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OSIL /@@WY8 걷기여행과 방탄소년단을 좋아합니다. 때로는 망상을 즐기는 INPF입니다. ko Sat, 07 Jun 2025 15:44:29 GMT Kakao Brunch 걷기여행과 방탄소년단을 좋아합니다. 때로는 망상을 즐기는 INPF입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Y8%2Fimage%2FPJ4BDRz2VAVDxPN-F2R8plECauI.jpg /@@WY8 100 100 나는 솔로여행을 떠난다 - 나는솔로여행- 내맘대로 인도네시아(1) /@@WY8/84 처음부터 혼자 여행을 가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 올해 초 가보지 않은 나라에 가는 것을 목표로 삼았었고, 전부터 가고 싶었던 '좀블랑 동굴' '브로모화산' 등 임팩트있는 자연이 많은 인도네시아에 가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무엇보다 직장인의 귀한 여름휴가를 잘 보내는 것이 우선이었다. 문제는, 늘 같이 여행가던 멤버들이 각자의 사정과 일로 바빠 일정을 맞<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Y8%2Fimage%2FWcwQg4_-7mfrEXv3VJnZNDpYcrw.JPG" width="500" /> Thu, 15 Aug 2024 11:56:18 GMT MYOSIL /@@WY8/84 사진으로 보는 2022년- 이제, 추억 - 컨셉진 - 나를 주제로 한 매거진 만들기(6) GALLERY /@@WY8/83 #나를 주제로 한 매거진 만드는 컨셉진 프로젝트에 참여한 2022년 결산 기록입니다. GALLERY 사진으로 남겨보는 2022년의 특별한 나날들. 행복한 일들이 많았다. 에디터 _MYOSIL<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Y8%2Fimage%2FUmeq-hHHxurmYqbqqWhbl9L6Z84.jpeg" width="500" /> Sat, 20 May 2023 05:57:43 GMT MYOSIL /@@WY8/83 나만의 작은 노하우들 - 컨셉진 - 나를 주제로 한 매거진 만들기(5) 일상의 영감 /@@WY8/82 #나를 주제로 한 매거진 만드는 컨셉진 프로젝트에 참여한 2022년 결산 기록입니다. 일상의 영감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평범한 일상에 영감을 주는 세가지 행동을 소개한다. 당신의 일상이 조금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에디터_MYOSIL 나만의 노하우 1.한송이의 행복 회사와 집 앞 지하철 역에 꽃집이 생겼다. 좋은 건 한송이씩 판다는 것.<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Y8%2Fimage%2FOqldbTPeKuyunoVhu7wYJP7mSCQ.jpg" width="500" /> Sat, 20 May 2023 05:57:15 GMT MYOSIL /@@WY8/82 셀프인터뷰 - 부끄럽지만, 나는요 - 컨셉진 - 나를 주제로 한 매거진 만들기(4) INTERVIEW /@@WY8/80 #나를 주제로 한 매거진 만드는 컨셉진 프로젝트에 참여한 2022년 결산 기록입니다. INTERVIEW 나서긴 싫지만 누군가 알아봐주길 바라는 모순이 가득한 사람. 아닌 척 열정적이고, 게으른데 재밌게 살려고 애쓰는. 이런 나, 나라도 봐줘야지 어쩌겠어요. 에디터 _MYOSIL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이것저것 관심사를 탐닉<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Y8%2Fimage%2FnKz1nZZQ-ZWDof-GmwYgrSp6BL8.jpeg" width="500" /> Fri, 14 Apr 2023 13:26:05 GMT MYOSIL /@@WY8/80 2022년의 문화생활 - MYOSIL AWARD - 컨셉진 - 나를 주제로 한 매거진 만들기(3) CULTURE /@@WY8/79 #나를 주제로 한 매거진 만드는 컨셉진 프로젝트에 참여한 2022년 결산 기록입니다. CULTURE 이야기에 자주 빠져든다. 많은 책, 음악, 영화 중 하나를 고르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딱 지금 42세의 나에게 즐거움과 열정과 행복을 준 것들을 골랐다. 지금 이 순간의 나를 기억할 수 있는 이야기들. 에디터 _ MYOSIL Book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Y8%2Fimage%2F7FtNHvTTG_99jCyxgzoPD87n3yQ.jpeg" width="500" /> Tue, 11 Apr 2023 14:06:47 GMT MYOSIL /@@WY8/79 지금은 무엇에 빠져있어? - 컨셉진 - 나를 주제로 한 매거진 만들기(2) 나의 아이템들 /@@WY8/78 #나를 주제로 한 매거진 만드는 컨셉진 프로젝트에 참여한 2022년 결산 기록입니다. ITEM : 나의 아이템 늘 (본업이 아닌) 무엇인가에 몰두하고 있다. 대상이 한결같지 않고 바뀐다는 게 문제지만. 어떤 이는 덕질이라 하고 또 다른 이는 비빌 언덕이라 했다. 일상을 버틸수 있게 힘을 얻을 곳이 있음에 감사할 따름. 에디터 _ Myosil Ba<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Y8%2Fimage%2F0wms0jZLobsoOtd_N4LB0JTBGLY.jpeg" width="500" /> Sat, 08 Apr 2023 14:03:20 GMT MYOSIL /@@WY8/78 나를 주제로 만든 매거진 - 당신은 누구인가요? - 컨셉진 - 나를 주제로 한 매거진 만들기(1) /@@WY8/77 컨셉진이라는 곳을 종종 염탐하는데, 매거진을 발행하는 곳이면서 나를 탐색하는 개인적인 온라인 클래스(?)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늘 나를 깊이 아는 것에 관심많은 나에게 매력적인 곳이다. 작년 말에는 나를 주제로 한 컨셉진(매거진)을 만들어보는 체험이 있어 덜컥 신청했다. 실물 매거진을 만들어 보내준다는 것이 가장 끌렸다. 2022년을 정리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Y8%2Fimage%2FCtHaOVOp71kdMbpfMit7GFu-Zkw.jpeg" width="500" /> Sat, 08 Apr 2023 13:59:15 GMT MYOSIL /@@WY8/77 다행히도 우리 사이는 아직 여태 안 변했네 - BTS PTDonstage LA (5) 기적같은 4일 /@@WY8/76 미국엘 무려 3박 4일로 다녀온 후 하루쉬고 집에서 원격근무로 근무를 했다. 응? 나 다녀온거 맞아? 미국 사막 신기루를 보고 왔나? 시차적응도 필요없는 짧은 일정으로 다녀온게 조금은 아쉽긴 했다. 무리한 김에 좀더 휴가내고 올콘을 했어도 괜찮았지 않았을까... 그랬는데... 하루아침에 해외입국자 격리 조치가 발표되었다. 11월 30일 들어왔는데 12월 3<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xVXSGAUZ7kB3OgZd0MK6I9yOGY.png" width="500" /> Sat, 04 Dec 2021 23:36:04 GMT MYOSIL /@@WY8/76 오늘의 나로 영원하고파! - BTS PTDonStage LA (4) 마지막날, 둘째콘 /@@WY8/75 아홉시반 눈을 떴는데 아직 몸은 침대를 원하는 게 느껴진다. 하지만 조식이 열시까지라... 맛은 없지만 오늘 버티려면 먹어야한다... 눈꼽떼고 내려가 조식을 테이크아웃해왔다. 어제 버스 옆자리 분과 함께 점심을 하기로 했다. 구경삼아 근처 마트를 들른 후 아무 식당을 찾아갔는데 이곳은 아메리칸 김밥천국인가, 찐 현지인뿐이고 메뉴 겁나 많아... 마침 팬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pa16n69MOp-I1CJWboBZQi0Az4.png" width="500" /> Wed, 01 Dec 2021 08:34:23 GMT MYOSIL /@@WY8/75 Permission to Be Happy - BTS PTDonStage LA (3) 첫콘 /@@WY8/74 드디어 첫콘 아침이다. 어제 장기비행+투어 여파로 몸이 무겁다. 공연전엔 코로나 검사 일정 뿐이다. 코로나검사는 공항에 예약해두었다. LAX 공항 6번 터미널 외부에 있는 코로나 검사센터에는 공항 승객들이 줄서있다. 아미들도 몇 있다. *미국에 입국시 코로나검사 음성결과지가 필요하다. 한국 입국을 위해서도 72시간 전 코로나PCR검사를 해서 음성결과지를 받<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SdiA8-Yd1Od138w2N6P3sDm4Is.png" width="500" /> Wed, 01 Dec 2021 03:25:21 GMT MYOSIL /@@WY8/74 보랏빛 LA에 왔습니다 - BTS PTD on Stage LA (2) /@@WY8/73 아미들로 꽉찬 대한항공 두시반 비행기는 설레임으로 둥둥 떠올랐다. 오랜만의 좁은 비행기석도 먹고 싶었던 기내식도 별로 집중되지 않았다. 잠은 잘 오지 않았고 시차에 도움된다던 우황첨심원은 별로 기능하지 않는 듯 했다. 옆자리에도 아미학생들 일행이었고 말은 섞지 않아도 복도자리여서 자리를 자주 비켜주려고 했는데 어땠는지는 모르겠다. 좁은 기내 자리에서 논문같<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fzUeu_ItyCuCV-7gLpwtjuXheE.png" width="500" /> Tue, 30 Nov 2021 10:09:56 GMT MYOSIL /@@WY8/73 안가면 후회할거니까 - BTS PTD ON STAGE LA(1) 출발 /@@WY8/72 가지 않을 이유 99개, 가야할 이유 단 하나. 그럼에도 가는 쪽으로 결정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다. 난 지금 방탄소년단의 2년만의 콘서트를 보러 LA행 비행기를 타러 공항으로 가고 있다. 9월, 드디어 방탄의 LA대면콘서트 일정이 발표되었다. 장소는 LA.... 처음에는 이 시국에 해투를 가는 용기를 선뜻 내지 못했다. 백신을 맞았어도 돌파감염이 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Y8%2Fimage%2FUlYOEUISN4fw1-JSUB3ygTte2ZE.png" width="500" /> Fri, 26 Nov 2021 03:42:40 GMT MYOSIL /@@WY8/72 모든게 코로나 탓 - 간만에 브런치 일기 /@@WY8/67 찐으로 백만년만에 브런치... 이것도 나의 의지가 아니고...알림이 왔다... ㅠㅠ #180일이라고_헐 #브런치야_미아내 글을 안쓴지 육개월....하.... 4월인가...세계여행 10주년 글을 쓰려고...뭐...그럴 마음이... 있었는데....없었습니다..... 근 몇달은 정말... 글을 쓰기는 커녕 글이나 책을 읽지도 않았다.&nbsp;&nbsp;퇴근하면 바로 넷플릭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Y8%2Fimage%2FuEnDDLErwtZuyFWa-7K0n21ciiI.heic" width="500" /> Sat, 16 Oct 2021 07:25:42 GMT MYOSIL /@@WY8/67 세계일주 첫도시 정하기 - 세계여행 10주년 추억 돌아보기(2) /@@WY8/64 세계일주를 한다면, 어디를 처음으로 갈까? 세계일주라는 하얀 도화지에 까만 먹을 머금은 붓(연필아님)을 어디부터 찍어야 하는가...! 정말 재밌고 신나는 순간이기도 하지만, 결정을 어려워하고 후회가 취미인 나같은 성격에는 스트레스받기 딱 좋은 일이다. 배를 타고 상하이나 블라디보스톡처럼 가까운 곳부터 갈까, 처음부터 아프리카 남아공이나 남미 파타고니아처 Sun, 18 Apr 2021 15:26:36 GMT MYOSIL /@@WY8/64 딱 10년전 오늘 - 세계여행 10주년 기념 추억 돌아보기(1) /@@WY8/63 10년 전 나는내 인생 가장 큰 용기를 냈었다. 2011년 4월 14일. 세계일주의 꿈을 안고 배낭하나 메고 인천공항으로 향했던, 역사적인 날. 결국엔 세계일주까지는 못했지만(태평양을 못건넘) 1년 3개월을 꼬박 여행을 다니고 돌아왔었다. 10년이나 지나 기억은 많이 휘발되었고 글로 부지런히 남길 여력은 없었어서, 그 길었던 여행은 그저 '내 인생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Y8%2Fimage%2FTmwz0YYCQ-aBLbh5c4xYcpUAXr4.png" width="500" /> Wed, 14 Apr 2021 14:51:37 GMT MYOSIL /@@WY8/63 올해를 잘 보내주기 위한 30가지 질문(3) - 작심삼십일 따라 써보기 21-30 /@@WY8/59 작심삼십일 프로젝트를 따라하고 있습니다. ^^/@sooscape/82 전편에 이어서 계속됩니다. *올해를 잘 보내주기 위한 30가지 질문(1) /@myosil8025/57 *올해를 잘 보내주기 위한 30가지 질문(2) /@myosil8025/58<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Y8%2Fimage%2FOcDT9wJbYcraV4ZbF0wK1cj599c.gif" width="500" /> Thu, 31 Dec 2020 10:11:09 GMT MYOSIL /@@WY8/59 올해를 잘 보내주기 위한 30가지 질문(2) - 작심삼십일 따라 써보기 11-20 /@@WY8/58 작심삼십일 프로젝트를 따라하고 있습니다^^ /@sooscape/82 전편에 이어서 계속됩니다. *올해를 잘 보내주기 위한 30가지 질문(1) /@myosil8025/57 [11]올해의 플레이리스트 &quot;올해 자주 듣거나, 좋아했던 음악들을 알려주세요. 음악 한 곡도 괜찮아요.&quot; 방탄이라 Thu, 31 Dec 2020 09:41:53 GMT MYOSIL /@@WY8/58 올해를 잘 보내주기 위한 30가지 질문(1) - 작심삼십일 따라 써보기 1-10 /@@WY8/57 인스타그램을 누비다 발견한 &lsquo;작심삼십일&rsquo; 프로젝트. 12월 한달간 2020년을 마무리하는 주제 30개를 하루에 하나씩 제시하면 글을 써서 올리는 형식이다. 원래 브런치에 있었네. /@sooscape/82 매일매일 쓸 부지런은 애초에 없고, 이미 프로젝트가 시작된 후 알게된 터라, 몰아서라도 정리하고 싶어서 주제를 슬쩍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uY5AP-hY60vdA1ZptLs2Orolww.JPG" width="500" /> Thu, 31 Dec 2020 03:40:56 GMT MYOSIL /@@WY8/57 epilogue. 여행이 별것인 나날 - 여행자가 코로나 시대를 적응하는 방법 /@@WY8/52 청소든 공부든 과제든 싹 몰아서 하는 습성이 있는데- 그래서 연중 내내 움직이지 않고 일만 하다 한번에 머얼리 연락도 되지 않는 곳으로 여행을 가버려서 가슴속을 뚫어버리는 게 내 1년 루틴이었다. 여행을 떠나 1~2주간 아무 생각없이 걷고 먹고 싸고 자면서 다음 여행까지 견뎌낼 힘을 얻곤 했다. 어딘가 힘들게 올라간 멋진 전망 앞에서, 역시 이게 내 스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Y8%2Fimage%2FdJHSR-lkLql6mEFzE3frg3WbRWs.jpeg" width="500" /> Sun, 01 Nov 2020 05:44:07 GMT MYOSIL /@@WY8/52 [히말라야트레킹]오스트레일리안'힐링'캠프 - 2017 히말라야트레킹 이야기(5) 마지막 이야기 /@@WY8/49 *2017년 히말라야트레킹 당시 기록을 다시 정리했습니다. 2017 히말라야트레킹 이야기(4) DAY 08 Sinuwa &gt; Jhinu Danda &gt; New bridge &gt; Landruk 그렇게 힘든 하루를 보낸 다음날도 다섯시에 눈이 번쩍 뜨였다. 히말라야 한정 아침형 인간이 되었나보다. 시누와에 돌아올 계획이었어서 짐을 일부 맡겼었다. 오늘부터 짐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Y8%2Fimage%2Fum6dqw1DgLtctCGkRMdUWcfOCKA.JPG" width="500" /> Sat, 05 Sep 2020 02:32:14 GMT MYOSIL /@@WY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