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af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단수,시야내 시력x) 이 되었습니다.사랑하는것들을 진심을 담아 다양한 글에 담습니다. ko Thu, 12 Jun 2025 21:15:28 GMT Kakao Brunch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eu7FBd%2FbtrMPOkBsJ9%2Fqjuo9jWlSEhFxnpnsVBe9K%2Fimg_640x640.jpg /@@fNaf 100 100 /@@fNaf/662 4번째,5번째 사건 2025년 3~4월 – 1·2차 불법 강제개문 및 유체동산 파괴 사건 개요 1)1차 강제개문: 2025년 3월 중순 오후 2)2차 강제개문: 2025년 4월 24일 오전~정오 경산시 소재 대학 등교,서울에 사고 관련 장애,장해 정기 치료간 사이 장소: 경북 경산시 장산로319피해자 주거지,점유지 불법 집행 주체: 대구지방법 Tue, 10 Jun 2025 00:54:30 GMT 지율 /@@fNaf/662 /@@fNaf/660 바람이 머물지 않는다. 찬바람이 언제 올지 모른다. 봄도 발을 들이지 않는다. 그리,습한 더위에 끈적끈적 말라 죽어간다. Mon, 09 Jun 2025 10:07:44 GMT 지율 /@@fNaf/660 /@@fNaf/650 3번째 사건.2025년 2월 1일~12일그이후 ,협박 문자 약 100여 건(평일오후 9시 이후 지속) 및 2025년2월12일 배당전 불법 소유권등기 이전 사건 발생 시점: • 2025년 2월 1일(토) 저녁부터 12일(수) 이후까지, 평일 오후9시 에도 협박,강요 장기간 발생 피해자 상태(모두 인지) 1)일명,뺑소니 사고 중도 중증 시각장애인(시야 Mon, 09 Jun 2025 09:35:51 GMT 지율 /@@fNaf/650 /@@fNaf/641 2025년 2월 1일 토요일 주말 오후 경산시 세종시 거주 A씨 완납 전 ‘매수자’ 명의 프린터 출력물 부착 사건 발생 시점 2025년 2월 1일 토요일 ,주말오후 경산시 피해자 자택 발생 장소: 경북 경산시 장산로319 피해자 거주지 출입문 외부 피해자 상태: 중증 시각장애인, 시야장애 3급(단수,시야내 시력x),수급자,경산시 소재 대학교 대학 Mon, 09 Jun 2025 00:09:06 GMT 지율 /@@fNaf/641 /@@fNaf/640 검은 하늘 바라본다. 거꾸로 선 북두칠성 길이 될수 없듯 놓이지 않은 다리에 물 안묻히고 강을 어찌 건너리 Sun, 08 Jun 2025 11:33:05 GMT 지율 /@@fNaf/640 /@@fNaf/639 호랑이가 없는 산골짜기 여우가 으르렁 거리는구나 고요하던 산에 호랑이가 없으니 되려,통곡 소리 가시는 날 없구나. Sun, 08 Jun 2025 11:24:30 GMT 지율 /@@fNaf/639 /@@fNaf/629 2025년 1월 27일 불법 단전 사건 ● 발생 시점: 2025년 1월 27일(월요일, 대체공휴일), 오후 6시경 ● 발생 장소: 경북 경산시 소재 피해자 점유 주거지 (경상북도 경산시 장산로319) ● 피해자 상태: 중도 중증 시각장애(시야장애 3급), 기초생활수급자, 생존권,노동권 확보를 위해,경산시 소재 대학 진학하여, 대학생 신분 Sun, 08 Jun 2025 09:12:06 GMT 지율 /@@fNaf/629 /@@fNaf/620 인간의 존엄성과 대한민국 헌법의 실현 가능성 모든 인간은,인간이라는 존재자체로 존엄하다. 그 존엄성과 가치는 어떠한 경우에도 훼손되어서 안 된다. 이는 단순한 윤리적 명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근간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10조에 명시된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최고의 규범적 법률이다. 헌법 제10조를 통해 대한민국은 온세상에 천명했다. "모든 국민은 Sun, 08 Jun 2025 08:02:43 GMT 지율 /@@fNaf/620 /@@fNaf/607 본 사건은 단순한 개인적 억울함이나 개인적인 민원 수준을 넘었다.다음과 같은 5가지 헌법적,제도적,사회적 위기 신호를 나타낸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국민으로 국가에 국민의 기본권 회복과 제도 개선을 행정부,지자체,사법부에 대한민국 국민으로 헌법이 보장하는 공무담임권과 청원권을 통해, 국가에 국민으로 엄중히 청원한다. 더불어,입법부에 입법 청원을 하는 바 이 Sun, 08 Jun 2025 05:51:41 GMT 지율 /@@fNaf/607 /@@fNaf/606 자라나는 나무의 가지가 꺽였다. 지나가는 바람조차 외면한다. 어찌내린 뿌리 인데. . . 침묵의 숲에 가지와 잎은 짙밟혀 나뒹군다. Sun, 08 Jun 2025 04:22:33 GMT 지율 /@@fNaf/606 /@@fNaf/605 식물도,꽃도 허락되지 않은 흙 이슬은 지난 날을 말하지 않으니 햇빛이 조용히 덮지만 모든것을 아는 숲은 아무일 없던듯 소리없이 남아있네 Sun, 08 Jun 2025 01:47:39 GMT 지율 /@@fNaf/605 /@@fNaf/604 물음 없이 일어난 참살 흔적은 흙이 되는것 조차 허락되지 않으니 이름없는 형체만 남을뿐이랴 Sun, 08 Jun 2025 01:41:34 GMT 지율 /@@fNaf/604 /@@fNaf/603 소리 소문 없이 진행된 절차의 형장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어떤이에 형체 햇살이 떠오르니 아무일 없다는듯 고개숙인 풀잎들만 남아있네 Sun, 08 Jun 2025 01:38:53 GMT 지율 /@@fNaf/603 /@@fNaf/602 존재하나, 기록에 이름은 없다. 종이 뭉치들 사이 에서 형식과 절차 없이 죽어간 이름 지워진 이름에,미래와 청년의 꿈은 무너졌네. 예고없이 지워진 이름에 장례식 침묵만이 빈자리를 채우네 Sat, 07 Jun 2025 05:58:39 GMT 지율 /@@fNaf/602 /@@fNaf/601 허공 에서 일어난 그들만에 결정 그 정적 속에, 나는 그들의 정적이 되었네 가슴 안에 품은 큰뜻은 부셔지고, 먼지가 되고 정적 속에 나는 생존조차 부정 당하며,죽어가는중 이네 Sat, 07 Jun 2025 05:19:02 GMT 지율 /@@fNaf/601 /@@fNaf/600 낙인이 찍힌 자 낙인이 새긴 그늘진 이름들 그들에게 침묵은 규칙이 되었네 낙인이 찍힌 후, 남겨진것은 침묵 뿐 이네 Sat, 07 Jun 2025 05:14:51 GMT 지율 /@@fNaf/600 /@@fNaf/599 정의는 빈칸을 피했네 날인보다 가벼워진 정의 정의가 남긴 여백 뒤 존재하나,존재하지 않는이에 비통함만 남네 Sat, 07 Jun 2025 05:06:58 GMT 지율 /@@fNaf/599 /@@fNaf/598 허공에 흐트러진 저 잉크 잉크에 사라진 책임과 의무 잉크로 글씨를 쓰던 펜촉은 닳았네 잉크는 향기만 남기고, 존재를 지웠네. Sat, 07 Jun 2025 05:03:12 GMT 지율 /@@fNaf/598 /@@fNaf/597 누군가 관인을 찍었다. 침묵은 그의 존재를 지웠다. 기록 되지 않은 존재 국민이나 살아있지도, 죽지도 못하는구나. Sat, 07 Jun 2025 04:58:17 GMT 지율 /@@fNaf/597 /@@fNaf/596 기록이 지워졌다. 한 존재의 시,공간을 빼았겼다. 한 존재의 미래와 모든것을 짙밟았다. 빛 없는 빈 한칸을 만들기 위해 Sat, 07 Jun 2025 04:53:27 GMT 지율 /@@fNaf/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