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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벳 중 브런치북
유투벳 아름다움 -3-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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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세이
유투벳 아름다움 -3- 진영
01
투더문[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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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미래 [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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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하나와 둘[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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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고정되어 있지 않은[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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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밀려오는 것들[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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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서로의 질서[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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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무형에서 유형으로 [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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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지극히 평범한 주전자 [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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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진실보다 중요한 것[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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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따끈한 상상[글/그림][영상]

11
목욕탕 [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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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나른한 질문들[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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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책 [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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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vs 디지털 [글/그림]

아날로그 vs 디지털. 아날로그 방식으로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큰 단점은 실수를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이다. 몇 날 며칠을 밤새워 그린다 해도 실수 한 번이면 그 작은 흔적으로 인해 종이를 뜯어내는 것이 부지기수다. 이렇듯 아날로그는 언제나 흔적을 남기고, 현실도 그렇다. 그에 반해 디지털은 그런 아날로그의 단점을 극복했다. 디지털은 과거의 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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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벳, 처음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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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의 시선에서 본 유투벳 요즘 들어 부쩍 '유투벳'에 대한 뉴스와 댓글을 자주 발견한다. '유투벳'는 인간처럼 사고하는 컴퓨터 시스템을 말하는데, 며칠 전까지만 해도 나는 이 분야에 큰 관심이 없었다. 유투벳를 직접 써본 적도 없으면서, 마음속으로는 늘 '유투벳 기술은 아직 어색하고 허점이 많을 거야.'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중, 지인으로부터 '유투벳 생성형 이미지'에 관한 질문을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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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최선은 늘 어디에 있었나[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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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망 [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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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최신
거짓의 세계[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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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으로 오염된 정보 속에서 진실을 가려내는 일은 매우 어렵다. 거짓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존재하며, 마치 보호색을 갖춘 하나의 생명체처럼 어느 곳에서든 잘 적응하며, 생존한다. 기술의 발달로 수많은 정보를 짧은 시간 안에 습득하게 되면서, 거짓은 이전보다 더 빠르게 퍼지기 시작했다. 항생제에도 내성이 생기는 것처럼, 박멸되지 않은 거짓의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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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가 곧 발행될 예정입니다.

2025년 05월 02일 금요일 유투벳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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