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영 글쓰기 /@@iDz 글쓰기 강사 | 이동영 작가 | 글쓰기 강의 12년 차(2025) | 기업&middot;대학 등 1000여 회 출강 | 에세이 특강 | 홍보 글쓰기 Lhh2025@naver.com(강의&middot;방송) ko Wed, 11 Jun 2025 11:13:50 GMT Kakao Brunch 글쓰기 강사 | 이동영 작가 | 글쓰기 강의 12년 차(2025) | 기업&middot;대학 등 1000여 회 출강 | 에세이 특강 | 홍보 글쓰기 Lhh2025@naver.com(강의&middot;방송)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z%2Fimage%2FvTGafwy13KbmQm79ICmKKcwQeq4 /@@iDz 100 100 글을 쓰고 있다는 착각 - 과연 나는 글다운 글을 쓰고 있을까? /@@iDz/2850 읽고 있다는 착각, 마케팅한다는 착각.. 이런 책 제목이 우후죽순 나오는 걸 보고 저도 한마디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제 직업적 정체성은 '글쓰기 강사'이니까요. 글을 '잘' 쓰고 있다는 착각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얼마 전&nbsp;저는 '당신은 이미 글을 쓰고 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오랜만에 많은 독자분들의 공감을 얻은 글이었죠. 그래서 오늘 주제가 다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z%2Fimage%2FP5zgytaRyNgG0_evt2wYis5UNSk" width="500" /> Wed, 21 May 2025 08:52:36 GMT 이동영 글쓰기 /@@iDz/2850 딱히 우울하진 않은데 눈물이 날 것 같아서. /@@iDz/2849 난 눈물연기를 하라고 하면(-아무도 요청한 사람은 없지만-) 5초 안에 뜬금없이 눈물 흘릴 수 있는 이상한 재주가 있다. 연기를 해본 적도 없고 갱년기가 올 나이도 아직 아닌데 늘 울음을 머금은 채 산다. 나 같은 예민한 사람이 또 있다면 부디 안녕을 빈다. 이 정도로 살면서 상담 한 번 받아본 적이 없다. 자랑은 아니다. 어쩌면 마음의 병을 키우고 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z%2Fimage%2F-mHa6prsd_qqrQWHheYepmf--Os" width="500" /> Sun, 18 May 2025 11:41:21 GMT 이동영 글쓰기 /@@iDz/2849 너는 이미 글을 쓰고 있다 - 인풋을 쌓는 것도 글쓰기의 과정이란 소리. /@@iDz/2847 일본 만화 &lt;북두의 권&gt;에는 '북두신권'이라는 무술이 등장한다. 주인공 켄시로가 상대의 경혈을 정확히 찌르고 무심한 투로 이렇게 말한다. &quot;너는 이미 죽어 있다.&quot; 상대는 이 말을 듣고도 헛소리 말라는 듯 나불나불 떠들어 댄다. 하지만 시간차를 두고 결국 치명상을 입은 채 쓰러지고 만다. 이 대사를 글쓰기에 응용해 본다. &quot;당신은 이미 쓰고 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z%2Fimage%2FOXonqDlalyWmcmYai7B8VyUh6ak.png" width="405" /> Wed, 14 May 2025 08:38:59 GMT 이동영 글쓰기 /@@iDz/2847 통일부 기자단 글쓰기 교육 후기(이동영 강사) - 벌써 3번째 통일부 특강입니다. /@@iDz/2846 18기 통일부 유니콘 기자단(청년기자단) 발대식을 앞두고 글쓰기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통일부에서 기자단 블로그 글쓰기 특강은 벌써 세 번째입니다. 2019년에 처음 교육을 하고, 코로나 기간을 지나 2023년에 이어서 또 2025년에도 강사로 섭외해 주셨어요. 만족도 조사했을 때 반응이 가장 좋았기 때문이겠지요. 또한 과거 담당자분께서 제가 강의안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z%2Fimage%2F4xJlPpk6DQLcOjRIKQfOqK14HMM" width="500" /> Fri, 09 May 2025 05:23:55 GMT 이동영 글쓰기 /@@iDz/2846 살다가 내 편이 너무 많을 때 - 내 곁엔 내 속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나 많아 /@@iDz/2845 살다 보면 가끔씩 내 편이 너무 많을 때가 있다.나를 위하는 마음으로 일어나지도 않은 '만약'의 부정적 사례를 지레 말해준다. 현실 자각으로 일말의 희망을 꺾어 버리거나 당장 내가 바뀌어야 한다고 굳이 말해준다. 지금 하는 일에 무조건적 지지를 받고 싶은 시기에도 진정한 '내 편'이기에 늘 솔직하고 객관적으로만 평해준다.그렇게 가족도 연인도 베프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z%2Fimage%2FX_ukRtPvwNYglYeWgcgQK9CilSc" width="500" /> Wed, 07 May 2025 12:53:58 GMT 이동영 글쓰기 /@@iDz/2845 글을 잘 쓰고 싶다면? - 이동영 글쓰기 강사 유튜브 /@@iDz/2844 오늘부터 글을 잘 쓰고 싶다면? 글쓰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랑이란 시간이 나서 하는 게 아니라, 시간을 기꺼이 내어서 하잖아요. 그런 마음이 있는 사람의 글쓰기 실력이 향상하는 건 정말 시간문제입니다. 책을 많이 읽는 것과 글을 많이 쓰는 것 중에 글쓰기 실력을 향상하게 만드는 더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하고 수강생이 물었습니다. 저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z%2Fimage%2Fvbdg9os1p1oeAezX9BxLNqwxubM" width="500" /> Mon, 05 May 2025 12:45:25 GMT 이동영 글쓰기 /@@iDz/2844 이흥구&middot;오경미 대법관 반대의견(전문) - 사건 2025도4697 공직선거법위반 피고인 이재명 판결 /@@iDz/2843 7. 대법관 이흥구, 대법관 오경미의 반대의견 가. 반대의견의 요지 허위사실 공표에 의한 공직선거법위반죄에서 발언의 의미를 확정하는 방법에 관하여, 선례는 일반 선거인이 그 표현을 접하는 통상의 방법을 전제로, 그 표현의 전체적인 취지와의 연관 아래 표현의 객관적 내용, 사용된 어휘의 통상적인 의미, 문구의 연결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그 표현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z%2Fimage%2FJcE6F6KGZUxTsge30FrsdyqL6Ig.png" width="500" /> Sat, 03 May 2025 10:49:52 GMT 이동영 글쓰기 /@@iDz/2843 외롭다는 감정도 가끔 머물만합니다 - 책 &laquo;사람아, 너의 꽃말은 외로움이다&raquo;소개 /@@iDz/2842 사람이 꽃처럼 드러나는 순간!저자가 사람을 꽃에 비유하는 건, 외로움이란 정서가 자신이 피어 있음을 바라봐 주길 바라는 열망의 이면이라는 이유에서이다. &lsquo;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 와서 꽃이 되었&rsquo;듯, 자신의 존재감을 타인에게 확인받고자 하는 우리의 꽃말은 외로움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어져 있다. 저마다의 모양과 저마다의 색깔, 저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z%2Fimage%2F1snMoHGfU1AQlHlJg3XY-khQgT4" width="500" /> Thu, 01 May 2025 06:05:18 GMT 이동영 글쓰기 /@@iDz/2842 청중 앞에서 안 떨고 발표 잘하는 법 - 12년 차 강사(2025년)가 알려줌 /@@iDz/2841 난 1,000명 앞에서도 강의를 한다.그러나 극 I (내향형) 성향인&nbsp;내가 강의할 때 너무 떨어서 말을 못 한 적은&nbsp;없다.(끝나고 집에 가면 거의 쓰러진다.)'왜 하나도 안 떨리지?' 생각이 들면&nbsp;오히려 조금 떨리는 정도이다. 만약 떨지 않고 발표를 잘하고 싶다면, 내가 쓰는 방법을 속는 셈 치고 따라 해 보아도 좋겠다. '내 앞에 있는 사람들이 다 내 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z%2Fimage%2F8wRw0745Q9ZnZucMXq1CaACAnuw" width="500" /> Wed, 30 Apr 2025 05:35:49 GMT 이동영 글쓰기 /@@iDz/2841 예쁘게 말한다는 것은 - 연결에 답이 있다 /@@iDz/2839 과거 연애 중 있었던 일이다. 그날은 신경 쓰이는 일이 있어서 편두통을 심하게 앓던 날이었다. 그러다 집과 가까운 고려대역에서 내리자마자 깨달았다. 가방을 지하철 선반 위에 두고 내렸다는 사실을.당시 여자친구에게 가방 잃어버렸다는 톡 메시지를 보냈더니 이런 톡이 답변으로 날아왔다. &quot;정신을 좀 똑바로 차리고 다니지.&quot;머리가 더 울리는 기분이었다. 약 5분&nbsp;<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z%2Fimage%2FGT858O0vsQrLOCiDKwQpIUXAA0E" width="500" /> Sun, 20 Apr 2025 05:03:32 GMT 이동영 글쓰기 /@@iDz/2839 내가 사람을 못 믿는 이유 - 답: 속고만 살아서. /@@iDz/2838 의심이 많은 내게 사람들은 속고만 살았냐?라고 묻는다.속고만 살았다.처음 연애했던 여자친구는 바람피우다 걸리고서 내게 둘 다 사랑한다고 했고대학시절 친동생처럼 따르던 녀석은 나에게 형이니까 말해주는 거라고 좋은 이직 기회를 잡으래서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서울로 올라갔더니 다단계였고대학시절 같은 기독교 동아리였던 친구 녀석은 성경공부 하자고 해놓고 나를 사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z%2Fimage%2FquqQwFSU1_7pSgCBP2ouc_jN3UM" width="500" /> Sat, 19 Apr 2025 13:44:49 GMT 이동영 글쓰기 /@@iDz/2838 내가 브런치에서 출판사와 계약 4권이나 성공한 이유 - 이동영 작가는 무엇이 달랐나 /@@iDz/2837 이동영 작가가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4권의 책 출판 계약에 성공한 이유는 사실 누구나 할 수 있는 프로세스에 있다. 글쓰기 레터 구독 + 지난 레터 읽기 https://leedongyoung.stibee.com/ 1. 약 10년 가까이 꾸준히 썼다. - 브런치가 생겨난 해(2015년) 12월부터 브런치에 글을 썼다. 베타버전이었고, 중간에 사라질 수도 있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z%2Fimage%2Ft4FlmXkrMf6AEXVdkkjXXajJhB4" width="500" /> Fri, 18 Apr 2025 03:31:13 GMT 이동영 글쓰기 /@@iDz/2837 AI 검색에 노출되는온라인 글쓰기가 달라진다?! - 이동영 작가 글쓰기 뉴스레터(무료) 메일링 공개합니다. /@@iDz/2835 지금 구독하면 아래와 같은 글을 주 1~2회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현재 2주만에 구독자수 200명 돌파. 300명부터는 유료화 전환이나 전면 비공개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공짜로 퀄리티 있는 글쓰기 레터를 구독할 어쩌면 유일한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407088 지금 블로그를 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z%2Fimage%2FSpAtXxe76NeOUHy9GRNHQdYx9Sg" width="500" /> Mon, 14 Apr 2025 14:45:23 GMT 이동영 글쓰기 /@@iDz/2835 챗GPT로 글쓰기 해봤더니.. - 평소보다 2시간 더 걸렸다. /@@iDz/2833 (커버이미지는 우리 커플 사진을 챗GPT에서 지브리 스타일로 만든 것이다. 싱크로율 75%) 나는 내가 고민해 가며 스스로 글 쓰는 게 재미있는 사람이다. 챗GPT가 초반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면서 국내 출시됐을 때 초보자 대상 강의에서 '챗GPT 활용 글쓰기'를 알려주기는 했지만 정작 내가 공개 글을 쓸 때 도움을 받아 본 적은 없었다. 이때만 해도 챗GP<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z%2Fimage%2FkehGyarcaCDHYGnXKFhyzcrtvrQ" width="500" /> Fri, 11 Apr 2025 02:14:31 GMT 이동영 글쓰기 /@@iDz/2833 호텔링의 법칙에서 프레이밍 효과까지 - 일상에서 만나는 심리학 /@@iDz/2832 코카콜라 자판기가 하나만 있으면 콜라를 '먹을까 말까' 고민하지만, 옆에 펩시 콜라 자판기가 나란히 있으면 '코카콜라를 먹을까, 펩시를 먹을까' 고민하게 될 확률을 높여 두 자판기 모두 매출을 높인다는 호텔링의 법칙.썸 탈 때 상대가 나에게 호감이 있을락 말락 한다면자신감 있게 주말 데이트를 제안하면서'토요일 어때?'가 아니라, '토요일이 좋아, 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z%2Fimage%2FjlNrfr4lUNAuGP-nk8B5lDfmdKk" width="500" /> Wed, 09 Apr 2025 14:37:49 GMT 이동영 글쓰기 /@@iDz/2832 온라인 글쓰기 무료 특강 신청하세요(4/26) - 글쓰기 레터 받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수강 /@@iDz/2831 1. 최근 AI를 활용한 글쓰기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2. 글쓰기의 기본을 알고 제대로 시작하고 싶다면?3. 내가 글을 잘 쓰고 있는 건지 궁금하다면?4. 다른 사람들이 하는 글쓰기 고민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고 싶다면?5. 에세이 작가이자 콘텐츠 마케터 출신 12년 차(2025년) 글쓰기 강사 스친의 특강을 공짜로 들어보고 싶다면?6. 글쓰기(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z%2Fimage%2FHRpSbIZeSZErE3CUjy8pv1zYg-M" width="500" /> Sun, 06 Apr 2025 13:23:54 GMT 이동영 글쓰기 /@@iDz/2831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낭독한 선고문 전문 /@@iDz/2830 이에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을 선고합니다.탄핵 사건이므로 선고 시각을 확인하겠습니다. 지금 시각은 오전 11시 22분입니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지금부터 2024헌나8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를 시작하겠습니다.먼저 적법 요건에 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이 사건 계엄 선포가 사법 심사의 대상이 되는지에 관하여 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z%2Fimage%2FQv_gMo2WhuGRE4VCEcgsW1_xzII.png" width="500" /> Fri, 04 Apr 2025 04:53:58 GMT 이동영 글쓰기 /@@iDz/2830 챗GPT가 미쳤습니다.(지브리 스타일로 그려줘 유행) - 누구나 인스타툰(미니웹툰)을 만들 수 있어요. /@@iDz/2828 지브리 스타일로 그려줘-가 유행하자, 하루 120만 명이 챗GPT를 썼다고 하네요. 뉴스레터 구독 &gt;&gt;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407088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구현이 안 됐었는데, 오늘부터 글자도 거의 안 깨지고 퀄리티도 좋은 인스타툰이 완성되네요. 인스타툰(미니웹툰)챗GPT 프롬프트 및 제작과정 공<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z%2Fimage%2FhhPXw_ml95A6eio7T2GykGD51Is.jpg" width="500" /> Wed, 26 Mar 2025 10:18:25 GMT 이동영 글쓰기 /@@iDz/2828 작가들이 윤석열 파면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 정의와 내란에 중립은 없다. /@@iDz/2827 소설가 한강: &ldquo;훼손되지 말아야 할 생명, 자유, 평화의 가치를 믿는다. 파면은 보편적 가치를 지키는 일&rdquo;소설가 김초엽: &ldquo;제발 빠른 파면을 촉구합니다. 진심 스트레스 받아서 이 한 줄도 못 쓰겠어요. 빨리 파면 좀!&rdquo;문학평론가 신형철: &ldquo;친구들 중에서 당신을 견뎌낼 수 있는 자들 앞에서나 날뛰세요.&rdquo;라며 소포클레스의 &lsquo;안티고네&rsquo; 중 한 구절을 인용해 말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z%2Fimage%2Fox_2Ad-rJ0A4RkOR9PQ7ehAAXgc" width="500" /> Tue, 25 Mar 2025 07:39:13 GMT 이동영 글쓰기 /@@iDz/2827 (무료)글쓰기 뉴스레터 발행을 시작했습니다. - 누구나 무료로 메일링 구독 신청이 가능합니다 :) /@@iDz/2826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407088 지금 무료로 구독하세요 ✔️체크리스트 □ 첫 문장을 쓰려 하면 머릿속이 하얘진다.□ 언젠가 내 이름으로 된 책 한 권, 꼭 내고 싶다.□ 예전엔 잘 써졌는데 요즘은 영 손에 안 잡힌다.□ 떠오르는 건 있는데, 딱 맞는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다.□ AI 도구를 글쓰기에 더 잘 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z%2Fimage%2FJN4GmHp3mYMXYuoZ2HNnX91tVA4" width="437" /> Mon, 24 Mar 2025 03:19:03 GMT 이동영 글쓰기 /@@iDz/2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