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별 /@@m6q 실용성 추구 프로덕트 분석가 | &ldquo;&lsquo;Data! Data! Data!&rsquo; she cried impatiently. &lsquo;I can&rsquo;t make bricks without clay.'&rdquo; ko Wed, 21 May 2025 06:32:14 GMT Kakao Brunch 실용성 추구 프로덕트 분석가 | &ldquo;&lsquo;Data! Data! Data!&rsquo; she cried impatiently. &lsquo;I can&rsquo;t make bricks without clay.'&rdquo;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6q%2Fimage%2FWW81RGzMOP8Q9VgOpcSoD8kKKzM.JPG /@@m6q 100 100 [채용완료]Senior/Staff Data Analys - Coupang CX Product Analytics /@@m6q/392 Official JD : https://www.coupang.jobs/kr/jobs/6523363/seniorstaff-data-analyst_cx-product-analytics/?gh_jid=6523363 Linkedin JD : https://www.linkedin.com/jobs/view/4119206543/ 안녕하세요? 브런치 방치하다 이런 글 Wed, 05 Mar 2025 00:55:37 GMT 강한별 /@@m6q/392 2024년 회고 /@@m6q/391 이제 거의 블로그에는 회고만 쓰는 듯. 지금 재직 중인 회사는 진짜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 거의 순간 삭제 급인데 무료하다거나 시간을 빨리 보내고 싶은 분이라면 이 회사를 추천한다. (다른 이유로 말고 단지 이 이유이다) 아무튼 2024년이 또 훌쩍 지나가버렸다. 개인적으로 내게는 그다지 좋은 해는 아니었다. 좋은 일도 있었지만 그만큼 안 좋은 일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6q%2Fimage%2FIBq9-2_wBK3on2MUKvT97Xty5rE.PNG" width="300" /> Wed, 01 Jan 2025 11:36:09 GMT 강한별 /@@m6q/391 2023년 회고 /@@m6q/390 작년 회고 때에도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무섭다고 했는데 올해도 똑같은 심정이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다. 시간의 힘은 아무도 막을 수가 없다...! 나는 작년까지 해외 서비스를 담당하다가&nbsp;올해 초부터 다시 코어 서비스로 돌아왔다. 올해는 정말로 좋은 동료들을 많이 만났다. 거의 올해의 테마는 &quot;좋은 동료와 파티를 결성하다!&quot;라고 할 수 있을 정도였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6q%2Fimage%2F4mAfmH9txEYeT3ihv_zNGTEw0Gc.jpg" width="400" /> Sun, 31 Dec 2023 06:45:45 GMT 강한별 /@@m6q/390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 /@@m6q/389 추천 대상 : 창의성이 필요한 직군 메모 : 분석가는 개발자가 아니면서 개발을 하고 PO가 아니면서 제품 전략, 개선에 관여하기 때문에 두 직군과 관련된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된다. 이 책도 그 중 하나이다. 개발자에게 필요한 &quot;창의성&quot;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꼭 개발자나 분석가가 아니더라도 창의성이 필요한 직군은 모두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lt;60분 Sat, 07 Oct 2023 13:09:24 GMT 강한별 /@@m6q/389 잘 팔리는 마법은 어떻게 일어날까? /@@m6q/388 추천대상 : 구매 등 인간의 행동을 설계해야 하는 직군에 종사하는 사람들. 행동경제학을 비지니스에 어떻게 적용할지 궁금한 사람들 메모 : 논리력도 데이터 분석가에게 중요한 자질 중 하나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관찰력과 상상력도 매우 중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인간은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왜 우리가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고 과소비를 하고 새 Wed, 04 Oct 2023 13:27:44 GMT 강한별 /@@m6q/388 LLM 시대에서 데이터 분석가에게 중요한 역량은 /@@m6q/386 이제 chatGPT에서 유료 구독자를 대상으로 code interpreter가 공개된다. code interpreter로 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의 범위가 상당히 넓다. 데이터 클렌징, 데이터 분석, 차트 생성, 회귀 분석에서 클러스터링까지 머신러닝까지 가능하다. 자연어로 프롬프트를 작성하면 데이터 분석결과를 내놓는 시대에 내가 살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Tue, 18 Jul 2023 10:58:11 GMT 강한별 /@@m6q/386 질문이 무기가 된다 /@@m6q/385 추천 대상 : 데이터 분석가, PO 및 문제를 정의해야 하는 사람들 모두 메모 : 분석가 모임에서 스터디를 하는데 한 분이 컨설팅 관련 책도 읽어야 한다고 하셔서 갑자기 '컨설팅 쪽 도서'에 꽂혀서 읽었다. 이런 류의 도서는 논리적인 생각과 구조적인 전개를 하는데 도움이 많이 주기 때문에 나도 분석가라면 이런 쪽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이 책은 Mon, 03 Jul 2023 08:28:27 GMT 강한별 /@@m6q/385 제품 분석가란 무엇인가에 대해 찾아보았다. - 코세라에서 말하는 제품 분석가 /@@m6q/384 원문 : https://www.coursera.org/articles/product-analyst​ 제품 분석가란 무엇인가? (추석이란 무엇인가 풍으로 읽는다) 국내에서도 제품 분석가가 생기는 추세이지만 얼마 되지 않았고, 이런 정보는 아무래도 해외 쪽이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쪽이라서 검색하다보니 이 글이 나왔다. 아직 다른 실리콘 밸리의 JD와 따로 비교 Mon, 01 May 2023 05:02:14 GMT 강한별 /@@m6q/384 ChatGPT에게 물어보는 ab test 실험 복기하기 /@@m6q/383 요새 자기 전에 ChatGPT와 대화하는 게 하루의 묘미다. 내가 개인결제를 했는데 남편도 내 계정을 쓰고 있어서 서로 질문하느라 아주 바쁘다. 스터디할 때도 잘 이해 안 되는 부분은 ChatGPT에게 물어보면서 하는 등 요긴하게 잘 쓰고 있다. 확실히 교육적 측면에서 ChatGPT가 할 수 있는 것이 많겠구나 느꼈다. 나의 질문 : Ab test를 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6q%2Fimage%2Ff5A5aZnCYZLPdmcxdL2ODFEeWMs.jpg" width="500" /> Wed, 29 Mar 2023 14:36:12 GMT 강한별 /@@m6q/383 A/B TEST에 대한 책을 추천한다면 /@@m6q/382 내 주요 업무 중 '하나'는 A/B 테스트이다. 정말 국내에서 1~2위 안에 들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많이 실험을 돌리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 현재 A/B 테스트는 정말 흔하게 언급되는 주제인데 한 3년 전만 해도 국내에서는 참고할 만한 책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원서로 책을 구입했었는데 신기하게도(..) 내가 원서를 사니 번역본이 전격 출간되는 신기한 우 Sun, 26 Mar 2023 09:01:53 GMT 강한별 /@@m6q/382 몸이 아프다고 생각했습니다. /@@m6q/381 추천 대상 : 건강이란 무엇인지, 마음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 의외로 나는 데이터 분석가에게도 권하고 싶다. 특히 제품 분석가. 메모 : 어떤 경위로 알게된 건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위시리스트에 있어서 읽게 된 책이다. 최근에 박한슬 저자의 &lt;노후를 위한 병원은 없다&gt;​​를 읽기도 했고 베셀 반 데어콜크의 책 &lt;몸은 기억한다&gt;​를 읽 Tue, 28 Feb 2023 09:49:01 GMT 강한별 /@@m6q/381 니가 무슨 행동을 하는지 몰라서 다 열어봤다 - 힘들지만 생각보다 효과가 좋은 방법 /@@m6q/380 이해관계자를 돕는 분석결과의 내용은 대략 아래의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다. 서비스의 &ldquo;중요 지표&rdquo;가 얼마 정도이다 비교 대상이 있다면 대상과 비교했을 때 지표 수준은 어느 정도이고 개선 가능한 범위는 이 정도이다 현재의 지표 수치는 어떤 것들이 영향을 주고 있으며 유저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있어서이다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는 무엇이다/혹은 무엇으로 추측된다 Wed, 18 Jan 2023 13:18:25 GMT 강한별 /@@m6q/380 넛지 파이널 에디션 /@@m6q/379 추천 대상 : 인간의 행동 설계에 관여하는 사람, 혹은 본인의 행동 설계에 흥미가 있는 사람 메모 : 2022년 내가 제일 재밌게 읽은 책이다. 중간에 넷플릭스 찬양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스킵했다. 넷플릭스 문화가 그다지 좋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어쨌든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은 결국 유저의 특정 행동을 유도하고 기대하기 때문에 인간의 행동과 연관된 정보를 습 Sun, 08 Jan 2023 04:46:17 GMT 강한별 /@@m6q/379 팀장의 탄생 /@@m6q/378 추천 대상 : 어떻게 해야 좋은 매니저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해본 사람, 매니저에게 뭘 기대하고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해야 하는지 궁금한 사람 메모 : 당분간 내가 매니저를 할 일이 있을 것 같진 않지만 매니저와 어떤 관계를 쌓아야 하는가? 가 궁금해서 읽었다. &lt;팀장의 탄생&gt;, &lt;실리콘밸리에선 어떻게 일하나요&gt;, &lt;실리콘밸리의 팀장들&gt; 다 읽어봤는데 이 책이 Sun, 08 Jan 2023 04:34:51 GMT 강한별 /@@m6q/378 강점혁명 2.0 /@@m6q/377 &lt;팀장의 탄생&gt; 이라는 책을 읽는데 강점 혁명이 자주 언급되어 나도 해봤다. 이것도 유사과학 아닌가 걱정되어 검색을 해봤는데 유사과학은 아닌 것 같다.. 만약 유사과학이 맞다면 언제든지 댓글 주세요. 일단 나의 검사 결과 상위 5개는 이렇다. 1. 수집(Input) 테마 2. 전략(Strategic) 테마 3. 심사숙고(Deliberative) 테마 4. Wed, 04 Jan 2023 00:58:11 GMT 강한별 /@@m6q/377 2022년 회고 /@@m6q/376 한 해 한 해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서 무섭다. 벌써 2022년 회고를 쓸 때라니.. 내가 언제까지 회고를 작성할지도 궁금하다. 올해는 조사가 많았다. 나중에는 회사에서 지원하는 경조사 관련 물품 신청 과정을 외울 수 있을 정도로&hellip; 원래도 사는 게 뭘까를 자주 생각하는데 올해는 인생의 유한함을 훨씬 강하게 느꼈다. 한 번 사는 인생 뭘 하면서 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6q%2Fimage%2FcKsrrizhNjkEz58YI5laY6bBxww.jpg" width="500" /> Fri, 30 Dec 2022 07:01:08 GMT 강한별 /@@m6q/376 데이터야 놀자에 발표자로 참여합니다. - 프로덕트 분석가 회고록 /@@m6q/374 https://event-us.kr/datayanolja2020/event/48793 올해 버킷리스트에 발표하기가 있었어서 발표 신청했는데. 운 좋게 기회가 생겼습니다. 데이터야놀자 2022에서 &lt;프로덕트 분석가로 일하고 있습니다&gt; 라는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보안상 자세한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을 예정이고 프로덕트 분석가로 일하면서 느낀 개인적인 Tue, 11 Oct 2022 11:16:01 GMT 강한별 /@@m6q/374 다시 읽는 린 분석 - OMTM과 노스 스타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 /@@m6q/373 앰플리튜드에서 배포하는 자료를 흥미롭게 읽고 있는데 그 중 노스스타는 결국 OMTM과 뭐가 다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린 분석과 노스스타 자료를 전부 읽고 난 후 나는 다르지 않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앰플리튜드가 새롭게 프레이밍을 한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이후 다시 린 분석을 다시 읽어봤는데 다시 읽어도 유효하고 좋은 책이라는 것을 느꼈다. Sun, 04 Sep 2022 12:17:35 GMT 강한별 /@@m6q/373 데이터 민주화와 셀프서비스 데이터 /@@m6q/372 추천 대상 : 오늘도 이 테이블 이 컬럼 정의는 이게 맞나 내가 찾고 있는 것의 테이블은 이게 맞나 매일을 헤매고 있는 데이터 분석가, 데이터 엔지니어, 그리고 데이터 직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고심 중인 매니저 이상의 직군 메모 : 아직 2장 읽고 있는데 내용이 좋다! 주변에서 sql 배우면 내가 원하는 데이터 다 볼 수 있는 거 맞죠? 라는 질문을 Sun, 04 Sep 2022 06:13:24 GMT 강한별 /@@m6q/372 직군은 달라도 우리는 모두 동료 - 개발자, 디자이너, 그 외의 직군과 독서모임하기 /@@m6q/371 회사가 생긴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사내 독서모임이 없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독서모임을 만들었는데 내가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이 타 직군 전문분야 책을 그 직군과 함께 읽기였어서 요즘 재밌게 하고 있다. 1.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UX/UI의 비밀 디자이너, 개발자, 그 외의 직군들도 포함해서 읽고 있는데 디자인적 관점, 개발자의 관점도 고루 들어볼 Thu, 01 Sep 2022 06:03:36 GMT 강한별 /@@m6q/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