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내화 /@@ZmY 이내화의 브런치입니다. ko Tue, 03 Jun 2025 04:04:48 GMT Kakao Brunch 이내화의 브런치입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d9mfrhogbdJRh1i6ptlVKnpaO4.jpg /@@ZmY 100 100 콘텐츠 생성능력은 있는가? /@@ZmY/307 21세기를 고도의 복잡성시대라고 한다. 기업인이든 직장인이든 생각해야 할 두 가지가 있다. &nbsp;바로 &lt;생존력&gt;과&nbsp;&lt;경쟁력&gt;이다. 그런데 생존하려면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 그 경쟁력이란 남다른 그 무엇 바로 콘텐츠(Contents)이다. 필자는 &lt;이젠 Best 1이 아니라 Only 1이다!&gt;라는&nbsp;말을 자주 한다. 그렇다면 콘텐츠는 무엇일까? 한 마디로 말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Y%2Fimage%2FlvQSmB--A8G_F8RAyspcHciaIY4.jpg" width="500" /> Wed, 28 May 2025 12:36:49 GMT 이내화 /@@ZmY/307 거부(拒否)의 숨은 속살을 보셨나요? /@@ZmY/306 &lt;매일 15킬로미터를 걸었습니다. 쓸 수 없는 오른손은 뒤로 감추고 무거운 가방은 원손에 든 체 24년 농안 수백만 가구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판매 왕이 되었고 나를 알아보는 사람들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저 남보다 조금 느릴 뿐 아주 평범한 사람입니다. 옷을 입는 게 느려서 조금 더 일찍 일어났고 걸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Y%2Fimage%2Fj9fiDo3UKOglzK_xLj-IXHSW8qs.jpg" width="500" /> Thu, 22 May 2025 07:29:50 GMT 이내화 /@@ZmY/306 지금 답답하신지요? /@@ZmY/305 살면서 뜻하진 일을 당하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답답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처하면 내게 사람들은 술잔을 기울기기가 십상입니다. 말하자면 술로 그 현실에서 벗어나려는 것이지요. 그러나 몸만 축나고 해결되는 것은 없기 마련입니다. 더러는 막막한 현실에서 벗어나려고 합니다. 그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더욱이 그 상황이 더욱더 옥죄어 올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Y%2Fimage%2FIT8JUNyhq0s5nGKKekxTLpqGQ2c.jpg" width="500" /> Sun, 18 May 2025 06:48:36 GMT 이내화 /@@ZmY/305 사과는 예방주사다! /@@ZmY/304 직장생활을 할 때 모시던 상사이야기다. 최고경영자를 모시는 일을 한 그 상사는 다소 특이한 습관을 갖고 있었다. 회사 일을 하다가 큰 실수를 저지르거나 일이 잘 안 되어 회사에 큰 누를 끼칠 일이 생기면 하는 행동이었다. 그의 습관은 &lt;닥 사&gt;였다. 도대체 &lt;닥 사&gt;란 무엇일까? &ldquo;닥치고 사과부터 하자.&rdquo;는 것이다. 사과할 일이 벌어진 상황을 구차하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Y%2Fimage%2FSGVGSVeIscM91HPsiqAdB5aQgig.jpg" width="500" /> Fri, 16 May 2025 10:17:12 GMT 이내화 /@@ZmY/304 여호와께 돌아가자! /@@ZmY/303 코로나가 터졌을 때 일입니다. 코로나 19 탓에 강의도 없어지고 만사가 힘들지만 대신 집필에 몰두하고 있었습니다. 글을 쓸 때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lsquo;나는 글을 내가 쓰는 게 아니라 성령님께서 쓰신다&rsquo; 말하자면 보혜사 성령님 도움이 없으면 한 줄은 한 자로 못쓴다는 고백입니다. 글을 쓰면서 간간이 인터넷을 들어가 돌아가는 상황을 보곤 합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Y%2Fimage%2Fb2_UaeX5RvyG3hHNYvZCMXD7GSc.jpg" width="500" /> Thu, 15 May 2025 09:11:53 GMT 이내화 /@@ZmY/303 이젠 놀아도 일터에서 놀아라! /@@ZmY/302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 들어선 필자는 큰 고민에 빠진 적이 있었다. 다니고 있는 회사를 때려치우고 다른 길을 갈 것인가? 였다. 이런 고민은 한 1년 남짓 지속이 되었는데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다니는 &lt;회사의 문화&gt; 즉 &lt;사풍&gt;때문이었다. 아주 보수적인 일터문화를 보유한 그 회사는 &lt;정시 퇴근&gt;이라는 것이 거의 없었다. 뿐만 아니라 일요일에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Y%2Fimage%2F8iYBwOaR7veDtrcsv_Zvh3gnJjs.jpg" width="500" /> Thu, 15 May 2025 08:13:26 GMT 이내화 /@@ZmY/302 어떡하지^^* 사는 대로 생각한다는데 /@@ZmY/301 새해를 맞이하면 누구나 비전을 정립하고 희망 가득한 무엇인가를 도모한다. 그런데 한 10여 일 시간이 지나면 어김없이 성공을 가로막는 &lt;4자 성어&gt;가 있다. 바로 &lt;작심삼일&gt;이라는 단어다. 아마 젊은 직장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단어일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오늘 이 &lt;작심삼일&gt; 이란 것을 타파하는 운동을 하나 소개하겠다. 이 운동 이름은 &lt;새 마음 운동&gt;이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Y%2Fimage%2F88eirvfJ1iUigHXHIet3VKlZWjg.jpg" width="500" /> Tue, 13 May 2025 03:25:54 GMT 이내화 /@@ZmY/301 당신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ZmY/300 성공학 특강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난다. 그들이 한결같이 필자에게 하는 말이 있다. &ldquo;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세상을 바꿀 정도의 무엇인가 가슴팍에 파고듭니다. 당장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생깁니다. 그런데 작심삼일로 끝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rdquo; 이럴 때마다 필자가 해주는 유일한 처방전이 있다. 그 처방전에는 이런 글귀가 들어가 있다. 바로 &lt;<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Y%2Fimage%2FaalP0RNVGxiRr9SATIGTSHhInoQ.jpg" width="500" /> Mon, 12 May 2025 04:56:09 GMT 이내화 /@@ZmY/300 당신의 일의 양을 체크하라! /@@ZmY/299 강의장에서 참가자들에게 자주 던지는 질문이 있다! 다소 엉뚱한 질문인데 이렇다. &ldquo;여러분! 일이 많으면 좋습니까? 아니면 적으면 좋습니까?&rdquo; 이 질문을 던지면 20-30 직장인들은 &lt;일이 적었으면 한다!&gt;고 답하고 40-50 직장인들은 그래도 &lt;일이 많았으면 한다.&gt;고 답을 한다. 인생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게 이야기하겠지만 대개 직장인들은 &lt;일이 많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Y%2Fimage%2FRtj-cPsoeHI4wAwrWYVHgayUMjU.jpg" width="500" /> Fri, 09 May 2025 07:39:25 GMT 이내화 /@@ZmY/299 &lt;간구(懇求)&gt; 안에 숨은 비밀? /@@ZmY/298 새벽기도에 나갈 때 늘 간구거리를 들고 나갑니다.&nbsp;가령 일을 달라!&nbsp;건강을 달라!&nbsp;화평을 달라!&nbsp;애들 공부 잘하게 해달라!&nbsp;좋은 일자리 달라!&nbsp;모든 게 간구입니다.&nbsp;그런데 이 간구거리를 하나님께 아뢰어도 대개는 응답이 없습니다.&nbsp;그래도 늘 하나님을 향해 간구합니다. &nbsp;속이 상하더라도 온전히 하나님께 매달리기 마련입니다. 언제가&nbsp;&lt;간구&gt;라는 것을 곰곰이 생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Y%2Fimage%2Fk1YF6nzKvMvh0sr4vc-r8R73CbU.jpg" width="500" /> Fri, 09 May 2025 04:34:56 GMT 이내화 /@@ZmY/298 생존력과 경쟁력은 기본이다! /@@ZmY/297 올해로 &lt;1인 기업가&gt;의 길을 걸어온 지 25년이 된다. 대략 이 길을 오면서 5000회 정도 강의와 800회 정도의 방송 출연을 했다. 그리고 수백 회에 걸친 기고와 20여 권의 책을 출간했다. 나름 평가를 해본다면 아주 나쁜 성적은 아닌 것 같다. 물론 자만하자고 하는 말은 아니다. 되돌아보면 힘든 일도 많았다. 교통사고로 팔과 다리에 큰 상처도 입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Y%2Fimage%2FaAs25lT6qaXyV_RzxrF2bfUjylc.jpg" width="500" /> Thu, 08 May 2025 03:11:30 GMT 이내화 /@@ZmY/297 학습역량이 없으면 미래가 없다. /@@ZmY/296 &lt;세계에서 노벨상 수상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미국의 시카고 대는 처음부터 일류대학이 아니었다.&nbsp;시카고대가 약진한 것은&nbsp;1920년대 로버트 허친스 총장 때부터다.&nbsp;허친스 총장은 위대한 고전&nbsp;100권을 달달 외울 정도가 아닌 학생은 졸업시키지 않는다는 소위&nbsp;&lsquo;시카고 플랜&rsquo;을 도입했다.&nbsp;그 결과 시카고 대는&nbsp;1929년부터&nbsp;2000년까지 노벨상 수상자&nbsp;68명을 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Y%2Fimage%2FvCOON-FkZwXF9fkqYKTNMXQax_k.jpg" width="500" /> Wed, 07 May 2025 09:58:06 GMT 이내화 /@@ZmY/296 인맥경화(人脈硬化)에 걸리지 마라! /@@ZmY/295 &ldquo;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단어는 무엇일까요?&rdquo; 이런 질문을 하면 대개 &ldquo;사랑&rdquo;이란 단어가 앞서 나온다. 바로 가족이라고 한다. 그런데 가족이 모인 명절엔 늘 같은 동작이 반복이 된다, 마시고, 먹고, 자고 등등 딱히 하는 게 드문 게 우리네 현상이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가족에 함께 하는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나 소개한다. 이름 하여 Family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Y%2Fimage%2FN47neTL_Qjf1goDxbE_C-jmMPgM.jpg" width="500" /> Tue, 06 May 2025 04:02:35 GMT 이내화 /@@ZmY/295 여기에 모인 우리! /@@ZmY/294 하나님을 섬긴 지 10여 년이라서 이제 예수쟁이 소리를 듣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교회가 보이고 교인들이 보이고 목사님들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이 이야기는 어느 정도 물이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지요. 즉 신앙생활이 익숙해지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다 보니 나름 척하면 돌아가는 판을 알 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령도 생기고 빠질 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Y%2Fimage%2F7PlvxYSxKgDubq3SArKdf7zAlwY.jpg" width="500" /> Mon, 05 May 2025 03:14:09 GMT 이내화 /@@ZmY/294 경청과 배려는 성공자의 DNA! /@@ZmY/293 일터의 생태계가 많이 변하고 있다. 이런 변화는 그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다. 이중 가장 두드러지는 게 바로 &lt;성과주의 중심&gt;의 문화다. 이젠 오래 근무를 했다고 해서 승진과 성공이 보장되는 게 아니다. 그러니까 종신고용이니 하는 건 조직 내 사전에 이젠 옛말이 된 셈이다. 그렇다면 조직이 가장 원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바로 &lt;돈 많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Y%2Fimage%2F5xoYxpgT_lAk6Vg69-DOOd5YoMM.jpg" width="500" /> Mon, 05 May 2025 02:45:03 GMT 이내화 /@@ZmY/293 내 인생 첫 연탄봉사! /@@ZmY/292 교회 다니면서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그중 기억에 잔잔하게 남는 일이 있습니다. &lt;연탄 나르기 봉사&gt;와 그곳에서 만난 &lt;한성준&gt; 학생입니다. 우선 &lt;연탄 나르기 봉사&gt; 이야기부터 드립니다. TV라든가 언론 등을 통해 연말에 되면 이웃 돕기 행사 등을 접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평생 보기만 했지 하기는 참여하지는 못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Y%2Fimage%2F9RoFrcP8LlpgPJu_dBOttYdEZys.jpg" width="500" /> Wed, 30 Apr 2025 03:57:12 GMT 이내화 /@@ZmY/292 불편한 진실! 상사의 언어를 아는가? /@@ZmY/291 중견사원으로 근무하던 시절이다. 여기서 중견사원이라 함은 대리를 말한다. 대개 조직 내에서 대리라는 직급은 이사 대리, 사장 대리, 과장 대리 뭐든지 대리를 하는 것으로 권한은 없지만 회사에선 가장 할 일이 많은 이들이다. 필자 역시 할 일이 많은 대리였다. 당시 HRD 업무를 맡은 터라 신입사원 교육체계와 교육 기획업무를 하고 있었다. 당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Y%2Fimage%2FqW2VVuqXa98DKUGHC_QWqdKzTUE.jpg" width="500" /> Wed, 30 Apr 2025 03:35:10 GMT 이내화 /@@ZmY/291 남자의 물건(?) /@@ZmY/290 저는 메모와 노트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글을 쓰고 남 앞에 서는 일이 업이라서 가능한 여건이 되면 기록을 하려고 듭니다. 서재에도 한 백여 권 되는 수첩과 노트가 있습니다. 이 노트와 수첩 중에서 가장 애지중지하는 게 있습니다. 설교 말씀을 담은 노트입니다. 노트를 할 때는 목사님 말씀을 거의 빼놓지 않고 담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실 기록할 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Y%2Fimage%2FPKVw-AthQIhGnP4-uyxa0i0dCww.jpg" width="500" /> Sat, 26 Apr 2025 05:09:04 GMT 이내화 /@@ZmY/290 상사의 마음을 훔쳐라! /@@ZmY/289 필자는 대기업 간부 사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할 때마다 물어보는 게 하나 있다. &ldquo;당신은 다음 두 부하 중 어떤 부하를 선호하십니까?&rdquo; 1) 사근사근하고 날 잘 따른다. 2) 늘 부정적이고 나에게 대든다. 이 질문에 간부사원들은 어떻게 답을 할까? 100%의 상사들이 1) 번을 선호한다고 답한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덴 이론이고 뭐고 없다. 상사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Y%2Fimage%2FwAhPiCBL6XzhRZK9LY5hmelJFaM.jpg" width="500" /> Sat, 26 Apr 2025 03:28:11 GMT 이내화 /@@ZmY/289 &lsquo;걱정&rsquo;이 아니라 &lsquo;작정&rsquo;입니다! /@@ZmY/288 요즘 들어 아내가 자주 한숨을 쉽니다. 그 이유는 삶이 예전 같지 않는 터라 그 한숨의 길이가 날이 갈수록 길어지고 잦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모습을 볼 땐 저 역시 맘이 편치는 않습니다. 사람이란 게 간사해서 사는 게 좀 어려우면 예전 생각은 다 잊은 채 현실에 눈을 돌리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마다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ldquo;여보 넘! 걱정 마! 주님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Y%2Fimage%2F6lfiA5PCzTa20-tRFxqhf4qS6Hk.jpg" width="500" /> Thu, 24 Apr 2025 12:25:41 GMT 이내화 /@@ZmY/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