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준 /@@4rWB 단은 이영준의 브런치입니다. 수필 같은 시를 지으며 미소짓는 멋진 남자, '사랑, 무채색 그리움의 햇살'(시집, 교보문고) 내 이름이 진심 브랜드가 되고 싶은 작가입니다. ko Thu, 12 Jun 2025 13:43:00 GMT Kakao Brunch 단은 이영준의 브런치입니다. 수필 같은 시를 지으며 미소짓는 멋진 남자, '사랑, 무채색 그리움의 햇살'(시집, 교보문고) 내 이름이 진심 브랜드가 되고 싶은 작가입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LCcQQkqPRO7vmfvOM0csBucZo9Q /@@4rWB 100 100 나의 아씨 - 마음의 여백 /@@4rWB/88 한번 안아봐도 될까요 감정은 어느 순간에 터지고 천근만근 마음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상처를 주는 말은 입 밖으로 꺼낼수록 더 날카로워지듯 온기를 주는 사람은 꼭 웃지 않아도 된다. 살아내야만 하는 하루들 그러다 문득 만난 나의 아씨 그 이름을 처음 불러본 그 떨림 나는 아직 말하지 못했다 덕분에 내 삶이 덜 추워졌다고 남의 고통을 들을 마음의 여백이 없<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J7Ydy8kKHbvdn9zwqJo7f0PXclQ" width="474" /> Thu, 12 Jun 2025 04:38:15 GMT 이영준 /@@4rWB/88 방탄소년단 - 전역축하 /@@4rWB/83 우리의 전사, 그들의 노래 따라 세계는 조금씩 변해가고 방탄 방탄 빠~밤 빠~밤 잘한다~ 잘한다~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특급전사 보고 싶다 노을빛 저녁 하늘 위에 수많은 아미(ARMY)의 마음이 춤춘다. 무대 위, 그들의 화려한 불꽃 눈부시게 아름다운 일곱 무지개 빛나는 땀방울 한 번의 스치는 눈빛에도 사랑이 있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MOuqQ5cyceeLxQlqq1DTl14rVwA" width="500" /> Wed, 11 Jun 2025 01:09:36 GMT 이영준 /@@4rWB/83 너에게 닿는 속도 - GTX_A /@@4rWB/84 웃는 사람은 예쁘다 너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설렘으로 달려가고 있다 서울에서 운정까지, 단 20분 도시가 대심도로 연결되고 선로 위에 속도는 멀었던 사랑도 숨결처럼 이어진다. 바람처럼 달리는 GTX 시대가 왔다 속도, 삶이 바뀌는 공간의 거리 서툰 가슴의 날개짓으로 유혹하듯 너를 생각하고 그리워하면서 너에게 닿는 눈 맞춤 너무도 긴 꿈이었다 아이처럼 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ii2ZMeBFIOWEy9_1fGEGwFsbZn8" width="500" /> Tue, 10 Jun 2025 05:09:47 GMT 이영준 /@@4rWB/84 감성티슈 - 컬러화장지 /@@4rWB/85 창가에 비 내리는 고요한 아침 겸손한 너를 본다 유쾌하게 만나는 예쁜 색 연분홍, 하늘색 색상의 위로 작고 사소한 것이 주는 위안이 좋다. 검정색은 어떨까 안경을 가리면 안대가 되어 모자란 잠을 더 잘 수 있을 텐데 쓸모는 같지만 설레는 기분은 다르다 특별한 촉감, 색 안에 마음이 있다. 사랑을 전하는 색 하나 말을 건다 오늘 조금 특별해도 괜찮아 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5zDYzhhk5ybHth6u0r11MRJqxnQ" width="500" /> Sat, 07 Jun 2025 00:40:24 GMT 이영준 /@@4rWB/85 수박 냄새가 나는 바다 - 사랑, 차오, 그라찌에 /@@4rWB/75 하늘과 바람, 빛과 구름 부드러운 촉감 그에게 몸이 닿는다 그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은 그에게로 가는 또 하나의 여행 행복은 충전하는 것이다 되새김질하는 밤의 잠처럼 사랑이란 순간의 향과 맛 바다가 물고기를 어루만지듯 밀물과 썰물이 조개를 핥듯 영혼의 기쁨을 나누는 것이다 사랑은 죄가 없다 해와 달을 스치는 바람처럼 수박 냄새가 나는 바다 만질 수 없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clTRCYJVX-Bf87ScUp31eNb3LkE" width="500" /> Wed, 04 Jun 2025 13:00:05 GMT 이영준 /@@4rWB/75 판다곰 - 사랑받는 삶 /@@4rWB/78 나무 향기와 바람소리 그 앞에서 소리 없이 무너진다 과로가 아니고 과식이야 햇살은 느리게 기지재를 켜고 꽃이 피듯 커다란 눈을 뜬다. 아주 느리게, 천천히 눈을 내리 깔아 배를 만지고 돈 걱정 없이 누구의 눈치도 없이 그냥 대나무잎을 씹는 일을 한다 존재만으로 사랑받고 귀여운 몸으로 기쁨을 준다. 매일 놀고, 아낌없이 먹고 아무것도 가지지 않<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m9TuAEF-PZvkDWDOq3dExZr3vF4" width="500" /> Tue, 03 Jun 2025 00:12:10 GMT 이영준 /@@4rWB/78 돈의 꽃 - 밑거름 /@@4rWB/82 노란 꽃마다 일벌들이 꿀을 따느라 분주하고 새콤달콤한 오디가 많이 열린 뽕나무는 참새 방앗간이다. 인생이 무겁듯 돈도 가볍지 않다 가족이 나의 꽃이라면 돈은 거름이요, 비료이다 돈이 꽃인 줄 착각하면 결국 삶은 무너진다. 땅이 꽃이 될 수 없듯 돈은 꽃이 될 수 없고 열매도 될 수 없다 냄새나는 밑거름이다 그 자체로는 피지 않는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i9NCWzyVImlIzQUpcUqFAa5Gh1o" width="500" /> Mon, 02 Jun 2025 01:24:09 GMT 이영준 /@@4rWB/82 빵굼터 - 미래산업의 빵 /@@4rWB/80 빵이 부족한 가난한 시절 둘만 낳아 잘 기르자 둘도 많다 자유롭고 풍요로운 지금 하나는 외롭습니다. 빵이 숨 쉬는 사회시스템의 진화 인구 절벽,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웃음소리가 빛을 발하는 유동성 창출, 시민의식 세계화로 경쟁력 있는 빵굼터를 살려야 한다. 한때는 공장, 그 옆은 국밥집 그리고 24시 편의점까지 하나씩 문을 닫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ua6-dZpypjh8mgkzxvqEuMlDoUc" width="500" /> Sun, 01 Jun 2025 11:27:06 GMT 이영준 /@@4rWB/80 사랑의 지혜 - 어떻게 살 것인가 /@@4rWB/81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그를 사랑하기에, 그 면역력으로 나를 지혜롭게 지킨다 사랑에 이르는 길은 산을 오르듯 삶을 완성해 가는 것 나의 빛을 그에게 준다고 해서 내가 어두워지지 않듯 진정한 사랑은 슬픔의 위안이 되고 마침내 절망과 희망 속에서 도약하게 된다. 사랑은 들리지 않는 기도처럼 그 진심, 결국 올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viS296hBqPLElkTNA2wligvs8tQ" width="500" /> Thu, 29 May 2025 21:36:08 GMT 이영준 /@@4rWB/81 AI 혁명 - 노동시장의 변화 /@@4rWB/77 미래의 풍차인가 외줄 위를 걷는 사람들, 피가 나지 않는 AI 전쟁터 비윤리적 세상이 숨을 쉰다 돈은 권력, 기술은 자본이 되어 빈부격차를 가져오듯 한쪽은 주인 다른 한쪽은 노예가 된다. 손보다 뇌가 뇌보다 AI 생명체가 움직이는 세상 무인공장, 자율주행, 로봇간호사 노동시장에 휴먼로봇이 일을 한다 인간을 초월하는 AI 역량 앞으로 함께할 수밖에 없다 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s44tqzbxnF_IeOBMfoTv4RLNzvA" width="500" /> Thu, 29 May 2025 05:57:14 GMT 이영준 /@@4rWB/77 사랑의 접속 - 카르페 디엠 /@@4rWB/73 햇살은 대지를 어루만지고 흐르는 강물에 마음 띄워 노래하니 내 영혼은 기쁘고 자유롭다 육체는 영혼을 담는 그릇이다 영혼은 육체에 깃든다 낮은 밤을 낳고 밤은 낮을 낳는다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라. 사랑이라 말하는 이데아의 빛 보이지는 않지만 믿음의 진실 그림자의 실체에 접속하면 빛을 띄워 동굴밖 햇살의 아름다움을 본다 육체의 분리와 영혼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pPt4JNP7sfGljquQLGGaCK2o_Mo" width="500" /> Tue, 27 May 2025 01:35:34 GMT 이영준 /@@4rWB/73 햇살의 끝에서 너를 만나다 - 그대에게 가는 길 /@@4rWB/79 첫사랑 왔던 길 햇살같이 말갛고 순진한 얼굴, 그 사람을 좋아해 제풀에 지쳐 가슴으로 울고 그래도 닿지 못한 사랑 넘어지면 또 일어나 그 곁에 간다 그립고 슬픈 너무도 긴 꿈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 사람만을. 첫사랑 왔던 길 보름달같이 환하게 웃는 얼굴, 무지개 구름떡 곱게 빚어 투박한 그릇에 담아 그대 발자국을 따라갑니다 미치지 않고 어떻게 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h1UVTh1jqql6tZaqlutvaN4jZt4" width="500" /> Sat, 24 May 2025 02:00:59 GMT 이영준 /@@4rWB/79 설렘의 유전자 - 맑은 영혼 /@@4rWB/71 널 사랑하는 거야 햇살 같이 조용한 너를 온 마음을 열고 새처럼 파란 하늘을 날아요 어떤 시련 속에서도 설렘의 무지개를 띄우는 내 안에 밝은 너, 이리도 아름답다. 널 사랑하는 거야 햇살 같이 조용한 너를 단단한 그리움의 시간 설렘의 유전자는 숨겨진 무지개 존재의 고통과 갈망, 그럼에도 너를 사랑하는 나 한입 햇살을 깨물 듯 사랑은 달콤함이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mC1AFxJYDPk8hkSrpjNbjL6BfgM" width="500" /> Thu, 22 May 2025 02:14:33 GMT 이영준 /@@4rWB/71 간절함 - 결핍 /@@4rWB/56 슬픈 날도 기쁜 날도 내가 먼저 웃어 보자 변덕스러운 욕망은 충족하지 않아도 좋다 사랑의 시작은 그리움의 시작 소유하려 하지 말고 그 사랑에 머물러 향유하라. 사랑은 눈 감아 주는 것 뇌에서 가슴까지 물들어 가는 과정이다 얍 얍, 마음의 빛 눈물이 대지 위에 비가 내리듯 적신다 행복은 묘한 감정의 연결 결핍은 간절함의 축복이 된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HFwRYuCbjh7R356PVaoLBN-QEoQ" width="500" /> Mon, 19 May 2025 23:59:23 GMT 이영준 /@@4rWB/56 반려 로봇 - 휴머노이드 /@@4rWB/76 그는 누구인가 인간은 그를 만들었다 도구를 사용할 줄 아는 로봇 그는 조용히 주인을 바라본다 &ldquo;오늘 기분이 좋아 보여요?&rdquo; 패턴식 공감 능력이 있다 산책도 같이 하고 무거운 짐을 운반하고 맛난 요리도 하고 아프면 간병도 하는 친구이다. 그는 주인을 위해 춤을 추고 설명할 수 없는 마음을 노래한다 연인처럼 걸음에 보조를 맞추고 지나가는 아이의 눈높이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J9PCObi1n-wDOsog4HBsbNj9awI" width="500" /> Fri, 16 May 2025 12:59:18 GMT 이영준 /@@4rWB/76 술 한잔 - 사랑 /@@4rWB/58 삶이 힘들 때 꿈을 채워 술잔을 부딪쳐라 어떤 밤은 낮보다 진실하다 &quot;지금 이대로 괜찮아&quot; 토닥이는 진심 어린 예쁜 말 달빛 환한 뜨락에 나는 없고 너만 있으니 숨기려 하지 말자 진심이 빚어내는 술향기 잔을 가득 채워 높이 들어라 사랑, 의지의 유통기한이 말해주고 눈빛이 말을 하듯 마주 보는 사랑인 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1VjLMjkE1qI2eau8MBio8db9otE" width="500" /> Thu, 15 May 2025 13:21:31 GMT 이영준 /@@4rWB/58 그대에게 가는 야간열차 - 자유 /@@4rWB/74 늦은 밤 기차역 플랫폼에서 설렘으로 기다리고, 떠나는 시간 여행은 삶의 자유로운 일탈 살아 숨 쉬는 사람들 가슴속에 머물고 움직이는 사랑, 생에 충동은 대부분 잊히고 삶 그저 공간을 떠날 뿐이다. 존재의 사랑, 시간은 무의미하다 추억은 시간이 흘러도 그곳에 남고 사랑은 사랑의 행위와 거리가 멀다 물고기처럼 펄떡펄떡 뛰는 심장 그대 매혹적인 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a_Xbfc3NNTILKeK6TtIa9D-0Elo" width="500" /> Tue, 13 May 2025 12:19:38 GMT 이영준 /@@4rWB/74 책의 건축 - 당신과의 소통 /@@4rWB/70 낯선 꿈이 연결되어 있다면 영원히 살아 있는 빛이다 사랑, 유한한 것 넘치지 않게 흐르는 강물 같아야 아름답다 집을 건축한 사람이 있듯 나를 지은이가 있다 책은 마음의 집, 내면의 방과 창문을 확장하고 예쁜 시트지로 도배를 하라. 우리가 책 속에서 만난다면 영혼의 바다같이 사랑하지 않으랴 너와 나의 삶을 자각하며 미학의 책을 건축하면 성은 견고하다 책<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m335rmhA_kdILowLYi1IeDiWLJA" width="500" /> Mon, 12 May 2025 12:18:29 GMT 이영준 /@@4rWB/70 사랑 너의 마음에 키스 - 먹먹한 가슴 /@@4rWB/72 빛나는 순간 한동안 나란히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영원한 둘만의 사랑을 만들어요 너의 전화를 기다리고 시시콜콜한 고민을 나누고 부서지도록 힘든 마음을 꼭 잡는다 사랑 너의 마음에 키스를 하고 너에게 닿지 못한 텅 빈 마음 울게 된다. 너를 위한 그리운 마음 있지 그러나 아침이 찾아오면 내 사랑 아무런 일이 없는 듯 공허한 시간의 평행선을 걷는다 사랑 너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CwZNcohnw1JN74Tvec5c2W8Ngeo" width="500" /> Sat, 10 May 2025 01:22:48 GMT 이영준 /@@4rWB/72 운의 씨앗 - 끌어당김 /@@4rWB/65 투명한 느낌의 행운 가끔씩 하늘을 본다 누군가는 다섯 달란트를, 두 달란트를, 한 달란트를 받는다 달란트는 잘 활용하는 것이지 땅에 묻어 두는 것이 아니다 있는 것에 집중하는 자가 햇살에 반짝이는 열린 운을 얻는다. 비와 햇살이 키운다 운의 씨앗은 숨겨 두는 것이 아니라 심고 가꾸고 꿈꾸는 것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NqxVHe6cVYQMxUuCsWNLwSK3ww8" width="500" /> Fri, 09 May 2025 01:15:24 GMT 이영준 /@@4rWB/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