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캠퍼스 /@@w0d 진짜 재학생들이 들려주는 아~주 솔직한 대학리뷰! ko Mon, 09 Jun 2025 02:10:01 GMT Kakao Brunch 진짜 재학생들이 들려주는 아~주 솔직한 대학리뷰!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0d%2Fimage%2FQGV4HolteCgmEU5IBgx2zoUAhhU.jpg /@@w0d 100 100 하루10분, 4주만에 끝나는 비대면 자기계발 챌린지 - [빡공단 39기] 하루10분, 4주만에 스펙 완성 비대면 자기계발 챌린지 /@@w0d/412 ▶ 빡공단을 소개합니다. 스펙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세상에서 가장 쉽게 시작하는 커리어! 어려운 입시경쟁을 뚫고 대학생이 되면, 또 다른 취업경쟁이 시작됩니다. 의미없는 스펙쌓기는 이제 그만! 의미있는 스펙 쌓기, 빡공단에서 시작하세요. 나에게 꼭 필요한 커리어 스킬들, 내가 원하는 커리어 스킬 코스를 선택하면 선택하신 코스에 맞는 베어유 온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0d%2Fimage%2FcWx_hAXlEe6b1VOJ7WoNKRuHFrI.png" width="500" /> Mon, 28 Aug 2023 07:08:42 GMT 애드캠퍼스 /@@w0d/412 편리한 공공자전거, 알고 쓰자! /@@w0d/399 새로운 이동수단, 자전거 지구온난화와 같은 기후변화에 있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노력은 많은 곳에서 시도되고 있습니다. 그중 온실가스의 주요 배출원으로 지목되는 자동차를 친환경적으로 변화시키거나 혹은 다른 운송수단으로 대체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와 실험이 진행 중입니다. 대중교통을 개선하여 이용을 장려하거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0d%2Fimage%2Fd7htca3WOlaWT1c_da5uGr0RRrU.jpg" width="500" /> Fri, 28 Dec 2018 02:58:36 GMT 애드캠퍼스 /@@w0d/399 길고 긴 겨울방학, 뭘 하면 좋을까? -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보내고 싶다면 /@@w0d/398 기말고사도 완전히 끝난 이 시점에서 계획 없이 빈둥대고 있다면 시간 내서 이 글을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추운 겨울 뭘 하면 좋을지 고민만 하다가는 따뜻한 침대 안에서 빈둥대기 밖에 할 수 없을 겁니다. 진짜입니다. 경험담이에요. 제가 겨울방학에 했던 것들, 했으면 좋았을 것들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해드리겠습니다. 수능이 멀고도 험한 고등학생들에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0d%2Fimage%2F7QsT5J01tdGIroObCr8CSi-kqr0.jpg" width="500" /> Wed, 26 Dec 2018 01:55:27 GMT 애드캠퍼스 /@@w0d/398 휴학이 끝나갑니다 - : 불안함에서 견고함으로 /@@w0d/397 나는 3학년 1학기를 끝내며 휴학을 결심했다. 대학 생활을 하면서 나는 늘 학점, 동아리, 대외활동, 취미 등등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압박감에 늘 일에 치여있었다. 3학년 1학기가 끝난 지점에 나에게는 더는 무언가를 할 힘이 없는 상태였다. 그래서 휴학을 결심했다. 휴학의 큰 목표는 크게 두 가지였다. 바른 생활패턴을 유지하며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0d%2Fimage%2F4y9664gMM4CLJYMUwqPpjXhGUCo.jpg" width="500" /> Tue, 18 Dec 2018 09:31:06 GMT 애드캠퍼스 /@@w0d/397 채식? 한 번쯤 해볼까? /@@w0d/396 20대에게 채식이 핫한 이유 요즘 대학가 주변에서는 쉽게 여러 샐러드 가게를 발견할 수 있다.&nbsp;다양한 이유에서 채식하는 20대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nbsp;이는 전 세계적인 트렌드라고도 할 수 있다. 2017년에는 &lsquo;vegenomics(vegetable과 economics의 합성어)&rsquo;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이는 채식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있으며 높은 부가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0d%2Fimage%2F_aPbxY89CuwtCKEq9FY97pFYo10.jpg" width="500" /> Fri, 07 Dec 2018 23:24:44 GMT 애드캠퍼스 /@@w0d/396 조금 기웃거려도 괜찮잖아요? /@@w0d/395 어느덧 대학 입시제도에서 조금은 멀어진 대학교 4학년이지만 그때 당시 입시제도를 보며 했던 생각과 지금 하는 생각은 크게 달라진 바 없다. 초, 중, 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라면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lsquo;생활 기록부&rsquo;이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이지만 그 양은 천차만별이다. 적게는 3~4장에서 많게는 20장이 넘는 생활기록부를 가지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0d%2Fimage%2F0sLwDL9_n3VMVCOs1fLsyP7C9rE.png" width="500" /> Fri, 07 Dec 2018 00:00:06 GMT 애드캠퍼스 /@@w0d/395 어학 성적을 안 보는 영어 특기자 전형이라고요? - 한국 안의 작은 미국 대학, 연세대 언더우드 국제대학 /@@w0d/391 &ldquo;영어 좀 하는&rdquo; 고등학생들 중에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ldquo;영어 특기자 전형&rdquo;을 생각해보지 않은 학생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이런 영어 특기자 전형이 존재하는 대학교 중에서도&nbsp;연세대학교의 언더우드 국제대학(Underwood International College, 이하 UIC)은 독특한 구조와 학생 선발 방식, 많은 선발 인원수 때문에 영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0d%2Fimage%2Fnz4CP633Jsejc35QGPenC1yIicg.jpg" width="500" /> Thu, 06 Dec 2018 00:20:17 GMT 애드캠퍼스 /@@w0d/391 고시원에 살고 있다. /@@w0d/394 고시원에 살게 된 이유 현재 고시원에&nbsp;3개월째&nbsp;살고 있다. 나의 경우 기숙사, 자취, 고시원 등 통학을 제외한 거의 모든 경우를 다 해본 프로 혼자 살기러다. 이번 학기의 경우 다음 학기에 바로 교환학생을 갈 예정이라&nbsp;딱 4개월만 살 곳이 필요했다. 처음에는&nbsp;기숙사를 생각해보았다. 우리 학교 기숙사는 학교로부터 비교적 먼 곳에 있어서 기숙사 문부터 강의실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0d%2Fimage%2FppR0SQiBtRjG94oJeYHKThuPuuo.jpg" width="500" /> Wed, 05 Dec 2018 00:22:18 GMT 애드캠퍼스 /@@w0d/394 페미니즘, 하나의 문화로 볼 수 있을까? /@@w0d/393 나는 최근에 한국의 페미니즘을 문화사회학적 관점에서 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렇게 한번 보고 싶었다. 페미니즘에 대한 이론, 역사가 아닌, 현재 대학생들 사이의 페미니즘에 대해 문화사회학적으로 생각해보고 싶었다. 페미니즘이 과연 '문화' 인가? 에 대해 먼저 생각해보았다. 나는 그렇다고 결론을 내렸다. 특히 최근 몇 년간 페미니즘은 하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0d%2Fimage%2Fh7M1IpVO95jnanDQZOzQl6nGUaA.png" width="500" /> Tue, 04 Dec 2018 00:14:08 GMT 애드캠퍼스 /@@w0d/393 우울증,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w0d/392 아이돌 &lsquo;샤이니&rsquo;의 &lsquo;종현&rsquo; 군이 자살을 선택했다. 그의 노래나 유서를 통해 이는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이라고 여겨졌고, 실제로 아이돌에 관심이 많은 젊은 세대들이 종현 군의 자살사건을 통해 우울증에 대한 담론을 많이 키워나가고 있다. 그런데 종현 군의 유서를 보면, 자신의 힘듦이 성격의 문제라고 언급한 부분이 있다. 이는 우울증에 대한 대표적인 잘못된 이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0d%2Fimage%2FxFkdDccuXuZHcV7px9bbBwIcEl0.jpg" width="500" /> Mon, 03 Dec 2018 00:25:53 GMT 애드캠퍼스 /@@w0d/392 태블릿 필기가 정말 좋아? /@@w0d/390 요새 강의실에 자리를 잡고 주위를 둘러보면 아이패드, 갤럭시 탭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작년까지만 해도 노트북을 들고 다니면서 필기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요샌 가벼운 태블릿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도 꽤 많은 것 같다. 사실 나도 태블릿으로 필기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태블릿을 샀다. 태블릿을 사용하면 만족감이 확실히 더 높을까? 사실 태블릿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0d%2Fimage%2FZmsSoI4gZuF0izr7w-ZDwGFGDtA.jpg" width="500" /> Sun, 02 Dec 2018 02:33:06 GMT 애드캠퍼스 /@@w0d/390 연말, 사람들과 함께? - 관태기 : 사람이 싫은 것은 아니다. 사람들과 관계 유지가 힘든 것이다. /@@w0d/389 신조어 &lsquo;관태기&lsquo;를 들어본 적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부럽다. 관태기는 (인간) 관계와 권태기를 합친 말로,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들고 유지하고 기존 인간관계를 관리하는 것이 힘들어진 기간이다. 필자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인맥을 형성하는 것을 즐거워하며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것을 힘들어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대학<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0d%2Fimage%2FgDSSr2NP-cYzZmP9mo-_6f6eXTM.jpg" width="500" /> Sun, 02 Dec 2018 02:32:34 GMT 애드캠퍼스 /@@w0d/389 내가 주인공이 되는 마법 -음악 추천리스트 /@@w0d/388 요즘 가장 많이 언급되는 키워드 &lsquo;소확행&rsquo;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들으며, 나의 소확행은 뭘까?를&nbsp;생각했다.&nbsp;&nbsp;&nbsp;바로 강의실에서 기숙사까지 내려가는 20분의 시간이었다. 이 20분의 시간 동안 좋아하는 노래들로 가득 찬 플레이리스트를&nbsp;들으며, 온전히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 순간만큼은 세상에서 &lsquo;나&rsquo;가 주인공이 되고, 주변의 풍<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0d%2Fimage%2F3NWNWEopxLaYA22ASQpxgDDdRiY" width="400" /> Sat, 01 Dec 2018 00:01:56 GMT 애드캠퍼스 /@@w0d/388 You Are More Beautiful - Than You Think /@@w0d/387 'You Are More Beautiful Than You Think'. 필자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참가했던 교내 영어 말하기 대회 발표문의 제목이다. 필자는 중학교에 입학하고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약 5년의 세월 동안&nbsp;'대인기피증'을 앓았다. 대인기피증, 사회불안장애라고도 불리는 이 병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당황하거나 바보스러워 보일 것 같은 사회 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0d%2Fimage%2Fg6DIhN7ufhWh63ntJ9gSGA4DACo.png" width="500" /> Fri, 30 Nov 2018 00:28:49 GMT 애드캠퍼스 /@@w0d/387 해양생물의 눈물 : 플라스틱의 습격 /@@w0d/386 2018년 6월 유튜브 채널 &lsquo;RM Videos&rsquo;는 남성들이 바다거북의 콧속에 박힌 플라스틱 숟가락을 제거하는 영상을 올렸다. 멸종위기 종인 바다거북 콧속에는 이물질이 박혀 있었고, 이를 발견한 남성 무리는 바다거북이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한 후, 휴대용 집게를 이용하여 이물질을 꺼냈다.&nbsp;이물질은 다름 아닌 플라스틱 숟가락이었고, 그 후 이 영상은 화제가 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0d%2Fimage%2F23aWUnU7Er2V3aiBX42gsc7xmlo.jpg" width="500" /> Thu, 29 Nov 2018 00:25:59 GMT 애드캠퍼스 /@@w0d/386 수능 치른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w0d/385 우리가 고등학교에서 대학교에 가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관문이 있다. 그중에 하나는 &lsquo;수능&rsquo; 이다. 나에게 있어 고등학교 3학년의 시간은 수능을 치르기 위한 시간이었고 수능 당일 아침은 어떤 시험보다 긴장되고 떨렸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그 순간에 느꼈던 감정들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수능이 끝난 후 학교 밖을 나와서 보았던 풍경들 또한 아직 기억에 남는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0d%2Fimage%2F2vpKEotAsF2EVlrunIrjEe3KhFU.jpg" width="500" /> Wed, 28 Nov 2018 00:18:18 GMT 애드캠퍼스 /@@w0d/385 기숙사생으로 살아간다는 것 /@@w0d/384 벌써 2019학년도 수능이 끝났다. 꽤 많은 대학이 합격 발표를 냈다고 들었다. 합격이 된 친구도 있을 것이고, 합격 날짜만 손꼽아 기다리는 친구도 있을 것이고, 아직 논술과 적성고사, 면접을 준비하는 친구들도 있을 것이다. 현재 대학에 합격한 친구 중에서는 대학을 합격하긴 했는데, 자취할지, 통학할지, 기숙사로 들어가야 할지 고민이 많을 것이다. 기숙사생<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0d%2Fimage%2Fx4ffcR5s3b3nVGeIZqDZTTq-vYY" width="500" /> Tue, 27 Nov 2018 00:19:21 GMT 애드캠퍼스 /@@w0d/384 이 글은 막 쓴 글입니다 - 지나친 고민은 나를 정체시키기만 할 뿐 /@@w0d/383 목요일 저녁, 다음날 자정까지 제출해야 하는 칼럼을 쓰기 위해 카페에 가서 자리를 잡았다. 딸기 요거트 블렌디드를 한 입 마시고, 노트를 펼쳤다. 먼저 주제를 정해야 한다.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는 글을 쓰기 위해서는 독특한 주제를 선정해야 한다. 먼저 내가 글을 쓰고 싶은 주제를 다 적어 보았다. 흔하지 않고 특이한 주제가 나올 때까지. &ldquo;세상에 정<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0d%2Fimage%2F7hDGDrOJsTD3By84PpjbcQ8xKUQ.jpg" width="500" /> Mon, 26 Nov 2018 00:19:52 GMT 애드캠퍼스 /@@w0d/383 건냥이가 알려주는 건대 맛집! /@@w0d/381 본 칼럼은 &copy;TENDOM Inc.과 한국청소년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애드캠퍼스 온라인 칼럼멘토단' 소속 대학생 멘토가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을 위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글입니다. 글의 내용은 운영기관의 공식의견이 아니며, 일부 내용은 운영기관의 의견과 다를 수도 있음을 밝힙니다. 칼럼은 출처를 밝히는 한 자유롭게 스크랩 및 공유가 가능합니다. 다만 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0d%2Fimage%2FzBHGfFDoPSpQLGR1XX70Vjh3qzc.jpg" width="500" /> Sun, 25 Nov 2018 03:17:03 GMT 애드캠퍼스 /@@w0d/381 일기장을 꺼내보자 /@@w0d/382 &ldquo;방학 숙제로 일기를 써가야 되는데 쓸 말이 없어요.&rdquo;, &ldquo;일주일 치 밀린 일기 써주세요.&rdquo; 인터넷에 일기 쓰기에 대해 검색하면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글이다. 일기는 이처럼 우리에게 초등학교 시절 가장 성가셨던 방학 숙제와 같은 이미지이다. 초등학교 시절 쓰던 일기는 나에게도 마찬가지로 성가신 방학숙제일 뿐이었다. 다른 여느 숙제들처럼 정해진 분량 이상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0d%2Fimage%2Fx0acRGEeQfBS9BkezAHiuouWGWU.png" width="500" /> Sun, 25 Nov 2018 03:15:21 GMT 애드캠퍼스 /@@w0d/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