에서야 이 작품을 보게 되었다. 워낙 유명한 영화인지라 대략적인 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l%2Fimage%2F4yEmNkwyTLcT2denxkHDYQJTm6A.jpg" width="500" /> Wed, 11 Jun 2025 07:48:42 GMT 원도 /@@3NNl/183 &lt;컨택트&gt;, 이미 만났던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 - 루이스를 따라 /@@3NNl/182 ※ 본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영화 주인공의 심리를 아주 주관적인 시선으로 리뷰한 글입니다. 네 삶 너머에도 너의 이야기는 존재하니까 이 영화는 영화 &lt;듄&gt; 시리즈와 &lt;그을린 사랑&gt;을 만든 드니 빌뇌브 감독의 작품으로,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SF 소설가 테드 창의 &lt;당신 인생 이야기&gt; 속 단편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테드 창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l%2Fimage%2FkfiygXFej8M3RmROHFBVPcrkXC8.jpg" width="500" /> Wed, 04 Jun 2025 06:28:47 GMT 원도 /@@3NNl/182 &lt;로마의 휴일&gt;, 영원히 현재가 될 수 없는 그대에게 - 브레들리를 따라 /@@3NNl/180 ※ 본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영화 주인공의 심리를 아주 주관적인 시선으로 리뷰한 글입니다. 어떻게 작별 인사를 하죠? 로맨틱코미디 장르의 정석으로 회자되는 이 영화는 당시만 해도 무명이었던 오드리 헵번을 전설적인 여배우로 자리매김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가장 사랑스러운 주인공의 탄생이자 시대를 빛낸 스타를 담아낸 최초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l%2Fimage%2F1YXw3zGEM949VBrHAxsEjDv0-vA.jpg" width="500" /> Wed, 28 May 2025 07:58:36 GMT 원도 /@@3NNl/180 &lt;블라인드&gt;, 내가 살아온 방식으로 - 루벤을 따라 /@@3NNl/179 ※ 본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영화 주인공의 심리를 아주 주관적인 시선으로 리뷰한 글입니다. 당신의 손끝에서 난 아름다웠어 오늘 30도가 넘을 거라는 뉴스를 보고 마음의 준비를 했건만, 아침부터 더워서 깼다. 침대가 절절 끓고 있었다. 그래서 준비한, 눈으로 뒤덮인 영화! &lt;블라인드&gt; 되시겠다. 스틸컷을 보는 것만으로도 체온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l%2Fimage%2FGr54rf50uvTaMHV8ZseHRoYpWJs.jpg" width="500" /> Sat, 24 May 2025 11:04:58 GMT 원도 /@@3NNl/179 &lt;서브스턴스&gt;, 커튼 좀 달고 살자 - 엘리자베스를 따라 /@@3NNl/178 ※ 본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영화 주인공의 심리를 아주 주관적인 시선으로 리뷰한 글입니다. 기억해라. 당신은 하나다. &lt;서브스턴스&gt;를 영화관에서 처음 마주한 날이 아직도 생생하다. SNS에서 재밌다는 입소문을 타고 엄청난 흥행을 이어가기에 별생각 없이 관람했다가 한 시간 정도는 귀를 틀어막고 봤던 것 같다(참고로 난 고어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l%2Fimage%2FSsopYqdT75PtIjCBzLlxXBpbh7E.jpg" width="500" /> Sat, 24 May 2025 11:03:25 GMT 원도 /@@3NNl/178 &lt;월플라워&gt;, 네가 혼자일 수 없도록 - 찰리를 따라 /@@3NNl/177 ※ 본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영화 주인공의 심리를 아주 주관적인 시선으로 리뷰한 글입니다. 지금 이 순간, 난 확신할 수 있어.우리의 한계는 없다는 걸. 영화 &lt;월플라워&gt;는 영화 추천 질문이 들어올 때마다 빼놓지 않고 답하는 영화다. 이 영화는 스티븐 크보스키의 &lt;월플라워&gt;가 원작이며, 작가가 자신의 책을 영화로 각색한 것<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l%2Fimage%2FFb6eUfi-WLiTozt5Qgcdp5DKie4.jpg" width="500" /> Sat, 24 May 2025 11:01:45 GMT 원도 /@@3NNl/177 소설 &lt;파출소를 구원하라&gt; 출간 - 신간 안내 /@@3NNl/173 안녕하세요. 작가 원도입니다. 오랜만에 브런치를 찾았습니다. 매번 조그마한 주제라도 괜찮으니 자주 방문해야지, 습관처럼 써야지, 숱한 결심이 무색하게 어찌 신간 안내 글만 쓰는 것 같네요. 이쯤되면 신간 안내가 저의 브런치 주제일까요? 벗어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년간 쓴 저의 첫 소설이자 장편소설! &lt;파출소를 구원하라&gt;가 출간되었습니다. 온라인에선 주문 Tue, 29 Apr 2025 07:24:51 GMT 원도 /@@3NNl/173 &lt;있었던 존재들&gt; 출간 - 신간 안내 /@@3NNl/172 안녕하세요, 원도입니다. 신간 &lt;있었던 존재들&gt;로 인사 드립니다. 한겨레에서 2년간 연재한 칼럼을 다듬고, 새로운 글을 덧대 &lsquo;죽음&rsquo;에 대한 책을 완성했습니다. 온라인에선 지금부터, 오프라인에선 19일(금)부터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읽히길 바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알라딘 구입 링크 http://aladin.kr/p/<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l%2Fimage%2FV0DLNFC3PH1UGjffU6i0-ElIVcQ.png" width="500" /> Tue, 16 Jan 2024 05:36:08 GMT 원도 /@@3NNl/172 얼룩소 인터뷰 참여 /@@3NNl/171 안녕하세요! 원도입니다. 플랫폼 얼룩소와 인터뷰를 진행하였어요. https://alook.so/posts/vKtRvGq​ 오늘부터 금요일(17일)까지 댓글로 질문 남겨주시면 답해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l%2Fimage%2F-lzKjvRSDv5s5SVAY7YWnvJ8YJQ.JPG" width="500" /> Wed, 15 Nov 2023 01:02:47 GMT 원도 /@@3NNl/171 &lt;아무튼, 언니&gt; 북토크 안내 - 파주 교하도서관 /@@3NNl/170 안녕하세요! 원도입니다. 북토크와는 참 거리가 먼 제가 몇 년 만에 용기를 내어보았습니다. 10월 14일(토) 오후 3시. 파주 교하도서관 3층 소극장에서 &lt;아무튼, 언니&gt;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CBS아나운서 김용신 선생님이 진행을 맡아주십니다. 교하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https://lib.paju.go.kr/ghlib/i<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l%2Fimage%2FBKA56LjD9x0FOwurk2h8lCq1gXI.JPG" width="500" /> Thu, 12 Oct 2023 03:45:01 GMT 원도 /@@3NNl/170 &lt;바르게 살자&gt;,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건데? /@@3NNl/169 ※ 본문에는 영화 &lt;바르게 살자&gt;에 대한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어디까지나 영화의 만듦새에 대한 평론이 아닌, 영화에서 다루는 &lsquo;경찰&rsquo;의 모습에 대해 해학적 시각으로 써 내려간 글이니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만아. 제발 유도리 좀 갖고 살자 요령이라곤 없는 교통과 순경 정도만(정재영 배우). 그는 자신이 소속된 삼포경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l%2Fimage%2FcjIyRd2nwZ-kTOLuaaCMHWwRuQM.jpg" width="470" /> Tue, 10 Oct 2023 09:00:08 GMT 원도 /@@3NNl/169 &lt;신세계&gt;, &lsquo;정&rsquo;이냐 &lsquo;정의&rsquo;냐 /@@3NNl/168 ※ 본문에는 영화 &lt;신세계&gt;에 대한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어디까지나 영화의 만듦새에 대한 평론이 아닌, 영화에서 다루는 &lsquo;경찰&rsquo;의 모습에 대해 해학적 시각으로 써 내려간 글이니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깡패 짓이나 하고 살라고. 그래, 뭐, 하긴 그게 더 낫겠다. 경찰, 이거 박봉이거든. 경찰청 수사 기획과 소속 강형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l%2Fimage%2Fep7ilC5H5PTR5QOG6IGlW-89qxM.JPG" width="500" /> Mon, 02 Oct 2023 13:22:54 GMT 원도 /@@3NNl/168 &lt;화차&gt;, 공권력과 사적 영역 사이 /@@3NNl/167 ※ 본문에는 영화 &lt;화차&gt;에 대한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어디까지나 영화의 만듦새에 대한 평론이 아닌, 영화에서 다루는 &lsquo;경찰&rsquo;의 모습에 대해 해학적 시각으로 써 내려간 글이니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절대 붙잡히지 마 결혼을 한 달 앞둔 문호(이선균 배우)와 선영(김민희 배우). 두 사람은 시댁에 가기 직전 휴게소를 방<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l%2Fimage%2FNweIzr_FJwodkpFpDaE1ltSGdLw.jpg" width="500" /> Tue, 26 Sep 2023 06:12:41 GMT 원도 /@@3NNl/167 &lt;마파도&gt;, 찐득한 인생 /@@3NNl/166 ※ 본문에는 영화 &lt;마파도&gt;에 대한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어디까지나 영화의 만듦새에 대한 평론이 아닌, 영화에서 다루는 &lsquo;경찰&rsquo;의 모습에 대해 해학적 시각으로 써 내려간 글이니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상 재미로만 살 거면 벌써 죽었다 나충수(이문식 배우)는 유흥업소 사장에게 단속 정보를 팔아넘긴 대가로 뇌물을 받으며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l%2Fimage%2FI1bDh5zHbJJNzJgveA3V_-jGh2Q.jpg" width="500" /> Tue, 19 Sep 2023 08:45:27 GMT 원도 /@@3NNl/166 &lt;미스터 소크라테스&gt;, 형사한테만 있는 면허 /@@3NNl/165 ※ 본문에는 영화 &lt;미스터 소크라테스&gt;에 대한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어디까지나 영화의 만듦새에 대한 평론이 아닌, 영화에서 다루는 &lsquo;경찰&rsquo;의 모습에 대해 해학적 시각으로 써 내려간 글이니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꼽으면 너도 형사 해, 이 새끼야! 영화의 줄거리는 다소&nbsp;황당하다. 조직폭력배로 인간 이하의 생활을 유지하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l%2Fimage%2FlEWLLnUQ8CI8mi4gx6hWJHYn9No.jpg" width="500" /> Tue, 12 Sep 2023 08:11:05 GMT 원도 /@@3NNl/165 &lt;세븐 데이즈&gt;, 카우보이를 고수하는 형사 /@@3NNl/164 ※ 본문에는 영화 &lt;세븐 데이즈&gt;에 대한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어디까지나 영화의 만듦새에 대한 평론이 아닌, 영화에서 다루는 &lsquo;경찰&rsquo;의 모습에 대해 해학적 시각으로 써 내려간 글이니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제 변호를 맡아줄 수 있나요? 한국형 스릴러 영화의 수작으로 꼽히는 &lt;세븐 데이즈&gt;. 줄거리는 간단하다. 승<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l%2Fimage%2FZhMg_96FYk9sbka6ohdaoShLUX4.jpg" width="500" /> Mon, 04 Sep 2023 15:10:12 GMT 원도 /@@3NNl/164 &lt;주토피아&gt;, Try Everything! /@@3NNl/163 ※ 본문에는 영화 &lt;주토피아&gt;에 대한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어디까지나 영화의 만듦새에 대한 평론이 아닌, 영화에서 다루는 &lsquo;경찰&rsquo;의 모습에 대해 해학적 시각으로 써 내려간 글이니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굳이 다르게 보이려고 애쓰지 말자 2017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애니메이션상을 받은 디즈니 사의 영화 &lt;주토피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l%2Fimage%2FwvuTSGskLD0B_s0Es28G03PleSE.jpg" width="500" /> Mon, 28 Aug 2023 15:52:23 GMT 원도 /@@3NNl/163 &lt;헤어질 결심&gt;, 형사팀장님이 초밥을 드신다니 /@@3NNl/162 ※ 본문에는 영화 &lt;헤어질 결심&gt;에 대한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어디까지나 영화의 만듦새에 대한 평론이 아닌, 영화에서 다루는 &lsquo;경찰&rsquo;의 모습에 대해 해학적 시각으로 써 내려간 글이니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는 당신의 미결 사건이 되고 싶어요 2022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영화이자, 박찬욱 감독이 '한국 영화에 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l%2Fimage%2FQl39_3HzWW3BJ9uNZbY-Kjhy5YI.jpg" width="500" /> Tue, 22 Aug 2023 06:25:52 GMT 원도 /@@3NNl/162 &lt;극한직업&gt;, 그래서 겸직 금지 의무 위반은요? /@@3NNl/161 ※ 본문에는 영화 &lt;극한직업&gt;에 대한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어디까지나 영화의 만듦새에 대한 평론이 아닌, 영화에서 다루는 &lsquo;경찰&rsquo;의 모습에 대해 해학적 시각으로 써 내려간 글이니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관객 수 1,626만 명으로, 역대 개봉 영화 중 관객 수 2등(1등은 1,760만 명을 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l%2Fimage%2FIa9FYgjplHpe8AOER_6JXKCSegw.jpg" width="500" /> Mon, 14 Aug 2023 09:08:35 GMT 원도 /@@3NNl/161 &lt;뺑반&gt;, 전과자 출신 순경의 인천판 테이큰 /@@3NNl/160 ※ 본문에는 영화 &lt;뺑반&gt;에 대한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어디까지나 영화의 만듦새에 대한 평론이 아닌, 영화에서 다루는 &lsquo;경찰&rsquo;의 모습에 대해 해학적 시각으로 써 내려간 글이니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이는 게 전부고 진실이죠 영화를 보는 내내 입을 다물 수 없었다. ㅡ 잠깐만. 경찰청장이 콧수염을 기르고 있잖아? 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l%2Fimage%2FuVR51k3tFTPQdLs3wJkN-5BdMzA.jpg" width="500" /> Mon, 07 Aug 2023 04:14:20 GMT 원도 /@@3NNl/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