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준 /@@76QV 조직과 직장인의 행복한 성공을 돕습니다.(주)어치브코칭 대표코치 CEO/KSC,ACTC ko Thu, 12 Jun 2025 09:45:19 GMT Kakao Brunch 조직과 직장인의 행복한 성공을 돕습니다.(주)어치브코칭 대표코치 CEO/KSC,ACTC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yCwwXgDitOqdduCT4GhdD5eAK3w.jpg /@@76QV 100 100 일만 묻는 리더, 마음을 여는 리더 - 왜 지금, 원온원이 중요한가? /@@76QV/178 &ldquo;요즘 팀원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rdquo; &ldquo;내가 뭘 해도 몰입을 이끌어내기가 쉽지 않아요.&rdquo; 많은 리더들이 이런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성과는 리더십에서 나오고, 리더십은 관계에서 나오며, 관계는 결국 대화의 질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정작 많은 리더가 하는 대화는 업무 지시, 성과 확인, 보고 요구가 전부인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진짜 팀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5Nv7DBj4uDPlfqaO0U5D1ySRo2w.png" width="500" /> Thu, 29 May 2025 21:54:47 GMT 이형준 /@@76QV/178 누구부터 코칭할까요? - [이형준의 모티브 132] /@@76QV/177 &ldquo;저성과자부터 코칭해 주세요.&rdquo; 회사에서 코칭 대상자를 논의하다 보면 자주 듣는 요청 중의 하나다. 그 직원이 팀의 골칫거리이거나, 조직의 성과에 발목을 잡고 있다면 당연히 그렇게 요청할 수 있다. 그런데, 코치로서 나는 늘 이렇게 되묻고 싶다. &ldquo;문제를 고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조직에 변화와 성장을 확산시키고 싶으신 건가요?&rdquo; 저성과자부터 시작하는 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IwKcmitOFZneeiIvnQ5XGHZ2sb8.jpg" width="500" /> Thu, 22 May 2025 21:03:18 GMT 이형준 /@@76QV/177 자기 일만 잘하는 팀장, 왜 리더가 될 수 없는가 - 이형준의 모티브 /@@76QV/176 &ldquo;나만 일 하나?, 왜 팀원들은 일을 제대로 안 하지&rdquo;&nbsp;신임 팀장 때 많이 했던 생각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이 말은 리더십의 본질을 아직 이해하지 못한 상태라는 신호였다. 팀장은 혼자서 성과를 내는 사람이 아니다. 팀 전체가 함께 결과를 만들어야 하고, 그 중심에서 성과의 방향을 잡고, 팀원의 실행을 이끄는 사람이 바로 팀장이다. 팀장은 팀원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lex5A4Vgm_3ewkqZOMHe_jjQawU.jpg" width="500" /> Thu, 15 May 2025 21:14:29 GMT 이형준 /@@76QV/176 말 못 하는 팀장들, 왜 지시를 망설이는가? - 이형준의 모티브 /@@76QV/175 요즘 기업 현장에서 팀장들을 만나면 종종 듣는 고민이 있다. &ldquo;제가 해야 할 말을 잘 못 하겠어요.&rdquo; 특히 신임 팀장들에게서 더 자주 듣는다. 팀원에게 일을 맡겨야 하는데 자주 머뭇거리게 된다. 명확히 말하지 못하고, 단호하게 말하지 못하고, 때로는 말하지 않기로 한다. 이런 태도는 의외로 팀 성과에도, 분위기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팀장은 팀 전체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_epcENhBvGPwPibvbfP5-2P8SX0.jpg" width="500" /> Fri, 09 May 2025 00:29:48 GMT 이형준 /@@76QV/175 코칭 대화, 왜 엉뚱한 길로 빠질까? - 코칭 Q&amp;A /@@76QV/174 요즘 팀장님들을 만나면 자주 듣는 고민이 있습니다.&nbsp;&ldquo;코칭 대화를 하다 보면, 처음엔 원하는 이야기로 시작했는데 나중엔 어디로 흘러가는지 모를 때가 많아요.&rdquo; 실제 현장에서 팀원들과 코칭 대화를 나누다 보면, 의도와 달리 대화가 옆길로 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급한 이슈, 관심 있는 주제, 심지어 웃긴 이야기로 흐르다 보면 어느새 정작 이야기하려던 핵<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NMNPXwto0l1bHGmpFmOR-npDpM4.png" width="435" /> Thu, 01 May 2025 21:51:15 GMT 이형준 /@@76QV/174 코칭에서 좋은 질문을 하려면? - 코칭 Q&amp;A /@@76QV/173 &ldquo;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은, 좋은 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사람이다.&rdquo; 직장에서 팀을 이끄는 리더든, 동료와 소통하려는 실무자든, &lsquo;질문&rsquo;의 힘을 체감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특히 코칭을 공부하거나 실제&nbsp;코칭 대화를 하다 보면 &lsquo;어떻게 하면 더 좋은 질문을 할 수 있을까?&rsquo;라는 고민에 자주 닿게 됩니다. 그렇다면 좋은 질문이란 무엇일까요? 얼마 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A5v6w288aZrZlAdyB16RlHcwFb0.png" width="500" /> Fri, 25 Apr 2025 00:14:02 GMT 이형준 /@@76QV/173 팀이 진짜 팀이 되는 순간 '팀 코칭' - [Team Coaching] /@@76QV/172 팀이 진짜 팀이 되는 순간 &ndash; &lsquo;팀 코칭&rsquo;이란 무엇인가? 요즘 기업 현장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다. &ldquo;우리 팀, 팀 같지가 않아요.&rdquo; 보고도 많고 회의도 많은데, 정작 서로를 잘 모른다. 리더는 늘 버겁고, 구성원은 수동적이다. 이런 현상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복잡하고 빠르게 변하는 환경 속에서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조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TjZY_7B-SSV72YQcJkBWNhy1Q0.jpg" width="500" /> Sun, 20 Apr 2025 01:37:51 GMT 이형준 /@@76QV/172 팀 코칭이 끝나면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나요? - 팀 코칭 Q&amp;A /@@76QV/171 기업에서 새로운 시도를 할 때, 변화가 일어나는 듯하다 가도,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가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는 조직 변화의 가장 큰 도전 과제 중 하나입니다. 특히 팀 코칭을 도입한 후, 그 효과가 지속되지 않고 다시 예전 방식으로 회귀하는 것은 많은 기업이 걱정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변화가 반드시 일시적인 것은 아닙니다. 마치 고무줄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_f7AecqkJ6FxEqOjo1sBuHbPhAE.png" width="500" /> Sun, 16 Mar 2025 07:03:35 GMT 이형준 /@@76QV/171 제3자가 팀의 다이나믹을 이끌 수 있나요? - 팀 코칭 Q&amp;A /@@76QV/170 팀 코칭 Q&amp;A: 제3자가 팀의 다이나믹을 이끌 수 있나요? 팀 코칭을 하다 보면 자주 받는 질문이 있다. &ldquo;팀의 다이나믹을 만든다고 하는데, 제3자가 그것을 잘 이끌 수 있나요?&rdquo; 이 질문은 팀 코칭의 본질과 효과성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요구한다. 팀의 다이나믹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표면적으로는 그럴싸한 팀처럼 보이지만, 대화를 나눠 보면 각자 다른 방<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jfWEbvux8_9Gbjtkr2B7A4MlfuU.jpg" width="500" /> Sun, 02 Mar 2025 02:48:54 GMT 이형준 /@@76QV/170 &quot;개인에게도 팀 코칭이 도움이 되나요?&quot; - 코칭 Q&amp;A /@@76QV/169 팀 코칭을 경험하지 못하신 분들은 &ldquo;팀에만 혹은 회사에만 좋은 것 아니야&rdquo;라고 오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팀 코칭이 단순히 팀 전체의 성과만을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개인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다면 팀 코칭이 개인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1.&nbsp;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nbsp;&nbsp;팀 코칭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oFIQVICyPG2syp2suwS9nKlOTbY.png" width="366" /> Sat, 01 Feb 2025 23:33:25 GMT 이형준 /@@76QV/169 불황의 파도를 넘는 리더의 항해술 - [이형준의 모티브 25_2] /@@76QV/168 불황의 파도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현재 경제는 큰 파도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경제성장률 둔화, 원/달러 환율 상승, 가계부채 증가, 그리고 어음 부도율 상승과 같은 지표들은 우리가 직면한 위기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기업과 팀은 장기적인 성장을 고민하기는 커녕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럴 때 리더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게 됩니다. 이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_Dk84FfVEYDnV12JOgkxK30rvlw.png" width="500" /> Wed, 15 Jan 2025 06:00:45 GMT 이형준 /@@76QV/168 새해, 내 마음을 드러내겠다는 다짐 - [이형준의 모티브 25_1] /@@76QV/167 표현을 향한 첫걸음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천주교에서 25년에 한 번 찾아오는 특별한 해, 기쁜 희년禧年입니다. 또한 제가 코칭을 시작한 지 20년이 되는 해이며, 새벽마다 하루의 다짐을 손으로 적어온 지 10년째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노력하며, 만들어 간다는 마음으로 살아왔지만, 새해를 맞이한 지금은 어딘가 답답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Z31TdH3LV8M6ePGBm8wK4NVK8UA.png" width="500" /> Sun, 05 Jan 2025 00:25:13 GMT 이형준 /@@76QV/167 &quot;코칭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요&quot; -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코칭 Q&amp;A /@@76QV/166 Q: 코칭이 좋다는 것은 알겠지만, 팀원들과 개별적으로 코칭 대화를 진행하려니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립니다. 이를 더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 좋은 질문입니다. 코칭은 각 개인에게 마음을 기울이는 과정이기에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실행하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1.일대일 코칭을 정기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430_l-UWSmDz4zyxTiHtDZFXzKs.png" width="500" /> Wed, 20 Nov 2024 21:24:25 GMT 이형준 /@@76QV/166 모호함이 사라지는 과정에서 팀은 하나가 됩니다. - [팀 코칭] /@@76QV/165 팀이 효과적으로 움직이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질문은 &quot;왜 이 일을 해야 하는가?&quot;입니다. Simon Sinek의 'Start with Why'는 행동의 동기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그 이유를 먼저 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유가 명확할 때, 사람들은 더 쉽게 공감하고 행동으로 옮깁니다. 특히 조직 내에서 개인의 목적이 팀과 조직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leG7SJkXhJTafzHn-UNLWhtxCwM.png" width="500" /> Mon, 18 Nov 2024 07:53:54 GMT 이형준 /@@76QV/165 우승 DNA를 가진 그라운드의 덕장, 카를로 안첼로티 - 명장의 팀 코칭 /@@76QV/164 카를로 안첼로티는 축구계에서 최고의 감독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인물입니다. 이탈리아 출신으로, 현역 시절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AS 로마와 AC 밀란에서 뛰어난 커리어를 쌓았습니다. 감독이 된 이후, 그는 유벤투스를 시작으로 AC 밀란, 첼시, 파리 생제르맹,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 축구의 명문 구단들을 이끌며 무수한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OD2wQmzxYEcYHilSChtVpLU5e2E.png" width="500" /> Sun, 08 Sep 2024 04:11:26 GMT 이형준 /@@76QV/164 사랑받는 리더, 위르겐 클롭의 승리 공식 - [명장의 팀코칭] /@@76QV/163 &ldquo;불행하게도, 내게는 특별한 것이 없다. 내가 이해하고 있는 유일한 방식은 잘하는 것을 100% 열정으로 해내는 것이다.&rdquo; 자신은 평범한 &lsquo;노멀 원 normal one&rsquo;이라고 말하는 감독. 일반적으로 욕먹고 잘리는 게 일반적인 프로축구 시장에서, 마인츠, 도르트문트, 리버풀을 떠날 때 팬들로부터 고맙다며 눈물의 환송을 받는 감독. 함께 하는 이들이 모두 좋<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hUzBm5ESXVBNwZMg1KFQMKb1WTE.png" width="500" /> Thu, 08 Aug 2024 21:30:52 GMT 이형준 /@@76QV/163 선수를 전사로 만드는 전략가, 펩 과르디올라 - 명장의 팀 코칭 /@@76QV/162 펩 과르디올라는 1971년 1월 18일, 스페인 북동부의 자치 지방인 카탈루냐, 그 중심부인 바르셀로나 인근의 삼페도르에서 태어났다. 1984년에 세계 최고의 유소년 아카데미로 알려진 바르셀로나 유소년 축구팀 '라마시아'에 입단했다. 라마시아 졸업 시기까지 키가 크지 않아서 프로선수가 될 수 있을지 의문이었으나, 뛰어난 두뇌 회전과 빠른 판단력에 의한 패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vCfQqBtc15TmestIni8xMX8KFTk.jpg" width="500" /> Thu, 04 Jul 2024 21:17:38 GMT 이형준 /@@76QV/162 지독하게 특별한 리더, 주제 무리뉴 - 명장의 팀 코칭 /@@76QV/161 &ldquo;승리하지 못한다면 특별할 수 없다. 하지만 난 승리한다. 특별해지기 위해선 가진 능력의 최대치로 일하고 확실하게 동기부여가 되어 있어야 한다.&rdquo; 자신을 &lsquo;스페셜 원&rsquo;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진 무리뉴는 1963년 포르투갈 세투발에서 태어났다. 선수로써는 성공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한 그는 일찌감치 감독을 준비했다. 스코틀랜드에서 축구 지도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0q3P1uGgXxRXkuOD3QnLA3RLBu4.jpg" width="500" /> Thu, 06 Jun 2024 21:59:47 GMT 이형준 /@@76QV/161 그라운드의 교수님, 아르센 뱅거 - 명장의 팀 코칭 /@@76QV/160 손흥민이 있는 토트넘과 북런던의 영원한 앙숙 아스널의 위대한 감독, 명장 알렉스 퍼거슨의 라이벌이라 부를 수 있는 감독 아르센 뱅거. 그는 1996년부터 2018년까지 아스널 FC를 이끌며 1,000경기가 넘는 경기를 이끌었다. 그가 처음 아스널에 왔을 때 잉글랜드에는 외국인 감독은 찾기가 어려웠으며 그 역시 잉글랜드 축구계에 알려진 것이 거의 없는 인물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hpznmhiMKGvKSrw0wKhvvMtHEqg.jpg" width="500" /> Tue, 21 May 2024 21:28:05 GMT 이형준 /@@76QV/160 인생을 바쳐 승리를 쟁취한 알렉스 퍼거슨 - 명장의 팀 코칭 /@@76QV/159 비가 쏟아지는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 선수 들은 전쟁을 치르듯 공을 몰고 뛰어다니고, 경기장에 그어놓은 선 앞에는 은색 머리와 두꺼운 안경을 쓴 그가 껌을 질겅질겅 씹으며 선수들을 주목하고 있다. 검정 색 코트의 깃을 세운채,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고 경기를 바라보는 그는 소리를 지르며 경기에 몰두하고 있다. 박지성 선수를 보기 위해 찾아보던 맨체스터 유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QV%2Fimage%2F-trTu_tXgsIoKgQK24awJagebI4.png" width="500" /> Tue, 30 Apr 2024 21:51:03 GMT 이형준 /@@76QV/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