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금택 /@@c3I2 책,공간의에너지가운명을바꾼다 저자 한금택 입니다.맞구독에 의무감으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제글에 달린 라이킷 만큼 작가님들의 글도 소중히 읽고 라이킷 하는게 삶의 낙입니다. ko Thu, 12 Jun 2025 17:47:55 GMT Kakao Brunch 책,공간의에너지가운명을바꾼다 저자 한금택 입니다.맞구독에 의무감으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제글에 달린 라이킷 만큼 작가님들의 글도 소중히 읽고 라이킷 하는게 삶의 낙입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I2%2Fimage%2FCC24MJh6rnTnyx8y7StMeQ3Eb-4.jpg /@@c3I2 100 100 당신도 모르게 가입된 조직, '우리는'의 정체 - 가난이 만든 행동강령, 그리고 탈퇴 선언 /@@c3I2/133 아버지는 늘 &ldquo;우리는~&rdquo; 으로 시작하는 말씀을 자주 하신다. 아버지 생일을 맞아 큰 맘먹고 소고기집으로 예약을 했다. 아버지는 &ldquo;우리는 이런데 보다는 그냥 삼겹살집이 더 좋아&rdquo; 하신다. 여름 옷 한 벌 사드려도 늘 같은 말씀이다. &ldquo;우리는 이런 옷 안 입는다, 그냥 편한 게 좋아&rdquo; 궁금하다. 도대체 그 우리라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nbsp;아버지의 평생동<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I2%2Fimage%2FKZal0B6be0Il2feuqaF9GMuoVX4.jpg" width="500" /> Mon, 09 Jun 2025 23:24:43 GMT 한금택 /@@c3I2/133 왜 나는 매일 지치는데, 바뀌는 건 없을까? - 왜 당신은 가난한가: 2030을 위한 부의 새로운 공식 /@@c3I2/132 사내 게시판 관리도 해야 하고, 공지 글도 올려야 하는데 해야 할 일은 계속 늘어나기만 해요. 그래서 연차도 제대로 못쓰고 있어요.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돈이 없어요. 저는 왜 이렇게 가난한가요? 부자들에게 세금을 더 많이 부과해서 저 같은 사람들에게 나눠 줬으면 좋겠어요. 어느 가난한 초년 직장 후배의 질투와 분노에 서린 울부짖음이었다. 이해한다. 사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I2%2Fimage%2F7wc2jSR605gw_1COdmR41xkRZUY.jpg" width="500" /> Mon, 09 Jun 2025 07:45:32 GMT 한금택 /@@c3I2/132 왜 나는 매일 지치는데, 바뀌는 건 없을까? - 왜 당신은 가난한가: 2030을 위한 부의 새로운 공식 /@@c3I2/131 사내 게시판 관리도 해야 하고, 공지 글도 올려야 하는데 해야 할 일은 계속 늘어나기만 해요. 그래서 연차도 제대로 못쓰고 있어요.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돈이 없어요. 저는 왜 이렇게 가난한가요? 부자들에게 세금을 더 많이 부과해서 저 같은 사람들에게 나눠 줬으면 좋겠어요. 어느 가난한 초년 직장 후배의 질투와 분노에 서린 울부짖음이었다. 이해한다. 사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I2%2Fimage%2Fd6l5Xic5j_C_hlCzj9Umz0uEsOw.jpg" width="500" /> Mon, 09 Jun 2025 06:22:49 GMT 한금택 /@@c3I2/131 부모의 사랑보다, 선배의 차가운 현실조언이 필요한때. - 월급쟁이는 어떻게 부자가 되는가? /@@c3I2/130 현재 직장에 100% 만족하는 직장인이 얼마나 될까? 힘든 업무와 스트레스로 절여진 삶을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을 것이다.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퇴사하거나, 아예 업종 자체를 바꾸기도 한다. 드물기는 해도 직장인에서 사업가로 변신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지금 직장인들은 어디선가 세상과 사투를 벌이며 하루하루를 알차게도, 허무하게도 보내면서 살아간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I2%2Fimage%2FkLIIk9LYd7VDXTcPq5UTfAOkJPs.jpg" width="500" /> Sat, 07 Jun 2025 04:34:58 GMT 한금택 /@@c3I2/130 직장인의 퇴로 - 직장인에서 자유인으로 가는 길 /@@c3I2/129 이번 이야기는 부끄럽지만 나에 대한 고백으로 시작할까 한다. 나는 1971년생으로 2차 베이비부머(1968~1971년생) 세대에 속한다. 1차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 세대에 이어 1971년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많은 아이가 태어난 해로, 그해 출생아 수는 100만 명에 육박했다. 다들 가난했고, 사회적으로도 결핍이 많았던 시기에 살았다. 내가 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I2%2Fimage%2FCeXjKWd4Lk2_-7dw857esjgvycE.jpg" width="489" /> Wed, 04 Jun 2025 23:33:51 GMT 한금택 /@@c3I2/129 공간, 나만의 색을 보존한다. - 왜 나는 회색 인간이 되었는가? /@@c3I2/128 나는 50대 직장인이다. 오늘도 지하철을 타고 2030 직장인들과 함께 9시 정시에 출근한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30년 동안 유지하고 있다. 내가 2030이었을 때 조금이라도 먼저 세상 공간이 아닌 내 공간에서, 남의 시선이 아닌 나에 대한 고민을 더 깊이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공간은 2030 직장인이 만들어가는 시간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I2%2Fimage%2FviUG3RmhNT9WH7GktqVWLvfMGJw.jpg" width="500" /> Tue, 03 Jun 2025 09:33:19 GMT 한금택 /@@c3I2/128 버티는 기술 - 휴가는 최악의 도피 /@@c3I2/127 직장인에게 휴가는 생명수와 같다. 신입사원이 첫 입사 후 1년 근속을 완료하면 누구나 15일 연차휴가가 새로 발생한다. 물론 입사 첫해는 전달에 개근할 경우 다음 달마다 하루씩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10년을 장기 근속 했다면, 그 후부터 매년 1일씩 사용가능 한 휴가 일수가 늘어난다. 최대 25일까지 늘어나면 더 이상 늘어나지 않는다. 근로자들은 휴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I2%2Fimage%2FHnssM0ePze_idiKNh4jSo0cs-Z0.jpg" width="500" /> Tue, 03 Jun 2025 00:17:06 GMT 한금택 /@@c3I2/127 IT 바보였던 내가 조직의 중심이 된 이유 - 좋아하는 일을 찾지 말라, 잘하는 일을 만들어라 /@@c3I2/126 회사에서 맡겨진 업무에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nbsp;저는 외투법인의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 매니저(PM)로 일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요구를 시스템으로 구현하며, 지난 25년간 크고 작은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습니다.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일정, 인력, 비용을 빠르게 조정해 대략적인 계획을 세웁니다. PM 업무 외에도 조직의 보안책임자 역할을 맡아 보안 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I2%2Fimage%2FdvOkluRuDv50s5fewABZ_ACeebg.jpg" width="500" /> Sat, 31 May 2025 09:11:59 GMT 한금택 /@@c3I2/126 모두가 외면해도 나는 안다 - 내 억울함에 답하다 /@@c3I2/125 기쁨과 슬픈 감정을 한꺼번에 느껴 본신 적 있나요? 대형프로젝트를 몇 달에 걸쳐 몰입했다. 늘 하는 일이니 마감일에 맞춰 오픈했다. 회사입장에서 큰 수익이 생겼다.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술자리가 늦게 끝났다. 집에 왔다. 화려한 조명이 꺼지고 무대 뒤로 돌아온 스타가 이런 마음이지 않을까? 허무하다. 직장에서 일상다반사로 겪는 일이다. 대리급부터 과장<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I2%2Fimage%2FJScthBwV57ljKKdBQp0bNC5Y_B4.jpg" width="500" /> Thu, 29 May 2025 02:40:33 GMT 한금택 /@@c3I2/125 월요일만 되면 왜 이렇게 힘들까? - 이룰 수 없는 꿈이 월요병을 만든다? /@@c3I2/123 직장인 치고 월요병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일요일 오후부터 슬슬 병세가 시작된다. 우울감이 밀려오고, 온몸에 힘이 빠진다. 내일 아침 출근할 생각을 하다가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사원도 있다. 월요일 아침 흙빛 인상을 하고 출근하는 후배들을 보면 마음이 짠 하다. 언젠가는 출근길에 G*25시에서 파는 빨간 알약 하나를 입에 털어 넣으면, 기쁜 마음으로 출근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I2%2Fimage%2FocP3l49hS36AUYfyrRSemcIUkLs" width="500" /> Tue, 27 May 2025 09:59:50 GMT 한금택 /@@c3I2/123 왜 당신의 노력은 인정받지 못하는가? - 바쁘지 않아도 성과를 내는 방법 /@@c3I2/122 가끔 옆자리 동료직원을 힐끗 바라본다. 모니터를 뚫어지게 바라보며 쉴 새 없이 마우스를 클릭한다. 뭔가 아주 중요하고 긴박한 업무를 수행하는 것 같다. 뭔지 모르겠지만 월급에 비해 업무가 과중한 것 아닌가? 하는 걱정마저 든다. 나는 업무 시간에 보통 멍 때리는 시간이 많다. 키보드에서 손을 놓은 채 멍한 눈으로 모니터를 바라본다. &ldquo;하 ~~ 지난주에 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I2%2Fimage%2FDEmnmooQk3IEBul2d5BA6gamLjE.jpg" width="500" /> Sun, 25 May 2025 23:47:11 GMT 한금택 /@@c3I2/122 퇴사보다 중요한 선택의 순간 - 돈, 꿈 그리고 나 ! /@@c3I2/121 직장인은 누구나 퇴사를 고민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사직서를 만지작 거린다. 업무가 나와 맞지 않아 헤맬 때 &ldquo;이 일을 계속해야 할까&rdquo; 고민하게 된다. 이런 이벤트성 고민이 아니더라도 꼭 이런 일을 해가면서 먹고살아야만 할까?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하기도 한다. 퇴사는 단순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가장 힘들 때일수록 중요한 결정<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I2%2Fimage%2FGOD-z7yQGuuUEScH_Z3QUV0P18Q.jpg" width="362" /> Sat, 24 May 2025 07:42:15 GMT 한금택 /@@c3I2/121 엘리베이터 안에서 1분 - 점 하나 없는 하루: 2030 직장인의 생존 매뉴얼 /@@c3I2/120 우리 빌딩 엘리베이터가 유난히 속도가 늦다. 특히 출근 시간인 8시 55분엔 속이 터진다. 이 시간엔 각자 사무실에 올라가는 직원이 전부다. 드디어 15층에서 내려온 엘리베이터 문이 쓸데없이 예의를 갖춰 슬로하게 열린다. 기다리는 직원들은 문을 부수고라도 엘리베이터에 올라탈 기세다. 어! 엘리베이터 구석에 사람이 서 있다. 기다리는 사람들은 발을 떼다 멈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I2%2Fimage%2FVoRi64dE5UHANU77EN63i47d-n4.jpg" width="500" /> Tue, 20 May 2025 23:20:25 GMT 한금택 /@@c3I2/120 비공식 업무 하나가 당신을 &lsquo;핵심 인재&rsquo;로 만든다면? - 왜 누구도 원치 않는 일이 곧 나의 무기가 될까? /@@c3I2/119 직무는 입사 때부터 명확히 정해진다. 영업, 마케팅,개발, 인사,총무 처럼 자신이 해야 할 업무가 무엇인지 안다. 대기업인 경우 직무순환이 있지만, 비슷한 영역에서의 이동이다. 영업을 주 업무로 하던 직원을 모바일 프로그래머로 발령한다면 퇴사 통보를 받은 것이라 생각 할 것이다. 회사 업무 중에 명확하지 않은 직무가 있다. 직원을 대상으로 공지 글을 만드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I2%2Fimage%2FBrRGbzoZhUJV6j_iVSrkxIqIZZg.png" width="500" /> Mon, 19 May 2025 23:36:32 GMT 한금택 /@@c3I2/119 신입&middot;승진&middot;퇴직, 10년을 1페이지로 압축하면. - 당신이 모르게 회사가 훔쳐간 &lsquo;진짜 삶의 시간 /@@c3I2/118 신입사원의 첫 출근은 누구나 알아 볼 수 있다. 첫날엔 알지도 못하는 선배들의 호출을 받는다. 격려와 잘하라는 충고를 수도 없이 듣는다. 사무실 구조를 파악하고, 누가 자신의 직속 상사인지, 인사과는 어디에 있는지 정신없이 받아 들이고 익힌다. 프린트 하는 방법부터 시작이다. 조직의 분위기에 적응 해야 한다. 첫 월급을 받고 이제 동료들과 선배들의 얼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I2%2Fimage%2FOFUeEJ0xAw9PRY9bIG_4HbfsqfI.jpg" width="500" /> Sun, 18 May 2025 23:37:30 GMT 한금택 /@@c3I2/118 직장인 필수템! - 카운트다운 타이머로 하루 2시간 더 사는 비밀 /@@c3I2/117 직장인 이세요?. 그럼 타이머를 사세요. 동네 문구점이나 쿠* 에서 카운트 다운 기능이 있는 수험생 타이머를 사세요.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걸 파는 사람들입니다. 바로 시간입니다. 직장인들은 9시부터 8시까지 주 52시간을 회사에 팔고 대신 급여를 받습니다. 주 판매 상품이 시간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시간에 대한 중요함을 모릅니다. 월급을 21<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I2%2Fimage%2FcZ4M1MKJnQrFD71cWDLqy-jY3yY.jpg" width="500" /> Sun, 18 May 2025 15:42:37 GMT 한금택 /@@c3I2/117 도와줬을 뿐인데 승진이 빨라졌다? - &quot;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quot; 의 역설 /@@c3I2/116 도와줬을 뿐인데 승진이 빨라졌다? 직장인이라면 사표 다음으로 가슴에 품고 다니는 말이 있습니다. &ldquo;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rdquo; 이 한 문장에는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함께 등장합니다. &lsquo;호의&rsquo;란 상대를 배려하는 순수한 마음이며, 법적&middot;조직적 의무가 전혀 없는 행동입니다. 즉, 시간&middot;노력&middot;자원을 기꺼이 내어 주는 공급자와, 그 호의를 반복적으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I2%2Fimage%2FnpJp_zUhcVShYHEybIxfUYyVtXM.jpg" width="500" /> Sat, 17 May 2025 06:42:30 GMT 한금택 /@@c3I2/116 복도에서 감당할수 없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 성공을 부르는 비밀! /@@c3I2/115 &quot;왜 우리는 질문보다 대답을 더 많이 할까?&quot; 우리는 매일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으며 하루를 보낸다. &quot;밥은 먹었냐?&quot;는 형식적인 인사부터, 복잡한 업무 회의에서의 구체적인 질문까지, 모든 대화는 사실 질문과 대답으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직장에서는 질문보다는 대답과 보고가 더 중요한 경우가 많다. 상사는 질문을 던지고, 대답은 항상 직원들의 몫이다. 그러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I2%2Fimage%2FI-QKMsau_bTNrXQDHh70QyuWh2Q.jpg" width="471" /> Wed, 14 May 2025 03:49:02 GMT 한금택 /@@c3I2/115 왜 능력 있는 사람만 손해를 볼까? - 착한 리더가 해야 할 '나쁜 역할' /@@c3I2/113 회사 내에는 고만고만한 여러 팀들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유독 특정 팀이 인기를 끌고, 직원들은 서로 그 팀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반대로, 어떤 팀에 착출되었을 때 영 내키지 않아하는 경우도 있죠.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그 이유는 팀 내에서의 공정한 기여와 보상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바로 진정한 팀 리더의 능력에 달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I2%2Fimage%2FGOvJFyxUOi-O3lDIOEcczl1lznE.jpg" width="500" /> Tue, 13 May 2025 07:59:16 GMT 한금택 /@@c3I2/113 퇴사하는 후배의 마지막 날,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되었다 - 왜 그 후배는 퇴사하겠다고 말했을까? 그에게 숨겨진 비밀 /@@c3I2/112 퇴사하겠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는 잠시 멈춘다. 축하한다고 말하기엔 떠나는 그 마음의 무게가 느껴지고, 가지 말라고 말하기엔 이미 멀리 마음을 접은 눈빛이 보인다. 사람들은 대부분 연봉이 더 높아서, 조건이 좋아서 회사를 떠난다고 말한다. 하지만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아무리 감춰도, 상처는 말끝에 스며 있다. 몇 년 전, 나는 한 후배를 보내야 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I2%2Fimage%2FVmvY1D8E81a6peHXDX26RcpwYp4.jpg" width="500" /> Mon, 12 May 2025 03:05:09 GMT 한금택 /@@c3I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