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Ha /@@6ktE 시간 관리 연구자 ko Wed, 11 Jun 2025 11:10:56 GMT Kakao Brunch 시간 관리 연구자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tE%2Fimage%2FKV9hmAnnMibNNbYuE94TbHqEkes.jpg /@@6ktE 100 100 코로나, 모순의 시대를 사는 법 - 내 삶과 기억의 아카이브 /@@6ktE/46 의약품이나 반도체 공장 클린룸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방진복(防塵服)을 입고 일한다. 일정한 청정도를 유지하기 위해 착용하는 방진복은 주로 사람에게 발생하는 먼지나 이물질이 제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사용된다. 이곳에서는 사람이 이물질을 발생시키는 주된 오염원이기 때문에 작업자들은 방진복에 방진 모자 및 마스크를 써야 한다. 이렇게 생산 현장에는 제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tE%2Fimage%2FVYxqnMGeHxKqQE2ejjquicj8TSs.png" width="500" /> Wed, 08 Sep 2021 11:54:33 GMT Chris Ha /@@6ktE/46 백신 예약: 얄미운 직원과 악덕 부장 - 내 삶과 기억의 아카이브 /@@6ktE/45 40대 이하( 18세~49세) 연령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예약이 시작되었다. 우리 직원들도 하나둘씩 백신 예약을 하기 시작했다. 회사에서도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백신 휴가를 도입했다. 백신 접종 당일 오후와 다음날 휴가를 제공하는 것이다. 백신 접종 후 아픈 사람을 위해서는 휴가가 꼭 필요하겠지만, 별 증상 없이 끝나는 경우도 있다. 안 아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tE%2Fimage%2F0DI7IePwJRkJHPVMNFHQtwiOn_w.png" width="469" /> Tue, 07 Sep 2021 10:30:18 GMT Chris Ha /@@6ktE/45 희미한 기억으로 사라지는 내 삶의 순간들 - 내 삶과 기억의 아카이브 /@@6ktE/44 글을 쓴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지만,&nbsp;매일 쓴다는 것은&nbsp;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매일매일 내 삶의 흔적을 어딘가에 남겨본다. 내가 걸어온 발자국이 길이 되어, 언젠가 그 발자취를 따라갔을 때,&nbsp;'그때는 그랬구나.&nbsp;내가 이렇게 생각했었지'라고, 느낄 수 있다면 참으로 감사할 것이다. 내 생각을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 완벽하지 않은 인간에게 있어서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tE%2Fimage%2FSB_nS0TfdZczhTrZ1_2q2nMfGc0.png" width="500" /> Mon, 06 Sep 2021 10:35:13 GMT Chris Ha /@@6ktE/44 사람을 보는 눈 - 누군가를 추천한다는 것 /@@6ktE/43 &quot;누구누구는 어때?&quot;, &quot;이 자리에 누가 좋을까?&quot; 직장 생활하면서 한 번쯤은 들어볼 만한 질문이다. 하지만 이 질문에 대해서 쉽게 대답한다면, 자기 자신을 크나큰 위험에 빠트리게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누군가를 평가하고 추천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시험대에 올리는 일이 아니라 나 자신을 시험대에 올리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누군가 나를 진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tE%2Fimage%2FgwOAU_3WD3eidbAxQM_duELSokM.jpg" width="500" /> Wed, 10 Mar 2021 11:40:44 GMT Chris Ha /@@6ktE/43 빌 게이츠의 시간 관리(출간 안내) 442 시간 법칙 - 442 시간 법칙 /@@6ktE/42 그동안 빌 게이츠의 시간 관리를 구독해 주신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빌 게이츠의 시간 관리'와 ' 일론 머스크의 시간 관리'에 작성한 글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책 제목은 '442 시간 법칙'으로 정했고, 부제를 '일론 머스크와 빌 게이츠에게 배우는 시간의 힘'으로 확정을 지었습니다. 단순히 두 유명인의 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tE%2Fimage%2FUlqiDj1yR9opu3uJnhN1L_rwp3c.jpg" width="470" /> Fri, 12 Jun 2020 13:28:13 GMT Chris Ha /@@6ktE/42 시간 전쟁 - 많은 일을 하고도 여유로운 사람들의 비밀 /@@6ktE/41 시간관리 분야에 신간이 출간되면 꼭 챙겨서 읽어본다. 시간관리의 글을 지속적으로 쓰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다른 작가의 눈으로 보는 시간관리 개념이 궁금하기도 하다. 최근에 출판되는 시간관리 분야의 책은 시간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스킬에 대해서 다루기보다는,&nbsp;전반적인 삶 속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경향이 있다. 단순히 시간을 기록하기보다는, 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tE%2Fimage%2FpE2voh2AopdZdNytoum3pM9bZa4.jpg" width="470" /> Sat, 07 Mar 2020 09:33:15 GMT Chris Ha /@@6ktE/41 #1.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 신의 존재와 인간의 본질 /@@6ktE/40 &lsquo;죽이고 싶었지만 죽이지는 않았는데, 이것이 왜 죄가 되는가?&rsquo; &ldquo;여덟 살짜리 어린 소년이 한 장군이 애지중지하는 사냥개에게 돌을 던졌다. 그 돌을 맞은 사냥개는 다쳐서 다리를 절었고, 이를 본 장군이 노하여 그 소년을 유치장에 가두었다. 다음날 을씨년스러운 아침, 소년의 엄마가 지켜보는 가운데, 소년의 옷을 벗기고 사냥개를 풀었다. 굶주린 사냥개는 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tE%2Fimage%2Fu8lf5I7OJsqkcWioL0Hiwn5elhc.jpg" width="350" /> Sun, 01 Mar 2020 03:53:13 GMT Chris Ha /@@6ktE/40 03. 직장인의 고전 읽기 - 나도 고전을 한번 읽어볼까? /@@6ktE/39 김태풍 씨는 용인에 위치한 H기업에 근무하는 7년 차 선임 연구원이다. 어느 날 본사에서 새로운 임원이 발령을 받아 연구소로 내려왔다. 그분은 엄청난 독서광으로 집에 보유한 책만 1만 권이라고 회사 내에 소문이 나 있었다. 그는 20년 동안 본사에서 관리직으로 근무를 하다 연구소라는 전문적인 조직에서 새롭게 일을 배워야 하는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다. 그럼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tE%2Fimage%2FBzBv-5VIFCeejpmG44uzUfD6qTs.jpg" width="500" /> Wed, 25 Dec 2019 12:52:45 GMT Chris Ha /@@6ktE/39 모시나시 02. 변하는 시대를 읽어라 /@@6ktE/38 연공서열(Seniority)은 과거의 시대를 지배하던 패러다임이다. 물건을 만들면 팔리던 시대에는 기업은 계속 성장했기 때문에 고용의 문제는 없었다. 회사 입사 후 승강기를 타면 자동으로 어느 정도까지 승진할 수 있던 시대였다. 하지만 이제는 다양한 제품을 차별화된 가격에 판매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시장 경쟁이 심화되었다. 스타트업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tE%2Fimage%2F_M8Fl0tExb13zPNx0yyV2EPm21M.png" width="500" /> Sun, 01 Sep 2019 01:32:00 GMT Chris Ha /@@6ktE/38 모시나시 01. 8,760 시간의 기록 - 모두의 시간을 나만의 시간으로 /@@6ktE/37 2017년 나는 참으로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직장 생활과 대학원 석사과정을 병행하면서 4살, 2살 두 딸아이의 아빠로 육아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무수히 쏟아지는 영어 논문과 원서에 허덕이고 있었고, 쉴 새 없이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조직의 일원으로 작은 바퀴를 돌리고 있었다. 퇴근 후 가정에서도 아이들은 목이 빠져라 아빠를 기다리고 있었다. 마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tE%2Fimage%2FD60O6qWEuhz8QGTGY4jsr0A5fXQ.png" width="500" /> Sun, 01 Sep 2019 01:12:02 GMT Chris Ha /@@6ktE/37 일론 머스크의 시간 관리: 07 올바른 목표 수립 - S.M.A.R.T. vs. OKR /@@6ktE/36 바둑을 두다 보면 고수와 하수는 쉽게 구분이 된다. 하수는 눈앞에 보이는 한집 따먹기에 급급하지만, 고수는 눈앞의 한집보다는 전체를 바라보며 승리를 향해 한 수 &nbsp;한 수를 둔다. 일론 머스크는 괴짜 사업가이다. 우주발사체, 전기차, 태양광 등 그가 하는 사업은 중구난방이다. 상식이라는 것도 없다.&nbsp;중력을 벗어나 화성에 사람이 살 거주지를 만든다고 한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tE%2Fimage%2F_OxnwWOMGNYXqHtZdlpxGTGZHwM.jpg" width="345" /> Sun, 18 Aug 2019 13:09:23 GMT Chris Ha /@@6ktE/36 시간 관리가 최고의 무기인 시대 /@@6ktE/35 시간은 공평하다.&nbsp;우리가 하루를 어떻게 쓰는지와 상관없이 우리가 가진 시간 통장에는 매일&nbsp;24시간이 자동으로 입금된다.&nbsp;우리가 늦잠을 자던지,&nbsp;아침 일찍 일어나든지,&nbsp;하루 종일 집에서 빈둥거리든지에 무관하다.&nbsp;시간은 이처럼 아무런 대가 없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시간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한다.&nbsp;누구나 시간을 가지고 있고,&nbsp;시간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tE%2Fimage%2Fo1lxqsYbR5ogE4S5O4_9riT1Blw.jpg" width="469" /> Sat, 27 Jul 2019 00:18:56 GMT Chris Ha /@@6ktE/35 워런 버핏에게 시간 관리란? - 워런 버핏에게 배우는 시간 관리의 지혜 /@@6ktE/9 워런 버핏은 장기 투자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꾸준히 수익을 내는 기업의 주식을 저렴할 때 사서 오랜 기간을 보유한다.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서 주식의 가치도 상승하며 버핏은 안정적인 수익을 낸다. 돈보다는 시간의 가치를 믿고 투자하는 버핏은 부자는 시간에 투자하지만 가난한 자는 돈에 투자한다고 말한다. 버핏은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살 수 있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tE%2Fimage%2FZ5oe-a1ltVUwkFLUhQjcClr3ae0.jpeg" width="500" /> Sun, 26 May 2019 01:15:59 GMT Chris Ha /@@6ktE/9 일론 머스크의 시간 관리: 06 완벽함보다는 타이밍 - 테슬라 모델 3 생산을 통해 본 타이밍의 중요성 /@@6ktE/34 2018년 4월의 어느 날, 일론은 캘리포니아 프레몬트(Fremont)에 위치한 테슬라의 공장 한편에서 깊은 생각에 빠져 앉아 있다. 테슬라를 처음 인수했을 때만 해도 일론의 목표는 스포츠 카를 만들어 판매를 하고 그 수익으로 더욱 저렴한 차를 만들어 대중에게 공급하는 것이었다. 2008년 3억 원짜리 스포츠 카인 로드스터 출시 후, 1억 원 대의 차량인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tE%2Fimage%2FJgqUD8Wv0950h81v5MxAoDJrXW0.jpg" width="500" /> Sun, 26 May 2019 01:03:45 GMT Chris Ha /@@6ktE/34 일론 머스크의 시간 관리: 05 자투리 시간 활용 - 하루 30분 자투리 시간 만들기 /@@6ktE/33 2017년 6월 어느 날, 일론 머스크는 점심시간도 없이 회의를 진행하며 열정적으로 팀원들과 토론을 하고 있다. 그는 테슬라의 CEO이지만 직원들과 구분이 안될 정도로 간편한 차림이다. 검정 반팔티에 짙은 청바지를 즐겨 입는다. 넥타이를 매고 정장 차림으로 경영진을 모아놓고 회의를 진행하기보다는 엔지니어들과 같이 기술적인 문제에 대해서 논의하는 것이 회사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tE%2Fimage%2F7QqV9wFfyhL6fee21Cwlp_0OsHY.jpg" width="500" /> Fri, 17 May 2019 21:20:15 GMT Chris Ha /@@6ktE/33 시간을 정복한 사나이, 류비셰프 /@@6ktE/32 류비세프, 그는 누구인가? 56년간 시간을 기록한 시간의 정복자 70권의 학술 서적과 1만 2,500장의 논문과 연구자료를 남긴 사람 인간 능력의 끝을 보고 싶다면 류비셰프(1890-1972)를 봐야 한다. 그는 생물학자, 곤충학자, 철학자, 역사학자라는 다양한 별칭을 가지고 있지만 나는 그를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을 모두 소진하고 간 사람이라고 부르고 싶<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tE%2Fimage%2FKYCMHSHfXtZWhVhMHG2F1nAdAb0.jpg" width="260" /> Sun, 12 May 2019 22:16:25 GMT Chris Ha /@@6ktE/32 일론 머스크의 시간 관리: 04. 5분 단위 시간 관리 - 타임 박스를 활용한 방어용 시간 관리 기법 /@@6ktE/31 오늘도 어김없이 일론 머스크는 아침 7시에 침대에서 눈을 떴다. &lsquo;조금만 더 자자&rsquo;, &lsquo;5분만 더 자자&rsquo;는 유혹이 그의 마음속에 들어오기 전에 그는 벌써 일어나 있었다. 커피와 오믈렛이 생각이 나 &lsquo;아침을 먹을까?&rsquo; 살짝 고민도 했지만 부족한 시간 탓에 오늘도 아침은 거른다. 곧바로 화장실로 가서 따뜻한 물에 샤워를 시작한다. 샤워기를 통해 나온 물줄기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tE%2Fimage%2FLh_eQw-u6YIQan0DzaiSYiSGSm8.jpg" width="500" /> Sun, 31 Mar 2019 07:03:14 GMT Chris Ha /@@6ktE/31 하버드생의 시간 관리 - 하버드 신입생이 우수한 성적을 받기 위해 가장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 /@@6ktE/30 &lt;Making the Most of College: Students Speak Their Minds&gt;, 우리나라에서는 &lt;하버드 수재 1,600 명의 공부법&gt;이라는 보다 가슴에 와 닿는 제목으로 번역된 책이다. 하버드 통계학과 Richard J. Light 교수는 &ldquo;다 같은 하버드 대학생인데 누구는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하고, 누구는 실패하는가?&rdquo;에 대해 의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tE%2Fimage%2F0P5xBQ1jOAApvrW0vRbyZbhRJVU.jpg" width="388" /> Wed, 27 Mar 2019 23:09:24 GMT Chris Ha /@@6ktE/30 일론 머스크의 시간 관리: 03 우선순위를 정하라. - 스탠포드냐 창업이냐? /@@6ktE/29 1995년 어느 날, 일론 머스크는 은행가 피터 니콜슨과 함께 토론토의 길을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론이 캐나다 온타리오주 퀀즈 대학 학생이었던 시절, 피터는 토론토에 있는 노바 스코티아 은행의 경영진으로 일하고 있었다. 일론은 난대 없이 피터에게 전화를 걸어 점심을 같이 할 수 있는지 물었다. 피터는 엘론의 당돌함에 반해 이를 승낙했다. 피터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tE%2Fimage%2FIC1fELw5KI55F85r6g8Z_BG3Jys.jpg" width="500" /> Tue, 19 Mar 2019 23:50:14 GMT Chris Ha /@@6ktE/29 일론 머스크의 시간 관리: 02 좋아하는 것을 찾아라 - 빌 게이츠 VS 일론 머스크 /@@6ktE/27 2009년 9월 28일 오후 4시 15분, 하와이에서 남서쪽으로 3,900km 떨어진 콰잘레인 환초의 미사일 방위 시험장에 21.3m 높이에 직경 1.7m인 펠콘 1호가 발사대 위에 올라서 있다. 파란 배경에 흰 구름이 둥둥 떠 다니는 하늘은 언제든지 로켓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지만 오늘따라 하얀 펠콘 1호의 모습은 수술대에 올라서는 환자 마냥 창백해 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tE%2Fimage%2FuwyNrcLyt2f27VumvxIDvc6-GkE.jpg" width="500" /> Sun, 10 Mar 2019 13:08:51 GMT Chris Ha /@@6ktE/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