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인사 /@@7SUi 읽고, 쓰고, 말하고,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듣는 것을 제일 좋아합니다. ko Wed, 11 Jun 2025 03:51:57 GMT Kakao Brunch 읽고, 쓰고, 말하고,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듣는 것을 제일 좋아합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lJWMu7q27AXUCULT9FsGARmWIQ.JPG /@@7SUi 100 100 인정받는 노력 - 성과 있는 곳에 보상이 있습니다. /@@7SUi/795 직장 생활에 대한 많은 깨우침을 제공해 주는 류랑도 작가님의 &lsquo;인정받는 노력&rsquo;을 읽었습니다. (+제대로 시켜라) 류랑도 작가님의 신작에서는 직장 생활에 도움이 되는 어떤 좋은 글들이 있을지? 기대하며 읽은 책. '인정받는 노력'의 기억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적어봅니다. 프롤로그. 왜 인정받는 노력을 해야 하는가. -. 나이와 경력을 떠나 실력은 거짓말하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fa0Z5R3Mozk0Z9MhdzIxjxMYbkw.png" width="500" /> Sun, 08 Jun 2025 23:56:57 GMT 책인사 /@@7SUi/795 절대로 지지 않으려 한다면 - 지는 게 이기는 겁니다. /@@7SUi/779 J는 회사에서도 유명한 직원이었습니다. J는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문제라고 합니다. 9시 출근자가 8시 50분에 나와서 업무를 준비하면, 시업 전 업무를 했다고 문제를 삼았습니다. 사무실에서 누군가 업무상 전화통화를 하고 있어도, 시끄럽게 통화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누군가 J에게 업무 처리를 부탁하면, 왜 본인의 업무에 간섭을 하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cL4fqrKDBDBo2EP4ttmtYIgHR8g.png" width="414" /> Wed, 21 May 2025 22:32:08 GMT 책인사 /@@7SUi/779 주말에도 출근하라고요? - 일과 삶에 대한 상호 존중이 필요합니다. /@@7SUi/794 (특정 지역 / 구단에 대한 감정은 없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글을 시작합니다.) 롯데자이언츠 야구단을 보면 생각나는 단 한 사람. 김대리님이 생각납니다. (김대리님은 어느덧 김 부장님이 되었습니다.)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란 김대리님은 뼛속까지 부산 사나이였습니다. 부산 자이언츠 야구가 있는 날이면 김대리님 이하 사원들은 언제나 야근을 해야 했습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CBEyTbsvkh46f5uA9gQKMRtIePI.jpeg" width="500" /> Sun, 18 May 2025 21:55:41 GMT 책인사 /@@7SUi/794 당신 두고 봐. 내가 신고할 거야. - 괴롭힘을 당해서 신고한 걸까요? 괴롭히려고 신고한 걸까요? /@@7SUi/793 50대 직원 A는 평소 업무 능력이 다소 부족했습니다. 주변 동료들은 A가 처리하지 못한 업무들을 나눠서 도와주는 일이 잦았습니다. 하루는 A가 관리자를 찾아와 말했습니다. &quot;저는 최근에 추가된 업무를 하지 못하겠습니다.&quot; &quot;왜 그러신가요?&quot; 관리자가 말했습니다. &quot;허리가 아파요. 그리고 그 일은 원래 제가 하던 일이 아니었잖아요.&quot; 관리자가 말했습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ocZ-pAecvAn_L0RN2hgqdm-BgZI.png" width="500" /> Sat, 17 May 2025 23:33:37 GMT 책인사 /@@7SUi/793 '피해자, 피해의식, 피해망상' 그 사이에서 -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7SUi/791 사례 1.&nbsp;통역을 중 눈물 흘린 통역사 &quot;그때는 정말 힘들었습니다...&quot; 직장 내 폭행, 그리고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 A가&nbsp;힘겹게 진술을 이어갔습니다. 외국인 임원이 피해자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자리였기에, 피해자 A, 외국인 임원, 그리고 통역사 3명만 회의실에 있었습니다. 피해자 A의 말을 담담히 통역해 주던 통역사가 갑자기 눈물을 쏟았습니다. 피해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UXWQAf0vtAmG-rMKFe0zjgFOKZE.jpg" width="500" /> Sun, 11 May 2025 22:46:40 GMT 책인사 /@@7SUi/791 내가 예전에 뭐 하던 사람이었는지 알아? - 과거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 /@@7SUi/790 &quot;사원님! 빠르게 좀 부탁드릴게요!&quot; 30대 현장관리자 이야기에 50대 일용직 사원이 물건을 내던지며 반응했습니다. &quot;뭐? 너 지금 나한테 뭐라고 한 거야?&quot; &quot;사원님! 반말하지 마세요!&quot; &quot;하.. 참.. 너 몇 살이야?&quot; &quot;사원님! 반말하지 마시라고요. 그리고 지금 사원님 맡은 쪽 밀리고 있는 거 안 보이세요?&quot; &quot;야! 너 내가 예전에 뭐 하던 사람이었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4pZJsQDE9_zeE7NhzAzH0Hl_YYs.jpeg" width="500" /> Sat, 10 May 2025 02:01:42 GMT 책인사 /@@7SUi/790 욕설금지 - 욕설은 조직문화를 병들게 합니다. /@@7SUi/789 H팀장은 경력직으로 입사한 D를 싫어합니다. 정확히는 여성 팀원들에게는 친절하고, 남성 팀원 중 D를 싫어합니다. D를 싫어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연차가 비슷해서 H팀장의 잠재적인 경쟁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연봉도 H팀장보다 D가 더 많이 받고 있습니다. 팀장 본인의 의지대로라면 절대로 채용하지 않았겠지만, 임원 지시로 어쩔 수 없이 채용한 D<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LKAmN4qf3_FI-69sp55h_R7pWr0.jpeg" width="469" /> Wed, 07 May 2025 23:55:00 GMT 책인사 /@@7SUi/789 나보고 나가라고요? - 직장 내 괴롭힘인가요? 괴로움인가요? /@@7SUi/788 &quot;K님. 언제 시간 되시면 잠깐 뵐 수 있을까요?&quot; 인사팀 K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N의 연락을 받고 그가 근무하는 사무실을 찾아갔습니다. N은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 말했습니다. &quot;K님. 제가 정말 불합리한 일을 당했습니다. 사람들이 합심해서 저를 내쫓으려고 합니다.&quot; N의 이야기를 요약해 보자면 다음과 같았습니다. N은 평소 다른 팀 전환배치를 열심히 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HIxdiP_XkWNh-8Bjn0sIIMLUd-8.jpeg" width="500" /> Tue, 06 May 2025 21:42:36 GMT 책인사 /@@7SUi/788 평가 최하위도 직장 내 괴롭힘인가요? - 직장 내 괴롭힘과 직장 내 괴로움의 차이점 /@@7SUi/787 며칠 전까지 지역 매니저였던 D가 인사팀 K에게 연락을 해왔습니다. 한 번 만나서 상의드릴 일이 있다고 했습니다. D는 얼마 전 진행된 정기인사평가에서 최하등급을 받고, 지역 매니저 자리에서도 내려온 직후였습니다. 인사팀 K는 D가 거주하고 있는 지방까지 출장을 갔습니다. 그리고 D의 집 근처 호프집에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D가 말했습니다. &quot;K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_jHjKWkiXZB6hhVYCdyXfnWw0zA.jpg" width="500" /> Sat, 03 May 2025 23:36:57 GMT 책인사 /@@7SUi/787 얼평 하는 상사 /@@7SUi/786 다들 캐주얼 복장을 입는 회사에서 유독 슈트를 즐겨 입는 B상무는 눈에 띄었습니다. 인사노무 담당 B상무는 본인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호감형 얼굴, 단정한 헤어스타일, 항상 깔끔하게 차려입은 슈트가 그의 업무스타일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항상 깔끔한 B상무는 조직 내 직원들에게도 깔끔한 복장을 강조했습니다. B상무는 외모를 중요하게 생<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aGiW2gPMHPLewK3NLznbl3IJeS0.jpg" width="500" /> Thu, 01 May 2025 23:45:43 GMT 책인사 /@@7SUi/786 폭력왕 선배님 - 폭력은 어느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7SUi/785 다양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을 대하지만, 결론이 명확한 사건 유형이 있습니다. 바로 '폭력'사건입니다. 폭력은 이유를 불문하고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다 큰 어른들끼리 폭력을 행사한다는 것은 그 어떤 핑계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사례-1] 평소 친하게 지내던 선배 A와 후배 B가 있었습니다. 팀 회식이 끝나고 그 두 명은 단 둘이 2<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s_K-8H5yFwbVUhbfwDbE5-2nWmQ.png" width="500" /> Wed, 30 Apr 2025 23:34:56 GMT 책인사 /@@7SUi/785 알쏭달쏭 '직장 내 괴롭힘' - 직장 내 괴롭힘이란 무엇일까요? /@@7SUi/784 회사에서 인사노무 업무를 담당하다 보니,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직장 내 괴롭힘. 직장 내 괴롭힘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하고 극복해 나갈 수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하나씩 알아가 보려고 합니다. 가장 먼저 직장 내 괴롭힘의 정의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근로기준법 제76조의 2 (직장 내 괴롭힘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nqyFT_gnQeM7JH_0o8jOfu2Tbs4.png" width="500" /> Tue, 29 Apr 2025 21:49:28 GMT 책인사 /@@7SUi/784 투자에 실패한 두 가지 이유 - 탐욕과 두려움 /@@7SUi/778 미국에서 시작된 관세 전쟁의 여파 때문인지, 한국 경제가 큰 침체기에 들어서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1분기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라는 기사도 보입니다. 그런 와중에 부동산 시장은 아직도 견고해 보입니다. 주변 아파트 실거래가는 아직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도 되돌아보면 여러 번의 경제적 기회가 있었습니다. 기회가 있었다고 표현한 것은 실제 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33hFbuTeIpl9m8mglZPQFStr_xs.png" width="450" /> Mon, 28 Apr 2025 22:18:33 GMT 책인사 /@@7SUi/778 히어로보다는 뽀로로 - 목표보다는 목적 /@@7SUi/766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저는 2가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목표(goal) 보다 목적(purpose)을 정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많은 기업들은 사업목표를 작성합니다. &lsquo;전년 대비 10%의 매출성장을 달성하여..&rsquo; &lsquo;올해 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고..&rsquo; &lsquo;올해 시장 점유율을 00%까지 확대하고..&rsquo; 많은 기업에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OoeEBs2NqPt07uxtksZs4lLkw-0.png" width="500" /> Sun, 27 Apr 2025 21:59:07 GMT 책인사 /@@7SUi/766 삼진 먹어도 괜찮아 - 실패도 성장의 과정입니다 /@@7SUi/774 첫째 아들이 야구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가끔씩 아들과 함께 야구장에 갑니다. 아들이 응원하는 팀이 최근 성적이 잠시 주춤해졌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야구장으로 향했습니다.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습니다. 팽팽한 승부를 조금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자면, 쉽게 득점을 내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선발 출전한 선수가 연타석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w98qdaxP2C-4bvyLbcLrBY1koyo.png" width="500" /> Thu, 24 Apr 2025 11:14:56 GMT 책인사 /@@7SUi/774 회의가 회의적인 이유 - 회의. 꼭 필요한가요? /@@7SUi/782 제가 회사에서 자주 듣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quot;회의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quot; 저는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한결같이 말합니다. &quot;이동과 회의는 성과가 아닙니다.&quot; (이동을 언급한 이유는 제가 출장을 많이 다니기 때문입니다.) 회의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회의를 통해서 좋은 결과물이 나왔을 때에만, 회의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ewQD9oRHFNLnoLED2TJsooJaINg.png" width="500" /> Tue, 22 Apr 2025 22:53:23 GMT 책인사 /@@7SUi/782 친절한 직원이 성과도 좋다 - 모두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친절함의 힘 /@@7SUi/780 사회가 무미건조하다고 느껴지나요? 특히 회사에서는 수많은 경쟁과 견제로 차가운 공기만 가득한가요? 그런 가운데 다정함에 대한 책을 읽었습니다.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 그렇게 '다정함'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던 내게, 다정함을 뛰어넘는 또 다른 개념을 신문 칼럼에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친절함'입니다. https://m.<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mB1zMUaOoAbjogPb-ZjT6Abc2DM.png" width="500" /> Tue, 22 Apr 2025 00:03:11 GMT 책인사 /@@7SUi/780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 - 다정함, 서로의 상처를 예방하는 작은 첫걸음. /@@7SUi/777 '대리사회'라는 책으로 인간관계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해 준 김민섭 작가님의 또 다른 책,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를 읽었습니다. '대리사회' 책에서는 '갑과 을' 관계에서 발생하는 을의 아픔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에서는 을의 아픔을 다정하게 치유하는 방법과 그 아픔조차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zWt8ufEbd0BzoJNK_heYdkJYjWo.png" width="500" /> Sun, 20 Apr 2025 21:59:07 GMT 책인사 /@@7SUi/777 테슬라 Why - 테슬라 혁신의 원동력 /@@7SUi/776 연일 테슬라 뉴스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테슬라가 불타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정치적 행보에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테슬라 자동차에 테러를 가하기도 합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던 테슬라 주가도 하락세를 겪고 있습니다. 수많은 서학개미들의 시름도 커졌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출시된 신형 테슬라Y 주니퍼 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C4vvhyIvJHIScDY6umvmWOkon4E.png" width="500" /> Mon, 31 Mar 2025 00:15:29 GMT 책인사 /@@7SUi/776 결혼하면 롤스로이스를? - 잘 한 결혼이란? /@@7SUi/763 최근 강남 인근에서는 '롤스로이스'를 싣고 다니는 차량을 볼 수 있습니다. 한 결혼정보업체의 홍보 차량입니다. 해당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결혼하면 롤스로이스 웨딩카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마케팅 측면에서는 대단히 성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롤스로이스를 연달아 싣고 다니는 광고차량 행렬을 보면 이목이 자연스럽게 집중됩니다. 대부분의 결혼식은 주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QE923UW9SERAKeNFDlKVbQE3X8s.jpg" width="500" /> Mon, 24 Mar 2025 22:40:02 GMT 책인사 /@@7SUi/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