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아로운 생각 /@@eu5Y [S 대기업 30년_임원 / E 패션그룹_디자인실장]뼛속까지 직장인의 솔직하고 경아로운 생각_어느 대기업 임원의 퇴직일기 저자 ko Thu, 12 Jun 2025 06:07:16 GMT Kakao Brunch [S 대기업 30년_임원 / E 패션그룹_디자인실장]뼛속까지 직장인의 솔직하고 경아로운 생각_어느 대기업 임원의 퇴직일기 저자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L42OcRCPVk1P3w_aAFraNmsF7Ik.png /@@eu5Y 100 100 조물주 위에 건물주, 건물주 위에 관리인 /@@eu5Y/150 내 일생 부동산과의 악연은 참으로 지독했다. 신혼집 다음으로 이사 간 전셋집에서 두 달 만에 쫓겨나기도 했고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집을 계약해 막심한 손해를 보기도 했다. 남들처럼 부동산으로 이익을 보기는커녕 손만 댔다 하면 큰 손실이 났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집이란 것엔 욕심을 버리게 되었다. 그냥 분쟁 없이 내 몸 누울 곳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7Z-aG69H4g-3xcFoLwyRDhXxxA4.jpg" width="500" /> Mon, 02 Jun 2025 00:00:13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50 60대 퇴직자의 인생을 뒤바꿔 놓은 한 가지 /@@eu5Y/151 안녕하세요? 경아로운 생각입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nbsp;저는 요사이 세상 돌아가는 게 참으로 적응이 안 됩니다.&nbsp;어제와 오늘이 너무도 다르다는 게 갈수록 느껴집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이기도 하고요.&nbsp;오늘은 그 이야기를 드리려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nbsp;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에서&nbsp;'좋아요'&nbsp;눌러주시고,&nbsp;'구독'&nbsp;눌러 주시면 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rgBtCLNeOFTmghrxzs7uDEUXhas.jpg" width="500" /> Sun, 01 Jun 2025 22:00:43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51 퇴직후 스스로 선택한 노후파산의 길 /@@eu5Y/149 어머니 간병차 병원에 들어온 지도 한 달이 지났다. 정해진 일정표대로 생활하기도, 옆 침대에 새로 들어온 보호자와 인사를 나누기도 제법 익숙해졌다. 가끔은 병원 생활이 편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적응하기 어려운 것이 있었다.&nbsp;바로 병원의 취침 시각이었다. 병원에서는 거의 모든 환자들이 밤 8시가 되면 잠자리에 들었다. 그때가 되면 병원 안 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Ktkh1CU18SFsk9gJ0_4MoT0MaFY.png" width="500" /> Thu, 22 May 2025 23:11:40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49 어머니와 보내는 마지막 어버이날 - 이 글, 읽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u5Y/148 안녕하세요? 경아로운 생각입니다. 5월 가정의 달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요. 특별히 어버이날을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오늘의 이야기는 꼭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소망합니다. 기사에서 '좋아요' 눌러주시고, '구독' 눌러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또 뵙겠습니다. https://www.donga<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5u6UT1IP3vPdu_hQJ46qU9ermtM.jpg" width="500" /> Sun, 11 May 2025 22:00:40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48 퇴직자 명함과 직장인 명함의 차이 - # 명함없이 살아가는 중입니다 # 마지막 10화 /@@eu5Y/146 회사를 떠난 후 나는 줄곧 명함에 연연했다. 지난날 사무실 책상 서랍 속에 가득했던 명함을 떠올리며 내 방안 책상 서랍 안에도 명함으로 채워지길 기대했다. 돌아보면 나의 명함에 대한 집착은 이때부터가 아닐까 싶다. 퇴직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그날은 누군가를 소개받기로 약속된 날이었다. 내가 현직에 있을 때 잡아 둔 일정이었는데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egSIGogM_MHqiJ-iZ4MH3hLmoZk.jpg" width="500" /> Fri, 09 May 2025 03:33:11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46 퇴직자 당신, 왜 그러고 사십니까? - # 명함없이 살아가는 중입니다 # 제9화 /@@eu5Y/144 몇 주나 지났을까. 언제부턴가는 아예 출판사 기획자의 연락도 끊겨 버렸다. 원고를 작성할 시기에는 수시로 기별을 해왔지만, 메일로도 전화로도 한 통 소식이 없었다. 어렵사리 내가 물어보면 겨우 대답해 줄 뿐이었다. 피가 마르기 일보 직전이었다. 반전의 물꼬를 튼 것은 유튜브였다. 책이 만들어지는 동안 인터뷰했던 영상이 예상 밖의 결과를 가져왔다. 편집하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_Ucly4HXODXSMwuNjPDcR1fSss8.jpg" width="500" /> Sun, 04 May 2025 23:16:08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44 퇴직 출간작가가 책이 안 팔리면 하는 행동 - # 명함없이 살아가는 중입니다 # 제8화 /@@eu5Y/143 정말 간만의 외출 계획이었다.&nbsp;일정을 적기 위해 다이어리를 펼치자 한 줄 메모 없이 깨끗했다. 순간 쓸 칸이 모자라 여러 장 스케쥴러를 사용했던 지난 기억이 떠올랐다. &lsquo;쓸데없는 생각을 하고 있군&rsquo;&nbsp;아직도 과거를 빠져나오지 못한 나 자신이 한심하다 여겨졌다. 출판사 기획자와 만나기로 한 뒤로는 하늘에 붕 떠 있는 기분이었다.&nbsp;잠도 오지 않았다. 만날 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p8HS-HqFsQQXMfUy-o0xRZVHx0U.jpg" width="500" /> Fri, 02 May 2025 02:53:20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43 죽어가는 퇴직자를 살린 한 마디 - # 명함없이 살아가는 중입니다 # 제7화 /@@eu5Y/142 브런치 공모전 낙선은 그야말로 충격이었다.&nbsp;퇴직 후 반복했던 실패의 연장선이라고 보기엔 상황이 너무 좋았다. 결국 책도 상품인지라 독자의 호응이 중요할 텐데 그즈음 브런치 내에서 제일 주목받았던 내가 떨어진다는 게 이해되지 않았다. 그래서 상처가 더 컸다. 탈락이 내 존재에 대한 거부처럼 느껴졌다. 겨우 인생을 반전시킬 만한 기회를 잡았건만 우울한 결말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wVaZieIrW-WHb-HeMaMhE44hUys.jpg" width="500" /> Tue, 29 Apr 2025 23:00:19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42 퇴직자의 꿈도 꿈일까 - # 명함없이 살아가는 중입니다 # 제6화 /@@eu5Y/141 내가 글쓰기를 막 시작할 시기에&nbsp;브런치 출판 공모전이 있었다.&nbsp;이는 예비 작가의 책 출간을 돕는 프로젝트로 그해에 역대 최다 출판사가 참여한다고 했다. 언뜻 보아도 누구나 작가로서 함께 하고픈 회사들이었다. 처음에 나는 이 행사가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했다.&nbsp;퇴직 후 뼈아픈 시행착오만 겪었던 터라 매사에 막연한 기대 따위는 접은 지 오래였다. 어차피 해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jGDU4eRihxnIjljTj4eEevtVy44.jpg" width="500" /> Sun, 27 Apr 2025 23:27:05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41 실패한 퇴직자의 마지막 선택 - # 명함없이 살아가는 중입니다 # 제5화 /@@eu5Y/139 퇴직할 당시의 내 목표는 3년 안에 자리를 잡는 거였다.&nbsp;첫해에 낯선 세상을 열심히 둘러보다가, 다음 해에 새로운 일을 시작해서, 마지막 해에는 안정을 찾고 싶었다. 그래서 더 열심이었던 3년의 시간이 모두 지났다. 하지만, -취업과 창업의 잇따른 실패 -자격증과 학원에 대한 과한 투자 -정부지원 사업 연이은 탈락 -새로운 모임과 관계에서의 부적응 -수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U-W5B7TTV9DTuZuS6sLOIPk6qk4.jpg" width="500" /> Thu, 24 Apr 2025 23:00:19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39 퇴직 후 골든 타임을 지혜롭게 보내는 법 /@@eu5Y/138 안녕하세요? 경아로운 생각입니다. 매년 그 시기가 되면 유독 떠오르는 지난 기억, 하나쯤은 있으시죠? 저는 봄이 오면 유난히 힘들었던 퇴직 이듬해의 봄이 생각납니다. 제 인생에 그런 봄은 없었던 것 같아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드리려 합니다. 모든 일이 잘 풀리는 행복한 봄 맞으시길 바랍니다 기사에서&nbsp;'좋아요'&nbsp;눌러주시고, '구독'&nbsp;눌러 주시면 큰 힘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syr1iGG3OekT4Xw3hzQV4POLPxw.jpg" width="500" /> Sun, 20 Apr 2025 23:18:22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38 퇴직 후 알게 되는 불편한 진실 - # 명함없이 살아가는 중입니다 # 제4화 /@@eu5Y/137 내가 회사를 떠난 지도 여러 해가 흘렀다.&nbsp;돌아보면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이 없었다. 늘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안간힘을 썼고 매번 쓰디쓴 결말을 맛보았다. 그 때문인지 나조차도 나는 뭘 해도 안 되는 사람이라고 최종적으로 단정 짓기에 이르렀다. 단지 반복되는 실패 때문만은 아니었다.&nbsp;퇴직 후 낯선 상황에 부딪힐 때마다 나는 나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을 하나씩<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dE25pDhtCu-4GEBZExsODYBYFFg.jpg" width="500" /> Thu, 17 Apr 2025 23:07:53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37 퇴직자가 자꾸만 작아지는 이유 - # 명함없이 살아가는 중입니다 # 제3화 /@@eu5Y/136 퇴직 후 나는 일이 너무 하고 싶었다.&nbsp;일이란 내 존재를 증명해 주는 수단이었고, 사람들과 이어주는 끈이었다. 수십 년 동안 회사 업무로 평가받았던 탓인지 다른 기준은 생각나지 않았다. 날이 갈수록 일에 대한 나의 집념은 점점 커졌다. 가만히 있으면 세상에서 투명 인간 취급을 받을 것 같아 두려웠다. 특히나 계획한 바를 이루지 못했을 때는 집착이 극으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tnVxAxV0gHp8EIlTwDpBgbWgLiM.jpg" width="500" /> Mon, 14 Apr 2025 04:41:26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36 퇴직 후 저지르기 쉬운 세 가지 실수 - # 명함 없이 살아가는 중입니다 # 제2화 /@@eu5Y/135 퇴직 후 언제부턴가 내 모습이 부자연스러워졌다.&nbsp;가끔 모임에 나가면 잘살고 있는 척 큰 소리로 떠들기 바빴다. 재미없는 선배의 유머에도 배꼽을 잡았고 동료의 끝없는 자기 자랑에도 박수를 쳤다. 이따금 거창한 계획이 있는 것마냥 허풍도 떨었다.&nbsp;일자리를 얻기 위해 이력서를 보낸 것은 기업들과 접촉 중이라고 표현했고 뭔가를 배우러 다니는 것은 꾸준한 자기 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c7sB4QWntAv-PKzg4gnmjXdLhG8.jpg" width="500" /> Thu, 10 Apr 2025 23:49:00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35 퇴직과 동시에 생기는 것 세 가지 - # 명함 없이 살아가는 중입니다 # 제1화 /@@eu5Y/134 나는 몇 년 전 연말 임원인사 시기에 회사를 떠났다. 언제든 닥칠 일이라 여겼기 때문인지 막상 통보를 받고 나서는 오히려 담담했다. 잠시 한가로운 아침을 보내고 낯선 여행지에서 자유를 만끽하며 여유를 즐겼다. 얼마나 지났을까.&nbsp;재취업을 생각하던 차에 헤드헌터에게 연락을 받았다. 대기업 한 곳이었는데 신규 사업 확장에 내가 적임자라는 내부 평가가 있었다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pRwczbz8xEDrhExBYs_mNtH1MP4.png" width="500" /> Thu, 03 Apr 2025 23:00:16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34 퇴직자의 자리는 누가 차지했을까 /@@eu5Y/133 안녕하세요? 경아로운 생각입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는 얼마 전에 도서관에 갔다가 묘한 경험을 했습니다. 요즘 분위기는 비단 퇴직자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살아내기에 녹록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드리려 합니다. 기사에서&nbsp;'좋아요'&nbsp;눌러주시고,&nbsp;'구독'&nbsp;눌러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무조건 건강하시길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Ct7n4KByA3T-KVecM7jd4FyhmI8.jpg" width="500" /> Sun, 30 Mar 2025 21:48:40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33 재취업에 성공한 어느 퇴직자 이야기 /@@eu5Y/132 안녕하세요? 경아로운 생각입니다. 오늘은 조금 안타까운 이야기를 드리려 합니다. 그분은 제가 만난 퇴직자 분 중에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듯 보였습니다. 저는 그분의 퇴직 후 살아가시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떤 말씀도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nbsp;여러분들도 부디, 부디,&nbsp;여러분 자신부터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nbsp;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rcuDIoOzrB_L3IF1ULUEPUoxcmw.jpg" width="500" /> Sun, 09 Mar 2025 22:15:49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32 퇴직 후에도 평생 현역으로 살아가는 법 /@@eu5Y/131 안녕하세요? 경아로운 생각입니다. 여러분은 언제까지 사회 활동을 하고 싶으세요? 많은 분들이 퇴직 후에도 현직 때처럼 왕성하게 살아가기를 바라고 계실 텐데요. 어떻게 하면 그런 삶이 가능할까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드리려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에서&nbsp;'좋아요'&nbsp;눌러주시고, '구독'&nbsp;눌러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acOPg_VqaHnMlmjIj4nCgL3bTY0.jpg" width="500" /> Mon, 17 Feb 2025 00:25:29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31 제조업체 퇴직자가 핫한 직장에 들어가서 하는 일 /@@eu5Y/121 저는 50대 초반으로 3년 전까지 직장 생활하다가 퇴직한 사람입니다.&nbsp;지난 20여 년 동안, 산업용 기계 부품을 만드는 기업체에서 일을 했지요. 제가 맡은 업무는 QC라고 해서 제품의 생산을 관리하고 품질을 검수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내내 이 일만 해서인지 언제부터인가 분위기를 한번 바꿔보고 싶더군요. 그러던 중 회사의 경영 방향이 바뀌면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TdiaoK30k6q9GsepOlHcdx18Mw.jpg" width="500" /> Fri, 14 Feb 2025 03:00:08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21 퇴직 후에도 존재감 넘치는 사람이 되는 법 /@@eu5Y/126 안녕하세요? 경아로운 생각입니다. 또 한 번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퇴직 후에 가장 힘든 것은 무엇이신지요. 저의 경우는 세상에서 서서히 잊혀지고 있다는 불안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면 퇴직 후에도 여전히 존재감을 풍기며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드리려 합니다. 다시 시작된 새해, 바라시는 모든 소망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XJPPgURR1cQHEhiTx2lunHvr0ok.jpg" width="500" /> Sun, 26 Jan 2025 20:53:10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