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g1FN 전 재산 3,000만원 가지고 7평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고싶은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함께 웃고, 함께 울고, 함께 나눠요.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ko Thu, 12 Jun 2025 20:38:48 GMT Kakao Brunch 전 재산 3,000만원 가지고 7평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고싶은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함께 웃고, 함께 울고, 함께 나눠요.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FN%2Fimage%2FDpJoUV1mDsFlpVXQ3_DYJaZDFwA /@@g1FN 100 100 모든 것은 태도에서 시작된다 - attitude is everything /@@g1FN/41 기존 회사를 그만두고 전혀 다른 분야의 캠핑카를 만들기 위해 이직을 하였습니다. 집에서 무려 왕복 80km 거리를 출퇴근하였습니다. 회사에서 영업을 하니 차를 하나 마련해 주셨습니다. 계속 영업을 했었기 때문에 자차를 사본 적이 없고 항상 회사에서 차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3년에 보통 15만 킬로 이상을 운전하니 항상 새 차를 받았었는데 회사의 자금사정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FN%2Fimage%2FhbmV9V-66rrtw1ZYithEG84cBLA.jfif" width="287" /> Mon, 26 Feb 2024 23:45:41 GMT 해피 /@@g1FN/41 환경 속에 나를 넣어라 - 할 수밖에 없는 환경 만들기 /@@g1FN/40 어느 순간부터 무엇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그냥 혼자의 힘으로 하는 건 언제나 어려웠습니다. 책을 읽는 것도, 강의를 듣는 것도, 운동을 하는 것도, 다이어트를 하는 것 등등 무언가를 꼭 해야 한다면 환경 안으로 나를 밀어 넣었습니다. 예전에는 시작이 창대했습니다. 그리고 끝이 없이 그냥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FN%2Fimage%2Fui00W34cLT7fimZ0C35pXQPmbR4.jpg" width="500" /> Sun, 25 Feb 2024 15:07:24 GMT 해피 /@@g1FN/40 우리의 활력소가 되어주는 여행 - 추억 만들기 프로젝트 /@@g1FN/39 아이들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태교를 하면서도 여행은 많이 다니려고 노력했습니다. 꽃들도 보러 가고, 동물원도 가고, 어떻게든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여행을 많이 가서 그런지 활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 참 기분이 좋습니다. 여행을 다녀오면 그냥 다녀온 것으로 끝내지 않고 포토 북을 만듭니다. 언제든 꺼내서 볼 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FN%2Fimage%2FzcMNwGBkCjkUg847acGNgFR3VeA.jpg" width="500" /> Thu, 22 Feb 2024 23:48:52 GMT 해피 /@@g1FN/39 고삐가 풀리는 순간 -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 /@@g1FN/38 18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두 가지 사업하면서 하나의 사업을 넘기기까지 혼자서 하는 일이다 보니 아픈 것도 용납이 되지 않을 정도로 나 자신에게 혹독하게 하였습니다. 목표를 달성 한 다음 하나의 사업을 정리하였습니다. 몸도 너무 힘이 들고 죽을 뻔했던 일을 경험하고 나니 계속 일하는 게 무섭기도 하였습니다. 그때 그 일이 있고 난 후 아내와 많은 대화를 하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FN%2Fimage%2FhJCGbc5uN3QyB62RgnETEVHDQas.jpg" width="500" /> Tue, 20 Feb 2024 23:56:20 GMT 해피 /@@g1FN/38 차 살래 vs 집 살래 - 종잣돈 1억 만들기 프로젝트 /@@g1FN/37 여러 가지의 일을 하면서 종잣돈을 만들기 위해 아내와 정말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절약하는 건 기본입니다. 아이들의 옷은 누군가에서 물려받은 옷들을 입혔습니다. 신발에도 다른 아이에 이름이 적혀 있지만 신겼습니다. 물려받을 수 있는 옷, 신발, 책 등 최대한 활용을 많이 하였습니다. 새 옷을 입히는 것보다 물려받은 것을 입히는 것이 더 많았습니다. 물려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FN%2Fimage%2FOZWt0ECIzegg0Ubw7e6ZkYWWq-k.jpg" width="500" /> Mon, 19 Feb 2024 00:28:08 GMT 해피 /@@g1FN/37 억대 연봉 버리고 퇴사! - 월 1,000만 원 벌어보고 싶었습니다. /@@g1FN/36 대학교를 다닐 때 휴대폰 판매를 하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처음으로 돈이란 것을 알게 되고 어학연수로 미국을 가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늦은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해서 회사에 취업을 하니 남들보다 2년 이상 사회생활이 늦었습니다. 첫 취업을 하고 200만 원도 안 되는 월급을 받으면서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영업<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FN%2Fimage%2FgLS48ZzqmxYTDMCrVrfOc9ikUV8.jpg" width="500" /> Mon, 12 Feb 2024 23:03:08 GMT 해피 /@@g1FN/36 집들이 100번 하기! - 나의 꿈 나의 소원 /@@g1FN/35 신혼 때부터 꿈이 하나 있었습니다. 나도 누군가를 집에 초대해 보고 싶었습니다. 처음 신혼집에도 두 번째 이사 간 집에도&nbsp;누군가를 초대하기에 한없이 좁았습니다. 그래도 세 번째 집은 새 집이기도 하고 누군가를 초대해도 되는 정도의 집입니다. 이사를 하면서 처음으로 집에 인테리어라는 것을 해보았습니다. 사실 이렇게 인테리어를 할 수 있었던 것은 한 달 넘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FN%2Fimage%2FreaWao28UhARSCHK7P54iiBfgA0.jpg" width="500" /> Thu, 21 Dec 2023 15:03:26 GMT 해피 /@@g1FN/35 내 전세금 돌려주세요!!! - 불안한 내 돈 /@@g1FN/34 첫 번째 집은 특이사항 없이 잘 지내다가 이사를 갔습니다. 두 번째 집은 이사 가는 날을 몇 달 전부터 이야기를 해두었는데 집을 보러 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혹시 돈을 못 받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불안했습니다. 전세보증보험도 가입하지 않았으니 오직 이사를 오는 사람만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주인집에 이야기를 해도 기다리라는 말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FN%2Fimage%2FDV_BZ9tWcfaMSILj6SGDyYowfpg.jpg" width="500" /> Thu, 21 Dec 2023 01:03:38 GMT 해피 /@@g1FN/34 같이 잘 되고 싶었습니다. - 함께이기에 /@@g1FN/33 아파트 청약이 당첨된 이후 무언가를 시도해야 한다는 게 이렇게 중요한 건지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그 이후 주위 사람들에게 청약에 넣으라고 아주 많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궁금해서 다시 물어보는 사람,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사람, 어차피 안 될 거라고 하면서 무시하는 사람 등등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족에게는 강력하게 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FN%2Fimage%2F-ddlJiwea7nKFNhKEsCZ_vinHOo.jpg" width="500" /> Wed, 20 Dec 2023 00:40:07 GMT 해피 /@@g1FN/33 꿈은 이루어진다! - 청약 발표 /@@g1FN/32 8시간 동안 서 있었던 아내는 집에 오자마자 침실로 향했습니다. 특별공급이라 발표는 오늘 밤에 연락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집에 왔지만 온통 머릿속은 청약 발표에 쏠려 있었습니다. 밥을 먹고 싶은 마음도 없고 아무것도 들리지도 않고 청약 발표가 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첫째와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시간이 왜 이렇게 안 가는 건지 계속 시계만 쳐다보고 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FN%2Fimage%2FTZzEL9Q5O-1MtoXgLegJJjm3OsQ.jpg" width="500" /> Tue, 19 Dec 2023 00:43:46 GMT 해피 /@@g1FN/32 8시간의 기다림 - 신혼부부 특별 공급 /@@g1FN/31 청약 수업을 듣고 와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실행뿐이었습니다. 집을 사는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되었기에 우선 되든 안 되든 해보는 것입니다. 아내 친구가 추천해 준 아파트와 강사님이 추천해 준 아파트가 같았습니다. 1차적으로 그곳을 청약에 넣어보기로 한 것입니다. 청약하는 날짜까지 3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토요일 수업을 듣고 와서 일요일 모델하우스를 구경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FN%2Fimage%2F5Cr4zJvn1TnXUbV1IP9oS72skEA.jpg" width="500" /> Sun, 17 Dec 2023 22:42:45 GMT 해피 /@@g1FN/31 결혼식과 맞바꾼 청약 수업 - 이끌림의 시작 /@@g1FN/30 집을 사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었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에 대출을 받더라도 이자를 낼 자신도 없었습니다. 그냥 결혼을 해서 시간이 어느 정도 흘러가면 집은 누구나 살 수 있는 것 아닐까 하는 한심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전세대출을 받고 전세로 살면서 돈이 생기면 대출받은 돈을 상환하는데 만 급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FN%2Fimage%2F530u1i4QvTjfL6Byi_DQigwzQyA.jpg" width="500" /> Fri, 15 Dec 2023 00:47:19 GMT 해피 /@@g1FN/30 딱 한 번만 더하자! - 5전 6기 브런치스토리 합격 /@@g1FN/29 저희는 두 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무엇인가를 시작하면 좀 길게 다녔으면 하는 바람이 참 많았습니다. 그래서 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면 이거 한 번 시작하면 힘들다고 그만둔다고 하면 안 되고 최소 6개월 이상은 배워야 한다고 약속을 하고 학원을 다니게 하였습니다. 끈기라는 것을 가르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FN%2Fimage%2FGd3W2cmH0Ak0Cy6oOCNGRAPa7Sg.jpg" width="500" /> Thu, 14 Dec 2023 02:07:43 GMT 해피 /@@g1FN/29 다음 달부터 월급이 없다 - 0.1%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g1FN/28 사회에 나와서 지금까지 한 것은 영업 사원으로서의 삶만 살았습니다. 사람을 만나서 에너지를 얻고 설득하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업체의 매출이 올라갈 때면 그 어떤 것과 비교가 힘들 정도로 성취감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영업사원으로서 월급이라는 굴레를 벗어나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당장 월급이라는 것이 없어지면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FN%2Fimage%2F3It5fGcQn-o1EcZdqycyppwn1KU.jpg" width="500" /> Wed, 13 Dec 2023 00:12:49 GMT 해피 /@@g1FN/28 나도 집들이하고 싶다. - 우리 집은 어디 있을까? /@@g1FN/27 결혼을 하기 전까지는 집에 대한 필요성을 사실 느끼지 못했습니다. 결혼을 한 후 에도 집을 사야겠다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집에 대한 것을 생각하기 시작한 것은 지인들이 초대한 집들이로 흘러갑니다. 그렇게 집들이를 갈 때면 우리는 네이버 부동산으로 여기는 얼마일까? 검색을 해보면 상상하지도 못하는 금액이 나옵니다. 둘이서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세상에 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FN%2Fimage%2FuDAGrEATq9-lo8aSKcrIOqqkJ30.jpg" width="500" /> Tue, 12 Dec 2023 00:12:34 GMT 해피 /@@g1FN/27 꾸준함 vs 나 - 다짐하기 /@@g1FN/26 매일 아침마다 하는 루틴의 일들이 있으십니까? 루틴을 만드는 일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매일 아무 생각 없이 하는 루틴이었는데 지금 글을 적으면서 생각해 보니 참 많이 있습니다. 눈을 뜨면 바로 앞에 적혀 있는 문구가 있습니다. &ldquo;정말 감사합니다.&rdquo; &ldquo;난 참 행복해.&rdquo; &ldquo;못할 것도 없지.&rdquo; &ldquo;난 참 풍족해.&rdquo; &ldquo;난 참 참 운이 좋아.&rdquo; 사이토 히토리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FN%2Fimage%2FCU6CDMTUzCfmcgrd4wUr_3Tyr8c.jpg" width="500" /> Mon, 11 Dec 2023 02:28:43 GMT 해피 /@@g1FN/26 10년 동안 써온 감사노트의 힘 - 습관을 만드는 힘 /@@g1FN/25 제가 너무 힘들었을 때는 그 누구의 이야기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그건 그 사람의 것이고 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는 누군가가 조언을 해준 적도 조언을 들으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는 나의 상황과 맞는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FN%2Fimage%2F613vGb_sIJOIBBswxWUQN9FnjHA.jpg" width="500" /> Fri, 08 Dec 2023 00:06:24 GMT 해피 /@@g1FN/25 Because of you. - 덕분입니다. /@@g1FN/24 휴대폰을 판매하면서 as를 대신 해드린 것처럼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일들은 고객님들이 참 좋아하셨습니다. 주변에 소개해 주셔요.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주위 분들을 데리고 와주셨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고객분들에게 무엇이든 하나라도 더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가끔 고객 분들은 지나가는 길에 매장을 들려 인사를 해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그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FN%2Fimage%2FFwEaB0w29rsx7bpbGaht7KX71co.jpg" width="500" /> Thu, 07 Dec 2023 01:07:47 GMT 해피 /@@g1FN/24 돈 안 들이고 부부 다이어트-12kg (2탄) - 나는 9kg 감량 아내는 3kg 감량 /@@g1FN/3 아내는 답을 하지 않고 집에 있는 실내 자전거로 향합니다. 아내는 입이 툭 나왔습니다. 나 :&nbsp;&nbsp;왜 그래 자갸?? 아내 : (...) 나 : 무슨 일 있어? 아내 : (...) 나 : 말해봐 왜 그래? 아내 : 나 어제 그렇게 안 먹고 운동하고 그랬는데 몸무게가 늘었어 ㅠㅠ 나 : 그랬구나. 자갸 이제 시작인데 뭘~ 하루에 끝나는 거 아니니 더 힘내서 해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FN%2Fimage%2Fe94QZ02qWxuCL-5KxC1Z9IAc6Bs.jpg" width="500" /> Wed, 06 Dec 2023 00:04:51 GMT 해피 /@@g1FN/3 돈 안 들이고 부부 다이어트-12kg - 나는 9kg 감량 아내는 3kg 감량 /@@g1FN/2 때는 2023년 4월로 갑니다. 술이 운동보다 더 칼로리가 높다는 것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평소 소식, 운동, 금연, 규칙적 인식사까지 보통 많은 분들이 말하는 건강이라는 누구 하나 뒤처지지 않을 정도로 평생을 병원 한 번 가보지 않은 아버지가 통증이 온다고 말씀하셔서 한의원, 내과 등 온갖 병원을 다 다녀도 못 찾아서 결국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FN%2Fimage%2Fcu4yxQAVfIMB8TZIqKyrkRf_L8U.jpg" width="500" /> Mon, 04 Dec 2023 23:43:03 GMT 해피 /@@g1F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