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 /@@go3o 안녕하세요. 피아니스트이자 딸 둘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40대 여인입니다. 음악을 연주하고 듣는 것 만큼 글을 쓰고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ko Thu, 12 Jun 2025 11:51:28 GMT Kakao Brunch 안녕하세요. 피아니스트이자 딸 둘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40대 여인입니다. 음악을 연주하고 듣는 것 만큼 글을 쓰고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o%2Fimage%2FzOsihthJzeEsllZfwbZF8cwI9Ec.jpg /@@go3o 100 100 알파파 Alpha 8~12Hz - 끌로드 볼링 '아일랜드 여인' /@@go3o/132 알파파(Alpha wave)는 8~12Hz 사이의 주파수를 가지는 뇌파로 뇌가 편안하면서도 깨어 있는 상태일 때 주로 나타납니다. 우리는 명상, 가벼운 휴식, 조용한 독서, 자연 속 산책, 음악 감상과 같은 활동 중에 이 알파파를 경험하게 되는데, 이때의 뇌는 긴장과 불안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주의 집중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알파파는 스트레스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o%2Fimage%2F4FsH1ruidgIZBau3e4qrYwt8T5g.jpg" width="500" /> Tue, 10 Jun 2025 15:00:05 GMT 에리카 /@@go3o/132 국민의 선택: 계엄령 사태를 끝낼 선거 - 6월 2일 BBC News /@@go3o/135 오늘의 본문 오늘의 생각 오늘은 한국의 선거를 외신이 어떻게 다루는지 궁금해서 관련 영상을 찾아보았습니다. 선거 이전에 보도된 뉴스였기에 과연 한국인들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현재 한국이 처한 정치적 상황을 설명하며 계엄령 이후 무너질 뻔한 민주주의를 한국인들이 어떻게 바로 세울 수 있을지를 묻고 있었습니다.&nbsp;이 뉴스를 처음 접<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o%2Fimage%2FPD7JvDN889byxa8M59CesT4L0Fs.png" width="500" /> Sun, 08 Jun 2025 23:00:33 GMT 에리카 /@@go3o/135 세타파 Theta 4~8Hz - 그리그 페르귄트 모음곡 중 '아침의 기분' /@@go3o/131 세타파(Theta Wave)는 약 4~8Hz의 느린 주파수를 가진 뇌파로, 뇌가 깊은 이완 상태에 있을 때 주로 나타나며 졸음이 오기 직전이나 명상, 무의식적인 사고 또는 몰입과 창의력이 활발하게 작동하는 순간에 관찰됩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뇌에서는 성인보다 세타파가 훨씬 자주 발생하는데 이는 이 시기의 뇌가 새로운 정보를 빠르게 흡수하고 직관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o%2Fimage%2FNtmZKfIkXdPovAAe3B01cgVrHoo.jpg" width="500" /> Sun, 08 Jun 2025 02:04:42 GMT 에리카 /@@go3o/131 델타파 Delta 0.5~4Hz - 에릭 사티 짐노페디 1번 느리고 비통하게 /@@go3o/130 첫 번째로 다룰 뇌파는 델타파(Delta Waves)입니다. 델타파는 꿈을 꾸지 않는 깊은 수면 상태, 즉 무몽(無夢) 수면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매우 느리고 부드러운 음악은 델타파를 증가시켜 깊은 수면을 유도하고, 수면의 질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델타파의 활성은 신체 회복 과정과도 연결되며, &lsquo;잠이 보약&rsquo;이라는 옛말처럼, 깊은 수면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o%2Fimage%2Fi_C4tRMUsJ8LQZ9_4lLdIQQTo4s.jpg" width="500" /> Fri, 06 Jun 2025 11:00:06 GMT 에리카 /@@go3o/130 뇌파와 음악의 치유적 만남 - 2025년 6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go3o/129 뇌파는 뇌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신호로, 우리의 감정, 인지 상태, 그리고 신체적 반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생리적 현상입니다. 뇌파는 각각 다른 주파수 대역으로 나타나며, 알파파, 베타파, 세타파, 델타파, 감마파 등으로 분류됩니다. 우리의 일상적인 의식 상태를 반영하는 뇌파를 이해하고 활용하면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이 열립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o%2Fimage%2FuAscW3aiMZ16hHyX73RvKBp2ab0.png" width="500" /> Tue, 03 Jun 2025 15:00:20 GMT 에리카 /@@go3o/129 아침형 인간 vs 올빼미형 인간 - Early Birds vs Night Owls /@@go3o/128 오늘의 본문 오늘의 생각 여러분은 아침 새와 부엉이 중 어느 쪽에 가까우세요?? 저는 부엉이 쪽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입시생 시절 집 앞 피아노 학원을 빌려서 밤늦게까지 피아노 연습을 하고는 했습니다. 남편은 나이 들면서 아침잠이 줄어들어서 기상시간이 빨라지는데 저는 지금도 아침에 늦게까지 잘 잡니다. ㅎㅎ 그리고 일단 한번 잠이 들면 중간에 깨지 않<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o%2Fimage%2FotlxykniU7yZyLH-H907l9rsHqA.png" width="500" /> Sun, 01 Jun 2025 15:21:50 GMT 에리카 /@@go3o/128 당신을 위한 음악 - 프롤로그 /@@go3o/127 음악이 없는 삶을 상상해 보셨나요?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나 영화에 음악이 없다면 어떨까요? 국가, 교가, 군가와 같이 공동체를 상징하며 일체감을 고양시키는 음악이 없다면? 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 창문을 열고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며 듣는 모차르트의 교향곡, 내 마음속 현을 울리는 바흐의 샤콘느, 진한 향의 커피 한잔과 함께 듣는 쇼팽의 녹턴, 사랑에 빠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o%2Fimage%2FjUb1ls1L6mfkem4TzIYva-2zCts.jpg" width="500" /> Sat, 31 May 2025 14:20:28 GMT 에리카 /@@go3o/127 낯선 곳을 향한 향수병 - 에필로그 /@@go3o/124 안녕하세요, 브런치 독자 여러분 ^^ 그동안 에리카의 &lt;4인 가족 여행기&gt;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12월에 브런치 작가가 되어 &lt;유럽여행기&nbsp;1, 2&gt;에 이어 &lt;4인 가족 여행기&gt;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 인생에 여행이 그렇게 큰 자리를 차지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사실은 늘 낯선 곳을 향한 향수병을 앓고 있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We<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o%2Fimage%2FIIQdhlPBdpddG7_t2R9v9FGFraY.jpg" width="500" /> Tue, 27 May 2025 15:00:11 GMT 에리카 /@@go3o/124 학교의 스마트폰 수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Feat. News in Levels /@@go3o/126 안녕하세요, 브런치 독자 여러분 ^^ 오늘은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는 온라인 사이트를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https://www.newsinlevels.com/ 이 사이트는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세계의 뉴스를 레벨 1부터 3까지 어휘와 문장의 난이도를 차별화하여 제공하는 곳입니다. 같은 뉴스 기사를 레벨별로 읽어보면 제공하는 정보의 양과 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o%2Fimage%2Fq78iAUJnJezQCx7rXZpda5INMhc.png" width="500" /> Sun, 25 May 2025 15:00:12 GMT 에리카 /@@go3o/126 찐 도민들의 맛집을 찾아서 - 제주도 맛집 탐방기 /@@go3o/125 맛집 탐방기로 제주도 여행기를 마무리해볼까 합니다. 제주 여행이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느끼는 가장 큰 요인은 아마도 높은 숙박비와 식비&nbsp;때문일 것입니다. 숙박의 경우, 4~5성급 호텔을 고집하지 않는다면, 적당한 가격에 깔끔한 숙소를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nbsp;제주도는 워낙 오래전부터 관광의 성지였고 따라서 숙박업소도 엄청 많기 때문이지요.&nbsp;그렇다면 높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o%2Fimage%2FqHyGhx-QFMLEbcJoSNj0aQw1l9w.jpg" width="500" /> Thu, 22 May 2025 23:00:23 GMT 에리카 /@@go3o/125 천지연 폭포와 사랑의 맹세 - 一家和睦萬福根源 일가화목만복근원 /@@go3o/122 이곳은 제주도의 천지연 폭포입니다. 아마도 앞 선 두 여행기에 소개되었던 곳들보다는 많은 분들이 가보셨을 것 같습니다. 폭호(폭포 아래쪽에 형성된 물 웅덩이)의 너비가 70m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nbsp;서귀포는 다른 지역에 비해 용천수가 많이 솟고 물이 잘 스며들지 않는 수성응회암이 널리 분포하여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폭포가 많습니다. 서귀포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o%2Fimage%2FJMQ2ZMN-lqvRNFrj8Td2SzzrYGk.JPG" width="500" /> Tue, 20 May 2025 15:00:08 GMT 에리카 /@@go3o/122 짧게 풀어보는 아이스크림의 역사 - A BRIEF HISTORY OF ICE CREAM /@@go3o/123 오늘의 본문 오늘의 생각 날씨가 조금씩 더워지니 아이들이 아이스크림을 찾는 횟수가 늘었습니다. 몸에 좋은 음식은 아니기에&nbsp;매일은 아니고 하루 걸러 한번 정도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어째서 입에 즐거운 음식은 몸에는 즐겁지 않은 걸까요? 그래도 더운 여름날, 바알간 볼로 아이스크림을 찾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면 마음이 약해지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o%2Fimage%2Ff3Fcuj4ojxvFhPCGFsh_Aw0n8zo.jpg" width="500" /> Mon, 19 May 2025 01:28:45 GMT 에리카 /@@go3o/123 봄에는 광치기 해변, 가을에는 산굼부리 - 눈물로 쓰는 제주도 여행기 두 번째 /@@go3o/121 여기는 광치기 해변입니다. 성산일출봉에서 섭지코지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한 아름다운 해변으로, 멀리 보이는 성산일출봉과 함께 떠오르는 일출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어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저는 작년에 처음으로 봄의 제주도를 경험해 봤는데요. 원 없이 유채꽃을 보고 올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드라이브하며 꽃을 보기 좋은 곳으로는 녹산로 유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o%2Fimage%2FLyF8d78WfFpnEYe9suqVU-E011g.JPG" width="500" /> Thu, 15 May 2025 23:00:46 GMT 에리카 /@@go3o/121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제주도 - 쇠소깍 산물 관광농원과 범섬 /@@go3o/120 다음 여행지로 어디를 써볼까 고민고민을 하다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제주도로 골라봤습니다. 말(馬)이 많은 건 맞는데 왜 탈도 많냐 물어보신다면 사실 높은 물가와 중국 관광객들의 매너 없는 행동들로 탈도 많지요. 하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제주만의 매력으로 많은 영화와 드라마, 노래의 배경과 영감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최근 높은 시청률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o%2Fimage%2F88c5gY-j2HrYWeCuRiX2YxBApTk.jpg" width="500" /> Wed, 14 May 2025 00:14:46 GMT 에리카 /@@go3o/120 혼잣말을 하는 것이 정상인가요? - Is it normal to talk to yourself? /@@go3o/119 오늘의 본문 오늘의 생각 여러분은 혼잣말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저는 혼잣말을 꽤 많이 하는 편입니다. 물론 밖으로 소리 내서 말고 마음속으로요. 가끔 답답할 때는 밖으로 소리 내어 말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시면 혼잣말을 &lsquo;삶의 한 면에 대한 생각의 언어화&rsquo;라고 정의하고 있지요. 그리고 혼잣말이 행동이나 성과에 실제로 영향을 미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o%2Fimage%2F0kzb67_6oXJZMkhr2hpOspILuos.jpg" width="500" /> Mon, 12 May 2025 07:03:37 GMT 에리카 /@@go3o/119 악보의 저작권은 어떻게 보호되고 있나요? - 저작자의 재산권은 저작자가 생존하는 동안과 사망한 후 70년간 존속한다. /@@go3o/117 피아니스트로서 연주를 위해 첫 번째 필요한 준비물은 바로 악보입니다. 물론 하얗고 까만 건반 위에 손을 얹고 머리와 마음에 떠오르는 대로 즉흥연주를 할 수도 있지만, 클래식을 전공한 피아니스트로서&nbsp;저는 수 세기의 음악사를 거치며 탄생한 아름다운 명곡들을 연주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저작권법상 음악저작물은 무엇일까요?&nbsp;음악저작물은 인간의 사상이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o%2Fimage%2FpuSMwb5Pf6Qoia_YrWoVOr1I9RA.jpg" width="500" /> Sat, 10 May 2025 04:54:50 GMT 에리카 /@@go3o/117 천년의 세월을 품은 진천 농다리 - 진천 농다리와 미르 309 /@@go3o/116 이번 글에서는 지난 여행기에 이어 충청북도 진천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처음 충북으로 이사하게 되었을 때, 아버지께서는 &ldquo;예로부터 &lsquo;생거진천&rsquo;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좋은 곳이다. 가서 잘 살아라.&rdquo;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lsquo;생거진천&rsquo;이라는 말은 &lsquo;생거진천 사거용인(生居鎭川 死居龍仁)&rsquo;이라는 사자성어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는 &lsquo;살아서는 진천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o%2Fimage%2F0TIS37RReBocufd95nkuQwwsrwc.jpg" width="500" /> Fri, 09 May 2025 15:06:58 GMT 에리카 /@@go3o/116 부모님의 영원한 사랑에 감사하며... - 진천 이팝나무길과 보탑사 /@@go3o/115 안녕하세요, 브런치 독자 여러분 ^^ 2024년 12월 처음 브런치 마을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5월이 되었습니다. 오늘 쓰는 글이 100번째라 감회가 남다르네요. 처음 유럽 렌터카 여행기(/brunchbook/europerentalcar)로 시작해서 지금도 4인 가족 여행기(/brun<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o%2Fimage%2FpRyG6qyDYtGF66-PWozbupNm5M0.jpg" width="500" /> Thu, 08 May 2025 03:30:37 GMT 에리카 /@@go3o/115 여성의 경제 잠재력 실현 - 2022년 인도네시아 B20 정상회의 배우 앤 해서웨이의 연설 /@@go3o/112 오늘의 본문 Unlocking the Full Potential of Women in the Economy 오늘의 생각 3년 전 연설이긴 하지만 쉐도잉으로 문장을 따라 읽으며 발음공부를 하기에 좋고&nbsp;내용도 공감이 되어 이 영상을 골라봤습니다. 전 세계가 코비드 19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팬데믹이 여성에게 특히 큰 타격을 입혔을 것이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o%2Fimage%2FJJ8FfHiyGo0COinksHAvOub5wUQ.jpg" width="500" /> Mon, 05 May 2025 13:10:11 GMT 에리카 /@@go3o/112 만천하 스카이 워크와 단양 잔도 - 벚꽃 구경은 단양고등학교 뒤 소금정 공원♡ /@@go3o/114 만천한 스카이 워크는 남한강 절벽 위에 있는 전망대입니다. 주차장에서 표를 끊고 셔틀버스를 타고 스카이 워크로 향했습니다. 얼마나 높은지, 산길을 꽤 오랫동안 구불구불 올라갔던 기억이 납니다. 스카이 워크에 도착하면 나선형의 길을 빙빙 올라 정상에 도착하는데요, 시내 전경과 멀리 소백산 연화봉을 볼 수 있습니다. 정상에는 세 손가락 형태의 바닥까지 모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o%2Fimage%2F9c5SA7pqTEURl9C0c-sTW99r21s" width="500" /> Thu, 01 May 2025 15:57:37 GMT 에리카 /@@go3o/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