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쌤 /@@abwC 열심히 살았지만, 마음이 공허한 중년여성의 심리를 치유해 드립니다. ko Mon, 09 Jun 2025 00:27:45 GMT Kakao Brunch 열심히 살았지만, 마음이 공허한 중년여성의 심리를 치유해 드립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wC%2Fimage%2FofT2Eq8FABN9IHRJ30fvPZlFuDQ.png /@@abwC 100 100 이기고 싶은 것의 의미창출은? - &lt;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주는 상담소 2&gt; 4화 분화작업과 통합 /@@abwC/80 &lt;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주는 상담소 시즌 2&gt;는&nbsp;&ldquo;감정치유연구소&rdquo;와 손을 잡고 교환 감정일기로 시작하여 &lt;시즌 1&gt;을 끝내고, 이제는 릴레이 방식으로 풀어가는 캘리와 유영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공동 메거진입니다. 캘리는 유영을 보면서 새삼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쁩니다. 한 인간의 심리를 둘이서 분화작업도 해보고, 통합도 해보는 &lsquo;관계적 마음 챙김&rsquo;<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wC%2Fimage%2FQUgWZ2_CzBEzFepBxBRG71f6Pvg.png" width="500" /> Tue, 03 Oct 2023 00:32:29 GMT 캘리쌤 /@@abwC/80 시즌2는 릴레이 개인상담 - &lt;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주는 상담소&gt;2화 피드포워드 /@@abwC/79 &lt;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주는 상담소 시즌 2&gt;는 &ldquo;감정치유연구소&rdquo;와 손을 잡고 교환 감정일기로 시작하여 &lt;시즌 1&gt;을 끝내고, 이제는 릴레이 방식으로 풀어가는 캘리와 유영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공동 메거진입니다. 캘리는 유영을 보면서 새삼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쁩니다. 한 인간의 심리를 둘이서 분화작업도 해보고, 통합도 해보는 &lsquo;관계적 마음 챙김&rsquo;<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wC%2Fimage%2Fa1h2sucENu70QGGRSwcRrFxMiYI.png" width="500" /> Sun, 17 Sep 2023 14:41:27 GMT 캘리쌤 /@@abwC/79 통제는 외부와 내부가 있지요. - &lt;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주는 상담소&gt;26화 /@@abwC/78 이 글은 '캘리심리상담연구소'에서 2년간 운영하던 감정일기방의 사연입니다. 회원의 감정일기와 상담전문가의 감정일기 피드백을 순차적으로 다듬어서 내놓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사연이라 생각하시고 편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영님의 12번째 감정일기입니다. 유영님이 이제는 일사천리 자신의 심리를 난도질하면서 꽤 뚫어보는 능력이 생겨서 움찔했어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wC%2Fimage%2FdZwiyfHqVvgiswQTxZC67f28p4I.png" width="500" /> Sun, 06 Aug 2023 11:35:23 GMT 캘리쌤 /@@abwC/78 리비도는 정신에너지다. - &lt;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주는 상담소&gt;24화 /@@abwC/77 이 글은 '캘리심리상담연구소'에서 2년간 운영하던 감정일기방의 사연입니다. 회원의 감정일기와 상담전문가의 감정일기 피드백을 순차적으로 다듬어서 내놓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사연이라 생각하시고 편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영님의 11번째 감정일기입니다. 프로이트의 정신 에너지 참 중요해요. 겉모습으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정신적인 에너지요. 일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wC%2Fimage%2F58OwjW2eDJj-N3ZV1a2EydcZJXg.png" width="500" /> Sun, 23 Jul 2023 10:47:23 GMT 캘리쌤 /@@abwC/77 조급증은 환경적인 대물림이지 - &lt;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주는 상담소&gt;22화 /@@abwC/76 이 글은 '캘리심리상담연구소'에서 2년간 운영하던 감정일기방의 사연입니다. 회원의 감정일기와 상담전문가의 감정일기 피드백을 순차적으로 다듬어서 내놓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사연이라 생각하시고 편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영님의 10번째 감정일기입니다. 항상 깨어 있으라. 유영님이 등이 따뜻해지고 배부른 인간이 된다고 하니 확실히 효과를 보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wC%2Fimage%2FcwQNBmhjzFmit_DRmsm-9PgWIwM.png" width="500" /> Sun, 09 Jul 2023 13:40:19 GMT 캘리쌤 /@@abwC/76 왓칭2로 바이오 리듬도 점검하기 - &lt;잃시상 부설 내내 책방 4화&gt; /@@abwC/75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nbsp;내면의&nbsp;내비게이션을 장착하기 위해 &quot;내내 책방&quot;을 만들었습니다. 2년 동안 회원들과 읽은 책을 토대로&nbsp;'치유가 일어나는 독서모임=내내 책방'의 스토리를 잘 다듬어서 내놓습니다. '캘리심리상담연구소'에서 2년간 운영하던 '감정일기'와 '내내 책방'이 잘 버물려진 것을 증명하는 글이 되기를 바라 봅니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적용하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wC%2Fimage%2F8sp4nwJJxi3YSpeiTeK-cYiXksc.png" width="500" /> Mon, 19 Jun 2023 13:35:35 GMT 캘리쌤 /@@abwC/75 &quot;체계적 둔감화&quot; 적용 - &lt;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주는 상담소&gt;20화 /@@abwC/74 이 글은 '캘리심리상담연구소'에서 2년간 운영하던 감정일기방의 사연입니다. 회원의 감정일기와 상담전문가의 감정일기 피드백을 순차적으로 다듬어서 내놓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사연이라 생각하시고 편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영님의 9번째&nbsp;감정일기입니다. 감정 일기를 쓴 지가 1년이 넘었다니 정말 감동입니다. 저의 첫 느낌을 말씀드릴게요. 처음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wC%2Fimage%2FOb9YYt8orJGParNfw-iyfHaZ4gA.png" width="500" /> Mon, 29 May 2023 05:57:31 GMT 캘리쌤 /@@abwC/74 '아들러'의 열등감으로 풀어요. - &lt;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주는 상담소&gt; 18화 /@@abwC/73 이 글은 '캘리심리상담연구소'에서 2년간 운영하던 감정일기방의 사연입니다. 회원의 감정일기와 상담전문가의 감정일기 피드백을 순차적으로 다듬어서 내놓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사연이라 생각하시고 편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영님의 9번째&nbsp;감정일기입니다. 유영님께 빨리빨리 성격은 평생 가지고 갈지 몰라요. 저의 아버지도 항상 빨리 빨리라는 단어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wC%2Fimage%2F-4X_v-LbtUt8tyVNnh1sJ8azhjs.png" width="500" /> Sun, 14 May 2023 20:44:48 GMT 캘리쌤 /@@abwC/73 물 끓이기 왓칭 하세요! - &lt;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주는 상담소&gt; 16 /@@abwC/70 이 글은 '캘리심리상담연구소'에서 2년간 운영하던 감정일기방의 사연입니다. 회원의 감정일기와 상담전문가의 감정일기 피드백을 순차적으로 다듬어서 내놓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사연이라 생각하시고 편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영님의 일곱 번째 감정일기입니다. 유영님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는 말이 있죠? 정말 하나하나 알아차리시고 또 자신의 삶을 들여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wC%2Fimage%2FXWtfGqhb1qQMWUbdXSEBOVRqDSM.png" width="500" /> Sun, 30 Apr 2023 13:43:13 GMT 캘리쌤 /@@abwC/70 게슈탈트 기법으로 풀어봐요. - &lt;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주는 상담소&gt; 14화 /@@abwC/67 이 글은 '캘리심리상담연구소'에서 2년간 운영하던 감정일기방의 사연입니다. 회원의 감정일기와 상담전문가의 감정일기 피드백을 순차적으로 다듬어서 내놓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사연이라 생각하시고 편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영님의 일곱 번째 감정일기입니다. 유영님 이제&nbsp;'도'가 터 버려서 제가 할 말이 없습니다. 뭐 하나를 알려 드리면 열개를 알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wC%2Fimage%2FYmpbB-PeTzqHachVhbX02RahCrI.png" width="500" /> Sun, 16 Apr 2023 04:13:03 GMT 캘리쌤 /@@abwC/67 역설적으로 뒤집어 본다면? - &lt;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주는 상담소&gt; 12화 /@@abwC/66 이 글은 '캘리심리상담연구소'에서 2년간 운영하던 감정일기방의 사연입니다. 회원의 감정일기와 상담전문가의 감정일기 피드백을 순차적으로 다듬어서 내놓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사연이라 생각하시고 편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영님의 여섯 번째 감정일기입니다. 유영님께 피드백 드립니다. 유영님의 감정선이 말랑말랑하다는 생각이 드는 감정일기였어요. 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wC%2Fimage%2FVcDqHAkaq6VJtum8jNVBsRC3DwI.png" width="500" /> Sun, 02 Apr 2023 02:02:58 GMT 캘리쌤 /@@abwC/66 생일 거꾸로 일생 - &lt;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주는 상담소&gt; 10화 /@@abwC/64 이 글은 '캘리심리상담연구소'에서 2년간 운영하던 감정일기방의 사연입니다. 회원의 감정일기와 상담전문가의 감정일기 피드백을 순차적으로 다듬어서 내놓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사연이라 생각하시고 편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영님의 다섯 번째 감정일기입니다. 유영님께 '끄달림'과 '퉁'친다는 말에 재미가 있네요. 어린이날 태어난 딸내미 보고&nbsp;&quot;너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wC%2Fimage%2FdgZc8-T-uiEGwV_4o8GbbeNzqhc.png" width="500" /> Sun, 19 Mar 2023 05:34:43 GMT 캘리쌤 /@@abwC/64 상보성의 원리&rarr;함께 풀어봐요. - &lt;잃시상 부설 - 내내 책방&gt;2화 /@@abwC/63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내면의 내비게이션을 장착하기 위해 &quot;내내 책방&quot;을 만들었습니다. 2년 동안 회원들과 읽은 책을 토대로 '치유가 일어나는 독서모임=내내 책방'의 스토리를 잘 다듬어서 내놓습니다. '캘리심리상담연구소'에서 2년간 운영하던 '감정일기'와 '내내 책방'이 잘 버물려 짐을 증명하는 글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적용하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wC%2Fimage%2F9sHXF5WmA-BPATuu1zKKD6r9gq8.png" width="500" /> Sun, 05 Mar 2023 03:57:34 GMT 캘리쌤 /@@abwC/63 MBTI와 에니어그램(2) - &lt;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주는 상담소&gt;8화 /@@abwC/62 이 글은 '캘리심리상담연구소'에서 2년간 운영하던 감정일기방의 사연입니다. 회원의 감정일기와 상담전문가의 감정일기 피드백을 순차적으로 다듬어서 내놓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사연이라 생각하시고 편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영님의 네 번째 감정일기입니다. /@youyeons/47 유영님께 유영님의 감정일기를 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wC%2Fimage%2Fu2tkamqQKGjEHezKt9-_nLvaeVs.png" width="500" /> Sun, 12 Feb 2023 01:01:52 GMT 캘리쌤 /@@abwC/62 엄마를 모시는 것이 나의 큰 꿈이었다. - 8-7 : 힐링을 위한 문학은 글쓰기 &lt;1기&gt; /@@abwC/61 미션: 어릴 적 나의 가장 큰 꿈은? 아버지가 그렇게 바라던 아들, 나의 남동생이 태어났는데 그 남동생은 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가장 가슴 아픈 것은 내가 엄마에게 큰 슬픔을 안겨 주었다는 것이다. 나는 다섯 살까지 엄마 젖을 만지고 꼬집고 비틀고 유희하며 놀았다. 그래서 손재주가&nbsp;있나 보다. 엄마는 아프다고 했지만 나는 엄마와 &nbsp;많은 교감을 하고 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wC%2Fimage%2F0u5YvGA2lEqkhyKzyh4xcAk6qF8.png" width="500" /> Thu, 02 Feb 2023 02:56:34 GMT 캘리쌤 /@@abwC/61 그녀와 나, 둘은 서로 '뽀르뚜가' - 8-8 : 힐링을 위한 문학으로 글쓰기 1기 /@@abwC/60 13년 전 한겨울, 나는 그녀한테 반해버렸다. 그녀는 나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나는 모른다. 그냥 보자 말자 &ldquo;넌 나랑 오랜 인연이 될 거야&rdquo;라고 점을 찍어 두었다. 로저스에 따르면, 누구나 자신이 꼭 되고자 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는 자기실현 경향이 있다고 했다. 이것 또한 자기실현이다. 너무 좋아하면 너무 싫어지는 법이라 난 속으로 좋아했지 겉으로 호들갑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wC%2Fimage%2FvvHcgADo2cWIMwH6FoxHqvN2M0U.png" width="500" /> Thu, 02 Feb 2023 01:33:06 GMT 캘리쌤 /@@abwC/60 MBTI와 에니어그램으로 풀어봐요. - &lt;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주는 상담소&gt; 6화 /@@abwC/59 이 글은 '캘리심리상담연구소'에서 2년간 운영하던 감정일기방의 사연입니다. 회원의 감정일기와 상담전문가의 감정일기 피드백을 순차적으로 다듬어서 내놓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사연이라 생각하시고 편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영님의 세 번째 감정일기입니다 유영님께 &ldquo;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rdquo;는 말처럼 감정 일기를 쓰시더라도 내가 무엇을 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wC%2Fimage%2Fa5rd5NwL1DqQlbPxQzjE3eLWTbk.png" width="500" /> Sun, 29 Jan 2023 03:28:48 GMT 캘리쌤 /@@abwC/59 '안하무인' 여자와 인연은 요까지 - 8-6: 힐링을 위한 문학으로 글쓰기 - 1기 /@@abwC/56 본전생각, 인간이라면 누구나가 돈 낸 값어치만큼 얻고 싶어 하는 게 당연하다. 나만 그런가? 안 그런 척하고 살뿐이다. 신이 아닌 이상. 물론 지금은 익은 과일처럼 충분히 조율을 하면서 살고 있지만, 그때는 덜 익은 과일처럼 떫었다. 지금 생각하니 참 미숙했다는 생각도 든다. 그렇다고 죄책감을 가지지 않는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기 때문에. 이 경험을 토대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wC%2Fimage%2FlHaa9YyAyAGacVqetYPuDQ91Ins.jpg" width="500" /> Tue, 17 Jan 2023 02:38:41 GMT 캘리쌤 /@@abwC/56 우연한 사건과 사고, 다 의미가 있다. - 8-5 힐링을 위한 문학으로 글쓰기 1기 /@@abwC/54 문제를 끝없이 일으키는 제제처럼 자신의 생존을 알리는 사건과 사고를 터뜨리는 제제, 진정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었구나. 빠실리아 빠임 담임선생님께 &nbsp;꽃을 몇 송이 꺾어서 화병에 꽂아 두는 일, 아리오발두 아저씨께 공연하는 거 도와주면서 안면을 트고 천사라는 소리를 듣는 사건,&nbsp;몸이 근질근질하여 마음속에 악마가 출연하여 담벼락에 있는 구아버 나무열매 향기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wC%2Fimage%2FDJf3CvfCiUaxyJP9Cd3ooN7Bsio.jpg" width="500" /> Tue, 17 Jan 2023 02:32:40 GMT 캘리쌤 /@@abwC/54 많은 열매들은 그저 달리지 않는다. - 8-4 힐링을 위한 문학으로 글쓰기 1기 /@@abwC/51 미션: 지금 이대로 현재의 삶에 만족하십니까? 아는 동생(성연) 이 어렵게 말을 끄집어냈다. 남편이 신종병이 생겨서 걱정이 태산이라고. 지금까지 공황장애로 약을 오래도록 먹고살았는데 약의 부작용은 아니지만 갑자기 손 떨림과 동작 느림과 몸이 앞으로 자꾸 기울어져서 병원에 가보니 의사님이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quot;직장에 다니는 것이 힘들 수도 있어요.&quot;라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wC%2Fimage%2F9TTA2ezbfdPk1o__9wLhWfp8cVQ.jpg" width="500" /> Tue, 17 Jan 2023 01:48:38 GMT 캘리쌤 /@@abwC/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