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배 Henry Bae /@@4N2 생각하고 말하고 쓰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좋은 삶을 살기 위한 관계와 소통 방식을 제안합니다. ko Wed, 14 May 2025 18:19:02 GMT Kakao Brunch 생각하고 말하고 쓰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좋은 삶을 살기 위한 관계와 소통 방식을 제안합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2%2Fimage%2FIsddLghOkv6inyreVikqeoIcyWo.JPG /@@4N2 100 100 코로나가 알려준 인간관계의 영향력 - 인간관계는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4N2/420 *본 글은&nbsp;인필로스 in:philos에서 발행한 글입니다.(링크) 지지난 금요일부터 목이 부어오르더니 주말 동안 고열에 시달렸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가키트로 코로나 검사를 했고, 결국 자가 검사와 PCR 검사 모두 양성이 나와 자가격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에 걸려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무증상이 아니라면) 지속적인 열감과 기침은 사람을 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2%2Fimage%2FPJP8B-3wqSJgzV97b0I3XTEURYU.jpg" width="500" /> Mon, 14 Feb 2022 04:03:37 GMT 헨리 배 Henry Bae /@@4N2/420 &lt;나미야 잡화점의 기적&gt;에서 배우는 인간관계 - 이 사람은 어떤 마음으로 내게 이런 편지를 보냈을까? /@@4N2/419 *본 글은&nbsp;인필로스 in:philos에서 발행한 글입니다.(링크) 편지 써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도 편지를 써본 적이 있습니다. 대체로 상대는 당시 사귀던 사람이었죠. 여러분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편지를 쓰는 것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편지지와 펜을 책상 위에 두고 어떤 말을 써야 할지 한참을 고민하곤 했습니다. &lt;나미야 잡화점의 기적&gt;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2%2Fimage%2FW2aQ3voOcKcJnfX4wwApjdF5sYU.jpg" width="500" /> Mon, 24 Jan 2022 10:51:01 GMT 헨리 배 Henry Bae /@@4N2/419 때로는 귀를 막을 필요도 있다. - 처음은 누구나 부족하다. /@@4N2/418 *본 글은&nbsp;인필로스 in:philos에서 발행한 글입니다.(링크) &lsquo;시간이 아까웠다.&rsquo; 제가 받았던 첫 강의의 피드백입니다. 만약 누군가의 요청에 의해 강의를 하게 되었는데 이런 피드백을 받았다고 생각해보세요. 굉장히 마음이 불편할 겁니다. &lsquo;이제 더 이상 강의 같은 건 하지 않을 거야!&rsquo;라고 생각할 수도 있죠. 우리는 모두 이런 종류의 피드백을 받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2%2Fimage%2FsLLlSUMDIIgQcEhQ5-69q9IIScg.jpg" width="500" /> Tue, 16 Nov 2021 09:31:28 GMT 헨리 배 Henry Bae /@@4N2/418 점점 필요해지는 커뮤니케이션 역량 - 우리의 삶은 오프라인에 있다. /@@4N2/417 *본 글은&nbsp;인필로스 in:philos에서 발행한 글입니다.(링크) 유튜브 보시나요? 아마 유튜브를 보지 않는 사람을 손에 꼽을 정도로 유튜브는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 속에 깊숙이 침투해 있습니다. 유튜브는 우리가 검색하거나 본 영상을 토대로 우리가 좋아할 만한 영상을 정확하게 추천해줍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lsquo;이것만 보고 자야지.&rsquo;하다가 어느새 2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2%2Fimage%2FAyeN0Kgqh5SOmZEUuhcthW-l8bA.jpg" width="500" /> Sat, 23 Oct 2021 14:11:46 GMT 헨리 배 Henry Bae /@@4N2/417 화를 내는 것은 도움이 될까? - 비난이나 비판, 불평하지 말라. /@@4N2/416 *본 글은 인필로스 in:philos에서 발행한 글입니다.(링크) 개인적으로 사람을 만나는 것에 큰 욕구가 없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나 봅니다. 장기화된 코로나로 사람과의 만남에 대해 엄청난 욕구가 솟구쳐 지인들과 함께 온라인 모임을 기획해, 얼마 전부터 격주로 온라인 모임을 진행 중입니다. 온라인 모임은 우리 삶에 중요한 주제들을 토대로 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2%2Fimage%2FpALbIS1ueKp9YJBVWQ1ndoy1jhE.jpg" width="500" /> Fri, 17 Sep 2021 09:56:15 GMT 헨리 배 Henry Bae /@@4N2/416 그걸로 되겠어?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4N2/415 *본 글은&nbsp;인필로스 in:philos에서 발행한 글입니다.(링크) 제 체형은 마른 편입니다. 겨울에는 옷으로 커버할 수 있지만, 입는 옷이 적고 얇은 여름에는 &lsquo;몸에 근육이 있었으면 좋았을걸&rsquo;이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이런 생각을 한 지도 벌써 5년 째네요. 이제는 도저히 미룰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lsquo;진짜로 근육을 키워보자!&rsquo;라는 마음에 턱걸이 기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2%2Fimage%2FhW6IjoTrHHXGus3nMbx_z3m3YrE.jpg" width="500" /> Mon, 02 Aug 2021 09:43:13 GMT 헨리 배 Henry Bae /@@4N2/415 모두를 존중하고 배려해야 할까? - 나 또한 존중받고 배려받아야 한다. /@@4N2/414 *본 글은 인필로스 in:philos에서 발행한 글입니다.(링크)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이런 말을 들어왔습니다. &ldquo;사람들을 존중해라.&rdquo;, &ldquo;사람들을 배려해야 한다.&rdquo; 그래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존중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태도를 유지하지 못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존중과 배려는커녕, 오히려 무시하고, 비난하고, 불합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2%2Fimage%2FyFXIoxksUdGH9xlucz2WC5CHMZU.jpg" width="500" /> Fri, 23 Jul 2021 01:38:02 GMT 헨리 배 Henry Bae /@@4N2/414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 - 합당한 상황에서조차 폭력은 상처를 남긴다. /@@4N2/413 언어 폭력은 물리적인 폭력에 비견할 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나쁩니다. 단순한 물리적 폭력에 의한 상처는 치료를 하면 해결되지만, 언어 폭력은 한 사람의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인간관계 속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우리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더욱 주의해야 할 때는 우리의 감정이 격해졌을 때입니다. 의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2%2Fimage%2Fc5fX0RZouzS__8VZoJGouuuU-bQ.jpg" width="500" /> Sun, 25 Apr 2021 14:39:57 GMT 헨리 배 Henry Bae /@@4N2/413 학교폭력, 그 지독함에 대하여 - 학교폭력은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친다. /@@4N2/412 최근 유명인들의 학교폭력 폭로가 줄을 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누군가는 &ldquo;학교폭력을 한 사람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유명인이 되어선 안 된다.&rdquo;라고 말하고, 누군가는 &ldquo;어릴 때는 누구나 실수를 한다. 장난이 좀 심했을 뿐이다.&quot;라고 말하곤 합니다. 저는 학창 시절에 직접적인 폭력은 아니었지만, 왕따를 당했었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1학년 때, 뒷자리에 있던 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2%2Fimage%2FtpnjDbIFed6P1_UDPKu7j0PSUu0.jpg" width="500" /> Thu, 18 Mar 2021 09:23:15 GMT 헨리 배 Henry Bae /@@4N2/412 우리의 인간관계를 위해 - 아들러 심리학으로 본 인간관계의 기본 /@@4N2/411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가족이라는 이름의 사회에서 관계를 형성합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대학교에서 또래들과 부딪히며 사회성을 습득합니다. 직장에서는 동료와 협력하지 않으면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사업은 말할 필요도 없죠. 혼자 일한다고 생각하는 작가조차도 편집자와 함께 일을 합니다.이처럼 우리는 사회 속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한 명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2%2Fimage%2Fn5JvVBdeZ4h5dC5MK-jluhVggFA.WEBP" width="500" /> Sun, 21 Feb 2021 08:13:54 GMT 헨리 배 Henry Bae /@@4N2/411 &lt;기묘한 이야기&gt;는 어떻게 사랑받는 작품이 되었는가? - 행복한 가정은 모두 모습이 비슷하다. /@@4N2/396 본 글에는 스포일러가 없습니다. 지인들이 제게 &ldquo;이번에 넷플릭스 결제하려고 하는데 재밌는 거 뭐 있어?&rdquo;라고 물어보면, 저는 그중 하나로 &lt;기묘한 이야기&gt;를 추천합니다. 2016년 7월 15일에 처음 공개된 &lt;기묘한 이야기&gt;는 넷플릭스를 대표하는 콘텐츠 중 하나입니다. 시즌1은 35일 만에 1,400만 계정, 시즌2는 3일 만에 1,500만 계정, 시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2%2Fimage%2F-1SK0A-BgUf0JACpFDq6SUd5VkU.jpg" width="500" /> Sun, 14 Jul 2019 13:50:32 GMT 헨리 배 Henry Bae /@@4N2/396 시즌5로 돌아온 &lt;블랙 미러&gt; - 기술의 발전은 언제나 긍정적일까? /@@4N2/395 본 글에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07년 &lsquo;스티브 잡스&rsquo;Steve Jobs는 &lsquo;iPhone&rsquo;아이폰을 발표했습니다. 아이폰의 등장 이후 우리는 버스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며 기다릴 수 있게 되었고, SNS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친구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게 되었고, 처음 가보는 장소에서도 길을 잃지 않게 되었죠. 이처럼 기술의 발달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2%2Fimage%2F9glHPb89MpzDVi4jpvAkl5PA61s.png" width="500" /> Fri, 14 Jun 2019 14:53:35 GMT 헨리 배 Henry Bae /@@4N2/395 유튜브 프리미엄을 1년간 사용해봤습니다. - 유튜브 프리미엄은 구독할 가치가 있을까? /@@4N2/394 &lsquo;YouTube&rsquo;유튜브는 2016년 12월 6일 유료 서비스인 &lsquo;YouTube Red&rsquo;유튜브 레드를 국내에 출시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 5월 22일 &lsquo;YouTube Premium&rsquo;유튜브 프리미엄으로 이름을 변경하여, 현재까지 유튜브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월 7,900원부가세 포함 8,690원에 제공되는 유튜브 프리미엄의 서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2%2Fimage%2FYh9n0Fk5s3kenAtSdNlmRY2gOGA.jpg" width="500" /> Mon, 06 May 2019 09:12:25 GMT 헨리 배 Henry Bae /@@4N2/394 러쉬는 어떻게 자연주의 브랜드가 되었을까? - 내가 사랑하는 브랜드 #3 /@@4N2/393 우리는 어디를 가든 이곳에 &lsquo;RUSH&rsquo;러쉬 매장이 있다는 걸 압니다. 바로 러쉬 특유의 향이 거리를 휘감고 있기 때문이죠. 또한 러쉬의 매장은 매우 컬러풀합니다. 컬러풀한 것은 인테리어뿐만이 아닙니다. 제품도 매우 선명한 색을 뽐내고 있습니다. 강렬한 색과 향은 일반적으로 자연주의와 거리가 멉니다. 일반적으로 자연주의 브랜드는 베이지와 화이트 같은 연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2%2Fimage%2FR9z8iR_4L466BqV-9SdXqBRLOIY.jpg" width="500" /> Tue, 23 Apr 2019 06:55:24 GMT 헨리 배 Henry Bae /@@4N2/393 굿즈모아마트에 가다. - 기발한 컨셉, 아쉬운 전시 /@@4N2/391 저는 여러 단체카톡방에 은둔해있습니다. 대화에 적극적인 참여를 하지 않는 눈팅러죠. 얼마 전 한 단톡방에 어떤 링크가 공유되었습니다. 저는 &lsquo;이게 뭐지?&rsquo;하는 마음에 링크를 클릭했죠. 링크를 클릭하자 연결된 포스트로 넘어갔고, 포스트를 보는 내내 제 머릿속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lsquo;아니, 이게 대체 뭐야?!&rsquo; 처음 눈에 들어온 단어는 전시였습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2%2Fimage%2FLVLmP08TbI-7vhk8YF96gQkE80A.JPG" width="500" /> Thu, 21 Mar 2019 00:09:32 GMT 헨리 배 Henry Bae /@@4N2/391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무인양품 - 내가 사랑하는 브랜드 #2 /@@4N2/390 걸음을 걷다가 눈에 보이면 반드시 들어가는 매장이 있습니다. 바로 &lsquo;MUJI&rsquo;무지라고도 불리는 &lsquo;無印良品&rsquo;무인양품 매장입니다. 살 것이 있어서 들어가는 건 아닙니다. 그냥 끌리듯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나올 때는 손에 봉투가 쥐어져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이 일상이 된 지금 매장에 방문하도록 유도하고, 그것을 넘어 구매까지 일어나는 것은 모든 기업<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2%2Fimage%2FHh-5BuTluIk7tfkDTtZzUnzUauU.JPG" width="500" /> Mon, 04 Mar 2019 05:23:31 GMT 헨리 배 Henry Bae /@@4N2/390 돈, 어떻게 쓸 것인가 - 개인적인 소비의 우선순위 /@@4N2/387 하루는 24시간입니다.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지기에 우리는 To-Do List를 만들고 우선순위에 따라 일을 처리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일에 시간을 뺏겨 중요한 일을 하지 못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죠. 돈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에 따라 지출 가능한 금액은 유한합니다.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으면 중요한 것이 아닌 쓸데없는 것에 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2%2Fimage%2FMCjPAL0NELHVktKmCD_IERxsAWc.jpg" width="500" /> Fri, 28 Dec 2018 02:11:58 GMT 헨리 배 Henry Bae /@@4N2/387 음악 하는 시인, 심규선 - 심규선의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 /@@4N2/386 저는 가요를 잘 듣지 않습니다. 특히 최근 가요는 더욱 더요. 뮤지컬을 좋아하는 제게는 자극적이기 때문인 듯합니다. 심규선은 그런 제가 좋아하는 몇 안 되는 가수 중 한 명입니다. 저는 노래방에서 심규선이란 가수를 알게 되었습니다. 같이 간 지인이 부른 노래가 너무 좋아서 &ldquo;이거 누구 노래야?&rdquo;라고 물었던 게 시작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새로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2%2Fimage%2F51un35bYITyf63X4v40m61hwTSg.jpg" width="500" /> Mon, 10 Dec 2018 12:33:18 GMT 헨리 배 Henry Bae /@@4N2/386 보다 실용적인 아들러 심리학 - 두 가지 키워드로 보는 개인심리학 실천법 /@@4N2/384 지식은 활용될 때에만 의미가 있다. 제 신념 중 하나입니다. 주변에 책은 많이 읽는데 변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지식을 삶에서 활용하지 않기 때문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데 지식으로 채울 수는 있는데 삶에서 활용하기는 어려운 것들도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심리학이 아닐까 합니다. 심리학은 인간의 심리를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마음의, 생각의, 행동의 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2%2Fimage%2FSFaspb1DGcBwgHKyLK93kPM0pZw.jpg" width="500" /> Wed, 07 Nov 2018 10:17:07 GMT 헨리 배 Henry Bae /@@4N2/384 나를 만든 책들 - 나를 만든 세 권의 책 /@@4N2/380 저는 글을 읽기 전부터 책과 가까웠습니다. 글을 배운 이후부터는 말할 것도 없죠. 지금도 매월 최소 5권 이상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5,000여 권 이상의 책을 읽었습니다. 그중에는 이미 기억 속에 지워진 책도, 제 가슴 속을 떠나지 않는 책도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제가 읽은 책 중에서 &lsquo;배득형&rsquo;이라는 사람을 만든 책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2%2Fimage%2FiLS6xmAqZFO2MFS-aIsztVSIsQ4.JPG" width="500" /> Tue, 09 Oct 2018 15:49:35 GMT 헨리 배 Henry Bae /@@4N2/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