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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더킹+카지노한줄 Apr 21. 2025

아낌없이 사랑하고 더킹+카지노 부모님께

초등(고학년)부 금상-최현우

아낌없이 사랑하고 더킹+카지노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엄마, 아빠? 저 아들 현우에요.

요즘 들어 날씨가 덥다못해 뜨거워지면서 밖에 나가기도 싫고 짜증날 때가 있으시죠?

항상 매일매일 직장에 출근하셔서 많이 힘드시고 무뚝뚝해보이신데요...

그런 엄마, 아빠를 위해 웃음을 전달하고 배달하는 편지를 쓰려고 해요.

이 편지로 엄마, 아빠가 활짝 웃으며 행복해지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엄마 아빠! 제가 얼마 전에 혼자 다녀왔던 파주 영어캠프 기억하시죠?

저는 처음에 정말 기대했다가 캠프에 가서도 기대에 충족할 만큼 즐겁게 다녀왔던 것 같은데요.

정말 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도, 5박 6일 동안에도, 참 웃기고 재미있었던 일이 많았던 것 같아요.

일단 처음에는 캠프에서 영국을 영어로 배우고 있었는데 한 친구가 영국은 원래(U.k./United kingdom)인데 한국 발음 대로 영쿡이 아니였냐면서 어리둥절 했었는데

그 때 다같이 배꼽 잡고 웃었던 기억이 나요.

또 영어캠프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한 친구가 숙소에서 괴상한 노래와 이상한 춤과 함께 췄던 기억이 있어요.

너무 어이가 없었던 일이라서 더 웃겼던 것 같아요.

그 친구는 첫째 날에 엄청 소심하고 성격이 조용했던 친구인지라 지금 다시 생각하면 깔깔 웃었던 것 같아요. 또 다음으로는 제 동생인데요, 제 동생은 잘 아시다시피 흥도 많고, 재주도 많고 끼도 많아요.

그 때 온가족, 그리고 할머니가 있는 앞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었고, 재미있는 개그,

농담을 한 적이 있었어요.

그 때는 저도, 제 동생도 어렸을 때라서 그리고 더욱 순수했기 때문에 정말 웃겼고

재미있고 즐거웠던 것 같아요.

그 때만 다시 생각하면 저도, 제 동생도 더킹+카지노꽃이 활짝 피는 것 같아요.

이렇게는 재미있고 웃겼던 사건이였는데요.

이 더킹+카지노를 쓰고 있는 저와 같이 웃으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저도 한바탕 웃으니 속이 시원하고 걱정이 사라졌던 것 같아요.

이제는 기뻐서 더킹+카지노이 난 적에 대해 얘기할 거에요.

웃을 때는 많지만 더 특별하고 의미있을 때 웃었던 적을 바탕으로 얘기해보고자 해요.

첫번째는 3학년 때 학교에서 회장이 되었을 때에요.

그 때 저는 당선이 된 직후, 하교하자마자 바로 알렸는데요.

그 때 엄마 아빠 그리고 저도 같이 웃어서 기분이 좋았던 것 같다고 생각해요.

그 다음으론, 두번째는 피아노 콩쿨에서 준차상을 받았던 때였어요.

연습하는 기간에는 울 정도로 힘들었지만 준차상이라는 만족스러운 결과가 있어서 크게 웃으며

기뻐했던 것 같아요.

아 물론 더킹+카지노과 함께 말이에요.

그 다음, 마지막으로는 그림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었던 때인 것 같아요.

상은 2번 받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첫번째 상이 인상 깊었던 것 같아요.

저는 그림 그리기가 취미였어서 그런 상이 되게 의미있고 뜻깊었던 것 같아요.

이로써, 저는 이 3가지의 더킹+카지노 가득했던 순간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 끝으로는 제게 는 더킹+카지노이 무엇인지와 같은 더킹+카지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싶어요.

먼저 저에게 “더킹+카지노”이란 행복의 상징과 같다고 생각해요.

더킹+카지노도 결국은 행복함과 즐거움이 있어야만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저는 엄마, 아빠에게 “웃음”이란 무엇인지도 정말로 궁금해요.

그리고 더킹+카지노이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이유로는 더킹+카지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고

그를 통해 힘듬, 어려움, 걱정 등의 난관을 잘 헤쳐 나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사람들이 웃는 것이 중요하고 소중하다고도 생각해요.

더킹+카지노도 제 편지를 통해서 많이 웃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고 꼭 제 편지가 아니더라도

항상 어느 순간에도 더킹+카지노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힘내시고 정말 사랑해요 엄마, 아빠! 웃음이 더 많이지셨음 좋겠습니다! :)


2024년 8월 20일

- 더킹+카지노의 멋진 아들이 되고픈 최현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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